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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5 매번 꼭 가보고 싶던 곳인데, 주변 분들도 농장엔 간혹 가보신 분들이 ... 뿌꾸미
- 2008/04/15 어맛.!! 이런 이쁜 케이스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뿌꾸미
- 2008/04/15 바나나랑 밥..?
바나나는 밥이다~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ㅎㅎㅎㅎㅎ
... 뿌꾸미
- 2008/04/15 직접 따먹는 맛이 그만이지요~ 저 어렸을 때 외갓집에선 자두과수원을 ... 먹는 언니
- 2008/04/15 몇몇 인터넷쇼핑몰에서 본 거 같아요.
근데 조만간 돌코리아에서 이 예... 먹는 언니
- 2008/04/16 오~~ 너무 좋은 정보네요... 제 블로그에도 링크 걸어놓았어용^^ 마이드림
- 2008/04/16 와우~ 넘 비싸네용...그래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가보고 싶어요 마이드림
- 2008/04/16 히히 너무 귀여워서 어케 먹는데용.. 완쟌 감상용~~~ 근데 담덕공자님... 마이드림
- 2008/04/16 앗~ 저거 넘 필요한건뎅~~~ 직장에 도시락으로 바나나 들고갈때 으깨질... 마이드림
- 2008/04/16 와`~ 저렇게 캠페인하면.... 홍보효과가 대단하겠어요. 일단 먹어봐야~... 마이드림
- 2008/04/16 바삭바삭 진짜 맛나겠어요.. 침 고여요.. 흑 마이드림
- 2008/04/16 발상의 전환임돠~~ 어케 이런 생각을 다~~~ ㅎㅎ 마이드림
- 2008/04/16 어흑~ 넘 귀여워요.. 하품님 닮었네요..ㅋ 마이드림
- 2008/04/16 역쉬~~ 스타일 최고에요.. 짱~ 마이드림
- 2008/04/16 와~~ 소스가 새콤하니 밋밋한 바나나의 맛을 확 살려주겠는걸요? 마이드림
- 2008/04/16 바나나랑 토스트.. 넘 잘어울리졍~~ 특히 땅콩버터랑은 완전 환상궁합~... 마이드림
- 2008/04/16 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마이드림
- 2008/04/16 그렇지요. 정말 잘 어울리죠?
맛도 끝내주더라구요.^^ 미상유
- 2008/04/16 ㅎㅎ 제가 또 요런 요리를 좋아해서... ㅎㅎ 미상유
- 2008/04/17 하트모양으로 꼬리를 만드는건 정말 생각못했던 방법이네요. 자그만 차... Charlie
- 2008/04/17 아하~ 남편 과일안주로 만들어줘야 겠네용.~~ 애플
- 2008/04/17 칼질이 서툴러 두렵지만.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너무 귀엽네요.^^ 뿌꾸미
- 2008/04/17 심심하지 않고 든든하고, 바나나 샐러드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저도 ... 뿌꾸미
- 2008/04/17 저도 가끔 팬케익할 적엔, 바나나를 사용해요!!^^
바나나와 오렌지, 그... 뿌꾸미
- 2008/04/17 꼭 리봉처럼 저렇게 하니 이뿌네.. ^^ 하품
- 2008/04/17 그죠? 바나나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 하품
- 2008/04/17 ㅎㅎ 마이드림님. 제가 이리 귀엽다는 말씀이신가요? ㅎㅎㅎ 아니에요.... 하품
- 2008/05/11 저도 바나나가드 너무 가꼬 시포요..^^예쁘고 상콤한 바나나가드 들고 ... 고효경
- 2008/05/11 전 돌코리아 보자마자 냉큼 달려가서 "저도 하나만 주세요!"했는데..전... 고효경
- 2008/05/11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돌코리아와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즐겁고... 고효경
- 2008/05/11 최고최고!!!UCC 정말 멋지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예쁜꼬마숙녀님... 고효경
- 2008/05/11 돌코리아 모르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엄서요~~ㅋㅋ 저렇게 열의를 가... 고효경
- 2008/05/11 바나나가드 너무 예쁘다는 거... 고효경
- 2008/05/11 와~저 돌코리아 바나나 정말 좋아하는데...꼭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고효경
- 2008/05/11 어린이날 이나 돌잔치때 혹은 아이생일때 해주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고효경
- 2008/05/11 요거요거 진짜 너무 해먹을 만 하겠네요!!아잉~맛있겠어욤!! 고효경
- 2008/05/11 다이어트 삼매경에 빠져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요리레시피!!감사합니다... 고효경
- 2008/05/11 한 번 보고 두번봐도 자꾸만 탐나는 구먼.^^ 고효경
- 2008/05/11 와우~정말 신선한 요리레시피..바나나와 초밥이라 그 맛이 어떨지...궁... 고효경
- 2008/05/14 ^^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ole(돌) 아저씨
- 2008/05/14 저도 '선택' 받았었는데~그 날 아침에 받은 굿모닝바나나로 너무 든든... 뿌꾸미
- 2008/05/14 조금 미약하지만, 애써서 한 번 해먹어봤어요!!
제 실력때문인지 파인... 뿌꾸미
- 2008/05/15 바바나로럭셔리피자가되었네요
군침이 너무 돌아요
배가 고픈데 한입... 키티
- 2008/05/15 오호 바나나를바바나로 오타를쳤네요
너무 먹구 잡아서 어휴 ㅋㅋㅋㅋ... 키티
- 2008/05/19 ㅎㅎ~~제가 좀 귀여운 편이지요...푸 하하하 담덕공자
- 2008/05/20 엄청 귀엽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글
- 2008/05/20 끼야.....악...넘 귀여워요~~~^^ 문성실
- 2008/05/20 오랜만에 캐릭터 도시락을 보는것 같네여.오늘은 다른때보다 더 귀엽고... 정미
- 2008/05/21 꼭 사먹고 응모해야겠네요..ㅋㅋ ^^
- 2008/05/21 1핑거~ 바나나....!! 쪼아요~ ^^
- 2008/05/21 모코나가 워낙귀 여운 캐릭터라서요..감사합니다..^^ 담덕공자
- 2008/05/21 ㅎㅎ~~저와 닮았지요...ㅋㅋ 담덕공자
- 2008/05/21 오랜만에 보시는 건가요?...이런 ~~자주 볼수있게 할게요...감사해요~~~ 담덕공자
- 2008/05/21 보는이로 하여금 행족을 주는 요리네요..역쉬 마이드림님 이에요...^^ 담덕이
- 2008/05/22 패밀리 편의점에 갔는데 왜 안파는거죠? 다팔렸나?
- 2008/05/22 뭐 해먹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간단해 보이는데요?
아침 ... 오홋~
- 2008/05/22 달콤한 것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오늘 우리 아들 간식 당첨~~ 지우엄마
- 2008/05/22 솔직히 사이트가 광고 인 건 알겠는데.
빠나나가 먹고 싶긴 하네요. 오옹
- 2008/05/22 맛있겠고 기발하네요 오옹
- 2008/05/22 맛있어보여요~~
한번도전해보고 싶은데~~
중간에서 설탕은 얼마나 넣어... 초보예요
- 2008/05/22 돌코리아의 맛나는 과일을 더 넓리 알리기 위한 목적도 물론 있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8/05/22 우와 맛있겠내요. 부럽습니다. egoing
- 2008/05/23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맛있겠네요 엔틱
- 2008/05/23 마딧게땅~ 으흐흐흐흐 UP
- 2008/05/23 오븐을 사야겠군...흠..... hp sho
- 2008/05/23 귀여운것들... ㅋㅋ hp sho
- 2008/05/23 난 왜 못받은거지? ㅋㅋㅋ 해피걸~
- 2008/05/23 오나전 맛나게 생겻넨요~ 쿠왈~ 굵은 악마
- 2008/05/23 이야~~ 바나나가 이렇게 맛있어 보이긴 처음이네...꿀꺽~ 털밑썸씽
- 2008/05/23 망고가 이렇게 생겻는지 처음 알앇어요..으흐흐.. 겨털로 방쓸어
- 2008/05/23 바나나로 별걸 다 만들수 있네요..바나나 조아!! 바나반아반화
- 2008/05/23 우왕 굳!~ 킹왕짱!~ 바나나 좀 짱인 듯.. 헨리씹팔세
- 2008/05/23 우왕 굳드 나도 바나나 도시락 주세욤!~ㅋㅋ 헨리씹팔세
- 2008/05/23 광고가 완젼 귀여워서 잊쳐지지가 않네요...
저두 밥+나나 주세요~~~ 에츠모트
- 2008/05/23 와~파인애플 심는건 첨봐요 ㅋ 수현
- 2008/05/23 왜 패밀리 마트만 하는건지...세븐이랑 GS도 해주세욤;; 에츠모트
- 2008/05/23 학생들 정말 좋겠네요 ㅠㅛㅠ 아달린
- 2008/05/23 좋은행사엿군요 아달린
- 2008/05/23 파인애플이 땅에서 나는거군욬ㅋㅋㅋㅋ 아달린
- 2008/05/23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좋은 바나나 너무 맛있쬬~*^_^*
바나나밥 >_<*b!! 러블리
- 2008/05/23 바나나는 초록색이군욬ㅋㅋㅋㅋㅋ 아달린
- 2008/05/23 애들 너무 귀엽네요~ 아달린
- 2008/05/23 아침에 바나나와 우유를갈아서 쉐이크를해먹어요~부담없고 든든해요^^ 러블리
- 2008/05/23 맛있곘다ㅠㅠㅠㅠㅠㅠㅠㅠ슈ㅣ 아달린
- 2008/05/23 오~좋은레시피인데요~ *ㅇㅅㅇ*
해먹어봐야겠어요~ ♡ 러블리
- 2008/05/23 어우~귀여워!아까워서 못먹겠네여 수현
- 2008/05/23 모양도예쁘고 색깔도예쁘고 기분좋아지는음식이네요~ *^_^*
맛있겠다~>_< 러블리
- 2008/05/23 오역시 밥으로예술을 *>_<* 제가좋아하는바나나!!
저도 바나나에 원숭... 러블리
- 2008/05/23 맛있겠다 아달린
- 2008/05/23 우와~정말 먹구싶당~ㅜㅡ*
맛이어떨까 궁금해요~상상력을자극하네요~... 러블리
- 2008/05/23 오~~~~~~!!!!!!! 이건만들수있겠어요~ 좋아좋아좋아~>ㅁ</
너무 맛있겟... 러블리
- 2008/05/23 바나나가 다이어트식단으로는 정말 괜찮죠 부드럽고 달달하고 향이너무... 러블리
- 2008/05/23 맛있는 돌 바나나~~~~^ㅡ^ 바나나
- 2008/05/23 오~ 정말 바나나로 만드는요리가 많군요~ 미니사이즈라 앙증맞고 주스... 러블리
- 2008/05/23 저도 저녁에 바나나 셀러드만먹고 한달에 5키로뺐지요~ㅋㅋㅋ
고구마나... 러블리
- 2008/05/23 아고아고~ 복들어오게 참 잘먹네요~ 아가들이 참 똥말똘망 예쁘다 *^_^... 러블리
- 2008/05/23 역시 간식은 바나나가 최고죠~ 저 사진속 바나나 완젼 노랗게 맛나보여... 러블리
- 2008/05/23 맨 위에 안경낀 꼬마 바나나 너무 많이 먹은듯,,,ㅋㅋ 헨리씹팔세
- 2008/05/23 쌍둥이.. 바나나도 쌍둥이네,,ㅋㅋ 헨리씹팔세
- 2008/05/23 좋은 행사 인듯 ^^ 복받으세요 나그네
- 2008/05/23 주세요~~~ 바나나 밥~~ 나도
- 2008/05/23 구경하는 빨간 티 입은 오빠들 표정이.. ㅋㅋ 옆에서
- 2008/05/23 너무 귀여워~~ 쌍둥이~
- 2008/05/23 맨위에 사람 노사연인지 알았다 - - ;; 이무송
- 2008/05/23 바나나 농장 아들한테 시집갈까?? ㅎㅎ 바나나농장가고싶다
- 2008/05/23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인데.. ^^ 요거는
- 2008/05/23 포도 종류가 2000가지!! 헐~~~ 크엌
- 2008/05/23 마라톤 할때 돌에서 안왔는데..ㅠㅠ
담부터는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나는
- 2008/05/23 그냥 막 키우는게 아니네 손이 많이 가는구나.. 근데 바나나는 왜케 싼... 쉬운게 없군
- 2008/05/23 쿠킹클래스 참여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얼마니 력셔리 강
- 2008/05/23 마라톤할때 왔는데 ㅎㅎ 난
- 2008/05/23 바나나 가드 연두색을 받아야 하는데 앗 연두색 ㅠㅠ
- 2008/05/23 왼쪽 아기가 불만이 많은게 동생같군요 ㅎㅎ 오른쪽은 형의 포스가.... 쌍둥이 답
- 2008/05/26 ^^ 감사합니다.
바나나맨 많이 사랑해 주세요.. Dole(돌) 아저씨
- 2008/05/26 네~
바나나는 열량은 높고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하기 딱 좋으시죠... Dole(돌) 아저씨
- 2008/05/26 노랑색은 있으세요?? ^^
색깔별로 경쟁률이 치얼하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8/05/26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ㅡ^ Dole(돌) 아저씨
- 2008/05/26 다음 번엔 꼭 금메달 딸래요~ 낙랑씹팔세기용사
- 2008/05/26 유익한 시간이었겠군요... 돌코리아에서 좋은 행사를 많이 하네요~ ^^ crazy.i
- 2008/05/26 좋은행사 진행하시네요~ ㅎㅎ 앞으로 더 많은 행사 부탁드려요~ 해피걸~
- 2008/05/26 아...저녁때 바나나 보니 배가 고프네요..
항상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 바나나우먼
- 2008/05/26 아이들에게 좋은시간이였을거 같아요~^^ 지나가는 행인
- 2008/05/26 뿡뿡이는 안나왔네요~~ 뿡뿡이 보고싶은데~~~ 뿡뿡이~
- 2008/05/26 좋은행사네요 아달린
- 2008/05/27 ㅠㅠ 네 짜짠형아만 왔어요.. Dole(돌) 아저씨
- 2008/05/27 몇몇 패밀리 마트에는 현재 입점이 되지 않은 곳이 있어 고객님께 불편... Dole(돌) 아저씨
- 2008/05/27 패밀리 마트하고 먼저 1차적으로 계약을 하여 진행중입니다. Dole(돌) 아저씨
- 2008/05/27 손에 들고 있는 미니 바나나 최고ㅎㅎㅎㅎ 정말 귀엽네요^^ 로카르노
- 2008/05/27 모양도 재밋구 맛도 있어보이네여.위에분 말처럼 미니 바나나가 포인트... 정미
- 2008/05/27 와, 캐리비안해적 너무 귀여워요, 먹음직 스럽네요,,
근데 먹기 아까... 안지
- 2008/05/27 ㅋㅋ 이거 바나나 넘 귀여워요. ㅎㅎ
우왕.. 굳... 하품
- 2008/05/28 바나나랑... 핫도그라니... 생각만해도 토쏠림 바나나..
- 2008/05/28 윗분(아랫분? 댓글이 어떻게 달릴려나??) 좀 심하시네.--(굳이 일부러 ... 혜리미
- 2008/05/29 바나나의 달콤함 부드럽고 든든하고 소화도 잘 되고 좋은 생각입니다. ^^* 선비
- 2008/05/29 2~3천원이면 먹을걸 만들어먹으면 6~7천원은 나가겟군...아주 좋아 ..... 으흣
- 2008/05/29 앗. 저도 바나나 사러 갔었는데 안 보이더라구요. 수고 좀 해주세여~~ 먹는 언니
- 2008/05/29 나름대로 맛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재료들을 보니까 너무 달지 않을... 요상
- 2008/05/29 느끼한것 싫어하는 사람은 그 곳에다 핫 소스를 바르면 맛있겠는데요~? 풍신
- 2008/05/29 우엑어걸먹어 이런된장
- 2008/05/30 돌코리아 과일들 정말 맛있어요
좋아한답니다^^ 로카르노
- 2008/06/02 어쩜 이런 귀여운 도시락이.!!
정성 가득해보이고~정말 너무 귀여워서... 뿌꾸미
- 2008/06/02 바나나로 합성한 저 비쥬얼, 깜딱 놀랐어요.
돌고래는 이쁜데 뱀은 좀.... 뿌꾸미
- 2008/06/02 바나나와 함께하는 하루, 저도 몇 주 실천해봤는데 든든하고 좋았어요.... 뿌꾸미
- 2008/06/02 스위티오 바나나는 정말 달콤하더라구요. 먹는 언니
- 2008/06/02 인어공주에서 놀랐다는 분도 계셨어요. ^^; 먹는 언니
- 2008/06/02 인형이 다리까지 꼬고..ㅎ
이런걸 만든 계기가 있나요? 걍 궁금해서요.... 이그림
- 2008/06/03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침을 안먹는 저로써는~ 다이어... NewTa
- 2008/06/03 저도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며 ㅠㅛㅠ sick
- 2008/06/03 버네너~맛나겠답..ㅠ 웁스,
- 2008/06/03 어디가든 바나나는 다 Dole꺼같아요~ 멋져~ 웁스,
- 2008/06/03 으흐흐
이거 넘흐 귀엽네요...
이글을 읽고 보니 정말 하늘한번 쳐다... 바나나우먼
- 2008/06/03 둘째아들에게 시집갈까?? ㅎㅎ 나는
- 2008/06/03 동그랗게 말아서 꽂이에 꽃았네요..
몇개 먹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 왕비
- 2008/06/03 바나나 토스트, 언젠가 홍대에서 후배가 개발한 메뉴를 본 적이 있었어... 뿌꾸미
- 2008/06/03 바나나와 땅콩버터가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모양도 예... 꼬날
- 2008/06/03 쉬우면서 먹음직스러운 바나나요리 정말고마워요 아이들간식으로 꼭해... 천재들의 엄마
- 2008/06/03 색다른 간식 레시피네요, 마트에 갈때 기억해 두었다가 꼭 재료 사가지... 메이스파이더
- 2008/06/04 맛있게 드세요~~^^ 문성실
- 2008/06/04 홍대 후배분의 솜씨도 보고 싶군요......^^ 문성실
- 2008/06/04 생전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좋아하던 음식이예요...
그는 주로 구워서 ... 문성실
- 2008/06/04 아이들이 엄마 마음대로 잘 먹어주면 좋은데 말이죠...^^ 문성실
- 2008/06/04 그닥 색다르지는 않아요...
생전에 엘비스 피레슬리가 주로 이렇게 해... 문성실
- 2008/06/04 저도 저런 여유를 가지고 싶네요..
요새 넘 정신 없으~~~ㅠㅠ 문성실
- 2008/06/04 간식 안가져 오는날은...Good!
근처에 패밀리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심슨부인
- 2008/06/05 계기라~~파이애플를 연상하면 해변에 야자수 그늘에서
하늘을 올려다보... 담덕이
- 2008/06/05 가끔은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마음이 한결 여유... 담덕이
- 2008/06/05 항상 바쁘셨잖아요....바빠도 쉬웜 쉬엄
맛난거 많이드시고 여유를 가... 담덕이
- 2008/06/05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하지만 건강을 헤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Dole(돌) 아저씨
- 2008/06/05 "바나나는 밥이다"
아침 든든히 드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즐거운 하루... Dole(돌) 아저씨
- 2008/06/05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
꼭 해내실꺼예요!! Dole(돌) 아저씨
- 2008/06/05 저도 부산에서 돌 바나나를 만나봤어요!! 너무 반갑고 맛지더라구요.~
... 뿌꾸미
- 2008/06/05 오. .이거이 정말 엘비스가 즐겨 먹던거?
나도 바나나 있는데 땅콩잼이... 하품
- 2008/06/05 맛있어 보여요.
바나나 사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사랑해
- 2008/06/05 정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센드위치네요.
마트가면 바나... 사랑해
- 2008/06/05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먹어요. 사랑해
- 2008/06/05 네. 식사 대용으로 참 좋더라구요.^^ 미상유
- 2008/06/05 갈기만 해서 되니 넘 편하더라구요.^^ 미상유
- 2008/06/05 네. 맛있고 좋더라구요. ㅎㅎ 미상유
- 2008/06/06 ㅎㅎ~~처음에는 아까워먹기가 힘든데요..조금 더 캐릭터도시락을 보시... 담덕이
- 2008/06/07 네 저도 망고 이날 생으로는 처음 먹어본거에요. ㅎㅎ 참 새콤하고 좋... 하품
- 2008/06/07 망고가 잘 익으면 색도 너무 이뻐서 보기도 좋더라구요. ^^ 하품
- 2008/06/10 만나보여서 하나 집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왕비
- 2008/06/10 원래 코코넛과 파인애플은 잘 어울리지요 '')
피나콜라다라는 음료(주... 코코넛과파인애플...
- 2008/06/1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은 비밀로 하시는 것보다 오픈 해주시... Dole(돌) 아저씨
- 2008/06/10 바 나나는 맛있어~
나 도 저런 깜찍한 케이스에 담아먹으면~
나 나... 박새롬
- 2008/06/10 ^^ 새롬님 샌스쟁이!!
멋진 글 감사합니다. Dole(돌) 아저씨
- 2008/06/10 먹을 만 합니다. 바나나 구운고기랑 잘 어울려요. 안그래도 지금 남은 ... 의외로...
- 2008/06/10 저도 갖고싶어요~울 딸래미 학원가서 공부할때 배고프면 여기다가 담아... 왕비
- 2008/06/10 오~ 가족애가 물씬 풍기는 삼행시네요 ^^
이런 글은 오픈으로 해놓고... Dole(돌) 아저씨
- 2008/06/10 바 쁜 아침엔 영양만점 바나나가 최고!
나 는 그 중에서도 달콤한 맛... 윤영호
- 2008/06/10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으뜸인 당신은 쵝오!! ^^
영호님의 간절... Dole(돌) 아저씨
- 2008/06/10 왕비님도 즐건 하루 되셔요. ^^ 슬픈하품
- 2008/06/10 그죠? 두가지가 참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
ㅎㅎ 파인애플은 정말 맛... 슬픈하품
- 2008/06/10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오랜기다림끝에 백수를 탈출한 사회 초... 미니
- 2008/06/11 아..꼭 주세요. 일본에서 바나나 케이스 나온거 보고 탐났었는데.
초등... 더파아란
- 2008/06/11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침 8시면 뿔뿔히 흩어지는 세식... 모카케익
- 2008/06/11 친구생일인데 이거 넘 좋네요. 당장 만들어서 저녁에 선물할까봐요.
좋... 모카케익
- 2008/06/11 바...바나나를 가지고 다니면서 ...
나..나갈때도 가지고 다니면서.먹... 왕비
- 2008/06/11 멋진 삼행시 잘 읽었습니다. ^^
행운을 빌께요 Dole(돌) 아저씨
- 2008/06/11 바나나 먹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지네요 ^^
정말 귀여울꺼 같아요~~ >.... Dole(돌) 아저씨
- 2008/06/11 ^^ 센스있는 엄마가 되길 바랄께요
행운을 빌어요~~~~ Dole(돌) 아저씨
- 2008/06/12 왜 이제야 생각이 났는지... 으~ 행복주머니
- 2008/06/12 바 : 바나나만 보면 꼭 사게 되는데
나 : 나만 그러는 거 아니죠?
나 :... 행복주머니
- 2008/06/12 **이야기 하나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주 기발하고 아... 돌아저씨네 새 식구
- 2008/06/12 바 : 바로 이거에요~
나 : 나비보러 아이들이랑
나 : 나갈때
케 :케... 양정은
- 2008/06/12 바 : 바로 내가 찾던 물건이네요~~
나 : 나비보러 아이들과
나 : 나들... 양정은
- 2008/06/12 흑흑..우연히 돌코리아 바나나케이스를 블로그에서 보고 흘러흘러 홈피... 유스티나
- 2008/06/12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평소에 바나나를 자주 먹는 편이예... 강은주
- 2008/06/12 거의 매일 방문하는 문성실님의 블로그를 통해 들어와서는 너무 반가워... 최지연
- 2008/06/12 저를 새 식구로 맞이해 주신다니
정말 영광이예요 >.< Dole(돌) 아저씨
- 2008/06/12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격의 눈물이. 주루룩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 Dole(돌) 아저씨
- 2008/06/1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행운이 따르길 바랄께요 ^^ Dole(돌) 아저씨
- 2008/06/12 간절히 바라면 꼭 이뤄진다고 하잖아요
행운을 빌께요 ^^ Dole(돌) 아저씨
- 2008/06/13 7살 미소공주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생후 6개월 대수술후 그 ... 미소공주
- 2008/06/13 돌아저씨 저 이미 홈페이지 가서 회원가입하고 홈페이지 구석구석 탐... 유스티나
- 2008/06/13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딸아이가 바나나를 참 좋아해요 ~ 거기... 고혜숙
- 2008/06/13 사회 초년생을 갓 벗어난 사람입니다. 직장동료가 사회생활할 때 배울 ... 시다바리순
- 2008/06/13 1,안녕하세요
전바나나 매니아입니다
특히나 등산을 좋아하고 행돈... 나마스테
- 2008/06/13 앗~ 바나나케이스! 출발시간이 일러서(새벽 6시) 아침에 항상 간단한 ... 김민정
- 2008/06/13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요즘 몸이 많이 허약해져서 쉽게 피... 김선영
- 2008/06/13 아침 굶는날은 급하게 바나나를 가지고 나옵니다.. 사실 한개가 아닌,.... 성현주
- 2008/06/13 이거 진짜 아이디어인데~!
저 바나나 너무 좋아합니다
바나나 우유는 ... 손철민
- 2008/06/13 바나나는 이제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선호하는 과일이 아닌가 싶네... 주희맘
- 2008/06/13 진짜 아이디어 좋아요.^^
가지고 다닐려고 하면 비닐봉지에 넣고 다녔... 이종찬
- 2008/06/13 1.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2007년 1월 21일 결혼후 지금까지 아... 원성희
- 2008/06/13 바 나나 너무 좋아서
나 ~나난나 난나~ 나나나 나~! 쏴~~~!!!
나 는 ... rcool
- 2008/06/13 우와 입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주말에 애들하고 함께 만들어 봐야겠어요 주난실
- 2008/06/13 저는 요즘 다이어트를 합니다. 몇년째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회식이다.... 오해영
- 2008/06/13 오늘아침에도 역시나 가방에 바나나 하나를 넣고 출근을 했죠 ..
출... 뚱뚱뚱
- 2008/06/13 몇일전부터 헬스를 시작 했습니다. 무엇보다 헬스 하면서 먹는 것이 가... 김동섭
- 2008/06/13 1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요?
오~일단 너무 멋져요. 이 예쁜 바나... 장유경
- 2008/06/13 바 바나나 비닐봉투에 두개넣어 갖고왔네
나 나와보니 짓눌렸네 이걸... 준범맘
- 2008/06/13 바-바나나를 무지 사랑하는
나-나는
나-나와 아들과 신랑모두가
케-케... 윤혜경
- 2008/06/13 전 아이에게 하루에 한개씩 바나나를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 지원맘
- 2008/06/13 신기해라..나무에서 바나나를 따는줄만 알았는데요~
이렇게 재배를 다 ... 왕비
- 2008/06/13 바나나케이스에 감동받아 이렇게 방문합니다.
5세딸아이가 스위티오바... 서희선
- 2008/06/13 바나나를 매일 먹는 친구입니다.근데 저희 쪽엔 돌껀 없고 거의 델몬트... 바나나 매일 10개씩..
- 2008/06/13 바나나케이스도 있었어?
나주세요!
나두요!
케잌보다도 더부드럽고 더 ... 서희선
- 2008/06/13 팬시점 갔다 바나나 케이스를 봤는데
첨엔 이겐 뭔가..했다....제품명.... 배태임
- 2008/06/13 바나나의 달콤한 맛이 너무 좋지만 너무 약해서 가방이나 이런데 가지... hwangyoun
- 2008/06/13 딸아이와 아들아이의 소풍과 견학이 잦은 요즘입니다.영양이 풍부한 바... 홍영춘
- 2008/06/13 바:바나나,돌스위티오 바나나를 사오는 날엔
나:나도 나도 나도!!!우리... 홍영춘
- 2008/06/13 딸래미를 위해 신청합니다. 6행시 갑니다~~
바나나 먹고 싶다!
나도!
... 메리
- 2008/06/13 항상 바나나를 즐겨먹던 남편!! 다른과일은 잘 안먹어도 마트가면 꼭 ... 박상미
- 2008/06/13 이제 막 7개월째 되는 우리 둘째아기가 저번주부터 이유식을 하는데 유... 전승기
- 2008/06/13 아. 정말 갖고싶습니다.
바나나를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어머니가 사오... 김병우
- 2008/06/13 울 아들 녀석이 바나나 킬러예요.어린이집에선 몽키라는 별명도 갖고 ... 박종순
- 2008/06/13 바....나나 하나를 급히 뜯어 가방에 넣고 출근한다.
나....한텐 아침 ... hajiran
- 2008/06/13 처음 병원에 입원했을때..; 약부장용으로 입안 전체가 다헐어서..아무... 권소연
- 2008/06/13 참여방법을 잘몰라서 두서없이합니더.
이해해주세요 ^^
바 : 바요~... 정돈희
- 2008/06/13 와~~멋지십니다^^ 지난번 이벤트때 회사직원분들을위해 사연올렸었는... 임선형
- 2008/06/13 맞벌이 부부랍니다.
아침이면, 서로 출근준비로 바쁘다보니..
7살 꼬맹... 유선화
- 2008/06/13 아이가 아침을 먹고 가지 않을때 바나나 하나를 가방에 넣어주는데 이... 예원맘
- 2008/06/13 아이랑 문화센터나 도서관에 갈때마다 간식으로 바나나를 싸가곤 하는... 손보영
- 2008/06/13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직딩이예요
인천에서 강남까지 버스로 출퇴... 응애
- 2008/06/13 주말에 등산을 즐겨합니다~~
3~4시간 코스로 주로 가는데 간단한 먹거... 진성숙
- 2008/06/13 바나나케이스가 정말 필요한 이유는
첫째로 저와 저의 엄마가 바나나... pk
- 2008/06/13 Dole 아저씨~~ 저에게 바나나 가드가 필요한 이유는요~~~
남편의 바... 김현정
- 2008/06/13 바 바나나를 한무더기 사왔어요~~
나 나는 바나나에 두부를 ... 로즈맘
- 2008/06/13 바나나 사먹으러 가야겠어요..
유기농 바나나 ㅎㅎ 지금당장
- 2008/06/13 바 ~ 바나나를 가져가려 하니
나 ~ 나풀대는 비닐봉지 뿐이 없구나
나... 이미형
- 2008/06/13 바 나나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네~
나 도 바나나 케이스 갖고 싶다네 ... 임혜진
- 2008/06/13 바나나케이스
바-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의
나-나는 쳇바퀴돌듯 힘들... 권희동
- 2008/06/13 바나나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려니까 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바나나 케... 송상호
- 2008/06/13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 - 바나나를 보면 어린시절이 떠올라요
나 - ... 이금희
- 2008/06/13 바 - 바나나 케이스 주세요'0'
나 - 나..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해도 되... 임지은
- 2008/06/13 울~공주 요즘 학원다니느라 힘들어하는데... 저녁간식으로 분홍케이스... 정주민
- 2008/06/13 바나나 케이스 너무 필요해요. 사실 제가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거... 미상유
- 2008/06/13 울~공주 요즘 학원다니느라 힘들어하는데... 저녁간식으로 분홍케이스... 정주민
- 2008/06/13 바나나 케이스 너무 탐나요~ 바나나 비닐에 싸서 넣구 다녀도 금방 껍... 박효진
- 2008/06/13 바나나케이스 정말 실용적이네요.색깔도 예쁘고 보관하기도 좋아 바쁜 ... 김수미
- 2008/06/13 김수미(010-7200-4963)
경기 군포시 산본2동 신안모란아파트 1155-601... 김수미
- 2008/06/13 케이스가 너무 너무 이뻐요~~~!!
저희집은 가족들이 아침일찍 나갈때 ... 김건희
- 2008/06/13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ㅎ... Dole(돌) 아저씨
- 2008/06/13 저는 아침 7시반까지 출근해야합니다. 회사까지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 김신애
- 2008/06/13 넵. 확인되었습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8/06/13 컴이 안돼 이제야 이 이벤트를 확인했네요..
글을 쓰는 내내 떨려서.. ... 심슨부인
- 2008/06/13 1.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간식으로 학원가방에 자주 넣... 비비
- 2008/06/13 식욕왕성한11살,5살 두아들의 간식가방에 바나나한개씩을 챙겨주기위해... 바질
- 2008/06/13 정말 정말 정말 좋은 상품이네요.. 왜 진작 안나왔을까요.. 매번 가방... 조현주
- 2008/06/13 저의 남자친구는 보디빌더 선수입니다. 그래서 바나나와 고구마는 항상... 기유선
- 2008/06/13 바 : 바나나 케이스 안에 넣으면 어디서든지 들고 다니게 해서
나 : 나... 엄주혜
- 2008/06/13 이제 8살된 우리 아들이 밥먹으려면 항상 스트레스였었는데 바나... 안소영
- 2008/06/13 경남 김해시 어방동1113-9번지 한나빌라202호
011-9233-9552 안소영
- 2008/06/13 바: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 나하나만 달라하고싶은
나: 나같이 이쁜 바... 전연옥
- 2008/06/14 저희 회사 선릉역1번출구 앞 훼미리마트에는 돌코리아1핑거가 없어요ㅠ... 고효경
- 2008/06/14 울애들 5살 3살인데요~~가방에 바나나를 놓고 다니면서 출출할때 먹이... 김경희
- 2008/06/14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울 조카~
바나나가 좋긴 하지만 들고 다니기 ... 강설애
- 2008/06/14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 김상희
- 2008/06/14 #1.
저 어릴 적엔 바나나가 귀했지요
제가 그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친... 김새롬
- 2008/06/14 1. 안녕하세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이한테 학교에서 출출하면 먹으라... 김상우
- 2008/06/14 울 늦둥이 주면 참 좋아 할꺼 같아요...
노랑색으로요...^^
꼭 주세요.... 김윤희
- 2008/06/14 울 큰아들 작은아들 모두 바나나 매니아입니다. 바나나 없으면 못사는 ... 어미경
- 2008/06/15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울 딸내미 아침에 밥을 잘 먹질 않... 김선미
- 2008/06/15 * 바나나케이스 6행시 *
바 ; 바나나는 돌이 최고에요.
나 ; 나들이 ... 김선미
- 2008/06/15 Doll 매니아로써 이벤트에 저번달에도 수십번을 글을 올렸는데도 잘 당... rkrkaksu
- 2008/06/15 병원 선생님들이 바나나를 다들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아침을 못챙겨... rkrkaksu
- 2008/06/15 바나나 너무 좋아해요
여름엔 냉동실에 얼려서 우유와 함께 갈아서 셔... 정민아
- 2008/06/16 안녕하세요? 문성실님 블러그를 즐겨찾다보니 여기소식을 듣게 되었습... 내짝꿍
- 2008/06/16 바: 바나나 널 만난건 내 인생 최고 행복이야
나: 나~ 널 만나고 부터 ... 흔이
- 2008/06/16 아침을 거의 못먹고 다니는 직딩입니다-.-;;.
바나나래도 먹고나는 아... 시크리트
- 2008/06/16 "바나나케이스"로 6행시 지어봤어요~
바나나가 영양만점 간식이라 하... 엄주화
- 2008/06/16 저번 출근길에 바나나 케이스를 정자역 지하철 입구에서 받았습니다.
... 아름드리
- 2008/06/16 바 : 바나나가 얼마나 영양이 많은지
나 : 나는 알고 있어요
나 : 나른... 김경석
- 2008/06/16 저도 생각으로는 안어울릴꺼같은데 의외로 먹음직스러워보이기도 하네... zlz
- 2008/06/16 그건 좀 놀랍네요! 저도 다음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zlz
- 2008/06/16 맛있겠습니다.
쩝~~
침흘리구 가요.ㅎㅎㅎ 저녁노을
- 2008/06/16 저에게도 바나나 케이스를... 우리 딸이 워낙 바나나를 좋아 한답니다.... 해바라기
- 2008/06/16 바나나케이스
바나나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좋아해요..저희 ... 방윤희
- 2008/06/16 바나나는 제발 바나나 그 자체로 먹게 내버려두시면 안되나용 ㅠㅠ 젭알
- 2008/06/16 바--바나나 주세여~~
나- 나아는 바나나 좋아여~~~
나- 나랑 엄마랑 ... 솔맘
- 2008/06/16 바나나요리만 하시네요~ㅎ
바나나 케이스는???궁금..ㅎ 왕비
- 2008/06/16 색다른맛이긴하겠지만... 걍먹는다에올인...ㄱ- 진짜..
- 2008/06/17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기발하기 까지.. 완전 최고!! 샤랄라희
- 2008/06/17 바나나를 샀죠 첨부터 파란걸 샀어요..보통땐 이틀이 지나면 노랗게 익... 허브
- 2008/06/17 글쓸곳이 없어 여기썻어여. 관계자는 검역도 철저히 해달란 마음에 말... 허브
- 2008/06/17 부끄럽지만 올립니당~ㅎㅎㅎ
바- 지만 입고 다니는
나-에게 바나
나-... 이혜령
- 2008/06/17 4살 막내딸과 외출할때면 항상 밥대신 바나나 한개씩을 가방한쪽에 잘~... 양정순
- 2008/06/17 아이를 위해 여러번 바나나를 갖고 다녔었죠...그러나 그때마다 바나나... 한혜정
- 2008/06/17 아침마다 과일을 먹어요~~
그중에 바나나가 제일 단골이\죠~~
가방에 ... 김연숙
- 2008/06/17 바: 바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 나는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나: ... 김연숙
- 2008/06/17 네. 맛나게 드세요~~ ㅎㅎ 미상유
- 2008/06/17 때론 요리해 먹는 것도 좋아요. 미상유
- 2008/06/17 그건 아마 곧 발표 날 듯... 미상유
- 2008/06/17 ㅎㅎ
이거 아이들 간식으로 참 좋겠더라구요. 미상유
- 2008/06/17 마침 피크닉을 맞이한 사촌동생을 위해, 제가 한 번 선물해볼까봐요!!
... 뿌꾸미
- 2008/06/17 와웃, 정말 귀여운 선생님들.!!
아이들의 올망졸망한 모습도 인상적이... 뿌꾸미
- 2008/06/17 17개월울아들수혁이 문화센터며 실내놀이터갈때 간식으로 바나나가지고... 최정미
- 2008/06/17 바나나가 밥이라는건 다 아는 사실~ 지금 공무원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 김현경
- 2008/06/18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 김정자
- 2008/06/18 바...바빠서 아침거르시는
나...나같은분들~
나...나처럼 해보아요~
... 시내손
- 2008/06/18 [바나나케이스]2번째로 쓰는 6행시예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조... 엄주화
- 2008/06/18 바나나케이스 꼭 필요해요 배현종
- 2008/06/18 지방에 갈때 바나나를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가방속에 넣어 갔더니 ... 오경신
- 2008/06/18 저 정말 필요해요... 학원다니느라 간식 거르기 일쑤인 우리 딸을 위해... 이주연
- 2008/06/18 저희집 아이들이 바나나 사러가면 정말 그자리에서 많이 먹거든요~~ 이... 원성희
- 2008/06/18 저 바나나 케이스가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제가 주말마다 교회에 ... 윤정자
- 2008/06/18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울 신랑 아침 대용으로 간단하게 챙... 장보현
- 2008/06/18 저 바나나 케이스가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제가 주말마다 교회에 ... 윤정자
- 2008/06/18 1. 헬스클럽에서 행사때 하나 받았는데요.그때 하나더 갖을 수 있었는... 돌바나나먹고파
- 2008/06/18 울딸래미,,, 바나나를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노란바나나에 빨간D 글... 가연엄마
- 2008/06/18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희 오빠가 지금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 강혜진
- 2008/06/19 * Dole 아저씨의 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이가 매일 간식... 션짱
- 2008/06/19 드뎌.기다리고 기다리던 ....ㅎㅎ울아들 소풍갈때넣어주고싶어서여...... 최진희
- 2008/06/19 1.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전 사실 과일을 무지무지 싫어한담니다... 블루자칼
- 2008/06/19 우리 남편이 식사를 거르면서 일을 해야한답니다. 현장에서 시공기사인... 이선필
- 2008/06/19 바: 바나나를 가져가야지.
나: 나만 먹을꺼야~
나: 나라도 멀정한걸 먹... 이선필
- 2008/06/19 우리 아들 어린이집에 선물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신선한 과일을 많... 이경형
- 2008/06/19 아직도 발견을 못했어요^^ 그냥 뭐..다발로 먹고 있습니다..ㅎㅎ 심슨부인
- 2008/06/19 참 잘생겼네요.. 매끈하니.. 아휴~....
피부도 탱글탱글하니..^^
역쉬~... 심슨부인
- 2008/06/19 '바나나는 밥이다' 라는 문구 참 잘 만든거 같아요..
많은 고민과 노... 심슨부인
- 2008/06/19 정말 멋진 이벤트네요..^^
감성을 자극하는 달콤한 요리시간이 되었겠... 심슨부인
- 2008/06/19 궁금한게요..저 '돌 유기농 바나나'가 안붙어 있는 돌바나나는 일반 바... 심슨부인
- 2008/06/19 저희 헬스장에도 급습해주세요..^^ 달콤한 돌바나나^^ Pinanda
- 2008/06/19 임신한 사랑스런 마누라의 절대 간식입니다..
... Pinanda
- 2008/06/19 바나나케이스의 달콤한 유혹에 이 블러그를 들어왔네요..
우리 마누라... Pinanda
- 2008/06/19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정말 필요해요...!왜?
아이들 소풍갈... 천선주
- 2008/06/19 아~~ 이놈의 살들 때문에.ㅜㅠ
바나나가 확실히 도움을 주긴 해요!! ... 살과의 전쟁
- 2008/06/19 저는 원숭이 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바나나가 땡겨요. 여름엔 ... 마일롱
- 2008/06/19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바나나 하나씩 아침마다 가지고 다니며... 손미현
- 2008/06/20 여기 미국에서도 그런 케이스 본적이 없는데..주시면 절대다른 바나나 ... Marie
- 2008/06/20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매일 안산에서 서울 까지 출퇴근 하는 우... 김미경
- 2008/06/20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이유는
제가 고등학생이라 학교가려면 아침일찍... 강은지
- 2008/06/20 ** 우리 가족을 지켜주던 바나나 이젠 우리가 바나나케이스로 지켜주고... 강은정
- 2008/06/21 이제 28개월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워낙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휴대가 ... 최시은
- 2008/06/21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새벽 2시 남편의 도시락을 매일 준비합... 류한나
- 2008/06/21 우연히 잡지에서 보고 와서 dole사이트 들어와보니 이런 이벤트가..ㅎ... 강민정
- 2008/06/21 저희집엔 4살 꼬마가 있어요..
어려서부터 설사를 달고 다녀서 바나나... 노현우
- 2008/06/22 6학년과 5살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 엄마 선생님이랍니다. 늘 바쁜 아... 오경오
- 2008/06/23 와우~너무 환상이에요..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쌍둥이맘
- 2008/06/23 우왓!!얼마전 마트에서 바나나가드를 보구, 와 제대로된 신상인데??라... 깜장콩
- 2008/06/23 안녕하세요...돌아저씨..저는 28세 직장인 신주애라고 합니다...
제가 ... 신주애
- 2008/06/23 저도 노래할 때, 바나나를 척~드는 이 어린신랑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 뿌꾸미
- 2008/06/23 와..어른이 2,500엔이면 저렴하진 않지만 (25,000원..와우..) 그래도 ... 뿌꾸미
- 2008/06/23 정말 이쁜 도시락을 볼 적마다..너무 귀엽고 살아있는 것 같아서 어떻... 뿌꾸미
- 2008/06/23 아, 저도 회사근처를 다 돌았는데 잘 안보여서, 한 군데 들어가서 주문... 뿌꾸미
- 2008/06/23 항상 궁금했던 건데, 도시락 뚜껑은 어떻게 덮나요? 혹시 먹기 전에 ... 부지깽이
- 2008/06/23 1.돌코리아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새벽에 나가는 남편,학교... ttiroo
- 2008/06/23 의외로 이것 저것 먹으면 살 찐답니다 ㅎ.ㅎ. 그래서 소화시키기 위해... 당그니
- 2008/06/24 ㅋㅋ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네요.
바나나 무지 좋아하는 16개월 ... 이정
- 2008/06/24 저희 공주님이 이제 22개월인데 외출시 간식챙기기는 필수예요~ 하지만... 정은숙
- 2008/06/24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27살 회사원입니다.
제 왼편자리... 김혜진
- 2008/06/24 1.바나나 케이스카 필요한 이유
우선 개인적으로 제가 노란~~돌 바나... 유여신
- 2008/06/24 바 바나나는 밥이다!
나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나 나 또한 아침... 윤영수
- 2008/06/24 스트레스 날리는데..달콤함이 최고죠.. Pinanda
- 2008/06/24 달콤한 바나나가 눈에 쏘오옥 들어오네요..^^ Pinanda
- 2008/06/24 담 출장에 꼭오옥 넣어야 겠네요..
달콤한 정보 감사합니다. Pinanda
- 2008/06/24 아~ 블루베리 과일을 먹다니..마트에 가면 볼 수 있으라나...^^ 심슨부인
- 2008/06/24 남자친구가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10대부터 자취 생활... 노현영
- 2008/06/24 아침 바쁜출근시간에 매일 아침을 거르는데요, 위염까지 있어서,, 부드... 박지연
- 2008/06/24 혼자 사는 20대 남자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기전에 운동을하는데... 한창우
- 2008/06/25 여른엔 바나나를 얼려 먹는게 맛있죠....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면 다... 김윤동
- 2008/06/25 올해초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자취생인 제게 다이어트와 변비에... 젼
- 2008/06/25 바나나 케이스가 넘 갖고시퍼 ^^;
5월 어린이날 행사에서도 케이스를 ... 마담뚜
- 2008/06/25 1.바나나 케이스 갖고 싶어요!!
항상 아침에 출근할 때 시간이 너무 없... 블루레몬
- 2008/06/25 바다~
나의 안식처..
나는 오늘도 바다를 찾아 떠난다
케레스, 대지... 한창민
- 2008/06/25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집은 인천이구, 직장은 서울인지라 ... 박민정
- 2008/06/25 가끔 외출을 할때 간편 아이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가지고 나감니다.... 황은경
- 2008/06/25 저희 큰언니와 둘이서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여^^&
경찰공무원을... 노랑나비
- 2008/06/25 아침에 바나나가 주식인 바쁜 학생입니다. ㅋ
케이스가 있으면 가방에 ... 한창원
- 2008/06/25 서울에서 혼자 고시원에서 고시준비중인 수험생인데요
시험준비하느... 손은정
- 2008/06/26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제가 엄마이기 때문이죠.
저희 집도 무지... 블루마블
- 2008/06/26 아이들이 바나나 너무 좋아해서요.
늘 가방에 넣어다녀요.
그런데 기저... 세아이맘
- 2008/06/26 감사합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8/06/26 저도 신청합니다 요즘에는 왜이렇게 식욕이 땡기는지 근데 아침에 일어... 이옥희
- 2008/06/26 운동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고 현재 운동을 가르치는 분들께 운동후... 개인트레이너
- 2008/06/26 아니...이런제품도 있었어요???신기하네요^^
아들이 두명..3,4학년인데... 박상록
- 2008/06/26 잡지책 보다 돌 아저씨 사이트 발견해서 넘넘 좋아요
이벤트 날짜도 아... 정세진
- 2008/06/26 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나: 나는 물론 모든 주식회사 동료... 김영대
- 2008/06/26 25개월짜리 아이가 백일때부터 관장에.변비에...그때부터 대학병원에 ... 한은아
- 2008/06/26 우리 아이들은 9살 10살 딸아이 둘인데요,..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유정순
- 2008/06/26 http://blog.daum.net/jangsun065/15868349 유정순
- 2008/06/26 바 : 람을 타고 날라가고 싶을때가 있다 집에서 혼자 있거나 고독해질... dearphk82
- 2008/06/26 고3인딸 시간이 없어서 미숫가루 만 마시고 나가요......차안에서 바나... 이연순
- 2008/06/26 ㅇ ㅇ
- 2008/06/26 바나나를 좋아해서 평소에 자주 먹는데여, 회사나 도서관 같은곳에 가... 정미영
- 2008/06/26 와..좋은 아이템이네요..바나나를 따로 낱개로 휴대용으로 먹으려고 가... 임명희
- 2008/06/26 바나나과일만큼 속이 든든하고 맛있는 과일은 드물거에요.저도 아침에 ... 전영식
- 2008/06/26 와우..정말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어요..
바나나 케이스..
꼭... 이수연
- 2008/06/26 저 임신해서 바나나하고 우유를 매일 먹어요. 다른건 소화도 잘 안되고... 김주희
- 2008/06/26 울아가가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과일중에 소화가 잘되는 바나... 강영숙
- 2008/06/26 요즘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가족들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돌코리아의 바... 홍재선
- 2008/06/26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아이의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갖고 ... 손은경
- 2008/06/26 헉... 이런 바나나케이스가 있을줄이야... 쩝!!!
말라서 살 찌우려고 ... 안대호
- 2008/06/26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제가 아침밥으로 바나나를 먹는데요.가... 이혜수
- 2008/06/26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가가 셋 있어요. 5살딸, 3살 아들, 3... 문현주
- 2008/06/26 아이들과 동네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소풍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간편... 착한바람
- 2008/06/26 1.우선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
제 아들이 젤 먼저 배운단어가 바... 영우마미
- 2008/06/26 은기맘~
울아덜이 이유식을하고있거든요...중간중간 간식으로 바나나를... 이혜경
- 2008/06/27 엄마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시는데요. 일하러 가실때 가방안에 넣으면... 원혜경
- 2008/06/27 1.저히 엄마는 과일중에 바나나를 가장좋아하세요. 맛있고 영양만점에 ... 김은비
- 2008/06/27 바 바나나 어디쪄요?
나 나 바나나 머꼬시퍼요.
나 나 바나나 쭈세요.
... 주희맘
- 2008/06/27 저는 6행시로 홍보문구 만들었어요! 많이많이 DOLE바나나 사랑받았으면... 바나나케이스주세요!
- 2008/06/27 아기랑 외출할때 바나나를 가지고 간적이 잇는데
다 터져버려서 넘 속... 가인이
- 2008/06/27 º♥º 바나나 케이스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º♥º
안녕하세요! 이제 곧 돌... 효은쿠키
- 2008/06/27 우리아기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어린이집갈때 같이 보내주고... 나영민
- 2008/06/27 1.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우리 아이가 소풍갈때 바나나 좋아하는... 김수진
- 2008/06/27 WOW~~~ 바나나케이스. 제가 찾던 거예요!!! 요런게 하나 있음 좋겠다 ... 임지민
- 2008/06/27 안그래도 매번 아침에 밥을 못 먹으면 바나나를 하나씩 가져가는데요..... 이승민
- 2008/06/27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바나나를 즐겨 먹는데 바나나가 상... 이수경
- 2008/06/27 우리 딸아이가 바나나를 무척좋아합니다..학교에 가지고 간식으로도 먹... 김경석
- 2008/06/27 사랑하는 공주님이 둘이랍니다. 바나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공주님들.... 신미란
- 2008/06/27 DOLE 바나나 케이스 너무 깜찍하고 이쁘네요~
아침에 딱히 밥먹기는 부... 최연희
- 2008/06/27 바나나케이스로 6행시 지어봅니다.
바 바나나는 너무 좋아
나 나 나나... 최염미
- 2008/06/27 DOLE 바나나 케이스 너무 깜찍하고 이쁘네요~
아침에 딱히 밥먹기는 부... 최연희
- 2008/06/27 작은아이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아침마다 바나나를 가지고 어... xiaojing95
- 2008/06/27 새벽에 나가는 남편 아침으로 베이글과 바나나를 꼭 챙겨주는데, 이렇... 김미영
- 2008/06/27 오~바나나케이스 정말 획기적 이라 생학합니다^^;;
바나나 정말 과일... 이영민
- 2008/06/27 ♡...............★
★∴★
★★★★∴∴∴∴∴★★★★★
★∴∴∴ 오늘도~ ∴... 이선미
- 2008/06/27 사실 전 바나나 케이스라고 해서 어떤건지 무척 궁금했어요. 오늘 알았... 오미연
- 2008/06/27 오미연
대전시 중구 태평동 253-1 유등마을아파트 112-901
010-9369-6261 오미연
- 2008/06/27 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아주 작습니다. 수첩하나 휴대폰 간단한 화장... 한은정
- 2008/06/27 아침밥을 못먹고 출근하는 신랑에게 매일 바나나 한개와 우유 한개를 ... 신현정
- 2008/06/27 바나나를 익었을때 먹으면은 변비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 유선주
- 2008/06/27 바나나를 즐겨먹어요.^^무지 좋아하는데요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더라구... 최상민
- 2008/06/27 저도 6행시
바-바나나 제대로 먹고 싶어요ㅜㅜ
나-나의 필수품 바나나... 한은정
- 2008/06/27 -★ 바나나 마니아.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먹는데요. 휴대하기 번... 장미영
- 2008/06/27 아이를 위해 외출할 때 바나나를 한두개씩 가지고 나가는데요. 껍질을 ... 최은경
- 2008/06/27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를 고등학교 교사의 입장에서 주저리주저... 박계연
- 2008/06/27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고향이 시골이라 혼자 서울서 자취를 하... 바나나마녀
- 2008/06/27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아침마다 바나나로 아침을 먹는 사람입니다... 박주영
- 2008/06/27 Dole아저씨의 [바나나는 밥이다.]의 수호천사 ♥바나나 케이스♥ 맨 처음... 담요랑수건
- 2008/06/27 우연히 유기농 블루베리를 먹다 케이스에 홈피가 있어 들어봤습니다.
... 정명희
- 2008/06/27 저는 몸이 아파서 약을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데 가끔 다른 과일을 먹... 박혜빈
- 2008/06/27 너무 예쁘고 깜찍하네요. 그리고 편리하기까지...
이런거 정말 필요했... 윤민주
- 2008/06/27 지금 바나나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바나나가 가장 칼로리가 낮고 다이... 쁜쁜
- 2008/06/27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주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통통~튀는 ... kbkb86
- 2008/06/27 잠시 멀리했었던 아침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바나나는 밥이... 박희진
- 2008/06/27 너문 귀여워용 ㅎㅎ 어떻게 먹나요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겠어요 ㅜㅜ ㅋㅋ 쿠키~
- 2008/06/27 바나나케이스가필요한이유 :*
평소 바나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항상 ... 손희경
- 2008/06/27 돌 아저씨~~저는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 제로스
- 2008/06/27 우리가족의 아침을 책임져 주시는 돌 바나나....좋은 제품 항상 공급해... 아네트
- 2008/06/27 울 아들 외출시에 바나나를 늘 챙겨 나갑니다.......돌이 아직 안 된 ... 권보영
- 2008/06/27 바나나 과일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먹어도먹어도 안... 차민경
- 2008/06/27 배고플때,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먹으면 좋을 듯.. 유재필
- 2008/06/27 학원가서 공부할때 배고프면 여기다가 담아서 주면 아주 좋을것같은데.... 백지은
- 2008/06/27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4720번지1층 01033079369 백지은
- 2008/06/27 바:바나나가 밥인거..
나:나만알앗다.
나:나만알고있었다고!
케:케케묵... 정정임
- 2008/06/27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오랜기다림끝에 백수를 탈출한 사회 초... 류성미
- 2008/06/27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해요~ 요즘 조카를 보는데요 2살인데 바나나를 너... 박현경
- 2008/06/27 바 : 바나나를 좋아해요
나 : 나갈때도 꼭 가져가욤~
나 : 나가서 보면... 박진영
- 2008/06/27 주소 : 대구 달성 논공 북 성원@4/109
전화 번호 : 010-4458-4790 박진영
- 2008/06/27 바나나 케이스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
태어난지 6개월된 딸 아이가 있... 송윤화
- 2008/06/27 바 : 나나 매일 먹고 싶어요
나 : 른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바나... 이상수
- 2008/06/27 이제 17개월되는 울 채윤공주~ 과일중에 바나나를 젤루 좋아하는데
가... 김민영
- 2008/06/28 ♡
돌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돌 아저씨의 열렬한 팬 바나나걸이라... 바나나걸
- 2008/06/28 집하고 회사하고 거리가 멀어서 아침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아침을 거의... 조희경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 필요한 이유!!!!!!!!!!!!!!!!!!!!!!!!!!
있습니다! 있구... 돌을사랑하는아이=돌아이?? ^^
- 2008/06/28 저희 아이 올해로 6살입니다
어려서 부터 면역력이 약해 감기를 달고 ... 이승빈
- 2008/06/28 바나나가 영양가면에서도 다이어트면에서도 엄청엄청 좋은데요. 한가지... 임효진
- 2008/06/28 직업상 하루에도 바나나를 5-10개를 먹는 저로서는 가끔 가방에서
진물... 신창협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 정말 완소품목이네요!!
아침에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바... 정지영
- 2008/06/28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아이가 있어요.
이녀석이 입이 짧아 아침을 먹어... 정은
- 2008/06/28 1. 와우~ 바나나케이스라니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네요. 사실 바나나가 ... 백성영
- 2008/06/28 아, 정말 기발한 발명품이네요.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고 싶은 과일이지... 엄공훈
- 2008/06/28 지난5월에 돌코리아 아침바나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회사에서 아주 스... 김미숙
- 2008/06/28 안녕하세요~^^
전 아침밥을 꼭 먹는 스무살 대학생입니당!!
제가 요새... 송인애
- 2008/06/28 바쁜아침 밥을 재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저는 바나나로 아침을 할때가 ... 김용훈
- 2008/06/28 전화 : 010-9988-1794
주소 : 151-050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84-17... 김용훈
- 2008/06/28 맛있는 Dole 바나나..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먹고 싶... 이호준
- 2008/06/28 맞아요..몸에 좋은 바나나...든든해요... 이수경
- 2008/06/28 쭈니.화니 두 아들의 엄마 .. 내가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윤,,,
단... 이미희
- 2008/06/28 달콤한 전의 맛 느끼고 싶네요...해봐야 겠네요... 이수경
- 2008/06/28 파인애플을 즐겨먹는데 이렇게 생산되는 거군요...교육에 도움 되겠어... 이수경
- 2008/06/28 블루베리가 좋다는 것을 알기에 생과일을 구하려 했지만 구하기 힘들어... 이수경
- 2008/06/28 달콤하고 향긋한 머핀이네요..군침돌아요... 이수경
- 2008/06/28 유기농 바나나도 있고 좋아요...
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돌이... 이수경
- 2008/06/28 영양 가득한 간식으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겠네요...
잘 배웠습니다... 이수경
- 2008/06/28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 ★★★★★★★★돌 바나나 사랑해~~~~~★★★★★★★★
- 2008/06/28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 ★★★★돌 바나나 사랑해~~~★★★★
- 2008/06/28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변비와 이쁜 피부를 위해야~ㅋ)
아침 ... 김민주
- 2008/06/28 바나나 매일 먹는데 오래 놔두면 색이 검게 되어서 고민이었는데 바나... 박지호
- 2008/06/28 간단하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 보... 김현정
- 2008/06/28 안녕하세요~저희 아빠와 그리고 아빠의 사랑스러운 제자들에게 바나나... 조은아
- 2008/06/28 ★-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결혼한 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그리고 다섯... 엄주화
- 2008/06/28 저희 아빠께서 수업중인 경우 전화를 안받으시는 때가 있으셔서 저의 ... 조은아
- 2008/06/28 몸에 좋은 바나나를 저는 무척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밥이라 생각하고 ... 송옥희
- 2008/06/28 '바나나는 밥이다 '라는 말 아이들 키우면서 공감백배하고 있어요. ... 최둘석
- 2008/06/28 정말 바나나 +_+ 저에게 치명적인 유혹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습니다... 송유미
- 2008/06/28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 : 바나나 케이스 정말 신기하다
나 : 나도 ... 이승호
- 2008/06/28 초등학교 3학년 우리아들 학교갈때 한개씩 넣어서 가면 좋겠네요 김웅태
- 2008/06/28 아침밥안먹구가서배가너무고파매점에서빵을매일먹엇는데
받아서매일아... 이호빈
- 2008/06/28 이제 20개월 개구장이 울아덜 !! 젤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 랍니다 ~
... 전수진
- 2008/06/28 안녕하세요^^ 세명의 이쁘구 귀여운 공주님을 둔 딸딸이 아빠 김길수입... 김길수
- 2008/06/28 --아이들 도시락이나 여행갈 때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참 유용하고 ... 김옥화
- 2008/06/28 색색별로 이쁘기도하여라~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놀러온 ... 김송이
- 2008/06/28 간단하게 피크닉가거나 유치원서 간식 싸갈일이 많은 우리아들내미에게... 바나나귀신인 아이에게 굿~
- 2008/06/28 저희 부부는 맞벌이 6년차 입니다,.
둘다 일하러 가다보니 어떤땐 바빠... 정효석
- 2008/06/28 바나나를 살 때 항상 걱정하는게 변색인것 같아요~식구들이 많지가 않... 김경화
- 2008/06/28 원래 제가 바나나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맛도 좋은 바나나.. 금바나나... 박진국
- 2008/06/28 저의 집은 아침마다 전쟁 아닌 전쟁으로 하루도 여유롭게 학교에 가본... 아침등교
- 2008/06/28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27살 초보주부예요~
저희... 위다영
- 2008/06/28 개인적으로 바나나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바나나케이스라는 건..오... 남윤정
- 2008/06/28 아침에 바나나 하나씩 챙겨다니는데 문제는 가방속에서 뭉개지는경우가... 이정아
- 2008/06/28 ★★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바나나 케이스를 만드신 이... 전상옥
- 2008/06/28 병원 실습중인 여대생이, 꼭꼭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 !!!!!!!!!!!... 이지희
- 2008/06/28 지금 딸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랍니다. 기말고사 준비로 고입준비로 아... 한헤정
- 2008/06/28 올해 4살된 딸아이에게 꼭 필요해요.
어린이집을 다니고 부터 일주일에... 박정호
- 2008/06/28 바...바나나를 .
나..나갈때도 가지고 다니면서먹을수 있다면 좋겠다고... 김승환
- 2008/06/28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작은 애, 대공원에 갈 때도 영화 보러 갈 때도... 안재홍
- 2008/06/28 ▶〔바나나케이스 꼭 갖고싶어요♡〕
바나나 케이스;; 처음 보는순간 '우... 바나나베어(조민정)
- 2008/06/28 얼마전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갔습니다..아이를 쇼핑카에 태워서 장을 ... 한희경
- 2008/06/28 바나나...하루 세끼 챙겨먹기가 너무나 힘든 나를 위해~
전 쓰리잡족입... 신혜원
- 2008/06/28 ▶〔바나나케이스 3행시 ♡〕
ː바 - 바나나는 언제나 돌(Dole) ♡
ː나 - ... 바나나베어(조민정)
- 2008/06/28 바나나는 저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침 최고식이니까요. 정말 사랑스러운... 김민영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 바나나 케이스 갖고 싶당
나: 나도 가졌으면... 김민영
- 2008/06/28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70평생 제 아침을 책임져준 돌코리아 ... 김문응
- 2008/06/28 맞벌이라 아침밥을 챙겨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탄수화물 ... 임주희
- 2008/06/28 아침을 거를때가 많아서 바나나나 과일을 들고 나가는데 잘 망가지거나... 맑고향기롭게
- 2008/06/28 바나나를 식사대용으로 사용할 만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아주... 김치성
- 2008/06/28 너무 깜찍하네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일곱살, 네살)을 ... 혁이아브지
- 2008/06/28 바 : 바나나를 만지면 손에서 냄새가 난다.
나 : 나는 그래서 바나나케... 김재영
- 2008/06/28 겨우 일어나 씻고 학교가기 바쁜 아침, 그냥 가면 점심먹기 전까지 속... 요술램프
- 2008/06/28 안녕하세요^_^저희가족이제일좋아하는과일, 청과시장이바로 옆이라 과... 김은영
- 2008/06/28 바/바나나를 처음 만났을때 저는 천국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나/나에... darkgazer
- 2008/06/28 3살,6살 두꼬마녀석들은 바나나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달콤하면서 입... 바나나는 내사랑
- 2008/06/28 3살,6살 두꼬마녀석들은 바나나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달콤하면서 입... 바나나는 내사랑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평소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어... 박소연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솔직히 큰 이유가 있다기 보단요, 바... 이화영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아이가 없어요;;; ㅡ_ㅡ;; 그저 혼... 이철호
- 2008/06/28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아이가 없어요;;; ㅡ_ㅡ;; 그저 혼... 이철호
- 2008/06/28 지금까지 바나나는 간식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코리아를 만난뒤... 황희숙
- 2008/06/28 바- 바나나는 역시 돌코리아 바나나가 최고!
나-
나-
케-
이-
스- 명수최고
- 2008/06/28 바:바나나가 좋다하니 머가그리 좋을쏘냐 맛도좋고 몸에좋은 돌코리아 ... 바나나나라 몽키공주..
- 2008/06/28 케이스가 정말 필요해요..
저희 집 가족들은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이주희
- 2008/06/28 제가 고3이라서 아침에 밥먹을시간없어서 학교갈때
제가 제일좋아하는 ... 원숭이입니다
- 2008/06/29 바나나는 내밥이다
바나나는 울아들밥이다
나와 울아들은 바나나를 ... 문진경
- 2008/06/29 깜찍한 도시락 보기 너무 좋아요... 이수경
- 2008/06/29 좋은 바나나가 흔해서 많이 먹을 수 있어 다행이네요... 이수경
- 2008/06/29 학원갔다 운동갔다하면서 점심을 돌 바나나로 해결하는데요, 그냥 대충... 바나나가 좋아
- 2008/07/01 아..그래서 바나나가 좋은 거군요... 이수경
- 2008/07/01 마트에서 간편하게 조금 포장 되어있는 파인애플을 많이 사먹었는데 간... 이수경
- 2008/07/01 ㅎㅎ~~감사합니다...어떻게 만들었나~~음
아무래도 정성이 아닐까 생각... 담덕공자
- 2008/07/01 ㅎㅎ~~캐릭터도시락은 많이 접하지 않은분들은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 담덕공자
- 2008/07/01 도시락 뚜껑...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뚜껑 어떻게 닫아요?
라는 ... 담덕공자
- 2008/07/01 ㅎㅎ~~네 두기도 맛나서 즐거워 하는 모습이네요..^^ 담덕공자
- 2008/07/01 ㅎㅎ~~그래도 저의 가족들은 맛나게 잘 먹어준답니다..^^ 담덕공자
- 2008/07/01 네~~귀엽고 익살맞은 두기가 너무 잘 표현된 도시락이에요~~~
몽키바나... 담덕공자
- 2008/07/02 꼭 보고싶어요 이향숙
- 2008/07/02 ▶〔하핫, 이럴줄알았어용!!DOLE바나나는 무언가 특별한게 있다규!! ♡〕 바나나베어♡
- 2008/07/02 ▶〔점심식사후 ;; 스무디 한잔~ 즐기고싶네용;;ㅋ〕 바나나베어♡
- 2008/07/02 ▶〔저 샤벳 너무 조아하는데;; 하핫 완전 띠용 ~⊙ε⊙〕 바나나베어♡
- 2008/07/02 ▶〔아 단거 너무 먹고싶어용;; 초코렛과 ;; 꿀꺽;;ㅋ 〕 바나나베어♡
- 2008/07/02 송현수 송현수
- 2008/07/02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을 해봅니다.
MC몽을 ... 윤금숙
- 2008/07/02 박병환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2 김태형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2 이향숙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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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박수진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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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문희숙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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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유해정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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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김새롬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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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김성희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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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바나난좋자좋아 유진선
- 2008/07/02 안만식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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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2 어제 영화관에서 팜플렛 속에 '돌 전화기'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심슨부인
- 2008/07/02 야~ 시원 달콤하겠다.. 요즘 같이 기운없는 날에는 최고겠어요^^ 심슨부인
- 2008/07/02 더위가 싸아악 가시네요..^^
오늘 마트가는데 돌파인애플..목록에 추가... 심슨부인
- 2008/07/02 더위에 지쳐하는 아내를 위해 !
저도 퇴근길에 파인애플 하나 들고 가... pinanda
- 2008/07/02 우와 저두 운동하는데 왜 저희 헬스장엔 안오셔용?ㅋ
바나나 가드~ >ㅁ... 바나나베어♡
- 2008/07/02 ▶〔아침밥 못먹고 다녀요 흑..ㅠㅠ♥〕 바나나베어♡
- 2008/07/02 헉;; 콘서트현장까지!! 뜨아..ㅋㅋ 바나나베어♡
- 2008/07/02 하핫 저두 배워야겠어용 >ㅁ<;ㅋ 당장!! '-'
홈클래스 배워서!>ㅁ<;ㅋ 바나나베어♡
- 2008/07/03 이정선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감사해요. ^-^ 눈물쮤꿈... 하루종일 자랑하고 다닐께요.. 요즘 식생활... 바나나케이스주세요
- 2008/07/03 김혜진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최지선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전성호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임명희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금희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그래도 힘을 주셔야해요 ^^
연락처와 주소도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름/연락처/주소 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시켜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름/연락처/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래야 추첨을 통해 당첨...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름/연락처/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래야 추첨을 통해 당첨...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름/연락처/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래야 추첨을 통해 당첨...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름/연락처/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래야 추첨을 통해 당첨...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심슨부인님께서는 벌써 Dole(돌) 아저씨 찾기를
시작하셨네요 ^^ 감... Dole(돌) 아저씨
- 2008/07/03 당첨 축하드려요!! ^0^
아침밥 드시고 꼭 건강하셔야해요~~ Dole(돌) 아저씨
- 2008/07/03 네~~ 인기쟁이 노란바나나케이스 때문에 ㅠㅠ
민정님께서 저희 Dole(...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우와~ 꿈이 현실로~ 그렇게도 바라던 바나나케이스가 우리집에도 오겠... 강은정
- 2008/07/03 야호!!!!!! Dole 아저씨 감솨감솨! 노란색 품절이 좀 아쉽네요~
사실 ... 김민정
- 2008/07/03 아쉽게 떨어졌지만 다음 기회를 봐야 겠네요... 이수경
- 2008/07/03 Dole(돌) 아저씨가 은정님이 홍보하는걸 아셨나봐요~~ ^^
5가지 건강... Dole(돌) 아저씨
- 2008/07/03 넵!!!
Dole(돌) 아저씨가 꼭~~ 이수경님 기억하고 있을께요 ^^
미... Dole(돌) 아저씨
- 2008/07/03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갖고 싶었던 바나나케이스가 당첨되었다니.
쪼... 더파아란
- 2008/07/03 미끄덩...ㅠㅠ
그래도 당첨되신 분덜은 축하드려요.
저도 다음기회에..... 엄주화
- 2008/07/03 흑;; 너무나도 가지고싶었는데;;
이거 판매두 하나용?ㅠㅠ
앙앙~~ㅠㅠ ... 바나나베어♡
- 2008/07/03 하핫 도시락;;속에 예쁜 바나나 공쥬~ㅋ 바나나베어♡
- 2008/07/03 보고 또바도 제 이름은 없네요 흑흑 ㅠㅠㆀ
밑에 얼핏 보고 두분 이름 ... 바나나베어♡
- 2008/07/03 감사합니다~~~
울 현준이에게 바나나 맛엤게 먹일 수 있는
좋은 선물 ... 행복주머니
- 2008/07/03 우리 미소공주의 빠른 쾌차를 기원할께요
수술이 잘 되길 Dole(돌) 아... Dole(돌) 아저씨
- 2008/07/03 노란케이스를 드리지 못해 정말 부끄러워요 ㅠㅠ
일본에서 바나나케... Dole(돌) 아저씨
- 2008/07/03 바나나베어님 바나나케이스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Dole(... Dole(돌) 아저씨
- 2008/07/03 현준이의 건강을 위해서
Dole(돌) 아저씨가 바나나케이스를 가지고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이런...당첨된줄 알았어요....동명이인인가봐요..핸폰 번호가 다르네요... 정지현
- 2008/07/03 어제 저녁 당첨 발표 때문에 두근두근 하며 잠들었는데...
이렇게 고맙... 심슨부인
- 2008/07/03 엄주화님 다음에는 Dole(돌) 아저씨가 기억하고 있을께요
실망하지마...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정진현님 Dole(돌) 아저씨가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더 많은 이벤트들...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심슨부인님의 애뜻한 가족애가 Dole(돌) 아저씨의 맘을 움직였나봐요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권현호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신창범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김윤동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오세라
010-9178-5968 비밀방문자
- 2008/07/03 혹시..혹시나.하는 맘에..위에 당첨자가 주소가.. 경남 사천인가요? 아... 정지현
- 2008/07/03 ㅠㅠ 서울이예요
다음에 바나나케이스 이벤트 꼭 한번 추진하도록 노...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안지연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3 신봉선 누나 목소리 기대대요 김경연
- 2008/07/03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설마설마... 손은정
- 2008/07/03 이름 : 손은정 손은정
- 2008/07/03 우와~~^^
오늘 발표인 걸 알고 두근거리며 확인했더니~~~ 너무 기분 좋... 김영희
- 2008/07/03 이힝...ㅠㅠ넘하세용..ㅠ 열심히트랙백달았는뎀ㅠㅠ;;
정녕 저를 외면... 수렴
- 2008/07/03 감사합니다 ^-^ 달콤하고 통통한 돌바나나 선물로 받게 되어서 기뻐요.... 김성은
- 2008/07/04 정말 돌코리아 바나나 캐릭터랑 똑같네요. 위에 사진을 보니....
아.. ... 우아우아~~
- 2008/07/04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준기
- 2008/07/04 손은정님 당첨을 축하드려요
서울 적응하기 힘드시다는 말씀을 듣고 ... Dole(돌) 아저씨
- 2008/07/04 위장병때문에 고생하신다는 글을 보고
Dole(돌) 아저씨가 눈을 부릎... Dole(돌) 아저씨
- 2008/07/04 수렴님 앞으로는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앞으로도 많이 오실꺼죠?? ^^ Dole(돌) 아저씨
- 2008/07/04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아침밥 꼬~... Dole(돌) 아저씨
- 2008/07/04 집에서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기기에 딱 좋아요.^^ 야옹양
- 2008/07/04 배달해드리고싶은걸요..^^ 야옹양
- 2008/07/04 덥고 후텁지근한 날씨엔 역시 시원한 파인애플 스무디~ㅎㅎ^^ 야옹양
- 2008/07/04 연락처 : 010-5606-6747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1동 경향프라자 405호 전민경
- 2008/07/04 트랙백으로 담아가요. 정말 맛있는 바나나 밥! ㅎㅎ ^-^ 오늘도 좋은하... 바나나케이스주세요.
- 2008/07/04 신청합니다. 정은진
- 2008/07/05 쩝 완전히 먹고싶다능 ;; 하핫;;ㅋㅋㅋ 오븐이 없어서.. 흑흑 바나나베어(조민정)
- 2008/07/05 망고젤리 -_- 몰캉몰캉 너무 맛있겠는걸요? 바나나베어(조민정)
- 2008/07/07 아 그러셨구나
파인애플의 익은 정도나 향에 따라 다르니까 : )
담에 ... 김현학
- 2008/07/07 축하드려용 >ㅁ<; 최고!!ㅋ 바나나베어♡
- 2008/07/07 어머나;; 바나나로 전까지 >ㅁ<;ㅋ 꺄악~ㅋ 바나나베어♡
- 2008/07/07 예전엔 ;; 정말 바나나가 ;; 최고 인기였다죠?ㅋㅋㅋ
지금도 인기지만... 바나나베어♡
- 2008/07/07 바나나 마이크 >ㅁ<;ㅋ 저두 가끔 애용해용~ㅋ 바나나베어♡
- 2008/07/07 우와 저두 ;;ㅋ 선택받고싶네용; 하핫ㅋ 바나나베어♡
- 2008/07/07 애기가 가지고 있으니 바나나케이스가 엄청 커 보이는걸요?ㅋㅋ 바나나베어♡
- 2008/07/07 미니바나나 완전 귀여워용 걸어두신 모습까지도 하핫>ㅁ<;;ㅋ
짱!! 최... 바나나베어♡
- 2008/07/07 김현주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7 유민희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7 조미란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7 이근엽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7 송현수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7 박금자 님 비밀댓글 설정은 안해주셔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어 ... Dole(돌) 아저씨
- 2008/07/08 와~ 집에 있는 꽃을 이용한 꽂이, 너무 센스있는 선택인데요? 잘 봤... 꼬날
- 2008/07/08 받침 ㄹ 들어가는 거...막이래...ㅋㅋㅋ 김바나나
- 2008/07/08 돌과 싱글의 공통점은
항상 누군가 자기를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점이 ... 후우우
- 2008/07/08 우린 처음엔 당연히 싱글즈였죠. 이젠 달콤한, ㅏ나나 같은 둘이랍니다. 안만식
- 2008/07/08 혼자 서 있어도 멋있다. 맛있다. 그래서 달콤한 인생을 산다. 이지연
- 2008/07/08 공통점은 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돌바나나 처럼 싱글도 인생을 가... 난 싱글즈
- 2008/07/08 "싱글과 Dole(돌) 바나나의 공통점은?"
바쁠때 싱글이 좋고
바쁠때 ... 늘 그자리에
- 2008/07/08 "싱글과 Dole(돌) 바나나의 공통점은?"
밥이 없으면 바나나 즐기면 되... 김태미
- 2008/07/09 "싱글과 Dole(돌) 바나나의 공통점은?"
아직 지방에서는 대중적이지는... 민님♡
- 2008/07/09 당당한 싱글이라면 봐야할...그러니깐 보여주세요^^; 미뉘
- 2008/07/09 돌과 싱글의 공통점은 딱 한가지 아닌가요
화려하다
화려하다
화려하다 유상민
- 2008/07/09 내 라이프 스타일....돌과 싱글 둘다 내가 지향하는 내 삶의 필요 공통... 염도경
- 2008/07/09 달콤한 인생이란거죠..자기 맘 먹은대로 화려하게 살수 있는 싱글의 삶... 이승희
- 2008/07/09 공통점은 "자기완벽"입니다.
싱글의 당당한 자기만족과 다른 모든 영... 천성현
- 2008/07/09 싱글과 돌바나나의 공통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ㅋㅋㅋ 생각만해... 남뚝
- 2008/07/09 대세다!!!.
요즘 사회적 분위기나 모습들이 싱글을 추구하며 아침에는 ... 김기자
- 2008/07/09 돌과 싱글즈의 공통점이라 역시 싱싱함이 아닐까요? 이종선
- 2008/07/09 싱글과 바나나의 공통점은 " 혼자서도 당당하단거^^ 김은혜
- 2008/07/09 누구나 좋아 한다 곽헌섭
- 2008/07/09 떠나고 싶을때 어디든 떠날 수 있다!!
물론 돌 바나나 케이스와 함께라... 김영경
- 2008/07/09 싱글과 Dole(돌) 바나나의 공통점은 유혹에 넘어가도 뒤탈이 없다는 점... 완전싱글
- 2008/07/09 싱글과 돌바나나의 공통점이라면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죠. ... 드리미
- 2008/07/09 까페콤사 진짜 짱이죠.. 가격도 저렴하고.. 우리나라 왠만큼 케잌 한다... asd
- 2008/07/09 케익보다는 파이종류같네요.. 시커먼것 같은건 케이빵인것 같구요 Ho-yong
- 2008/07/09 돌바나나와 싱글의 공통점은 "혼자라도 즐겁다!"
혼자있을때 밥차려먹... 김은비
- 2008/07/09 맛있어 보이네요..한번쯤 가보고 싶기도 하고요....좋은글 감사합니다. dbfltkdwk
- 2008/07/09 무지 무지 맛있다는 거죠~ zoo10009
- 2008/07/09 복숭아가 아닌거 같아요^^::무화과인거같은데요 따님이 골랐던건 블랙... tomie
- 2008/07/09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다는거~ 통짱
- 2008/07/09 과일 타르트네요 과일엄청올리네요 파인
- 2008/07/09 케익위에 왠 은단을????? 쵸코렛인가요????? oh~ my god!!
- 2008/07/09 케이크가 아니라 타르트네요.^^
은단처럼 생긴 것은..설탕입니다. 알... 은단
- 2008/07/10 은단은 드래지 (?) (Dragees) 라고 하는거예엽... 근데 아직도 왜 저게... 드래지
- 2008/07/10 미소공주님 웃으시면 Dole(돌) 아저씨도 함께 웃어요 ^^
활짝활짝 웃... Dole(돌) 아저씨
- 2008/07/10 덥겠다... 폭염인데... 8월말까지래는데.. wassupg
- 2008/07/10 중간에 복숭아가 아니고 무화과인것 같네요~ ^^;; 新소녀
- 2008/07/10 글에는 한 조각에 750엔이라고 되어 있던데요?@_@ 280엔이면 진짜 좋겠... ㅎㅎ
- 2008/07/10 여기가 본점인가?^^
하라주큐역 앞에도 콤사매장이 하나 있지요.~
옛 ... 심슨부인
- 2008/07/10 저의 글 '서울가까운 농장에서 싱싱한 블루베리따기'에서 Dole 유기농 ... 리버사이드
- 2008/07/10 바나나 잘받았어요. ^-^ 감사히 잘먹을께요. ^-^ 무징무징 많이 왔다능... Dole아저씨최고!
- 2008/07/11 붓기는...드시고 나서^^;; 당그니
- 2008/07/11 무화과로 바꾸겠습니다. 당그니
- 2008/07/11 여긴 본점 아닙니다.^^ 당그니
- 2008/07/11 조금 비싸져 -_-;; 당그니
- 2008/07/11 전기세때문에 걱정 ㅠㅠ 더위잡아라
- 2008/07/11 바나나케이스 7월11일까지는 온다고 했는데....손꼽아 기다리는데 아직... 김민정
- 2008/07/11 우와 바나나에 이름도 달아주셨내요.. ㅎㅎ 저는 마트에서 싼 바나나 ... ㅇㄷㅇ
- 2008/07/11 꺄악~ 돌아저씨~ ;; 최고최고!!
안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 행운을 주... 바나나베어♡
- 2008/07/11 어머나;; 케익이 아니라 예술작품이네용;;ㅋ 너무 예뻐용;;
예뻐서 어... 바나나베어♡
- 2008/07/11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나나베어님 Dole(돌) 아저씨가 항상 옆에 있... Dole(돌) 아저씨
- 2008/07/11 정문기님 글 확인하였습니다.
수정한 핸드폰번호로 다시 보내드릴께... Dole(돌) 아저씨
- 2008/07/12 앗~ 정말 감사합니다 당첨될줄은 몰랐거든요~ ㅎㅎ
오늘 애기있는 칭... 여희령
- 2008/07/12 겉은 노란화려함이있지만 속을 벗겨놓으면 하얀 수줍음. 그리고 여러 ... 임승옥
- 2008/07/12 공통점은...
싱글에게는 바나나가 꼭 필요하고
바나나에게는 싱글이 필... 이수경
- 2008/07/12 정말 맛나겠어요...
군침이 돌아요...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요... 이수경
- 2008/07/12 싱글과 돌의 공통점은 기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 임용빈
- 2008/07/13 공통점 둘...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면 흰 살이 나오는 것 처럼 겉보기... 이수경
- 2008/07/13 싱글과..돌~~~!!!! 둘이면 좋다~!!!
싱글에게는 애인이.. 돌 ... 김선미
- 2008/07/14 예매번호 써진..문자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하죠? ㅠㅠ 유선종
- 2008/07/15 문자로 예매번호 다시 보내드릴께요. Dole(돌) 아저씨
- 2008/07/15 아고;;귀여워라;; 꺄악~ >ㅁ<;;
병아리들;;ㅋ 고사리같은손으로 하핫;ㅋ 바나나베어♡
- 2008/07/15 저바나나는 'Smile'군이군요 >ㅁ<;;;
'Love'양과, 'Like'군도 만들어주... 바나나베어♡
- 2008/07/16 Common thing between Singles and Doll Bananas?
I guess it is "Givi... sunghee
- 2008/07/17 장윤정
010-7448-6090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1350-2 서초실버타운 B동... 장윤정
- 2008/07/17 흑...ㅠㅠ 돌아저씨..ㅠㅠ
지방사람들은 속상해요;;;;
서울까지 갈수도... 바나나베어♡
- 2008/07/17 아고... 귀여워라;;ㅋㅋ 고사리 같은 손으로.. ㅋㅋ 쿠킹클래스라니;;... 바나나베어♡
- 2008/07/17 바나나가 칼로리가 높은건 사실이예용;;
그러나, 바나나 하나로써, 칼... 바나나베어♡
- 2008/07/17 시골이 재미있죠;; 도시처럼 디지털화 되어 있지두않고,
자연과 동화 ... 바나나베어♡
- 2008/07/17 으악.... 정말로? 맨날 TV에서만 보는군요... 먹는 언니
- 2008/07/18 홀로일 때 그 매력이 더 발산된다... 싱글들끼리 모여있으면 초라하지... hibki
- 2008/07/18 혼자라도 돋보인다 조석화
- 2008/07/18 ㅇㅇㅇㅀ 완전싱글
- 2008/07/18 싱글과 돌 바나나의 공통점은? 딱 한가지 : 여러개 있는 바나나 송이와... 싱글즈^^
- 2008/07/18 싱글과 돌바나나의 공통점이라면~~독식 아닐까요^^싱글도 혼자일땐 뭐... 동원이지
- 2008/07/19 과일 퐁듀는 못먹어 봤어용~~퐁듀먹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가요~ 우주인
- 2008/07/21 저는 퐁듀를 과일퐁듀는 맞는데; 치즈가 아닌 초코에 찍어 먹어 보았어... 바나나베어♡
- 2008/07/21 뽑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공연 너무 보고싶었는데~~~ 근데요~ 돌... 강수연
- 2008/07/21 앗! 죄송합니다.
글 다시 수정했어요 ㅠㅠ
티켓은 우편으로 발송 ... Dole(돌) 아저씨
- 2008/07/21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잘보고 올께요~~~ *^^* 김하은
- 2008/07/21 함 드셔보세요. 오묘하면서도 괜찮더라구요. 먹는 언니
- 2008/07/21 바나나랑 초코랑 맛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무지 달콤하겠어... 먹는 언니
- 2008/07/21 당첨자로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좋은 공연과... 한진
- 2008/07/22 네 주소 확인하였습니다.
어제 발송하였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도착하... Dole(돌) 아저씨
- 2008/07/22 넵!! 당첨 축하드려요~
즐겁게 관람하세요~~ Dole(돌) 아저씨
- 2008/07/22 한진님도 감기조심하시고요 건강하세요!!
당첨을 축하드려요~~
즐거... Dole(돌) 아저씨
- 2008/07/22 아~너무 감사드려요 생각도 못했는데
잘보고 올께용~~^^ 도톨이
- 2008/07/22 여름에는 샤벳이 쵝오예용~~^^ 문성실
- 2008/07/22 스위티오 파인애플이 젤루 맛있떠욤..ㅋㅋ 문성실
- 2008/07/22 아내를 위하는 마음이 예쁘세요..
이걸 울 남편이 봐야 하는디..ㅋ 문성실
- 2008/07/22 과일 리필도 되남요? 여기~~?? ㅋㅋ 문성실
- 2008/07/22 Dole코리아에서 날아온 뮤지컬 싱글즈 티켓! :D
감사해요-* 김새미
- 2008/07/23 와~ 당첨됐어여... 감사해요... ㅠㅠ..감격의 눈물..
재밌게 보고 올... 유선종
- 2008/07/24 Dole(돌) 아저씨가 드리는 서프라이즈 한 선물!!
당첨을 축하드려요!! Dole(돌) 아저씨
- 2008/07/24 김새미님께 행복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당첨을 축하드려요~ Dole(돌) 아저씨
- 2008/07/24 기뻐해 주시니 Dole(돌) 아저씨도 감격의 눈물을 ^^
당첨 축하드려요... Dole(돌) 아저씨
- 2008/07/24 우와~ 생과일 아이스크림인듯하네용;;ㅋㅋ 쩝 맛있겠어용;;>ㅁ<;ㅋ
어... 바나나베어♡
- 2008/07/24 아... 물어보진 않았지만 안될 것 같은데요... 쿨럭. ^^; 먹는 언니
- 2008/07/25 네.. 꼭 해보세요. 가볍고 부드러운 머핀이랍니다. ^^ 슬픈하품
- 2008/07/25 파인애플 넣으니 달콤하고 좋았어요. 단.. 통조림으로 하시면 더 달달... 슬픈하품
- 2008/07/25 작게 만들면 선물하기 더 좋은거같더라구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구요. ^^ 슬픈하품
- 2008/07/25 만들어보셨지요? ^^ 성공하셨길 슬픈하품
- 2008/07/25 네.. 초코렛과 바나나 같이 먹어주니 피로도 풀리는거같더라구요. ^^ 슬픈하품
- 2008/07/25 ㅎㅎ 단것이 가끔 저도 땡기긴해요. ^^ 슬픈하품
- 2008/07/25 예매번호 핸드폰으로 보내주신다고하셨는데..아직까지못받았어요
그래... 김은영
- 2008/07/25 바나나에 떫은 그맛만 없으면 되는데;ㅋ
전 바나나가 식이섬유가 많아... 바나나베어♡
- 2008/07/25 ㅋㅋㅋㅋ 저두 늘땡겨욬 바나나베어♡
- 2008/07/26 바나나베어님도 바나나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바나나 참 좋아... 풀티엔
- 2008/07/28 스페이스침스만, 바나나가 밥이었을까;; 나두 밥이당~~ㅋㅋ
하핫;ㅋ 아... 바나나베어♡
- 2008/07/28 하핫, 엄마들이 많이 하는것같은데;;
제가 신청해도 될란지 몰겠어용;;... 바나나베어♡
- 2008/07/28 신나라신나라 ㅎㅎㅎㅎ 오~
- 2008/07/28 잘보고왔습니다 :) 감사해요! 박재훈
- 2008/07/28 어머, 저 안에 있는 빨간 즙은, 김치볶음밥인가요..?
너무 먹음직~스러... 뿌꾸미
- 2008/07/28 땀을 베시시 흘리는, 우리의 바나나맨.!!
느무 귀여워요!! 뿌꾸미
- 2008/07/28 바닷가를 바라보며 쪼꼬 과일 퐁듀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정말 환상... 뿌꾸미
- 2008/07/28 바나나는 밥이다~~~~~
정말 저 귀여운 주인공들, 너무 밥스럽게 바나나... 뿌꾸미
- 2008/07/28 왜 아직 예매번호가 오지않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벌써 ... 박상희
- 2008/07/29 아이디어가 기발해요~~ 쌍둥이엄마
- 2008/07/29 뚜껑 안닫힌다~~~~~어쩔거니?? 어~~~!? ㅋㅋㅋㅋㅋ
- 2008/07/29 ^^ 잘 보고 오셨다니
Dole(돌) 아저씨가 너무 뿌듯해요~~ Dole(돌) 아저씨
- 2008/07/29 김은영님 제가 글을 찾아본 결과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시지 않으셨어... Dole(돌) 아저씨
- 2008/07/29 네~ 확인하겠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8/07/29 오늘 너무 더운하루 였죠~~`^^
도시락에 수박으로 잠깐이나마 더위를 ... 담덕공자
- 2008/07/29 수박 속은 오므라이스로 만들었습니다..야채와 케찹으로 만든 수박 속... 담덕공자
- 2008/07/29 정말 수박이 간절히 땡긴 하루였네요..^^
수박에 추억이 많으셨나봐요??? 담덕공자
- 2008/07/29 어쩌긴요..ㅋㅋ
뚜껑 너무나 잘 닫힌담니다...^^ 담덕공자
- 2008/07/30 우와~ 짱이당. 저거보니까 배가 고파요. 수박 먹고파 ㅜㅜ 잠마니
- 2008/07/30 스페이스침스 예매권 보내주셔서 저희 딸과 조카가 관람했습니다. 너무... 박상희
- 2008/07/30 돌아저씨 안녕하세요.... 궁굼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돌아저씨 과... 김현정
- 2008/07/31 바닷가를 바라보며 드셨다니, 너무 환상적이셨겠네요! 먹는 언니
- 2008/07/31 요즘은 좀 출출해진다싶으면 바나나가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침팬치화... 먹는 언니
- 2008/07/31 반찬은 뭘로??
바나나와 어울리는 반찬은 무엇일까 생각하게되네요. ^^ 먹는 언니
- 2008/07/31 김현정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비빌댓글로... Dole(돌) 아저씨
- 2008/07/31 남편께서는 정말 부인 한번 잘 두셨습니다.
애구 ~~
부러워요~~
지금... pennpenn
- 2008/07/31 ㅎㅎㅎ 팔자 좋으시네요...바다낚시도 가시구...아이구 회 맛 좋겠습니... peter153
- 2008/07/31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데 Dole(돌) 아저씨가 더 기쁘죠!!
배송은 8월 ... Dole(돌) 아저씨
- 2008/07/31 오우~~그리 위험한 생각을 하시다뉘~~
그러시믄 안되요~ㅋ
이거 만들어... 문성실
- 2008/08/01 시간이 지날수록 함지박에 고기가 한두마리씩 늘어나네요...^^
장어회... 두주불사미추불문
- 2008/08/01 이별 후 진통제로 술 대신 과일이라... 생각 해보지 못한 좋은 방법이... 과일좋아해
- 2008/08/04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뭐 이런 컨셉되겠습니당. ^^ 먹는 언니
- 2008/08/04 다음엔 더 많이 잡고 싶어욧!! >.< 먹는 언니
- 2008/08/04 우와 바다낚시에;; 회까지;;ㅋ
매운탕라면까지;;ㅋㅋ 대단해용;;ㅋㅋ
... 바나나베어
- 2008/08/04 크로싱 무척이나 슬프다던데;;;
흑'=';; 가고싶지만 서울이네요;; 으흑... 바나나베어
- 2008/08/04 파인애플... 쩝;; 급 과일이 땡기네용;ㅋㅋㅋ 바나나베어
- 2008/08/04 운동장 한가운데;;ㅋㅋㅋㅋ 하핫;;ㅋ
바나나가 기우뚱 하네용;ㅋㅋㅋ 바나나베어
- 2008/08/04 연애하면서 과일 많이 드시면 되죠~
굳이 다음 이별을 생각하고 계시... 애플
- 2008/08/04 그죠^^ 저두 그래요~ 애플
- 2008/08/05 우와;;ㅋ 엄청 맛나게 보이는데요?ㅋ
망고로 이렇게도 해먹을수 있다니... 바나나베어
- 2008/08/05 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용 >ㅁ<ㅋㅋㅋㅋㅋ
섬세하게 수박꼭지까지 달았음... 바나나베어
- 2008/08/05 바나나는 노란색, 수박은 초록색,메론은 연두색,
그 틀을 깨서;;ㅋㅋ ... 바나나베어
- 2008/08/05 우와 처음으로 망고 나무를 보았네용;;ㅋ 하핫;;ㅋ
아~ 4계절 모두 나... 바나나베어
- 2008/08/05 회를 못 드시나봐요? 오웅.. 안타까워용. 먹는 언니
- 2008/08/06 와..완전 마나겠다 ㅠㅠ..회먹고시포라..
휴가도 없어서 회사에서 썪는... 유선종
- 2008/08/06 뭔가 풍성한 느낌... 보기만해도 배부르고 맛있네요. ^^
뉴욕에서 먹으... 사과
- 2008/08/06 주말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세요.
그리고 여긴 회원가입 공개되어 ... 먹는 언니
- 2008/08/07 재즈사과라는 것이 다 있었군요. 뉴요커
- 2008/08/07 도시락 귀엽네요... ~ 아까워서 못먹을듯한...
근데 팔하나 더있음 외... 러빙이
- 2008/08/07 와우~~ 너무 맛있어보여요.
보기만해도 눈이 즐겁네요~ 깡양
- 2008/08/07 너무 이뻐요~~^^
정말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아요^^ 우주인
- 2008/08/07 헙헙! 이거 어떻게 만들어요 ? ㅠ ㅠ 너무이뻐요! ㅎ 맛나는웨하스
- 2008/08/07 이쁘긴한데 맛없어보인다 밥이좋아요
- 2008/08/07 담덕공자님이었군요!!
밥이 이렇게 귀엽다니..ㅋㅋ 파아란 하늘
- 2008/08/08 웬지 상당히 쪼물딱거렸을것같은.. 드러워 ㅎㅎ 드러워
- 2008/08/08 참내...더럽다니...멀쩡한 음식도 더럽다고 하실분이네 보라돌이
- 2008/08/08 난 이런거 맘에 들지 않아요. 음식은 음식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 그냥한마디
- 2008/08/08 이런거 마음에 안든다니 드럽다니 하시는분들.. 그건 그쪽들 생각이구... 헐..
- 2008/08/08 이제 만드는 법좀.... 궁금합니다/
- 2008/08/08 이름값 하시네여 지나가요~
- 2008/08/08 난 사람얼굴 만들어서 먹는게 젤로 좋더랑 dnjsl
- 2008/08/12 꺄악;; 너무 귀여워용;; 어쩜 저래;;ㅋㅋㅋㅋ
원숭이 바나나.. 크크큭.... 바나나베어
- 2008/08/12 우와, 정말 보기 좋은과일이 먹기도 좋다고, 신선해 보이고; 정말 최고... 바나나베어
- 2008/08/13 정말그렇죠?'-'ㅋ
실제로 볼 기회가 잘 없는듯 해요;;
도시(?)에 살다... 바나나베어
- 2008/08/13 하핫;; 바나나를 저렇게 ;; 중간에 자르면은 3등분 짜작!ㅋㅋ
정말 신... 바나나베어
- 2008/08/13 영화사의 사정에 의해 강철중으로 바뀌였어요 ㅠㅠ Dole(돌) 아저씨
- 2008/08/13 그죠?
저도 영화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설마 저렇게 자를 줄이야...^... 애플
- 2008/08/13 글 잘읽었다..
근데 읽으면서 뭉클해지는 이느낌은 뭐지..? ^^;
왠지 ... 금나라
- 2008/08/13 연애 바이러스 .. 나쁘지 않은걸요? 달콤한 밥과 함께하는 더 달콤한 ... 꼬날
- 2008/08/13 오~ 사적인 연애담 흥미롭다..
사실 나는 내심 모두 멋진 싱글로 살아... 애플
- 2008/08/13 우리 한번 만났던 그 때.. 기억난다..
그 때 이후로 일층까페 가면.. ... 춤바람
- 2008/08/13 찬바람 불고..비라도 흠뻑 맞으면..여지없이 찾아오는
감기 바이러스 ... 춤바람
- 2008/08/13 제목 그대로.. 연애는.. 달콤 쌉싸름 한 것 같아요.. ^^
예쁘게 연애하... 러브&바나나
- 2008/08/13 아.. 나도 연애 하고프다,
연애 말고도 고민할게 많아지는 나이가 온다... 홀리라이언
- 2008/08/13 글 재밌게 읽었어요. 5년만에 시작한 연애(잘 읽은건가?)의 상대가 5살... akira
- 2008/08/13 ㅋㅋ 연애 바이러스라... 공감공감. 막혀있던 별*차가 빠지니까 뒤에 ... 윙뽀이
- 2008/08/13 연애시작 축하해~~!!!
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연애하고 지냈으면 좋겠... 머털
- 2008/08/13 ㅎㅎㅎ 글 잘 쓰시네요.
글에서 첫사랑을 시작하는 소녀의 감정이 느껴... Sunrise99
- 2008/08/17 저두 몽상가들 보면서 꼭 해보고싶었던 것들 중 하나 ㅎㅎ 해봤답니다 ... dodo
- 2008/08/19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휘성' 꺄악~~!! '-'ㅋ
서울사시는분들은 좋겟어... 바나나베어
- 2008/08/21 아침 대신으로 바나나를 즐겨먹는 사람으로써 바나나 강추합니다!
올... 애플
- 2008/08/22 꺄~~~ 완소 훈남 '-'ㅋ
어쩜 운동하는사람들은 잘생기기까지 했을까용?... 바나나베어
- 2008/08/22 쩝..ㅋ 샤벗~ 어제 레몬샤벗먹었는데;;
우후후 급 땡기는구려;;ㅋㅋ 바나나베어
- 2008/08/22 앙 상큼상큼 할것 같아요..맛나겠당 ^^
잘보고 가용~ 우주인
- 2008/08/24 아 정말요? 잘 되든가요?? ^^ 애플
- 2008/08/27 이용대 선수 보고 있느로면 절로 엔돌핀이...
저렇게 잘 생겨도 되는 ... 문성실
- 2008/08/28 필핀에서는 이 바나나를 주로 튀겨 먹습니다
길거리 간식이지요.. 이름... 꿍시렁쟁이
- 2008/08/28 아~ Dole(돌) 아저씨도 놀랐던 사실이네요
꿍시렁쟁이님의 정보 감사... Dole(돌) 아저씨-1
- 2008/09/09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달콤하니.. 맛있어 보이는군요..
견과류... @.@
- 2008/09/09 오우~ 간단하면서
정말 집에서 해먹지 정말 좋은 간식인 거 같아요.
... speculum mundi
- 2008/09/09 와우~~ 멋진데요... 배고픈데 너무 먹고프다..
완전 영양식이네요... 제이앤줄
- 2008/09/10 와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견과류의 고소함과 달달하고 부드러운 ... 더오픈
- 2008/09/11 넹~~ 고소하고 달콤하니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최고에요~~
아침식사로 ... 마이드림
- 2008/09/11 평소에 견과류를 자주 먹기 힘든데요.. 이렇게 해서 먹이면 아이들에게... 마이드림
- 2008/09/11 ㅎㅎㅎ 저두 먹고파요..ㅎ흑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이를 악물고 있어... 마이드림
- 2008/09/11 견과류도 좋지만.. 바나나에는 면역물질이 있어서 암예방을 위해서도 ... 마이드림
- 2008/09/11 도시락 크기에 맞게 체리를 사과처럼 표현한 줄 알았는데, 메추리알이 ... 우앙~
- 2008/09/11 야근 때.. 바나나.. 효과있는 듯 ㅋㅋㅋ 춤바람
- 2008/09/11 모코나가 우적 우적 씹어 먹혔을 거란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후후
- 2008/09/11 애플님이 깍은 사과는 특별히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재밌는 글이네요^^ 엄태웅
- 2008/09/13 무슨 체리가 저렇게 이쁘냐는 의심을 안고 보고 있었는데 메추리알이었... 우와
- 2008/09/17 허걱~ 바나나로?? ㅎㅎㅎ
맛날 것 같아요.
여긴 남부지방인데 바나나 ... 저녁노을
- 2008/09/17 과일을 좋아하는 맛짱네 아이들도 바나나잼 참 좋아해요~^^
잘 보고 갑... 맛짱
- 2008/09/17 맛짱네도 열대과일을 좋아해요~^^
잘보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맛짱
- 2008/09/18 딸기잼에 익숙하신 분들은 처음에는 이상할 수도 있어요...
근데 바나... 문성실
- 2008/09/18 맛짱님도 바나나잼을 만들어 드셨었군요~~ㅎㅎ
트랙백까지....감사합니... 문성실
- 2008/09/22 매달 한번씩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 체험학습 소풍 여러 행사들이 있네... 정은욱
- 2008/09/22 ^^ 댓글 감사합니다.
비밀댓글로 성함/연락처/배송지 주소를 남겨주... Dole(돌) 아저씨
- 2008/09/22 주말에 공원에 놀러가거나 외출시 아이때문에 꼭 바나나 간식을 챙긴답... 박명주
- 2008/09/23 ^^ 댓글 감사합니다
비밀댓글로 성함/연락처/배송지 주소를 남겨주세요 Dole(돌) 아저씨
- 2008/09/23 네. 간단해서 참 좋더라구요.^^ 미상유
- 2008/09/23 겨울에 해 먹어도 제 맛인!! ㅎㅎ 미상유
- 2008/09/23 조금씩 떼어서 구우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미상유
- 2008/09/23 넵! 맛나게 해드시구요~ 미상유
- 2008/09/23 바나나로 만드니 달콤하고... 맛있 좋더라구요.^^ 미상유
- 2008/09/23 그럼요. 새콤달콤 좋지요. ㅎㅎ 미상유
- 2008/09/23 엄태웅님. ㅎㅎ 감사해요.
요즘 열심히..여러가지 과일을 깎기를 연마... 애플
- 2008/09/23 저는 꾸준히 바나나로 아침을 대신하거나, 오후 4시께 출출할 무렵 바... 애플
- 2008/09/23 예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넣어서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 가면 너무 기... 장수진
- 2008/09/23 조카가 먹보 저리가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먹는데 과일 중에서 바나나... 배태옥
- 2008/09/23 빛깔이 너무너무 이뻐서 돌 아저씨의 바나나 한송이를 샀습니다...
사... 박현주
- 2008/09/23 할머니가 아프시다... 학교로 전화가 왔다... 교수님의 중요 강의로 열... 강호근
- 2008/09/23 안녕하세요.항상 이벤트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항상 희망을 걸어보렵니... 이승희
- 2008/09/23 달콤하고 맛있어서 누구나 좋아라하는 바나나~ 피크닉 갈때 가져가기 ... 이현주
- 2008/09/23 바나나 들고 다님서 먹고 싶은데 꼭 가방에 두거나 잘못두면 물러서 버... 정은선
- 2008/09/23 가을등산이나 단풍놀이 뿐만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소풍이나 여행을 갈... 이정은
- 2008/09/23 지금 임신중이라 아실지 모르지만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를 동반한답니... 심하은
- 2008/09/23 아이랑 밥으로 꼭 챙겨먹고 있는 바나나~ ^^
바나나는 밥이다~~ 외치며... 경한이엄마
- 2008/09/23 예전에 운전중에 신호에 딱걸렸는데 앞에 커다란 냉장차 뒤에 세우게 ... 천찬영
- 2008/09/23 어린 시절 퇴근길에 아버지가 바나나를 사오시면 그날은 세상에서 제일... zoo10009
- 2008/09/23 요즘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이른 아침엔 등산하기 너무 좋은 날씨예... 김미연
- 2008/09/23 바나나를 주식으로 먹는 직장인입니다. 주식이라니 이상하게다는 생각... 김영식
- 2008/09/23 응모 :스위티오 바나나 1BOX + 바나나 케이스 Color Set (random)
응... 정혜성
- 2008/09/23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바쁜 1년차 새댁입니다. ㅜㅜ 1년동안 신나게 살... 이민하
- 2008/09/23 저희 가족은 주말마다 인근의 산으로 산책이나 등산을 자주 가는데, 간... 최선아
- 2008/09/23 가을소풍갈 때 바나나가 뭉게 지는게 시러욤!~♡
바나나도 예쁘게 가져... yum
- 2008/09/23 바나나를 얼려서 세이크로 자주 만들어 먹는 얼렁둥땅 엄마랍니다.
아... 진표맘
- 2008/09/23 역시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네요
바나나가 열량을 낼때 좋다고 해서 산... 유혜정
- 2008/09/23 저는 바나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 이종석
- 2008/09/23 바나나를 사랑하는 우리 아들을위해서..
외출시나 어린이집 간식으로 ... 이윤정
- 2008/09/23 1.바나나를 좋아라 하는 저희 아이 피크닉갈때는 물론 현장학습 갈때도... 전정숙
- 2008/09/23 2. 에피소드 라기 보다는 워낙 아이들이 바나나를 좋아라 해서 그냥 과... 전정숙
- 2008/09/23 요즘 주말마다 나들이를 가는데 바나나를 다른 먹거리와 같이 가져가면... 이부가
- 2008/09/23 우리집 늦둥이 막내아이가 4살짜리 여아입니다.
그입을 잠시도 쉬지않... 이남연
- 2008/09/23 둘째가 지금 9개월이라 짐이 너무 많아요. 기저귀 물티슈 여벌의옷 젖... 서희선
- 2008/09/23 가을인데도 외롭고 쓸쓸하게 시간을 보내는 솔로 친구들과 같이 등산을... 홍재선
- 2008/09/23 오후에 방과후 수업중에 간식시간이 있어 제가 따로 두 아이의 간식을 ... 오현균
- 2008/09/23 제가 어머님을 일찍 여위었어요
그래서 어린 동생들 뒷바라지를 했어요... 바나나 이바지
- 2008/09/23 불과 10개월 전 제가 스무 여섯살때의 일입니다.
때는 크리스마스 ... 류재필
- 2008/09/23 하이~돌(dole)아자씨!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를 쓰라구욧! 저희 ... 배은하
- 2008/09/23 남들보다 조금 이른시간에(6시)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식사가 애매한 경... 김민정
- 2008/09/23 이제 곧 소풍 계절인데요~ 야외로 나갈때 이것저것 챙길게 많다 보니까... 최성미
- 2008/09/23 어릴적 엄마의 가출로 선택의 여지없이 할머님께서 키워주셨습니다.
... 김민선
- 2008/09/23 날씨가 더워서 지금 우리 쌍둥이 아가들 밖에 데리고 나가지도 못했었... 이순식
- 2008/09/23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정말 너무 기다렸어요~ 매일 아침 저희집... 천옥희
- 2008/09/23 단풍놀이갈때도 바나나 통째로 넣어보겟다고 바나나 짓눌리지 않도록 ... 김은정
- 2008/09/23 평소에도 많이 먹는 빵이나 과자를 소풍갈 때 가져가는 건 별거 아니겠... 이지연
- 2008/09/23 아니 이게 뭐얏!!!!!! 나들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나나. 하지만 매... 신영미
- 2008/09/23 늘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면 바나나를 챙긴답니다~ 든든하게 해주고 달... 박언경
- 2008/09/23 8개월 된 우리 아기 바나나를 엄청 좋아해요
과즙망에 바나나 하나만 ... 정은선
- 2008/09/23 이제 3살 짜리 아들녀석과 막 세살이 된 육개월 더 어린 조카딸과 함께... 송희영
- 2008/09/23 바나나케이스 정말 너무너무 갖고싶었었는데 저번 이벤트 응모를 못해... 강은영
- 2008/09/23 1. 바나나 케이스가 제게는 절실하게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 허선희
- 2008/09/23 주말이면 어김없이 가족 모두 등산을 하고 있답니다.
먹기도 쉽고 맛도... 김혜경
- 2008/09/23 안녕하세요~
저는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몇주... 김건희
- 2008/09/23 가을등산길, 산탈때야 신이 나지만 내려올때는 허기집니다. 그래서 산... 이두나
- 2008/09/23 가을 등산에 맛난 바나나를 들고 가고 싶은 한성이는 가방에 바나나를 ... 박한성
- 2008/09/23 지난번에도 응모했는데, 저랑은 인연이 없었던 바나나 케이스!
그렇다... 유선화
- 2008/09/23 어릴적 제일 먹고 싶은 과일이 바나나였습니다. 아프거나 생일날 아니... 신채봉
- 2008/09/23 원숭이들 보다 더 바나나를 좋아해서 집 나갈 때 어디건 어김없이 바나... 이정연
- 2008/09/23 요즘 아이들 학교로 학원으로 정말 쉴틈이 없습니다. 저희 아이들 역시... 정미라
- 2008/09/23 짜잔;;오랜만에 바나나베어 들렸습니다;;
회사를 이직하고선, 스트레스... 바나나베어'-'
- 2008/09/23 우와 완전 맛나겠어용>ㅁ<;;
이힛;;ㅋㅋ 맛있는 파인애플 카레보끔;; ... 바나나베어'-'
- 2008/09/23 ㅇ 조종철
- 2008/09/23 ㄷ 조종철
- 2008/09/23 가을소풍갈땐 꼭 필요하죠~^^ 산에갈때두요! 바나나는 여린과일이라서 ... 차민경
- 2008/09/23 울신랑과 아이들이 바나나를 넘 좋아하는데....
항상 냉장고에 보관하... 오은경
- 2008/09/23 우리아가가 이유식먹고 디저트로 늘 먹는 바나나...너무나두 좋아하지... 정유진
- 2008/09/23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접고 육아에 빠져든지 어언4년~ 나이접고 꼬맹이... 서은경
- 2008/09/24 "야 이게 뭐야 죽이냐-_-"
저는 언니랑 특히 친해서 자주 같이 놀러 다... 박도연
- 2008/09/24 즐거운 캠핑가는날..맛있는 돌 바나나를 잘 넣고...
이런이런...잘 넣... 황병숙
- 2008/09/24 식사 대용으로 가장 간편하고 맛있는 바나나.. 저도 아이가 있어서 자... 김현수
- 2008/09/24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요,
바로 [멋진 여자의 필수품]이다 이... 김혜경
- 2008/09/24 식사대용으로 바나나 드신는 저희 할머니위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요
저... 김미림
- 2008/09/24 1-- 아침에 대신 바나나를 먹기를 좋아하는 신랑에게 아침에 한개씩 싸... 심민주
- 2008/09/24 돌 바나나 맛도 좋고 탱탱하니 좋은데~~
놀러 간다고 가방에 담아 가... 유은정
- 2008/09/24 쉬워보이진 않지만.. 군침이 도는 한끼 식사네요.
파인애플과 카레... ... @.@
- 2008/09/24 1- 5살 딸아이가 유난히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9월~10월에는 자연 학... 김은
- 2008/09/24 제가 어릴때엔 바나나가 아주 귀한(?)과일이였죠~ ^^아빠께서 바나나 ... 천현정
- 2008/09/24 3식구인 우리가족 매번 마트에 가면 돌바나나를 한다발 사곤하는데 식... 최성균
- 2008/09/24 바나나하면 제 어릴적 친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전 강릉이 고향입니다.... 쭈니맘
- 2008/09/24 한 몇달 전에 바나나 케이스를 본 적이 있어요. 인터넷 웹진에서요. "... Dole 아저씨 럽럽 모드 ㅋㅋ
- 2008/09/24 재미 있으라구요~~"전 소중하니 까요"~~^_^ 단풍 놀이 가서 바나나 케... 김윤형
- 2008/09/24 와~!! 바나나케이스도 있군요^^ 지금 처음알았어요.. 있는줄 알았으면 ... 박근영
- 2008/09/24 산에 주말마다 가는 우리 아빠 갈때마다 과일 몇개를 꼭 챙겨가는데
바... 김민영
- 2008/09/24 마트가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돌코리아 바나나..
시장 바나나와는 차... 이송현
- 2008/09/24 바나나 케이스와 에피소드
중학교때 아침에 늦잠자서 엄마가 아침으로 ... 라링
- 2008/09/24 바나나케이스? 아이디어 좋은데요. ㅎ
어렸을 때.. 바나나를 아침으로... 이지은
- 2008/09/24 바나나(일명 버내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며, 나들이나 특히 아... 김은선
- 2008/09/24 등산을 좋아하는 아내를 따라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1년 남짓 되어갑... 이윤상
- 2008/09/24 바쁜 아침, 저번 돌 바나나 아침 캠페인을 안 후로는 매일 바나나를 한... 박은지
- 2008/09/24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가리지않고 잘 먹는 과일이 바나나인것 같습니다.... 박창민
- 2008/09/24 산과 가까워진 집 덕분에 자주 북한산에 오르게 됩니다. 산에 갈땐 꼭 ... 김명주
- 2008/09/24 직장다니는 임산부라 간식을 챙겨 먹기가 참 어중간하지요.. 과자나 그... 조민정
- 2008/09/24 우와와..이런게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어디 팔기라도 하면 정말정말 ... 토리맘
- 2008/09/24 가방에 늘 하나씩 넣고 다닐정도로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방... iuno
- 2008/09/24 어머니께서 등산을 엄청 좋아하시는 건강미인이십니다~
등산을 할때는 ... 우예림
- 2008/09/24 안녕하세요? 돌 아저씨!
먼저 우리 공단 소개 잠깐 할께요! 경제적으로... 손미영
- 2008/09/24 임신 18주의 임산부입니다 이번가을엔 태교겸 가을단풍구경을 가려 합... 김미경
- 2008/09/24 가을에 놀러갈때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왜냐하면 단풍놀이갈... 김상희
- 2008/09/24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간지 5일째 되는날입니다.
여의도로 출근해야 하... 장연정
- 2008/09/24 회사 입사 후 처음으로 운동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회사 ... 황수진
- 2008/09/24 아침 출근 할 때마다 돌 바나나 하나씩 꼭 챙겨서 나가요.
아침 대용이... 김지예
- 2008/09/24 돌아저씨~ 가을 맞이 잼난 이벤트 감사해요~
그리고 좋은 정보들도 감... 스위티오 매니아
- 2008/09/24 돌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승현이
이유식도 돌바나나로 시작... 신미정
- 2008/09/24 때가 때인만큼 가을소풍을 공원이나 한강 근처로 자주 다닌답니다.
그... 김미정
- 2008/09/24 지난주에 첫 캠핑을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재밌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 안유신
- 2008/09/24 전 스타일에 목숨거는 직장여성이에요... 요즘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 김양선
- 2008/09/24 어렸을때부터 바나나를 넘 좋아했어요..그냥 바나나. 마른바나나칩,바... 이진희
- 2008/09/24 요새 바나나다이어트책이 유명해지며 바나나다이어트가 유행되고 그에 ... 서연주
- 2008/09/24 바나나..넘 맛있구 아침 대용으로 남편 먹이구 하네요..
요즘 날씨 좋... 김기영
- 2008/09/24 저희 아기(태명이 토리입니다.)가 다음달이면 태어난지 2돌 입니다.
평... 태윤재
- 2008/09/24 지난 월요일에 어머니가 다니러 오셨습니다. 봄에 해 넣은 틀니가 내내... 김기섭
- 2008/09/24 강원도에 살고 있는 우리 식구는, 장을 보러 대형마트에 가는 것만도 ... 안준희
- 2008/09/24 바나나를 좋아하는 저와 형 ㅎㅎ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나가서 운동하... 김태화
- 2008/09/24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를 둔 대학교 3학년 학생이랍니다. 사실 지난학... 김지현
- 2008/09/24 바나나 우리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는 과일이에용
외출할때 잘 가져 ... 박경숙
- 2008/09/24 가을이 오면 누구나 단풍구경 갈 생각에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이게 됩... 전수미
- 2008/09/24 바나나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해 버린 나!
특히 Dole 바나나는 크기도 ... 김은혜
- 2008/09/24 바나나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해 버린 나!
특히 Dole 바나나는 크기도 ... 김은혜
- 2008/09/24 년생이 딸들이 바나나를 워낙 좋아라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여..
바나... 유지선
- 2008/09/24 단풍놀이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죠~^^
산에 갈... 임혜진
- 2008/09/24 넹~~ 너무 맛있었어용~~~ 파인애플을 구우니 더 달콤하드라구용~~ 마이드림
- 2008/09/24 감사합니당~~~ 건강에도 좋아요~~ 마이드림
- 2008/09/24 날씨 좋고 활동하기 좋은 가을.. 야외 나갈때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 이주희
- 2008/09/24 울 남편은 헬쓰크럽 강사입니다. 그만큼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집에서 ... 이미애
- 2008/09/24 안녕하세요..울산에 사는 40 직장인입니다..우리아이 종화는 매일 바나... 이우영
- 2008/09/24 1. 멋진 돌아저씨 저희집에 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12... 이삼화
- 2008/09/24 온 가족이 바나나 매니아입니다.
부모님은 매주 등산할때마다 바나나와... 이선화
- 2008/09/24 고등학교때 친구랑 간식을 싸와서 먹곤했는데 가끔 친구가 바나나를 싸... 이유진
- 2008/09/24 ★ 가을등산이나 단풍놀이때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입맛까다로운... 이아람
- 2008/09/24 과일깍기.. 연습해보지 않아도 이런 것쯤이야..
자신있었는데...복숭... 춤바람
- 2008/09/24 저희태화해뜨는샘도나들이가는데영양ㅇ가있는바나나가먹고싶네요.정신... 김수경
- 2008/09/24 정말 대단합니다~ 바나나 케이스 정말 짱!!! 멋집니다.
우리 아들 ... 김향미
- 2008/09/24 추석때 배를 해봤는데 은근 어렵더라고..
단물이 많은 과일이라 더 그... 애플
- 2008/09/24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필수품인 듯 하네요, 울 아이들이 어디 멀리 가야 ... 손영석
- 2008/09/24 얼마전 이직을 해서 출근 시간이 매우 빨라진 울 남편.. 아침 식사는 ... 오복환
- 2008/09/24 가을입니다 울 아기가 33개월인데 한창 공원이나 산으로 놀러를 주말마... 황은영
- 2008/09/24 지금 임신 20주차인 예비 엄마 입니다. 아침 일찍 집에서 출근하려면 ... 윤미진
- 2008/09/24 제가 간절히 원하는건... 제 친구 때문 입니다. 제 친구가 나이 40에 ... 조은정
- 2008/09/24 32개월짜리와10개월아이를둔 엄마예요 아이들간식으로 바나나 넘 좋아... 김경미
- 2008/09/24 우리 가족은 바나나를 많이 좋아해요..특히 우리 첫애인 영우가 엄청 ... 김윤이
- 2008/09/24 등산할때 비닐봉지에 담아서 그냥 넣어두었더니 나중에는 가방 안쪽에 ... 박용
- 2008/09/24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집과 독서실이 멀어서...
도시락을 싸가지만...... 비타민시럽
- 2008/09/24 이번에 시댁식구들과 놀러가요. 과일을 챙겨갈 건데 바나나는 너무 잘... 이영숙
- 2008/09/24 이제 15개월된 이쁜딸아이의 아빠입니다.
평일에는 잘 놀아주지못해서 ... 박민호
- 2008/09/24 운동후에 꼭 바나나를 즐겨 먹고 있는데 가방속에 있다보면 망가져 있... 박희자
- 2008/09/24 와우!!!
역시나 이쁜 돌 바나나케이스~~~
바나나하믄 하루 두 개 이... *최수진*
- 2008/09/24 어.머.나. 바나나 케이스 진짜 킹!!!왕짱~ 이쁩니다~^0^
저희 가정엔 ... 김미애
- 2008/09/24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딸에게 주고싶어요 매번 가방을 넣어주니까 책... 이재경
- 2008/09/24 ^^돌아지씨 안녕하세요~트레백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꼭이요^^ 이은덕
- 2008/09/24 퇴근후 저녁무렵이면 공원에 동네엄마들과 나들이를 갑니다.
갈때면 간... 윤수연
- 2008/09/24 저희집 두 개구쟁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나나^^
그 중에서도 Dole 바... 강수경
- 2008/09/24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호호^^
장보... 추민경
- 2008/09/24 살을 뺴야합니다.
다이어트에 바나나가 좋은건 알고있지요.
바나나를 ... 하미숙
- 2008/09/24 우리아이 첫 소풍... 아이가 젤 좋아하는 돌바나나까지 챙겨서 싸가지... 양미나
- 2008/09/24 태어난지 이제 8개월 된 쌍둥이가 있습니다.
바나나는 다른 과일들과 ... 김영진
- 2008/09/24 진짜 사과, 너무 감동입니다.
체리같기도 하고, 엄청 정성이 들어가네... 뿌꾸미
- 2008/09/24 이 레서피를 보고, 저도 한 번 해먹어봤어요!!
달짝지근한 볶음밥을 먹... 뿌꾸미
- 2008/09/24 바나나 3개로, 작게 도전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향기가 전자레인지와 ... 뿌꾸미
- 2008/09/24 캐릭터페어 갔을 때 원숭이캐릭터 부스에 들렸습니다.
그 앞에서 사람... 임영빈
- 2008/09/24 6살된큰아이와 4네살된 우리작은아이 둘다 바나나하면 정말 사자마자 ... 원성희
- 2008/09/24 전 학교에 간식으로 바나나를 챙겨가는데요 하루는 바나나 있는줄모르... 정예슬
- 2008/09/24 저희 아이는 작년부터 전체 원생이 6명 밖에 안되는 작은 선교원에 다... 김상미
- 2008/09/24 청주에 있는 남성중학교 부모 입니다.
아이들이 10월 부터 12월 까지 ... 윤은진
- 2008/09/24 어릴적 어느날 이상하게도 일어나니 배가 몹시 아팟다 엄마는 낮에도 ... 이상수
- 2008/09/24 안녕하세요 ~ 인터넷 서핑중 ~ 들렸습니다 ^^ 이런 센스있는 이벤트 ! ... 심가영
- 2008/09/24 1.등산이나 놀이동산 갈때 아이들의 간식으로 많이 준비하는데, 배낭이... 강미애
- 2008/09/24 남편과 일주일에 한번씩 등산에 가요. 운좋게도 동네 가까이에 산이 있... 추희정
- 2008/09/24 제 친척동생들이 둘이나 있는데 바나나귀신이거든요.
그래서 학교갈 때... 정종은
- 2008/09/24 아항~ 그러셨군요..
저도 조만간 다시 한번 만들어 먹으려구용~~~ ㅎ 마이드림
- 2008/09/24 최근 어느 책에 바나나로 아침 대신 먹고 살 빼기가 나온걸 봤습니다.
... 조현선
- 2008/09/24 저희 식구는여 바나나 얼려서 갈아 먹는거 젤로 좋아해요.. 울 2살배기... 노영복
- 2008/09/24 고3 수험생이예요~ 가을과 관련된 에피소드같은건 아니지만서도, 저에... 김은지
- 2008/09/24 가을 등산길에 바나나를 드실려면 반드시 반드시... 바나나 케이스가 ... thestar
- 2008/09/24 1. 가을이라 산으로 등산을 자주 다니는데... 맛난 바나나를 가방에 넣... 이현영
- 2008/09/24 울아가가 내일이면 이제..20개월입니다..
이것저것 간식을 주지만..그... 박소영
- 2008/09/24 아이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아침에 먹으라고 가방에 싸서 보내는데 뭉그... 이은하
- 2008/09/24 울아기 울면 안아주면 되고
그래도 울면 목욕하면 되고
그래도 안되면 ... 이선미
- 2008/09/24 15개월된 울 이쁜 공주님, 바나나를 완전 사랑하십니다.
그 중에서도 D... 김연지
- 2008/09/25 38개월아들/12개월 딸내미/를 둔 엄마에요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서건, ... 장상숙
- 2008/09/25 돌코리아에서 하는 쿠킹클래스를 휘경교회에서 주최하였던 사람입니다.... 이민영
- 2008/09/25 저는 어릴때 촌에 살았습니다.. 촌 중에서도 그야말로 오지라하고하는 ... 최창국
- 2008/09/25 제 싸이를 가보셔도 알겠지만~
저는 무쟈게 바나나 매니아 입니다^^
특... 이소현
- 2008/09/25 요즘들어 가을이라 식욕이 넘 땡기네요~
벌써 8kg이나 쪘어요~찌는건 ... 민영주
- 2008/09/25 남편이 이른 새벽 출근하는 일을 합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차마 아... 여왕
- 2008/09/25 우리 아이가 어디에선가 요 바나나 케이스를 봤는지 자꾸 갖고 싶다고 ... 조성화
- 2008/09/25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응모했는데 ....미역국~~~~
직장다니는데요. 가... 정돈희
- 2008/09/25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한달에 한번은 나들이를 가곤하는데요 아... 정현하
- 2008/09/25 여러매체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나나가 얼마나좋은지 알고 있습... 이지영
- 2008/09/25 한달에 두번 회사동료들과 봉사활동을 가는곳이 있습니다. 수녀님이 운... 허성욱
- 2008/09/25 저는 어려서 엄마 아빠가 사정이 있으셔서 동생하고 오빠는 엄마가 저... 김경희
- 2008/09/25 저도 밖에서 바나나 먹게 해 주세요~~~^^*
첫아기를 가진 예비맘입니다... 쥐똥이엄마
- 2008/09/25 아니 이런 엄청나게 귀여운 것이?
마트에서도 행사 하나요? ㅎㅎㅎㅎ... 레오
- 2008/09/25 메일을 받고 ㅋㅋ 입가에 웃음이 머물렀습니다. 왜냐구여? 좋아서여~~
... 이영주
- 2008/09/25 등산은 좋아하지만 체력이 바닥나서 힘들었던 지리산 등반이 기억납니... 꿈꾸는개구리
- 2008/09/25 수입과정에서의 약품처리 이야기좀 해주세요. 이전에 무척 독하게 약품... tellmegame
- 2008/09/25 바나나는 껍질이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손을 많이 타거나 조금만 충격... 작은 기다림
- 2008/09/25 바나나는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두 농약이랑 방부제엄청 샤워해서 나온거... 이동미
- 2008/09/25 저희가족모두들 바나나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여행 소풍이면 매번 조심... 강미향
- 2008/09/25 저는 딱히 가을과는 상관이 없긴한데...ㅎㅎㅎ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 현이맘
- 2008/09/25 Dole(돌)아저씨입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 Dole 아저씨
- 2008/09/25 두번째 링크는 안되네요.. tellmegame
- 2008/09/25 앗! 죄송합니다.
공지사항으로 수정해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확... Dole 아저씨
- 2008/09/25 오늘로 8개월15일된 나경이가 제 딸이에요. 나경이에게 모유를 먹이기 ... 이은덕
- 2008/09/25 1.가을등산과 단풍놀이
울아가 아직 18개월이지만 길이 잘 닦여진 길은... 유승연
- 2008/09/25 직작이 멀어 매일 새벽에 출근하는 울신랑.. 매일 조금이라도 더 자... 김민정
- 2008/09/25 이런게 있군요~ ^^*
이유식을 하고 있는 돌쟁이 아들이 있는 엄마 입니... 강민맘
- 2008/09/26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바나나를 찾는 울 딸래미..
일어나서 3~4개 정도... 조건희
- 2008/09/26 이제 돌 막지난 울 딸이 유일하게 잘 먹는 과일이 바나나에요.
아침 오... 정영은
- 2008/09/26 바나나가 저런 과정을 거쳐 오는군요..약품처리에 대한 답글도 잘 읽었... 쭈니맘
- 2008/09/26 온가족이 먹을수있는바나나~~아이도좋아라하지만 이가불편하신 시아버... 행복한꿈
- 2008/09/26 ^^ 맘이 놓인다니 Dole(돌) 아저씨 맘이 뿌듯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 Dole(돌) 아저씨
- 2008/09/26 바나나 안 으깨지게 필요한 것도 있지만. .. 전.. 케이스가 너무 탐나... 정현주
- 2008/09/26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바나나를 간식으로 싸주었습니다.
봉지에 ... 이미형
- 2008/09/26 어릴적에,,동네에,,,큰 트럭을 운전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지금 생각해... 김정미
- 2008/09/26 저희가족은 항상 2주에 한번씩 주말이면 함께 등산을 가요~! 그때 반드... ^^
- 2008/09/26 이제~즐거운 나들이계절이라 아이아빠와 아이랑 저랑 에버랜드와 동물... 이하나
- 2008/09/26 저는 서울 성북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 어린이집에... 이정오
- 2008/09/26 바나나를 좋아라 하는 울 식구를 먼저 소개합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정지인
- 2008/09/26 안녕하세요...
이제 가족과 나들이를 가거나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자주... 여미선
- 2008/09/26 바나나는 어릴적에 저의 귀한 음식거리였습니다.
어머니가 시장에 가는... 김도형
- 2008/09/26 바나나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과나 배 같은... 김영아
- 2008/09/26 전 5살 이쁜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낳은지 5년이 지... 문 수미
- 2008/09/26 등산 갈때면 발걸음을 가볍게 해야하기때문에 많은 간식들을 챙겨가긴 ... 김민영
- 2008/09/27 제가 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주먹었던 스위티오 바나나!!
가격이... 바나나광팬
- 2008/09/27 .... 조윤영
- 2008/09/27 단풍놀이때 바나나가 필요한 이유!: 바나나가 가방속에서 뭉게지므로 ... 조윤영
- 2008/09/27 안녕하세요. 우연히 가을 나들이 도시락 아이디어를 검색하다가 들어오... 박소영
- 2008/09/28 지난 5월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를 보고 너무나도 갖고싶었는데 이곳 순... 이은주
- 2008/09/28 지난 5월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를 보고 너무나도 갖고싶었는데 이곳 순... 이은주
- 2008/09/29 파인애플 한조각이 예쁜 모자가 되다니.. 와.. 솜씨가 너무 좋으십니다... 파인애플
- 2008/09/29 우리 애들이 과일 싸가지고 다니는데 바나나가 애메하네요.
꼭, 필요합... 김승현
- 2008/09/29 결혼한지 8년째 되는데 울 각시도 맞벌이 때문에 제 밥에 통 신경을 안... 최한우
- 2008/09/29 바질잎 하나로 피자가 더욱 상큼해 보여요. ^^
좋은 과일 요리 레서피 ... 아이디어 굿~
- 2008/09/29 저희 회사에 친한 사람들끼리 뭉치는 흡연패밀리가 6명정도 되지요 머.... 김아름/흡연패밀리에게 금연의 기회를
- 2008/09/29 바나나먹고싶어요..예쁜바나나케이스에 담긴 바나나..스위티오바나나..... 리틀로빈
- 2008/09/29 바나나는 다른과일에 비해 나들이를 갔을때나 야외에 나가서 먹기가 편... 김유형
- 2008/09/30 온가족이 즐겨먹는 돌 바나나...
스위티오 4년 연속 브랜드대상 수상을... 쭈니맘
- 2008/09/30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 나들이와 등산, 단풍놀이에 제격인 계절인... jjmj
- 2008/09/30 쭈니맘님 감사합니다.
^^ 힘이 솟는거 같아요~~ Dole(돌) 아저씨
- 2008/09/30 바나나하면 지금은 연락도 되지 않는 그친구가 생각난다.
지금은 흔하... 김경이
- 2008/09/30 와~~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가요~~ ㅎㅎㅎ 정말 퓨전요리의 진수입니당~~ 마이드림
- 2008/09/30 진짜 무슨 맛일까요?? ㅎㅎ
해 먹고 싶지만 자신은 없네요 ㅠㅠ 우렁각시
- 2008/09/30 와우~~ 완전 축하해요!!!
점점 믿음이 가는 Dole(돌) 아저씨예요 ㅎㅎ 우렁각시
- 2008/09/30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지만 보관하기나 운반하기에 어려운 점이 ... 윤정순
- 2008/09/30 이제 이번주말이되면 곧 개천절 연휴예요
저같이 몇년동안 직장생활을 ... 유진
- 2008/09/30 바질과 피자는 아주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 슬픈하품
- 2008/09/30 울딸램 이유식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바나나를 아가들이 그렇게 좋... 김향선
- 2008/10/01 1.자주 야외학습과 소풍을 즐겨가는 딸아이를 위해서 입니다.
무척이나... 김현성
- 2008/10/01 저희 엄마에게 바나나 케이스를 드리고싶어서 응모해봅니다.
엄마가 혼... 전상옥
- 2008/10/01 바나나케이스로 육행시를 지어봤습니다^^
바 - 바나나 먹을 사람~ Dol... 황경민
- 2008/10/01 정말 꼭 필요해요. 바나나를 좋아하여 점심 대신 간단하게 자주 싸 다... 윤민주
- 2008/10/01 아마 제가 초등학교때였을 거예요. 그때는 저의 어머니께서 아침프로그... 김다은
- 2008/10/02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 예쁘네요. 본가에서 가끔 어머니가 과일을 택배... 김화연
- 2008/10/02 가을에 가족여행을 떠나는데 조카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요
바나나를 ... 이창우
- 2008/10/02 산책하면서 바나나 먹고 싶은데 정말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입니다. 박지호
- 2008/10/02 이유식을 시작하고 떡튀밥이며 핑거푸드며 간식거리를 먹기 시작한
8... 내복소녀
- 2008/10/02 바나나케이스 사고 싶어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없더라구요.
날씨 좋은... 오미연
- 2008/10/02 수입품 판매하는곳에서 몃번이고 구매하려다가 품절등의 이유로 놓쳤던... 오영주
- 2008/10/02 어릴적에.. 온앞니가 충치로 썩어서.. 매일같이 치과를다녀야 했어요..... 오영주
- 2008/10/02 맛있는 사진 잘보고갑니다.. 간식이 먹고싶었는데..사진때문에 뭐든 맛... hellomimi
- 2008/10/02 초등학교때 편식도 심했고 허약한 체질이어서 엄마가 항상 저의 먹거리... 김은희
- 2008/10/02 저의 경험으로 보면 쉽게 무르고 단단하지 않은 바나나의 특성때문에
... 김은희
- 2008/10/02 와우..정말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어요..
바나나 케이스..
꼭... 이수연
- 2008/10/03 놀러갈때 꼭 바나나 조금 햇볓에 두거나 시간이 지나면 무르기도 하지... 쏭쏭이
- 2008/10/03 우리 6개월된 꼬맹이 이유식을 시작하네요~ 몸에좋고 맛도좋은 바나나... 민지혜
- 2008/10/03 어릴적 시장에 따라갈때면.. 과일가게 앞에 바나나가 어찌나 먹고 싶던... 박영민
- 2008/10/03 15개월 울아기 이유식간식으로 바나나를 꼭 챙겨서 갖고가는데 이번주... 정현맘
- 2008/10/03 1.아이들이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는데 왜이리 성격이 까질하신지 조금... 쭈화니맘
- 2008/10/03 바나나 제일 사랑하는 과일이에요. 매일 아침 먹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 김민영
- 2008/10/03 바나나케이스 있음 좋죠. 제일 사랑하는 과일인 바나나를 아침마다 먹... 김민영
- 2008/10/03 안녕하세요. 바나나킬러입니다^^
바나나를 너무좋아하여 항상 가방에 ... 바나나킬러
- 2008/10/03 바나나는 등산에서 원기를 제공하는 좋은 식량이지요. 그러나
지난 가... 바나나나맛밥
- 2008/10/03 바나나는 등산에서 원기를 제공하는 좋은 식량이지요.
그러나
지난 ... 바나나나맛밥
- 2008/10/03 바나나에 대한 재미난 에피소드! 라기 보단,
제가 바나나를 어떻게 먹... 김새미
- 2008/10/03 이름 : 박미정
연락처 : 011-9007-9475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 박미정
- 2008/10/03 '바나나' 하면 저는 저희 어머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저희 어머니께... 스윗플라
- 2008/10/03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보는것만으로도 왜이리 뿌듯한지..
이제 ... 돌아줌마
- 2008/10/03 굉장히 참신한 아이디어에요~ 정말 꼭 필요했던 케이스군요!
저는 매일... 김지수
- 2008/10/03 스위티오 바나나 1 BOX를 지원해 주시면
저의 자동차 동호회에 가서 하... u1682
- 2008/10/03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에피소드>
바나나케이스..
정말 저의 가... 김순미
- 2008/10/03 저는 가끔 지인이나 친구들과 등산을 하러 갑니다.
등산은 생각보다 ... 박소연
- 2008/10/03 생후 5개월 된 동생가 있는데요. 바나나 이유식을 너무 잘 먹어요.
외... 은성사랑
- 2008/10/03 결혼 10주년 가을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 주부랍니다..
기차타고 백양사... 박송희
- 2008/10/03 전 바나나 말구 케이스가 넘 필요해요~~~
어떤 커피숍 카운터에 Dole ... 김미나
- 2008/10/03 주말이면 네살된 남자아이와 남편과 주변의 산을 자주 찾습니다.
바나... 손은경
- 2008/10/03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귀했어요 한개에 그때돈으로 1200원 정도 였... 이승빈
- 2008/10/03 애들 간식거리로 바나나 자주 가지고 다녀요. 가방에 넣어두면 쉽게 짓... 박은주
- 2008/10/03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돌의 고품격 바나나를 가방 등에 안전하게 넣... 김진하
- 2008/10/03 어린 시절 유달리 '노란색' 을 좋아하던 남자아이로 저는 기억되네요. ... lovemuz
- 2008/10/04 저희 학교 급식에서 바나나가 자주 나오는데요~
어떤 날은 하루 종일 ... lunardream
- 2008/10/04 결혼한지 얼마 안된 초보 주부입니다. 제가 맞벌이는 하는 관계로 아침... 여혜원
- 2008/10/04 이제 9개월 접어든 우리 딸~ 바나나를 완전 사랑한답니다~ ^^
몇개 안... 이연실
- 2008/10/04 오늘 고등학교 동창 모임을 가졌답니다요...
15년전에 교복입고 시끄럽... elleun
- 2008/10/05 바나나가 밥인 우리 8개월짜리 공주,.....밥은 밥공기에 담아서 예쁘게... 임우진
- 2008/10/05 신청자 어마어마하네요.
전 바나나 욕심없구요.
그 케이스 정말 탐나네... 이현아
- 2008/10/06 이제야 봤네요...
스위티오 4년 연속 브랜드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추... 여미선
- 2008/10/06 '-'ㅋ 우와 고추장떡에 바나나... 쩝..ㅋ 완전 먹음직 스러운데요?ㅋㅋㅋ 바나나베어
- 2008/10/06 이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ㅋㅋ 과연 제가 바나나 케이스를 받을수... 바나나베어
- 2008/10/06 우와;; 덜익은 초록색 바나나;; 구경하고.. 맛도 보고시펜용; 바나나베어
- 2008/10/06 쩝.. 완전 맛있어 보이는 파인애플;;ㅋㅋ 쩝;;ㅋㅋㅋ 바나나베어
- 2008/10/06 오공이 얼굴 잘보고 있는데;;ㅋ 오지헌 ................ㅋㅋㅋ 바나나베어
- 2008/1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ㅋㅋ 완전 웃겨용;;ㅋ
저두 ... 바나나베어
- 2008/10/06 맛있는 와플, 정말 침이 고이네요.ㅠ.ㅠ
집에서 해먹기엔 너무 곤란할 ... 뿌꾸미
- 2008/10/07 헉. 덜익은 바나나 드시지 마세요... 먹는 언니
- 2008/10/07 네. 사진보다 훨씬 더 맛있는 과일 많이드세요..^^ isanghee
- 2008/10/07 와플도 기계만 있으면 값싸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
기회가 ... isanghee
- 2008/10/07 안녕하세요 돌(Dole)아저씨!~^^
저는 아침마다 바나나를 하나씩 먹고 ... 밍지
- 2008/10/08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회사동료들과 아주 맛있게 먹을께요~
회사 번창... 당첨자 이미나^^
- 2008/10/08 글을 읽고 뽑아주셔서 더 기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쓸게... 남규원
- 2008/10/08 ^^ 당첨을 축하드려요~
이미나님 회사동료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건... Dole(돌) 아저씨
- 2008/10/08 글을 꼭 주목해달라는 말씀에
눈을 번쩍 뜨고 봤답니다. ^^
다음에... Dole(돌) 아저씨
- 2008/10/08 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바나나라 더 기쁘네요.
... 이은경
- 2008/10/08 우아..정말 고맙습니다.. 바나나케이스만해도 감사할터인데..바나나까... starbari
- 2008/10/08 당첨자 명단 다시 보니... 5명에 29명이네요.공고에는 5명에 20명이였... 정지현
- 2008/10/08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트랙백 너무 고맙습니다.
당첨을 축하드려요~~ ... Dole(돌) 아저씨
- 2008/10/08 ㅠㅠ 죄송합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했어요
Dole(돌) 아저씨가 기억... Dole(돌) 아저씨
- 2008/10/08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비밀댓글로 이름과 연락처 주소남겨주세... Dole(돌) 아저씨
- 2008/10/08 ^^ 정지현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ole(돌) 아저씨가 약속을 지켜서... Dole(돌) 아저씨
- 2008/10/09 옴마낫+.+ 이제나 저제나 했어요 (__) 완전 감사~~히힛 바나나 매일 매... 최수진
- 2008/10/09 저 영화 저도 대학시절에 재밌게 봤는데 지난 겨울 프랑스 여행할 때 ... 스웨덴
- 2008/10/09 하루에 Dole(돌) 아저씨네 바나나를 두 개 이상은 드신다는
최수진님!... Dole(돌) 아저씨
- 2008/10/09 '' 성은경
- 2008/10/10 흑.. 너무 가지고싶었는데;;ㅠㅠ
제욕심이었나봐용;; 흑흑;;;
두번째 ... 바나나베어
- 2008/10/10 ㅠㅠ 죄송해요~
선물을 드려서 이번 이벤트는 다른 분들에게 돌아가게... Dole(돌) 아저씨
- 2008/10/10 완전완전 감사해요~~~
기대 전혀 안했는데 아까 Dole 바나나 또 사왔거... 김미나
- 2008/10/10 오 와우~ 기억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두부랑 ... 최수진
- 2008/10/11 우와우와..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하고 들어 왔더니 당첨됐네요..
우... 태윤재
- 2008/10/11 우와~~!!^^ 감사해요..오늘 확인하게 됐네요..
너~무 즐거운 주말이 될... 김은희
- 2008/10/13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귀염둥이 조카녀석의 제일친한 친구인 돌 ... 유정수
- 2008/10/13 최수진님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
Dole(돌) 아저씨를 사랑... Dole(돌) 아저씨
- 2008/10/13 Dole(돌) 아저씨도 김미나님의 공주님께 바나나케이스를
선물하게 되... Dole(돌) 아저씨
- 2008/10/13 태윤재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다음달에 있을 토리의 2돌도 함께 축하... Dole(돌) 아저씨
- 2008/10/13 정성스런 트랙백 감사합니다.
김은희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8/10/13 이정은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몽이랑 도경이랑 별이에게 예쁜 바나나... Dole(돌) 아저씨
- 2008/10/13 네~ 유정수님 당첨을 축하합니다.
삼촌의 기를 세울 수 있겠죠?? ^^ ... Dole(돌) 아저씨
- 2008/10/13 와, 바나나의 변신은 무죄~~
자르다가 망치면 입으로 숑숑~~ 더오픈
- 2008/10/14 달달한것보단 약간 새콤한게 땡기는 가을이군요^^
과당이 문제이긴 하... 더오픈
- 2008/10/15 굉장히 괜찮더라구요.
ㅎㅎ 미상유
- 2008/10/15 걱정하시는 맛은 아니니 마음 놓으셔도 되요.^^ 미상유
- 2008/10/15 그렇죠?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 미상유
- 2008/10/15 수험생은 졸리고 배고프다. 졸음을 깨워주고 배를 채워주는데에 달달한... 수험생
- 2008/10/15 매번 고디바 매장앞을 지날때마다 딸기 초코렛딥핑한것 먹어보고 싶다... 달팽가족
- 2008/10/15 와~우~ 예뻐요~
저도 언젠가 이렇게 예쁜 도시락을 만들어 봐야지...^^ 달팽가족
- 2008/10/16 옴마야 감사합니다. 저는 케이스 당첨됐어요. 지금 봤네용. 아직 안 온... Dole 아저씨 럽럽 모드 ㅋㅋ
- 2008/10/16 수능 준비로 인해서 심신이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영양과 심리적 ... 임정근
- 2008/10/16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동생을 두고 있는 형이에... 김태화
- 2008/10/16 Dole 아저씨 럽럽 모드 ㅋㅋ 당첨을 축하드려요
Dole(돌) 바나나로 ... Dole(돌) 아저씨
- 2008/10/16 값이 비싸 엄두도 못냈던 유기농 바나나를 어제 처음 접하고 그맛에 반... 감사합니다
- 2008/10/16 저한테까지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황연희
- 2008/10/16 오늘 잘 받았습니다...저는 1개 보내주시는줄 알았는데...분홍1개.연두... 한은아
- 2008/10/16 요즘 학생들은 제가 공부하던 때랑 비교해보면 정말 많은 스트레스와 ... 김은희
- 2008/10/17 초딩들은 맨날 놀아서 좋겠다구요?? 아니에요. 요즘 초딩들은 성인보다... 쥬이쌤
- 2008/10/18 중3인 우리아이가 요즘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 이부가
- 2008/10/20 이제 내 나이 마흔 하고도 한살 둘이 만나 살아온 시간이 17년
그 사... 유한나
- 2008/10/21 곧 고2가 끝나가고 고 3이 찾아오는
나이어린 고 2 학생입니다
돌아... 아모
- 2008/10/21 학교에 여러학원에 그리고 숙제에 숨돌릴틈 없는 우리 초딩들 옛날 같... sunny
- 2008/10/21 항상 좋은이벤트를 진행해주시는 Dole이 넘넘 좋아요..ㅋㅋ
하하..얼마... 조민주
- 2008/10/21 정말 '예끼 이놈!' 이럼서 바나나를 뺏으면, 막 울 것 같은..
귀여운 ... 뿌꾸미
- 2008/10/21 저는 91년생 내년에 고3되는 학생입니다. 평소 아침잠이 많은 저라 7시... 바나나용
- 2008/10/21 퍼가용 ㅇ-ㅇ~ ㅋ 아모
- 2008/10/22 이번에 저희 형님께서 공부방을 오픈하셨습니다!!!
거기서 열심히 공부... 윤영수
- 2008/10/22 저는 대학2년 재학생입니다. 고3이라 하니 아련하게 오랜 추억처럼 떠... 배은하
- 2008/10/22 군대까지 갔다온 제동생이 새로 수능을 준비해서 많은 고생 끝에 시험... 이선영
- 2008/10/22 동생이 수능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다른 사촌형제들이 공부를... 조은정
- 2008/10/22 10살 초3아이와,5살 유치원생 엄마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영양부... 딸기엄마
- 2008/10/22 안녕하세요, 사범대 2학년 학생입니다.
오늘로 교원 임용고사가 18일 ... 서지예
- 2008/10/22 정말 수고하신 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빕니다 허영진
- 2008/10/22 홧팅~ 홧팅~~~~ 짝짝짝!
수능의 합격을 기원한다...
힘내라~ 결이마미
- 2008/10/22 저도 예전에 수험생이었던 시절이...
정말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수... kknd68
- 2008/10/22 솔직히 한국사람은 제철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하는 지라 근... 강대기
- 2008/10/22 사랑하는 막내동생 예은아~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큰 ... 김문경
- 2008/10/22 88년생 수헙생 내친구 현정이, 영주야~!!
합격한 학교 접어두고 힘들게... 심보칼
- 2008/10/22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침이면 입맛이 없다고 밥을 ... 돈젤마나
- 2008/10/22 제가 집중력이 필요한 사람들이 바나나를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 김상희
- 2008/10/22 저희아들이 시험입니다. 매일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들을 보면 맘이 아... 장호영
- 2008/10/22 완전 속상해요 ㅜㅜ 또 떨어졌어요.. ㅜㅜ 도대체 저 케이스는 언제 받... 이민하
- 2008/10/22 안녕하세요? ... 저희아이가 지난 여름에 무척 많이 아팠습니다. 이제 ... 조은정
- 2008/10/22 우리 어린 학생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을 수험생들,
그 과... 맛있어요
- 2008/10/22 저는 20년전 대학입학고사 세대인데 그때 공부를 하면서 좋은 대학에 ... 김태형
- 2008/10/22 저는 재수생...아니 죄수생입니다. 20살이 되어서도 부모님께 손벌리는... 김은비
- 2008/10/22 안녕하세요 ^^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마트에 장을 보러... 아네트
- 2008/10/22 바나나가 각종 비타민과 탄수화물등 몸에 좋은 많은 물질들이 다량 함... 수능의승자
- 2008/10/22 저는 새벽에 신문을 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
새벽 3시 30분에 일어... 김호기
- 2008/10/22 이젠 수능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이제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그... 으랏차차
- 2008/10/22 이젠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막판에 너무 몰아서 하는 것보다 적절... 지니유니
- 2008/10/22 바나나는 길다...길게~ 수능 성적도 점수가 길게..길게 나오기를 바랍... yspark9603
- 2008/10/22 d wwjs
- 2008/10/22 저의 하나뿐인 여동생이 이번에 수능시험을 봐요~ 이번에 수시로 여러... 화이팅
- 2008/10/22 우리 사랑스런 큰딸이 이제 고1 이랍니다 이겨울을 보내고 나면 금... 이보애
- 2008/10/22 사랑하는 조카, 정말 이번에 수능에 도전합니다~ 작년에 한번 물먹고 ... 박언경
- 2008/10/22 우리집의 호프이자 귀염둥이인막둥아..그동안 학교공부하는라 고생많았... 강경미
- 2008/10/22 사랑하는 조카 승환이가 올해 수능을 봅니다.
추석날에 잠깐 봤었는데 ... 홍재선
- 2008/10/22 우리민재 시험잘보고 수시에 꼭 붙어야해..
민재 친구들 특히 본인이 ... 민재맘
- 2008/10/22 항상 아는 동생이 피곤하고 지쳐보이는데 힘을 주고 싶습니다. 유재필
- 2008/10/22 저의 동생이 고3 수능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침 입맛이 없다며 ... 나나 원츄~
- 2008/10/22 입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제 아이를 키우느라^^ 집에... 문현주
- 2008/10/22 벌써 10년전 일이군요...
이미 저는 사회인이지만, 이런 행사가 있어 ... 네네
- 2008/10/23 주말마다 마트갈때면 잊지않고 사오는 "dole" 바나나~ 달콤하고 부드러... 박현미
- 2008/10/23 막내동생이 고3이거든요...나이차이가 정말 많이 나죠??
엄마가 아침밥... 전민경
- 2008/10/23 저는 이번에 수시 2학기로 유니스트에 붙엇어요
집안이 넉넉치 않은 편... 김선아
- 2008/10/23 제 동생도 이번에 수능이네요~
에궁~학교에서 맨날 11시에 오고~
새벽... 김시진
- 2008/10/23 저에게 늦둥이 동생이 하나 있답니다~
이번에 수능을 보는 동생인데..
... 최은희
- 2008/10/23 장이 편안해야 공부를 잘할수 있습니다. 고3때 장이 편하지않아 가스차... 이은선
- 2008/10/23 안녕하세요~
제겐 13살 터울의 고등학교 1학년 남동생이 있어요.. 아빠... 이용경
- 2008/10/23 저도 작년에 수능 본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추운데다가 긴장까지 되서... 김천명
- 2008/10/23 저는 현재 고2이고, 제 언니는 고3 수험생 입니다. 언니가 수능 때문에... 한아름
- 2008/10/23 맛나고 영양가 좋고 건강에도 좋고 식욕돋구기에도 안성맞춤인 바나나... Noru
- 2008/10/23 중학생인 남동생에게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홧팅!! 허유리
- 2008/10/23 안녕하세요 ^^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마트에 장을 보러... 김정자
- 2008/10/23 안그래도 입맛없는 시험날 아침.. 밥이 되는 바나나라면 아침걱정은 없... 박정원
- 2008/10/23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주고싶어요
저는 파릇한 새내기 대학생이고, 제 ... 히히
- 2008/10/23 제겐 늦둥이 사촌동생이 있답니다. 고3수험생 여자아이에요. 나이차가 ... 이형노
- 2008/10/23 고등학생인 아들녀석과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딸을 둔 아줌마입니다
... 윤성숙
- 2008/10/23 저는 고3학생입니다. 하지만 1차수시에 붙에서 수험생이라고 하기엔 좀... 박소희
- 2008/10/23 수능 D-21 !!!
하나뿐인 완소미남 남동생이 수능을향해 달려가고 있어... 정연진
- 2008/10/24 어느덧 벌써 수능날이 찾아왔군요. 아침 일찍부터 학교나 학원에 가게 ... 옥포환
- 2008/10/24 제가 알고있는 이웃집에 수능시험을 보는 고3생이 있습니다.
바나나와 ... 양우성
- 2008/10/24 수능시험... 그 일을 치룬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났습니다.
대학시절 ... 김기윤
- 2008/10/24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 장수연
- 2008/10/24 흐음.. 전 지금 재수를 하는 학생입니다
근데 학교 다닐때보다 혼자공... 박형세
- 2008/10/24 수험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선생님이기도 하고, 저도 재수까지 해봤기 때... 홍남주
- 2008/10/25 밥먹는시간도 아까운 수험생 조카에게 든든한 영양식으로 바나나를 챙... 김종식
- 2008/10/25 저는 초중고생은 아니에요~ 고시생도 아니고 평범한 대학생이죠 ㅜㅠ ... 청춘=불꽃
- 2008/10/25 지금 만큼은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 하고
올인 한번 해봐 !!!
... 김민수
- 2008/10/25 이제 수능이 20일도 안남았군요. 고 3인 작은 딸의 피말리는 수능 준비... 정춘경
- 2008/10/25 공부하느라 기초 체력과 두뇌에 쓰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jj
- 2008/10/25 사랑하는 우리동생 이번 시험에는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이재식
- 2008/10/26 사랑하는 사촌동생이 고등학생이에요.
저도 예전에 수능준비하면서 힘... 송기정
- 2008/10/26 이제 며칠 남지않았네요.
우리집 막내 녀석의 수능...
형이라는입장에... 윤대현
- 2008/10/26 제가 아직 청소년이라 그런지 제 이름으로는 회원가입이 안되서.. 엄마... 김송자
- 2008/10/26 사랑하는 우리 동생을 위해 ^^ 멋진 돌 코리아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돌매니아
- 2008/10/27 Z 강연주
- 2008/10/27 내 동생~ 고3 내내 수능 때문에 아침밥도 잘 못 챙겨먹어는 모습이 안... 포비누나
- 2008/10/27 수험생이 둘이나 되는 큰형님네...아이들 뒷바라지에 수험생들 뿐만 아... 지우짱
- 2008/10/27 아침밥도 못먹고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언니들*
응원합니다~! 힘내서 ... 응원
- 2008/10/28 안녕하세요 ^^
우리 친정식구들은 같은 대전에서 살고 있답니다. 전 이... 오미연
- 2008/10/28 성함 : 박찬동(오미연)
연락처 : 010-9369-6261
주소 : 대전시 중구 태... 오미연
- 2008/10/28 열심히 수능공부하는동생에게 꼭필요한 간식인것같아요 매일아침일찍 ... 김영욱
- 2008/10/28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의 학원과 학교를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 김수경
- 2008/10/28 공부하느라 계속 앉아 있으니 장운동이 안되는 수험생들에게는...스위... 최진영
- 2008/10/28 안녕하세요!
전 우리집 둘째달을 위해 스위티오 바나나를 신청하고 싶... 차정화
- 2008/10/29 앞집 친한언니가 집에서 무료공부방을 열고 있어요
초등학생부터 ~ 고... 이승빈
- 2008/10/29 고3남동생이 드디어 수능을 보는군요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 동생이 ... 최소리
- 2008/10/29 고3남동생이 드디어 수능을 보는군요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 동생이 ... 최소리
- 2008/10/29 제 쌍둥이 조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
바나나를 즐겨 ... 한승훈
- 2008/10/29 이맘때쯤이면 어두운 새벽길에 아이들은 졸린 눈으로 한손에는 영어 단... 이정민
- 2008/10/29 지금까지 불철주야 큰 고생을 겪어 온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 비록 오... 남애균
- 2008/10/29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담덕공자
- 2008/10/29 맛 난 바나나는 절대 빼앗길 수 없으니까요....ㅎㅎ 담덕공자
- 2008/10/30 이번에는 꼭좀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매번 바나나 껍질 밟듯이 미... 전상옥
- 2008/10/30 2년전 큰형님이 뻬이징지사로 파견근무를 나가시면서 형수와 막내조카... 김기섭
- 2008/10/30 Sun'A 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 Dole(돌) 아저씨
- 2008/10/30 아침을 맨날거르고 댕기다가
여름에 바나나 얼려서 우유랑 꿀이랑 갈... 바나나로 다이어트성공한 소녀
- 2008/10/30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 셔니공주
- 2008/10/30 큰 시누 형님은 시각장애인이세요. 형님은 아이를 낳고 싶어 했지만 식... 권희정
- 2008/10/30 기도하겠습니다...
당신들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될수있도록...
응... 이상수
- 2008/10/30 안녕하세요^-^ 열심히공부하는 제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마음에 이... 김진아
- 2008/10/30 요즘 들어 까칠해진 고3수험생 아들녀석 얼굴을 볼때마다 가슴이 짠합... 김기영
- 2008/10/31 지금 수험생인 제여자친구를 응원하고 싶어 이렇게 한글자 적습니다. ... 백상화
- 2008/10/31 매일같이 수능준비로 정신없는 제 동생에게 스위티오를 선물하고 싶어... 김다미자
- 2008/10/31 우리집 수험생은 고3이 아니고 58세 우리 친정엄마입니다. 나이가 어느... 백권희
- 2008/10/31 열심히 공부중인 고3의 조카를 위해 신청합니다. 돌코리아 바나나의 비... 김민영
- 2008/10/31 “도대체 너는 고3 맞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거야. 아니면 그만 두... 정순옥
- 2008/10/31 열심히 공부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김진하
- 2008/10/31 제가 직업전문학교 다니고있는데요.여기 조금 머리가 안좋은 애들 다니... 김정식
- 2008/10/31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12일남은 수능 막바지 요번 수능시험에 시... 안준한
- 2008/10/31 제가 중학생 때 조카가 태어났는 어찌나 낯을 가리는지 조카인데도 어... 김성은
- 2008/10/31 안녕하세요 ^^ 저도 이번에 수능보게 될 수험생 입니다. <- 지금 이러... 최종원
- 2008/10/31 몇달전부터 열심히 공부에만 열중하는 내 남동생이 우리집 수험생이랍... 강은영
- 2008/10/31 바나나는 유일하게 배가 부르는 과일입니다. 탄수화물이 많아서 지요. ... 최규진
- 2008/11/04 정은욱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ole(돌) 아저씨가 조금이나마 위안... Dole(돌) 아저씨
- 2008/11/06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다양한 과일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면 얼마나 ... 에리케이
- 2008/11/07 배송해 드렸는데 아직 못받으셨나요?? ㅠㅠ
그럼 안되는데.. Dole(돌) 아저씨
- 2008/11/07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정말 뿌듯해요~~ ^^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Dole(돌) 아저씨
- 2008/11/07 동생분의 강한 의지가 Dole(돌) 아저씨 마음을 당겼나봐요 ^^
다이어... Dole(돌) 아저씨
- 2008/11/07 블루베리 스무디 정말 넘 맛있어요 ^^ 다나루이
- 2008/11/08 블로거뉴스 포토존에 올랐더라구요.
아구구 부끄러워라 ㅋㅋ
좋게 봐... 김현학
- 2008/11/19 1.바나나 스윙을 추천합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가 13 4 2층에... 아모
- 2008/11/19 2. 나만의 바나나 활용법을 소개해주세요 강선영
- 2008/11/19 저는 2번 바나나활용법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볼께요^^
( 아 그전에 바... 안나리
- 2008/11/19 1.맛있는 과일 까페
과일까페24 에 한번 가보세여.. 여러가지 과일... 석다미
- 2008/11/19 [1] 제가 특별히 바나나를 맛있게 먹어본 카페가 기억나지는 않아서 저... 김정선
- 2008/11/19 커피 방앗간이 인상적이네요.
커피를 과일과 함께 먹으면 참 맛있어요.... 커피사랑
- 2008/11/19 김동섭 010-2850-3129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65-14 청남빌딩 3층
1. ... albin
- 2008/11/19 그녀와 함께 한 바나나 다이어트 이재식
- 2008/11/19 1.맛있는 과일까페24에 야후에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과일이 ... 석다미
- 2008/11/19 이 곳에서 진행되는 커피 수업에 관심이 가는데요...와이나리타 색이 ... 타임아웃
- 2008/11/19 다음에는 커피와 함께 달콤한 과일 와플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춤바람
- 2008/11/19 우리아이는 과일종류를 많이 좋아해요.
곡류를 기피하는 아이들에게 곡... 지니유니
- 2008/11/19 바쁘고 힘든 이때에 바나나를 갈아서 먹는 바나나쥬스를 마시면서 힘을... 드리미
- 2008/11/19 1.까페 추천해주세요!
스무디킹을 추천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50... 허동은
- 2008/11/20 바나나를 이용한 요리레시피하나 소개해드릴께요^^ 바나나가 주재료는 ... 박근영
- 2008/11/20 앗 여기는!!
묘한 사진전이 열렸던 바로 그곳/!! 아모
- 2008/11/20 돌아저씨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이벤트로 찾아주시네요~
매번 눈으... 황예원
- 2008/11/20 ^^ 김을동
- 2008/11/20 주로 빕스에 가서먹다가 집에서도 재료가 있으면 해먹는데
바나나 위에... 이숙희
- 2008/11/20 제가 바나나를 즐기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인데..
영양많고 맛도 좋은... 신유진
- 2008/11/20 아버지의 바나나(BANANA)~
몇 달전 친정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려지신 ... 천선주
- 2008/11/20 바나나 다이어트는 매 식사 때 밥 대신 바나나를 먹는 것입니다
바나... 장일례
- 2008/11/21 3.한번 구워먹는 바나나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서... 김상희
- 2008/11/21 지금부터 저만의 다이어트비법을 알려드리고저합니다. 현미밥과 우유 ... 최은수
- 2008/11/21 85 kg 에서 6주만에 12 kg 감량에 성공한 선미의 1차 다이어트는 식이... 이선미
- 2008/11/22 전 2번 바나나 활용법을 이야기해볼게요 ^^
<바나나팩>
검게 변한 바... 돌매니아
- 2008/11/23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된 곳입니다. 과일까페 소개합니다.
- 2008/11/23 농익은 바나나는 애물이지요
그런데 김치 담글때 풀대신 쓰면 되요
그... 김경희
- 2008/11/23 카페나 비싼 고급 레스토랑에만 있나요??
대전 한남대 앞에 돈데크만... cindy
- 2008/11/25 2.바나나 간식 만들기
좀 오래 둬서 까만색으로 변해가는 바나나는 그... 장원창
- 2008/11/25 바나나 한 다발을 끌어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 하승희
- 2008/11/25 바나나 한 다발을 끌어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 황은화
- 2008/11/25 바나나 한 다발을 끌어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 황은화
- 2008/11/26 바나나 활용법에대해~~
아이들이 4세3세 연년생남매입니다...평소에 과... 수아수인맘
- 2008/11/26 매번 챙겨 먹어야지.. 하면서도 거르는 아침.
바나나가 정말 간편하고 ... 아침 먹자~
- 2008/11/27 요즘같이 여기저기서 발암물질이니 뭐니 유해한 소식만 들려오는 때 정... 추생화
- 2008/11/27 - 전 바나나 다이어트로 인해서 아침마다 바나나 3~4개씩 먹습니다.
... 박상욱
- 2008/12/01 1. 바나나 카페
제가 즐겨가는 홍대의 '호호미욜'이란 카페를 추천합니... 뿌꾸미
- 2008/12/01 첨엔 밴드라고 해서 반창고 다이어트 같은 건가 했었다는...핫..ㅡㅡ;;... 玉
- 2008/12/02 <바나나 떡>이란 게 있어요. 아이 간식으로 가끔 해주는데요.
으깬 바... 애드리안
- 2008/12/02 1. 내가 다녀 본 맛있는 과일메뉴가 있는 예쁜카페를 추천해주세요
... 동글소현마미
- 2008/12/02 玉님 반가워요~반창고ㅋㅋ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찾고 계시던 ... 난행복해
- 2008/12/02 1. 맛있는 과일 메뉴가 있는 예쁜 카페
바나나 토스트가 맛있는 카페... 행복한 귀여니
- 2008/12/02 아... 저도 해볼래요... 결혼후 급격히 찐 살때문에.ㅠㅠ ㅋㅋㅋㅋㅋ
... 배유나
- 2008/12/02 사진에 모델 분, 정말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 같아요. (몸짱이신듯)
사... 꼼지엄마
- 2008/12/02 밴드가 만병통치약이었다니.... 놀라운데요 ㅎㅎ
요즘같은 불황에 1원 ... 앨리
- 2008/12/03 이렇게 좋은 정보가 있었다니..^^ 사실 요즘 날도 춥고해서 집에서 할... 호텔리어
- 2008/12/03 우와^^ 너무 맛있어보여요!! 초코렛과 바나나의 조합 이거 최곤데요?? ... 윤수연
- 2008/12/03 와~ 바나나 스크램블 굉장히 간단하네요! 오늘 저녘에 간단하게 만들어... 윤수연
- 2008/12/03 색깔은 눈에 확 띄게 이쁘진 않지만^^; 굉장히 목넘김이 부드러울것 같... 윤수연
- 2008/12/03 돌아저씨 홈페이지에서 보고 가장 눈에띄었던게 블루베리인데..
포도랑... 윤수연
- 2008/12/03 별 신기한게 다 있네요..
ㅋㅋㅋ 운동을 별로 않좋아 해서 집안에서 간... 수리수
- 2008/12/04 남산타워 2층에 위치한 스윗트리를 소개합니다~~~짜잔~~~
스테이크 파... 김시진
- 2008/12/04 블루베리 맛은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돌 아저씨
- 2008/12/04 유나님~반가워요^▽^밴드운동법과 함께 결혼 전 보다 더욱 건강하고 날... 난행복해
- 2008/12/04 바나나를 쉽고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껍... 히히호호
- 2008/12/04 ㅎㅎ 새콤달콤이라.. 정말 맛있겠어용^^ 윤수연
- 2008/12/04 요구르트 과일 피자!! 우와!! 정말 상콤할것 같아용~ 치즈의 쫀득함까... 윤수연
- 2008/12/05 돌 아저씨~~ 도대체 블루베리는 어케 구한답니까..????
인터넷을 뒤져... 이은주
- 2008/12/05 반죽이 동글동글 너무 이쁘게 됐어용 ㅎㅎ
커피타임에 한입 베어물면 ... 윤수연
- 2008/12/05 돌 아저씨네 유기농 블루베리는 6월 중순 ~ 8월 중순에 생산되는 관계... 돌 아저씨
- 2008/12/07 안녕하세요! 저는 7살과 5살 아들쌍둥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고만고... 이혜경
- 2008/12/07 << 집에서 만드는 바나나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
바나나파인애플 아... 이승빈
- 2008/12/07 http://blog.daum.net/kyocharo/12385624 김현정
- 2008/12/08 꼼지엄마님 감사드립니다^▽^생활 속의 스트레칭!!빙고!!
맞아요~헬스 ... 난행복해
- 2008/12/08 ㅋㅋ앨리님의 말씀대로 밴드 구입할 때는 조금의비용이 들지만 이후에... 난행복해
- 2008/12/08 호텔리어님~요즘 한파로 인해 바로 옆집이 아니고서야 헬스장으로 발걸... 난행복해
- 2008/12/08 수리수님~별★신기한 밴드 운동법!!수리수리마수리(ㅋ)~건강마법사 밴드... 난행복해
- 2008/12/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노력할께요 ^^ Dole(돌) 아저씨
- 2008/12/09 아기자기 한게 포근한 느낌까지 드네요~
특별한날 한번 가보고 싶어요^^ 윤수연
- 2008/12/09 전 나무에서 열리는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ㅋㅋㅋ 땅에 심는거군요..
... 윤수연
- 2008/12/10 배나온 남편, 요즘 저녁으로 샐러드만 먹는데 드레싱의 열량이 궁금했... 부지깽이
- 2008/12/10 3.저의 새해 소망은 우리나라 경제 위기가 극복되고 다시 활발한 경제... 아모
- 2008/12/11 ㄷ 이윤지
- 2008/12/11 우왓! 당첨됫당! 아모
- 2008/12/11 와우!!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용~~
나두 담에, 꼭!!!!!!!!! ~~ㅎㅎ ... 송명
- 2008/12/11 헉.. 저번에 얼핏 봤던 치킨바나나 레시피 보러왔따 기분 좋은 소식 듣... 윤수연
- 2008/12/11 오늘 이거 도전해볼려고요^^
솜씨가 없어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열... 윤수연
- 2008/12/11 돌아저씨이~~ 댓글을 깜박잊고 비밀글로 안남겼는뎅ㅠ_ㅜ 패쓰워드를 ... 김보람
- 2008/12/11 너무 감사드려요..^^ 돌코리아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황예원
- 2008/12/12 2.
금융위기로 지난 10월부터 점차적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정미
- 2008/12/12 ㅏㅏㅣ 최지영
- 2008/12/12 2008년 정말 힘든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경기 불황으로 일자리를 잊... 홍준용
- 2008/12/12 늦둥이로 태어나 58일 맞은 우리태훈이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이영자
- 2008/12/12 지난 1년간의 긴 어려움을 딛고 일어 날 수 있도록 저를 사랑해준 많은... Heejin Kim
- 2008/12/12 서울 양천구 신정3동 푸른마을404-1102
이 영자
011-9961-3840 이영자
- 2008/12/12 저의 고향은 땅끝 마을인 해남 용덕리 입니다.몇칠전 회사에서 해고 당... 김선희
- 2008/12/12 늦은 나이에 알게된 사랑을 꼭 빨리 이룰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박윤경
- 2008/12/12 한해동안 쉬지않고 많은업무에 시달리신 선생님들과 맛나는 과일먹고 ... 김보라
- 2008/12/12 3.매일 아침굶다시피 직장 다니며 위염까지 앓게 되서 내년엔 건강에 ... 유영주
- 2008/12/12 그냥 공자 처럼 살고파요 . 윤일호
- 2008/12/12 돌아찌~
새해부터는 항상 기분 좋고, 넉넉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원윤
- 2008/12/12 새해에는 저와 와이프가 함께 꿈꾸는 큰 소망이 있습니다.
꼭 이뤄졌으... 이재우
- 2008/12/12 새해에는 엄마 아빠께서 늘 고민하시는
제 결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 김정미
- 2008/12/12 2. 저희 회사는 강남과 종로 2개의 사무실이 있는데 종로에서 근무합니... 박정순
- 2008/12/12 2009년에는 미국회계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이가 36살이 되는... 지경화
- 2008/12/12 지난해는 여러가지로 힘들었습니다.안간힘을 써 보아도 되는 일이 하나... 강일홍
- 2008/12/12 10년전에 유방암에 걸리셨던 어머니가 올해초에 재발이 되어서 치료중... 날으는 고양이
- 2008/12/12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이벤트 참여하고 당첨소식까... 안나리
- 2008/12/12 올해 마지막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임 '꼴'을 마지막으로 새해엔 ... 벼락축복
- 2008/12/12 3. 새해소망
올해로 결혼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신랑은 외아들에 장손... 오경화
- 2008/12/12 작년처럼 올해는 조금 일찍 서둘러 일출보러 갑니다.
여행이라기보다 ... 올리브
- 2008/12/12 올해는 계획했던 결혼이 무산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하지만 가족들이 ... 오필리아
- 2008/12/12 벌써 2008년 무자년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 되는군요~
올해는... 한성민
- 2008/12/12 우리 동호회는 다음까페에 있는 "산으로 가는길!"입니다.
매년 1월1일... 손미영
- 2008/12/12 12월 31일에 30살이 되기 전 독립합니다! 히히~ 2009년엔 이제 아침도 ... 김채현
- 2008/12/12 3. 2009년에 이루고자하는 새해소망이라면 좋은 소식이 가득한 한해가... 홍재선
- 2008/12/12 이제 곧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아들 진이, 한살 어린 동생 유니
... 으랏차차
- 2008/12/12 2009년에는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된지 얼마안된 조카가 가족들의 사랑... 김민영
- 2008/12/12 2009년 이제는 자리잡고 싶어요~그외에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 허유리
- 2008/12/12 10월에 시아버님 생신<환갑>이셨는데 변변히 잔치도 못해드렸어요 형님... 강애심
- 2008/12/12 흑흑 조직개편으로 인하여 우리팀이 12월중에 해체될수도 있다는 소문... 최진아
- 2008/12/12 2. 지금 한창 인사 평가 시즌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까칠해진 우리 ... 바카니
- 2008/12/12 우리집 세남자의 일터에도 바나나가 필요해요!아침대용으로도 간식으로... 윤금숙
- 2008/12/12 2.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 31일 모두 회사에 반납입니다. 교육컨설팅으... 이민하
- 2008/12/12 3.지금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꼭 합격해서 저두 취... 양희상
- 2008/12/12 3. 지금은 2가족 이지만 새해엔 예쁜 아기가 태어나 3명이서 송년파티... 이주희
- 2008/12/12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같이 동해안 일출을 보러 갈 계획입니다.
새로... 최종건
- 2008/12/12 2009년 새해에는 동해의 일출을 보면서 시작할까 합니다. 부모님과 가... 최종건
- 2008/12/12 새해에는 자기계발에 더 충실히 하기 위하여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 양미경
- 2008/12/12 이날 저도 경기보러 갔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반가워여!!
사실 ... 쪼깐이
- 2008/12/12 12월31일 온 가족이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2009를 맞이할수 있도록 장동... 박순희
- 2008/12/12 2009년..아직 2008년도 적응이 안된거같은데..어느덧 2009년이네요...
... 홍승희
- 2008/12/12 새해엔 아내가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작은 딸 취직 되었으면 ... 안만식
- 2008/12/12 김보람님 댓글 삭제하였습니다.
다시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 Dole(돌) 아저씨
- 2008/12/12 우리 가족에게 올해는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우리아빠의 ... 김선미
- 2008/12/12 새해에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김미리
- 2008/12/12 3.2009년에는 정말 여지껏 소심하게 살아왔는데, 적극적인 삶으로 내자... 오주형
- 2008/12/12 2009년도엔 다섯식구가 된답니다.. 첫째 딸아이가 이제 막 세돌지났는... 강지윤
- 2008/12/12 2009년도에 큰아이가 학교에 들어갑니다. 오늘 드디어 취학통지서가 나... 김효경
- 2008/12/12 ㅎㅎ 오프행사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넘 활기찬 분위기랑 돌아저씨 싱... 윤수연
- 2008/12/12 어머! 의외로 푸딩이 만들기 쉽군요?
전 복잡하게 이것저것 잘 모르는 ... 윤수연
- 2008/12/12 2008년 한 해는 너무나 바쁜 한 해였어요!
그래서 나 자신이나 내 주변... 김양희
- 2008/12/12 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바나나 가족과함께 그리고 동생에게... 함하영
- 2008/12/12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근무하는 처자입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 홍유자
- 2008/12/12 2009년 새해에는 금연을 정말 실천하고싶어요..건강 건강하면서 담배만... 최정주
- 2008/12/12 앗... Dole 아저씨라고 했는데... 쓰신 분은 아저씨가 아니셨군요! ^^ 주전자
- 2008/12/12 가득찰 아침을 꿈꿔요! 나비
- 2008/12/13 (3) 2009년의 새로운포부와 메시지!!
어느덧 2008년을 보내는시점에서... 박현미
- 2008/12/13 큰맘먹고 아이 둘 데리고 일출보러 경포대 가기로 했습니다... 신혼여... 강은주
- 2008/12/13 저에게 새해희망은 어머니가 빨리건강을 되찾는것입니다.. 아버지가 일... 김태홍
- 2008/12/13 항상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저에게 한 줄기 희망을 내려 줄 수 있도록!... 이지은
- 2008/12/13 이 때까지 한 번도 새해의 일출장면을 본 적이 없네요
너무 나태하게 ... 토끼응가
- 2008/12/13 새해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식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할래요^^
돌 바나... 양선희
- 2008/12/13 2.저는 고객센터에서 고객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가 고객을 응... 조현선
- 2008/12/13 지난 월요일에 어머니가 다니러 오셨습니다. 여름에 해 넣은 틀니가 내... 김기영
- 2008/12/13 경제가 안좋아서 회사분위기가 않좋네요....감기걸리면서 열심히 일하... 이연순
- 2008/12/14 저희집은 할머니 이모 삼촌 오글오글 동네에 다 모여사는데요
이번에 ... 김시진
- 2008/12/14 저한테까지 이런 행운이 올줄 몰랐는데...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늘 바... 최정숙
- 2008/12/14 살빼게 해주세요!!!
바나나 다이어트해서 비만을 탈출하고 싶어요!!! 이지은
- 2008/12/14 저희 가족은 항상 새해만 되면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면 소원을 빌기 위... 최선아
- 2008/12/15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로 일출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ㅎㅎ
오랫만에 ... 윤기란
- 2008/12/15 첫번째로 써주셨죠?? ^^
아모님 당첨을 축하드려요
Dole(돌) 아저씨... Dole(돌) 아저씨
- 2008/12/15 송명!! Dole(돌) 아저씨가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8/12/15 윤수연님 당첨을 축하드려요!!
정성스럽게 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8/12/15 단호박 바나나주스 꼭 만들어 먹어볼께요!!
황예원님 당첨을 축하합니... Dole(돌) 아저씨
- 2008/12/15 안나리님 당첨을 축하드려요!!
바나나로 많은 요리를 해드시는 당신... Dole(돌) 아저씨
- 2008/12/15 최정숙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추천해주시는 카페 우연히 지나가다 ... Dole(돌) 아저씨
- 2008/12/15 12월31일(수)은 우리가족 송년모임입니다.
결혼 20년만에 모처럼 술잘... 신춘옥
- 2008/12/15 3. 2009년에 이루고자하는 새해소망이나 주변분들께 힘이 되는 희망 메... 핑그르르
- 2008/12/15 **매년 송년회때 아이들 기다리는것 안타까워 좋은자리에서 도망가기 ... 오윤주
- 2008/12/15 동병상련이라는 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 유정구
- 2008/12/15 k 꽁바라기
- 2008/12/15 저의 새해 소망은 3가지~
건강, 취업, 결혼입니다~
2009년에 꼭 이루고... jjmj
- 2008/12/15 수원 화성행궁에서 송년 및 새해맞이를 하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20... 홍강희
- 2008/12/15 저희 아버지가 5년전 뇌병변에 걸려서 지금까지 거동을 하지 못합니다.... 김태형
- 2008/12/15 <<3번 아이들과 함께 한 송년회>>
우리 회사도 여느 회사와 다를 바 ... 바나나왕자
- 2008/12/15 올해는 저희 가족끼리 정동진 해맞이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내년이면 ... 김선미
- 2008/12/15 1. 'Dole(돌) 아저씨의 과일농장' 이벤트 포스팅 하단에 댓글로 12월 3... 임선희
- 2008/12/16 2009년 저의 새해 소망은 모네의 정원에 가는 거예요..
전 수련 연작 ... 이수연
- 2008/12/16 3. 올해 모두들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 함께 내년에도 힘차고 보... 김상희
- 2008/12/16 2008년, 저의 마지막 20대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29살...정말 믿... 못된둥이
- 2008/12/16 바쁜 실험실 생활을 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다들 일찍 나와서 밥 챙겨... 힘내라 힘!
- 2008/12/16 경기가 너무 어렵다보니 정규직 전환이 너무 힘드네요. 정규직을 바라... 김병진
- 2008/12/16 저도 보러 갔었는데 ..
역시 바나나 맨들의 힘입어 수원이 이겼다는 ㅋㅋ 댕이
- 2008/12/16 주전자님~넘 반가워요^▽^돌아가씨였어요!!ㅋ감기 조심하고 언제나 행복... 난행복해
- 2008/12/16 수원이 짱입니다 +_+ 꺅 댕이
- 2008/12/16 쪼깐이님~반가워요~~!!바나나 세개나 챙기셨던 그 분 이군요ㅋㅋ그래도... 난행복해
- 2008/12/16 윤수연님~제가 많이 전해 듣던 이름인데..ㅋ언제 한번 뵐 수 있음 좋겠... 난행복해
- 2008/12/16 댕이님~안녕하세요~^▽^~
파인애플걸 급 삐졌다는ㅋㅋ제가 금새 풀어줬... 난행복해
- 2008/12/17 [1]
10년 전 겨울... 지금은..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아내와 제가 만... 황의철
- 2008/12/17 너무 맛날것같아요 연근속에 밥알이라 오웃 cdmanii
- 2008/12/17 2번응모.
2008년이 다지나갔네요.
올해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울아이... 최정남
- 2008/12/17 12월이다.해마다 이쯤 되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난 뭘하며 한해를... 이상수
- 2008/12/18 ㄱ 허동은
- 2008/12/18 새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고 싶군요.
... 배재순
- 2008/12/19 제가 올해로 결혼 10주년이에요
결혼전에는 그래도 결혼1주년마다가 어... Dole(돌) 아저씨
- 2008/12/19 새해도 건강하기, 자신감 가지며 후회않는 한해되기, 책 30권읽기, 일... 이주훈
- 2008/12/19 저는 20대 초반에 두아이의 가장이 되었고 , 2년의 군생활을 마무리하... 김영민
- 2008/12/19 고맙습니다. 받자마자 우리 아이들 입이 함지박만해 졌습니다. 가깝게... 이혜경
- 2008/12/20 정말 축하해요^▽^앞으로도 쭈~욱쭈욱 눈부신 비상 해나가시길 바래요~~... 난행복해
- 2008/12/20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엄마로 아내로 설래임 보다는 두... 김명희
- 2008/12/21 안녕하세요 저는 대관령에 한 공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인 아저씨... 우성완
- 2008/12/21 우리 큰동생 내년엔 하고있는 일!! 불처럼 활활 일어나기 바라고. 잘... 이영은
- 2008/12/21 한살 위의 언니가 이번 임용고시에 탈락했습니다.
약 한달간의 방황을... 정소녀
- 2008/12/22 3번 새해소망~~
★미뤄뒀던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좋은 아빠,좋... 세렌디피티
- 2008/12/22 <이벤트②에 응모합니다>
돌바나나를 무진장 좋아하는 저희아들때문에 ... 정희영
- 2008/12/22 《 증권회사 직원인 제 남편이 , 요새 극심한 주가하락으로 힘들어하고... 서유정
- 2008/12/22 저는 8개월째 임산부인데요! 내년에는 늦게 결혼해서 얻은 소중한2세가... 단이엄마
- 2008/12/23 2008년은 정말이지 제게 너무나 다사다난했던 그런한해였답니다. 임금... 박원정
- 2008/12/23 저는 어머님께 바나나를 보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어... 강은정
- 2008/12/23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건... 박지영
- 2008/12/23 우리가족이 현재는 뿔뿔히 헤어져 지내고있어요...
2008년 한해 정말 ... 미라클라르
- 2008/12/23 음료들 줄 서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보기만 해도 생글생글함이 ... 윤수연
- 2008/12/23 새해엔 건전하고 성실하게 잘 살아보리라~ 서울영감
- 2008/12/23 내년 목표는 결혼하여 이쁜 딸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입니다. 김민영
- 2008/12/23 안녕하세요 김세환입니다.
제가 이렇게 제 이름을 밝히게 되기 까지는 ... 김세환
- 2008/12/23 한살짜리 우리시우와 첨으로 함께 떠나는 정동진 일출여행에 돌아저씨... 박해남
- 2008/12/23 올해 갑자기 아들이 아파서,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평소 어디 아픈... 김다미자
- 2008/12/24 오 ! 16위 ! 축하해요! ㅋㅋ 아모
- 2008/12/24 우왕!ㅋ 굳 ㅋ 아모
- 2008/12/26 행사 내용이 알차네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돌아저씨 크리스마스 ... 윤수연
- 2008/12/26 전 외국생활하면서 항상 신선한 올개닉채소며 과일을 쉽게 접했었는데,... 윤수연
- 2008/12/26 베리쥬스 맛있어요. 색도 이쁘고 영양도 가득이고 ^^ 다나루이
- 2008/12/26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전 안됐네요..^^; 하수현
- 2008/12/28 어머! 이렇게 기쁜 소식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자주... 윤수연
- 2009/01/06 모두 축하드려요^^ 스위티오바나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윤수연
- 2009/01/06 아쉽게도 안됏네요 ^^;
퍼가요~ 아모
- 2009/02/05 묘한 사진전? 어떤 사진전요? 삐돌이
- 2009/02/07 인정하기 싫지만... 풋... 나그네
- 2009/02/09 우헬헬...물병자리 안습ㅠ,.ㅠ 호떡 장수
- 2009/02/09 zzzzzzzzzzzzz미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
- 2009/02/09 물병자리..남자.....인간성이 과다하게 좋았던 과거 기억이.... 별나라
- 2009/02/09 재밌는 만화네요~~
ㅎㅎㅎ누가 커피 타주면 오해하기전에 물병자리인지... young
- 2009/02/09 인전하면 지는거다.. =ㅅ=! 카지™
- 2009/02/09 하하하
넘 잼나네요~ㅋ
담편이 기대되는걸요 ^^ min
- 2009/02/09 흐음...물병자리..;; 후암
- 2009/02/09 난 무슨 자리더라...ㅡㅡa 음...
- 2009/02/09 실화인가요? 잼잇네요 스위스
- 2009/02/0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넘 귀여워..ㅋㅋ
다음은 무슨 자리인가요? 기대... S라인
- 2009/02/09 아~하하하 재밋네? 난 사자자린대 사자자리도 올려주세요~ 이미선
- 2009/02/09 와~ 참 재밌네요~
만화로 되어있어서 하나두 지루 하지 않았어요~ 하하
- 2009/02/09 ㅋㅋㅋㅋ마져~단체문자
가끔 오해하게만들죠 수현
- 2009/02/09 ㅋㅋㅋㅋ 은근히 잼나네용? ㅎㅎㅎㅎ
난 사자자리. 사자자리 카둔은 없... 향
- 2009/02/09 실화는 아니고요 물병자리에 관련된 성격 중에서 하나를 가지고
스토... Dole(돌) 아저씨
- 2009/02/09 다음은 물고기 자리입니다. 2월 19일~3월 20일 생 Dole(돌) 아저씨
- 2009/02/09 넵! 날짜별로 별자리를 올리고 있어요..
사자자리면 7월달이네요 ^^ ... Dole(돌) 아저씨
- 2009/02/09 넵! 날짜별로 별자리를 올리고 있어요..
향님은 여름에 태어나신 분이... Dole(돌) 아저씨
- 2009/02/10 물병이 저래 어리숙하게 기억력이 제로 인가요? 좀 고민해봐야게썽 ㅋㅋ 흠...
- 2009/02/10 세아이중 첫째라 항상 혼도 제일많이나고 ..동생들한테 양보만 해야한... 이혜정
- 2009/02/10 이 아름다운 봄날에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 김영옥
- 2009/02/10 블루베리가 빨리 출하되길 기다릴께요.
보기만 해도 좋아요^^ 김영옥
- 2009/02/10 그동안에 먹기만 했지 파인애플이 생산되는 과정도 몰랐어요.
나무위에... 김영옥
- 2009/02/10 저도 열대과일을 좋아 합니다.
망고나 파파야 파인애플....많은 것을 ... 김영옥
- 2009/02/10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던 엄마...결혼전 가끔씩..한송이도 아닌 ... 나배균
- 2009/02/10 365일 우리를 생각하며 키워주신 부모님! 요즘 경기도 어렵고 나이도 ... 홍정옥
- 2009/02/11 안녕하세요 김은혜
- 2009/02/11 결혼 전 내가 살던 곳은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면 무척이나 아름다운 ... 바나나왕자
- 2009/02/11 요 며칠간 밤에도 잠을 잘 못 이뤘습니다.
그건 바로 이번 달에 납부... 홍경석
- 2009/02/11 신청사연 : 저는 결혼 7년주부 정민지라고 하네요. 결혼을 일찍해서..... 정민지
- 2009/02/11 초등학교 입학한지 어제일 같은데...
어느새 졸업을 한다니..
참 세월... 정행자
- 2009/02/11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저... 이상순
- 2009/02/11 맞벌이하는 우리 부부를 대신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두 아이를 돌보시는... 오영미
- 2009/02/11 울 깜직이 막내 예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간답니다. 항상... 예원맘
- 2009/02/11 소띠해에 소처럼 우직하게 최선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확신... 강일홍
- 2009/02/11 저의 두 딸을 돌보시느라 힘드신 울 엄마께
바나나를 드리고 싶네요!!... 조현선
- 2009/02/11 김동민
서울시 도봉구 창1동 삼성아파트 107동 704호
010-8643-4294
사... 김동민
- 2009/02/11 항상 뒤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많지만 당신과 결혼한거 우리 아이들... 박무랑
- 2009/02/11 언제나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
이젠 제가 든든한 힘이 되어주... 홍은기
- 2009/02/11 절 위해 열심히 일하셔서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요 ... 김효진
- 2009/02/11 사랑하는 우리아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네 축하해 초등학교... 최인화
- 2009/02/11 힘든 고등학교 2학년을 맞은 의진아.
교복이 커져 걱정이다.
엄마가 ... 우경희
- 2009/02/11 요즘 결산 시즌이라 많이 바쁘고 힘들고 고달픈 시즌입니다
하지만 36... 황은영
- 2009/02/11 졸업하는내동생, 공부도열심히하고 살도열심히빼서 멋진 고등학생이되... 장세리
- 2009/02/11 어려운 불경기에 자식들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시는 엄마 아빠,,
... 김희영
- 2009/02/11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들 수현아!!
엄마가 회사에 다녀 ... 이지연
- 2009/02/11 동생아, 졸업축하하고 !
아직 사회인은 아니지만, 너가 하고 픈~ 일!! ... 하긴그래
- 2009/02/11 아이들이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윤수연
- 2009/02/11 사랑하는 부모님께
살을 에는 듯한 살가운 바람이 가시고, 이제 슬슬... 오경화
- 2009/02/11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하는 큰애가 학원다니느라 너무 ... 김상우
- 2009/02/11 부모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아요. 사랑하는 부모님. ... 이지은
- 2009/02/11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들과 딸....
우선 8살이라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 두아이맘
- 2009/02/11 사랑하는 엄마..
저 외동딸 수연이예요..
이제는 저도 컸으니 효도도 ... 이수연
- 2009/02/11 힘든 고3 생활을 마친 나영아~ 너무너무 고생했다 비록 원하는 결과는 ... 이우리
- 2009/02/11 다행이다 물병자리가 아니어서 ^^ 전갈자리
- 2009/02/11 ㅋㅋㅋㅋㅋㅋ디게 재밌네요 윤은지
- 2009/02/11 우와~ 써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네요 윤은지
- 2009/02/11 먹어보고싶어요!! 윤은지
- 2009/02/11 안녕하세요
전 올 1월에 대수술을 하신 아빠께 편지를 띄웁니다.
70평... 홍세미
- 2009/02/11 심심할때 먹는 바나나 좋아요 함하영
- 2009/02/11 사랑하는 엄마!
항상 저희 때문에 고생만 하시고 너무 죄송해요.
제가 ... 박성혜
- 2009/02/11 사랑하는 엄마~ 심장수술이후 줄곧 기운없다면서 죽고싶다고만 말씀하... 양미영
- 2009/02/11 우리 큰딸 정은이가 3월 2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멀고먼 학생의 길... 하윤정
- 2009/02/12 우리승유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진우가 생겨 벌써 너무도 의젖해진... 남영순
- 2009/02/12 바나나 많이 재배하고 기분좋은 날 되여 안기대
- 2009/02/12 물병자리는 혼자 돌아다니고 구속받는걸 싫어한대요..
맞나요? ^^ 물... Dole(돌) 아저씨
- 2009/02/12 ^^ 고맙습니다.
다음 물고기 자리 편도 재미있게 만들어서 돌아올께... Dole(돌) 아저씨
- 2009/02/12 ※ ※ ※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에게...
어느새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 최정남
- 2009/02/12 와인 먹고 싶어요~~ 노인에게 와인을 처방하라 문구가 ... 왜 머리에서... 와인삼매경
- 2009/02/12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
- 2009/02/12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아직어리게만 보이는 딸이 새로운 한... 김효성
- 2009/02/12 항상 나를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나의 옆의 연인에게 맛있는... 김상희
- 2009/02/12 아빠..5월달의 충격이 아직도 저는 가시질않아요,.,8일날 어버이날 드... 송미화
- 2009/02/12 언제나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김강래
- 2009/02/12 아빠 엄마 사랑해요!! 정혜윤
- 2009/02/12 아빠엄마 사랑해요 정혜윤
- 2009/02/12 사진 예술이네요.
칠레산 포도가 맛이 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래서 칠... 한혜솔
- 2009/02/12 혼자 두딸을 키우시는 울 엄마! 누구보다도 강한분이시지만 여자혼자 ... 김은비
- 2009/02/12 제 남친이 힘들게 대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중이예요..장하게도 등... 배용미
- 2009/02/12 이주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02/12 유진아빠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박수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 Dole(돌) 아저씨
- 2009/02/12 제가 어렷을때 자주 배가 아팠습니다.늘 아버지께선 제가 배아프다고하... Dole(돌) 아저씨
- 2009/02/12 항상 고마운 부모님께
지금까지 26년동안 연수다, 차다, 대학교다 여러... Dole(돌) 아저씨
- 2009/02/12 그동안 불철주야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신 점 항상 감사하게 ... Dole(돌) 아저씨
- 2009/02/12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진희야 사랑한다!!! 김선우
- 2009/02/12 불경기라 수입은 점점줄고 그럴수록 서로 웃음은 잃지 말아야할텐데 ... 장원혁
- 2009/02/12 엄마!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우리엄마를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풉니다... 최유미
- 2009/02/13 지난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단 소식에 아버진 맨발이라도 당장 뛰쳐나... 진수미
- 2009/02/13 항상 나와 내 동생을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
말만 앞세우고 실... 너굴씨
- 2009/02/13 중학교에 들어가는 내 조카 승천아~ 홧팅해라~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 윤금숙
- 2009/02/13 물꼬이 자리 언제 나와용~ ^^
- 2009/02/13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우선 이런기회를 주신 돌아저씨께 감사의 마... 임정희
- 2009/02/13 항상 겨울이오면 겨울나기 걱정을 하는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 플러스
- 2009/02/13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조... 김양희
- 2009/02/13 3학년 올라가는 울조카, 몸도 맘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구...
근... Dole(돌) 아저씨
- 2009/02/13 엄마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딸 우정아야~^^
환~~한 너희들의 웃음소... 강경임
- 2009/02/13 ... 오상은
- 2009/02/13 ㅓㅏㅓㅏㅓㅏ 오상은
- 2009/02/13 사랑하는우리엄마.
무릎이아프셔서 다이어트 하시는 우리엄마.
하루 ... 하유희
- 2009/02/13 다이어트에 바나나가 좋다고해서 아침저녁으로 바나나와 우유를 같이 ... 김윤주
- 2009/02/13 2월 마지막날에 어린이집 친구들과 헤어지고 3월에 유치원에 가게 된 ... 이선미
- 2009/02/14 나의 든든한 응원단의 가족들~!
언젠나 힘들어도 내 주변에 항상 웃으... 린다아
- 2009/02/14 사랑 하는 엄마 아빠!!
지금 서로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항상 당신들... Chojunbum
- 2009/02/14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 아들은 이번... 황영미
- 2009/02/14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 2009/02/14 사진을 보노라니 침이 고여 못살겠습니다.
사진도 그렇고 와인그라스의... 사람살이
- 2009/02/14 칠레산 와인이 해외여행시 TWA에서 기내식에 자주 등장하더군요.
와인... 계룡도령
- 2009/02/15 22일 대학교 졸업식을 앞둔 언니..
이번에 임용시험을 봤다 떨어졌지... 토투
- 2009/02/15 저희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네요. ... 최재준
- 2009/02/16 저는 부모님께 사랑의 말을 표현하고 싶어요.. 다른자식들 보다 조금은... 전상옥
- 2009/02/16 365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 박지선
- 2009/02/16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 김영숙
- 2009/02/16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 김영숙
- 2009/02/16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 김영숙
- 2009/02/16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 김영숙
- 2009/02/16 엄마. 어릴적 너무 무섭고 엄하기만 해서 정말 엄마가 너무 미웠던적이... 백승연
- 2009/02/17 사랑해요 엄마 백승연
- 2009/02/17 힘들고 어려운 경제..갈수록 시름이 깊어져만 가는데..
모두 힘내시라... Dole(돌) 아저씨
- 2009/02/17 응모기간 : 2월 6일(금) ~ 2월 28일(토)
발 표 : 3월 3일 (화)
... Dole(돌) 아저씨
- 2009/02/17 노단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학원 보내주시고 ... Dole(돌) 아저씨
- 2009/02/17 부모님 저희 3형제 키우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부... Dole(돌) 아저씨
- 2009/02/17 아빠 돌아가신뒤로 누구도 돈을 벌수있는 상황인 아닌데도.. 공부하고 ... Dole(돌) 아저씨
- 2009/02/17 오늘 3시에 새 학교 최종발표를 앞둔 저와, 오늘 면접보러간 언니 둘이... 안혜원
- 2009/02/17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주변 지인들에게 진심... JJJ
- 2009/02/17 올해도 어김없이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 항상 죄송스런 마음 뿐 입... 미야
- 2009/02/17 아빠, 저 큰딸 희원이에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빠에게 처음으로 이... 정희원
- 2009/02/17 인천 계양구 계산1동 974-27번지 202호 나진영
- 2009/02/18 지지난 주 일요일... 시골 아버지댁에 다니러 갔었습니다. 아버지가 농... 김기영
- 2009/02/18 항상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
경제가 어려워 한달전 30년을 ... 신종열
- 2009/02/18 ㅋ 선형근
- 2009/02/18 와~ 정말 깜찍해요
정성이 듬뿍들어간 김밥이네요 ㅎ young
- 2009/02/18 꼴까닥...
침넘어가유~~~ young
- 2009/02/18 반가운 모아이님 요리네요..ㅎㅎ 모모
- 2009/02/18 주변 아이들에게 부러움에 대상이 되겠네요
그런데 걱정이네요 한개만 ... ^^
- 2009/02/18 지금껏 힘들일 마다않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네... 바나나짱~
- 2009/02/19 바나나스프릿은 못먹겠어요!
예술작품을 감히 어떻게 먹겠냐구요 ㅜㅜ
... 윤수연
- 2009/02/19 요런 상큼한 달력 하나 있으면 일주일이 금방 금방 갈것 같아요 ㅎㅎ
... 윤수연
- 2009/02/19 요런 책 사서 집에서 엄마랑 아이랑 알콩달콩 만들면서 대화도 하고, ... 윤수연
- 2009/02/19 중3에 올라가는 울 막내..
안쓰럽게도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나가버리고... 권문영
- 2009/02/20 재밌네요~ ㅋ 호호
물고기자리에 대해 쉽게 알았어요~ ^^ 하하
- 2009/02/20 물고기 자리는 붕어 자리..;; ㅋㅋㅋ 호떡장수
- 2009/02/20 뭐야 안맞네 이상함 아달린
- 2009/02/20 오마이갓~ 내 여친도 물고기자린데... 별나라
- 2009/02/20 ㅋㅋㅋ 귀여워요.
난 물고기자리 아닌데..왜 나랑 비슷하지? ㅋㅋㅋ S라인
- 2009/02/20 우아 구준표 머리다~~~~~~~~~ㅋㅋㅋㅋㅋ 이미선
- 2009/02/20 잼써요^^ 닐
- 2009/02/20 완전 딱이예요 물고기자리!
귀얇고 우유부단.. ㅋㅋㅋ 우헤헤
- 2009/02/20 저 만화 만든 사람 물고기자리 안티? ㅋ 쏭
- 2009/02/21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간식시간에 바나나가 나오면 우리 친구들이 제일... 김미란
- 2009/02/23 화이팅 경신숙
- 2009/02/23 완전 웃기다..ㅋㅋㅋ 물고기
- 2009/02/23 푸헛... 어쩌지... ㅎㅎ 결혼준비중인 총각
- 2009/02/23 다음 별자리 ㄱㄱ~ 카지™
- 2009/02/24 저에게는 저를 낳아주신 아버지,어머니 외에 또 다른 두분의 아버지,어... 유정구
- 2009/02/24 돌아저씨는 돌로만들었나요???ㅋㅋㅋ
아저씨 힘내시구요~ 모두모두 복... 전종현
- 2009/02/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종현
- 2009/02/24 다음 별자리 언제 나와요..헥헥 장군이 엄마
- 2009/02/24 멋져브러요`~ 비바리
- 2009/02/24 작년3월 저는 갑자기 회사근무중에 쓰려저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습니... 박선희
- 2009/02/24 사랑하는 엄마에게
항상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 안주희
- 2009/02/24 와우~ 맛있겟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게 보여서 할 수 있을거 같아... 해맑음
- 2009/02/25 엄마, 아빠...^^;
흠...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할말이 참 많은데..... 김주현
- 2009/02/25 저는 새벽에 퇴근해서 오전내내 자야하구 저희 신랑..새벽에 출근하느... 허혜란
- 2009/02/25 ㄹㄹㄹ 허혜란
- 2009/02/25 동글 동글 귀여워요 ~~
도시락으로도 그만이겠어요 한혜솔
- 2009/02/25 ㅋㅋㅋ 물고기 자리 싫어 할래요~ 구데기
- 2009/02/25 사랑하눈 남푠~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푠~ 사랑하구요~
앞... 이은숙
- 2009/02/25 이제막결혼한새내기신부예요~그치만, 전어렸을때부터혼자자랐거든요
그... 주리혜
- 2009/02/25 다음 별자리 양자리(3월 21~4월 20일)는 3월 말일경에 나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02/25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보기 힘든 ... 계룡도령
- 2009/02/25 어머니에 자궁암으로 사망이후 세상을 비뚤어지게 학교를 중퇴하고 매... 박성용
- 2009/02/26 그러면 안돼요~~
일부 단면을 극대화 한 것 뿐이랍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9/02/26 네~ 양자리 곧 들고 오겠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02/26 그녀가... 물고기 자리? ^^
매력적인 자리랍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02/26 설마요;;; 절대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9/02/27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글이 길기도 하고
두서가 안맞더라도 이... 박음미
- 2009/02/27 네 오미연님 댓글사연 올려져있습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9/02/27 성당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우리 두사람은 결혼하기까지 많은 고초가... 고은정
- 2009/02/28 저는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봄방학인 ... 김보미
- 2009/02/28 우와 돌 켈린더라
저같이 켈린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선물해주면 참 ... 아모
- 2009/02/28 1.아마 지금쯤 졸업을 앞둔 졸업생들이나 고3을 앞두고 힘들고 괴로운 ... 아모
- 2009/02/28 사랑하는 나의 딸 은진아.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우리 은진이 이름... 이관식
- 2009/02/28 우리 민정이 어느덧 여중생이 되었구나.
나중에 어엿한 멋진 숙녀가 되... 정미옥
- 2009/02/28 이번에 졸업을한 제동생에게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고싶습니다.
소람아 ... 이성표
- 2009/02/28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정말 보기 좋네요 ^^ 아모
- 2009/02/28 24살 그리 어리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꿈을 찾겠다고 했을 때 걱정과 ... 서민정
- 2009/02/28 이제 경기가 좀 살아나려나...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서 한숨부터 나오... 유수경
- 2009/02/28 이름 : 유수경
주소 :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평화타운 201동 402호
전... 유수경
- 2009/02/28 아들아~누나 뒤를 이어서 너도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구나....
넉넉지 ... 김국경
- 2009/02/28 어머니.. 난치성질환과 싸우고 있는 아들때문에 늘 걱정이시죠? 제가 ... 김정섭
- 2009/02/28 경제가 어려운 지금, 바나나 하나로 찾는 행복감.
모든 힘든 아이들... 김민영
- 2009/02/28 사랑하는 진희야.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
조그맣고 약하기만 하... 박현수
- 2009/02/28 여보! 요즘 많이 힘들지요?
모든 일에는 어려움이 있게 마련인거 같소.... 이호준
- 2009/02/28 보기 좋네요 사알
- 2009/02/28 아버님...둘째입니다..
무섭고 또 무섭게만했던 아버님의 첫인상...
... 사알
- 2009/03/02 어이쿠.. 덧글 수가 엄청 나네요 ㅋㅋㅋㅋㅋ
잘못 본줄 알았는데 3자리... 윤수연
- 2009/03/04 내 이름 왜 없지?? 으앙~~ 으앙~
- 2009/03/05 아 꼭 나를 보는것같....쿨럭 많이웃었습니다 물병자리
- 2009/03/17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다섯 색깔 과일처럼 아름답네요 준이맘
- 2009/03/18 바나나 케이스를 사고 싶어서 몇군데 봤는데 있지를 않네요..
아이 학... 박연희
- 2009/03/18 와 정말 멋있네요
근데 이 많은걸 다 드신거예요?? ㅎㅎ young
- 2009/03/18 작년 봄나들이를 경주에 가서 레이싱도 즐기고 벗꽃도 구경하고
그런제... 김미숙
- 2009/03/18 울 아가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 돌 바나나입니다.
사실 밥을 잘 안먹... 이인재
- 2009/03/18 돌바나나를 사랑하는 울가족~올봄엔 봄나들이를 가야할거 같습니다
왜... 문정단
- 2009/03/18 일본여성들의 자녀들이 모여 있는 다문화공동단체에서 자원봉사를하고 ... 황지영
- 2009/03/18 1. 봄나들이에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라면 신선하고 세련된 매력... 홍재선
- 2009/03/18 저희 가족은 작년 어린이날 유채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사람이 바... 오현균
- 2009/03/18 특히 바나나 케이스..어디 가져갈 때..이것저것 가방에 뭐가 잔뜩 들어... 임명희
- 2009/03/18 아가를 가졌어요..
벌써 팔과다리 형태가 다 생겼데요 ㅋㅋㅋㅋ
아침밥... 장연정
- 2009/03/18 저는 두 딸의 엄마랍니다. 아이들이 벌써 내년에 고등학생이 된답니다.... 박영미
- 2009/03/18 날씨도 좋고... 황사만 좀 덜해지면 봄 나들이 후딱 갈텐데 말이죠.
도... 이선미
- 2009/03/18 등산갈때 필수 같아요 허영진
- 2009/03/18 가족들과함께 주말마다 서울근교로 봄햇살맞으러 갈계획인데 정말 과일... 김민정
- 2009/03/18 어느새 진짜 봄이 찾아왔네요.^^ 어제 엠티를 가서 오늘 오전에 집에 ... 송연정
- 2009/03/18 블루베리 열매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항상 가공 된 식품만 먹어봤... 송연정
- 2009/03/18 몇년 전에 태국에 갔을 때 파인애플 농장을 갔었는데 그 모습과 다른 ... 송연정
- 2009/03/18 봄나들이에 바나나케이스! 정말 필요하죠. 바나나를 좋아하는 가족..특... 박연숙
- 2009/03/18 아직어린 우리아들소풍갈때 예쁜케이스에 담아주고 싶어요. 다른 물... 이연순
- 2009/03/19 안녕하세요! 저는 별명이 빠나나인 아가씨랍니다!
돌코리아의 여러분만... 서은애
- 2009/03/19 안녕하세요! 저는 별명이 빠나나인 아가씨랍니다!
돌코리아의 여러분만... 서은애
- 2009/03/19 둘째아이가 현재 15개월이여요..첫아이랑은 비교가 될만큼 정말 많이 ... 서희선
- 2009/03/19 바나나 그냥 가지고 다니면 멍들잖아요~ 케이스가 있으면 진짜 좋을 듯... 윤세경
- 2009/03/19 이번봄에 예비 시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가려고 해요.
도시락을 준비... 찐빵
- 2009/03/19 또 생각난 봄나들이 에피소드..
바로 작년인데요.
봄에 가까운 산으로 ... 찐빵
- 2009/03/19 아이가 둘이다보니 바나나를 챙겨서 나들이를 가서 놀다가 먹으려고보... 이선영
- 2009/03/19 껍질을 벗기고, 깍아야 하고,...그런 번거로움때문에, 저의 게으름때문... 임선희
- 2009/03/19 사랑하는 울조카~~ 바나나를 넘 좋아해요~ 집앞에 가까운 수목원에 주... 박현경
- 2009/03/19 사랑하는 울조카~~ 바나나를 넘 좋아해요~ 집앞에 가까운 수목원에 주... 박현경
- 2009/03/19 나들이 길에 들고 다니는것 뿐만이 아니라, 저는 저의 삶속에 케이스를... 오호라..
- 2009/03/19 바나나 잘 먹고 갑니다. 세미예
- 2009/03/19 여행갈때 너무 좋을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올해는 부모님과 여행을 많이... 양미란
- 2009/03/19 봄나들이 준비에 맘이 설레이긴 한데, 저는 그것보다 저의 삶속에 바나... 오호라..
- 2009/03/19 6살아들과 신랑이 있어요 이상하게 우리집은 바나나만 찾네요 누가 핏... 소중한 나
- 2009/03/19 바나나를 좋아하지만 봄나들이때는 꼭 다른 과일만 챙겨간듯해요.
색... 홍은희
- 2009/03/19 앉은자리에서 바나나 한송이는 거뜬히 먹는 바나나 귀신? 울 아들 민군... 황정순
- 2009/03/19 안녕하세요..^^ 경상북도에서 DOIE 브랜드를 모르면 간첩입니다..^^
... 깔깔마뇨
- 2009/03/19 http://blog.naver.com/hjji0144/20063953924
1,봄나들이에 바나나케... 사비
- 2009/03/19 ★여행중 에피소드★
가족끼리 결혼기념일이라서 2박3일 여행을 갔습니다... 김미경
- 2009/03/19 1.31개월된 아들과 11개월된 우리 공주는 바나나 킬러예요...그래서 오... 최은주
- 2009/03/19 1.31개월된 아들과 11개월된 우리 공주는 바나나 킬러예요...그래서 오... 최은주
- 2009/03/20 1.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딸~덕분에 집에 바나나가 끊이질 않아요.
나... 이쁜돼지
- 2009/03/20 저번에 가족과 있었던 일을 썼는데.. 오늘은 작년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송연정
- 2009/03/20 봄 나들이 갈때 바나나케이스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준... 이상수
- 2009/03/20 10개월된 조카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요.. 한참 서있는 연습을 하고 ... 소진숙
- 2009/03/21 바나나 케이스....정말 좋은 아이템이네요...14개월 아기가 바나나를 ... 김용희
- 2009/03/21 ★☆
작년 6월에 결혼한 새색시입니다. 작년 저의가 결혼하고 작년에 저... 서명실
- 2009/03/21 ★☆
작년 6월에 결혼한 새색시입니다. 작년 저의가 결혼하고 작년에 저... 서명실
- 2009/03/22 친구가 매번 저희집 올때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와 애를 ... 엄선영
- 2009/03/22 친구가 매번 저희집 올때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와 애를 ... 엄선영
- 2009/03/22 친구가 매번 저희집 올때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와 애를 ... 엄선영
- 2009/03/22 친구가 매번 저희집 올때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와 애를 ... 엄선영
- 2009/03/22 친구가 매번 저희집 올때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와 애를 ... 엄선영
- 2009/03/22 저 정말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해요ㅠㅠ ♥
아침에 학교 갈 때 아침밥 대... 딱빰;;
- 2009/03/22 친구가 매번 저희집 올때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와 애를 ... 엄선영
- 2009/03/22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18개월된 아들이 다른 과일은 아... 박미화
- 2009/0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이미선
- 2009/03/23 ㅋㅋㅋ정교만~
잼있네요!!
왜 나는너를만나서~~
왜 나를아푸게만해~ 최수현
- 2009/03/23 아내의 유혹이 아니라 남친의 유혹 인듯..ㅋㅋ 호사까 교규
- 2009/03/23 정교만이 정교민의 동생이 아닐까요? 탐정놀이 발동!! ㅋㅋ
다음편은 ... 라인
- 2009/03/23 오홍~ +ㅁ+ kAji
- 2009/03/23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축님
- 2009/03/23 ㅋㅋㅋ 후속연재해주시나여...??? ㅋㅋㅋ 아내의유혹
- 2009/03/23 ㅋㅋㅋ
정교만....그남자의 정체가 궁금하다....뭘까.........
다음편 ... 별나라
- 2009/03/23 양자리 내 주위에 없는 별자리 같은데..
혹시 양자리인 사람 만나면 ... 별바라기
- 2009/03/23 여자가 양자리면 무조건 팅기란 말이징?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차이... 팅기란 말이지...
- 2009/03/23 꼭 여친에게 듣는 소리네요...
어떻게 하면 되죠? ㅠㅠ
저도 무지 아... 팅기란 말이지...
- 2009/03/23 남자도 양자리인가봐..조냉 무서움...ㅋㅋㅋㅋㅋ 암내의 유혹
- 2009/03/24 26개월우리딸 영양간식으로 바나나를 빼올수없네요. 마트가면 거의 빠... 나영주
- 2009/03/24 울 아가들...과일을 잘 먹지 않는 다...다만 바나나는 잘 먹는다.
지난... 장경미
- 2009/03/24 봄나들이에해샘이랑같이돌바난를도시락에넣고다니면너무나좋겠어요.꼭... 김수경
- 2009/03/24 우리 가족 나들이에 유용하게 쓸수 있게 해주세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 장미
- 2009/03/24 작년 사촌 가족들과 오랜만에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당일 모두 기분 ... feelno2
- 2009/03/24 위에 글이 지워지지 않네요..ㅡㅡ;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 바나... 돌 아줌마^^
- 2009/03/25 정말로 당첨이 되었으면 좋을거 같아욤...*^^*
여미선 / 인천시 서구 ... 여미선
- 2009/03/25 "빠이요..빠이요.."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16개월된 우리 아들이 아침... 바나나는 내운명
- 2009/03/25 난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합니다.. 여행에 필수품 중 하나가 먹는거~! ... 김재령
- 2009/03/25 http://blog.naver.com/jsuni80/70044467770 정순희
- 2009/03/26 박아람/ 010-3039-9994/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251-3 박아람
- 2009/03/26 너무너무 갖고싶은 바나나 케이스
저희가족은 등산하는걸 좋아하는데 ... 박아람
- 2009/03/26 지난주에 동물원에 갔는데 돌바나나를 쌓아갔거든요 아이가 밥을 잘 안... 최현숙
- 2009/03/26 아빠 엄마 돌코리아 바나나 먹고 싶어요!!
이제는 우리아들이 된 희준... 한규현
- 2009/03/27 * 봄나들이에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초기감기에 목이아프고 기... 이춘
- 2009/03/27 울 악동들 계절이 바뀔때마다 한번씩 아프곤 한답니다.저번주에도 장염... 쭈니맘
- 2009/03/27 봄나들이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당연한거 아닐까요 바나나를 ... 치즈보이
- 2009/03/28 튀겨먹고 구워먹는 깔나바 바나나 구입장소 알려주세요? 보화
- 2009/03/28 나들이갈때 아이가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빵,과일등을 챙겨가지요 그중... 조영주
- 2009/03/28 전에 사연 두개 올렸는데.. 오늘은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써볼... 송연정
- 2009/03/28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바나나를 넣고 다니기... 스윙스윙
- 2009/03/29 aa 박동주
- 2009/03/29 봄나들이에 바나나케이스없으면 억지로 두들긴 듯 멍든 바나나만 먹게 ... 상훈이 엄마~
- 2009/03/29 18개월 우리 수련이는 과.일.킬.러.
그 중에서도 바나나 라면 사족을... 박현주
- 2009/03/29 얼려먹는 바나나.. 저도 종종 써먹어요~~><
쉽게 물러져서 고민이었는... 박현주
- 2009/03/29 와~ 멋져요!!
홍익 어린이집 친구들이 정말 좋아했겠는걸요~>< 박현주
- 2009/03/29 정교만...........ㅋㅋ
복수하러 돌아온거에요...??ㅠㅠ 박현주
- 2009/03/29 아침에 출근할때 곧 잘 바나나를 들고 가는데요,만원버스 타고 다니다 ... 이해원
- 2009/03/29 Dole 아저씨 우리손주하고 봄나들이 가게해주세요~~ 멋쟁이 할머니라는... 김은선
- 2009/03/29 맛있는 바나나, 맛도 좋지만 다이어트, 변비, 건강에 좋아 늘 휴대하고... pandacook
- 2009/03/29 맛있는 바나나 널리널리 알리자구요~ pandacook
- 2009/03/29 소풍을 좋아해서 봄이 되면 가족들과 친구들과 간단히 도시락을 싸서 ... hi바나나
- 2009/03/29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저희가족끼리 자주 나들이 가는데, 그때... 박현수
- 2009/03/29 ㅣ ㅓㅓ
- 2009/03/29 저희 큰애는 발달장애라 치료실을 다니고 있거든요.
이제 30개월인 작... 김영진
- 2009/03/29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ㅎㅎ 바나나하면 제인생에서 떼... 바나나쟁이
- 2009/03/29 아직은 추웠다 따듯했다를 반복하는 봄이지만요, 햇살 만큼은 정말 놀... 한지수
- 2009/03/30 봄소풍은 아니지만 시골에 있는 시댁으로 나들이 갔다 왔어요.
어머님... 쭈니맘
- 2009/03/31 우앙...너무 감사합니다 방금 전화받았어요~~!
너무 기쁘네요 >_< 우리... 행복바구니@^^@
- 2009/03/31 와와~~><
Dole 아저씨~~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전화받고 어... 박현주
- 2009/03/31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너무 기쁘네요. 방금 전화 받았습니다~좋은사람... 이현학
- 2009/03/31 와..좀전에 기분 좋은 당첨 소식 전해들었어요..
바나나 케이스 너무 ... 유한나
- 2009/03/31 우와 당첨이다.......^_____^
방금 전화받았어요.
돌코리아 바나나케... 이춘
- 2009/03/31 감사합니다....^^ 정수경
- 2009/03/31 와아~~
바나나는 못 받았지만,
케이스 너무 갖구 싶었는데 감사해여..^... 김진영
- 2009/03/31 방금 전화 받았어요^^
우리아가 봄나들이 시즌이 왔는데 맛있는 바나나... 박민호
- 2009/03/31 너무 감사합니다~우리 딸아이 위한 바램으로 한건데...유용하게 잘 쓸... 사비
- 2009/03/31 기뻐해주시니 Dole(돌) 아저씨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많...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전화받고 넘 기뻤어요..감사합니다.
맛있는 리뷰도 이쁘게 올릴께요~ 김미숙
- 2009/03/31 넵!! 정성스런 트랙백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Dole(돌) 아저씨 ... Dole(돌) 아저씨
- 2009/03/31 Dole(돌) 아저씨도 이현학님과 좋은 인연이고 싶습니다. ㅎㅎ
맛있게 ...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유한나님께 Dole(돌) 아저씨가 행운을 드렸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이춘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아요 ^^
항상 행복하시고요 Do...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정수경은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길 수 있도록 Dole...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조금 전에 당첨 전화 받았어요..^^
넘넘 감사드려요. 이제 외출할때 바... 정순희
- 2009/03/31 김진영님의 간절함이 Dole(돌) 아저씨에게 전해졌나봐요 ^^
바나나케... Dole(돌) 아저씨
- 2009/03/31 박민호님의 즐거운 봄나들이에 Dole(돌) 아저씨가 도움이 됐다고
생...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사비님의 바램이 이뤄져서 Dole(돌) 아저씨도 기분 굿!!
앞으로도 Dol... Dole(돌) 아저씨
- 2009/03/31 김미숙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Dole(돌) ...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정순희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나나케이스로 즐거운 봄나들이가 ... Dole(돌) 아저씨
- 2009/03/31 감사해요...ㅎㅎ 비록 바나나는 못 받더라두...케이스에 예쁘게 담아 ... 바나나쟁이
- 2009/03/31 이쁜 돌 바나나 케이스 받게 되서 너무 기뻐요^^
바나나 한상자는 솔직... 이인재
- 2009/03/31 바나나쟁이님 연락을 안받으셔서 ㅠㅠ
당첨을 축하드려요!! Dole(돌) 아저씨
- 2009/03/31 감사합니다.
바나나도 은근히 바랬는데 안됐네요..그래도 바나나케이... 서명실
- 2009/03/31 Dole(돌) 아저씨농장에서는
매월 이벤트가 있으니 많은 활동 부탁드... Dole(돌) 아저씨
- 2009/03/31 서명실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가 많으니 걱정하시지마시고 ... Dole(돌) 아저씨
- 2009/03/31 너무 감사합니다.^^
넘 갖고 싶었던 바나나 케이스를 이렇게 받을수 있... 너무 감사해요..
- 2009/03/31 넘 감사드려요~오늘 하루 넘 행복하네요 ㅎ
지금 웃고있는 제 미소가 ... 맛있는돌바나나
- 2009/03/31 하하하
처음 당첨이여요..
또..스팸전화구나 생각했는데..당첨전화라니... 서희선
- 2009/03/31 안돼 노당첨 ㅠㅠ 치즈보이
- 2009/04/01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9/04/01 미소가 여기까지 전달되어서 Dole(돌) 아저씨도 미소 짓는거
보이시... Dole(돌) 아저씨
- 2009/04/01 잠시나마 행복을 누렸다니 Dole(돌) 아저씨도 기쁨니다. ^^
앞으로도 ... Dole(돌) 아저씨
- 2009/04/01 ㅠㅠ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깐
기운내셔야해요~~ Dole(돌) 아저씨
- 2009/04/04 배송은 언제쯤 되나요?^^
얼른 받아 보고 싶어요~~ 맛있는돌바나나
- 2009/04/06 와우 저두 당첨전화 받았는데 그동안 집을 비워서 오자마자 경비실갔는... 꼬옥꼬옥~~
- 2009/04/06 4월 7일(화)에 배송 될 예정이니 4월 8일경에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Dole(돌) 아저씨
- 2009/04/06 4월 7일(화)에 배송되면 8일에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04/08 요기다 바로 사진을 올릴 수 있음 좋을텐데 아쉽네요. 우체국 택배 아... 꼬옥꼬옥~~
- 2009/04/08 돌바나나 운영자님~~
제가 금방 바나나케이스를 등기로 받았는데요..3... 맛있는돌바나나
- 2009/04/08 저도 바나나 1박스랑 케이스 1set 당첨됐는데... 방금 우체부아저씨가 ... 박현주
- 2009/04/08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나나케이스가 도착했어요.
전 1세트라서 2개라고 ... 이춘
- 2009/04/08 바나나 케이스는 돌 코리아 마케팅팀에서 보내는 것이고 바나나는 평택... Dole(돌) 아저씨
- 2009/04/09 아차 저는 낙방이네요~~당첨되신 분들 축하 드립니다. 김영옥
- 2009/04/09 와~ Dole 아저씨~~~!!
방금 택배로 바나나 1박스도 슝~~ 도착했어요!^.... 박현주
- 2009/04/09 저도 바나나 한박스 받았어요
정말 푸짐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 맛있는돌바나나
- 2009/04/09 보내주신 바나나 잘 받았습니다. 바나나케이스 정말 예쁘네요^^
푸짐한... 이현학
- 2009/04/10 아항 미백효과가 있군요 한번 해봐야겠는걸요~^^
좋은정보에요..돌바나... 맛있는돌바나나
- 2009/04/10 과일 영양성분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소중한 정보 스크랩 해갑... 프리제이
- 2009/04/11 신기해요!! 너무이쁘구 ..정말 맛있게생겼어요.. >.<
쌈무를이용해 초... 뮤드진
- 2009/04/11 정말 너무 맛있게 생겼습니다. 눈으로도, 입으로도 먹기 즐거운 음식~ ... 검도쉐프
- 2009/04/13 검도쉐프님도 음식 정말 잘하시나봐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 Dole(돌) 아저씨
- 2009/04/13 새콤하니 맛있겠죠?
뮤드진님 꼭 한번 해보세요^^
홧팅~ㅎㅎ Dole(돌) 아저씨
- 2009/04/13 프리제이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다른 정보들도 많이... Dole(돌) 아저씨
- 2009/04/13 꼭 시도해보세요~ 지혜가 담긴 생활 습관이 되실거예요^^
Dole(돌)바나... Dole(돌) 아저씨
- 2009/04/14 저도 아저씨인데...
이집아저씨는 멋있는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좋은... 박씨아저씨
- 2009/04/14 요새는 아저씨들도 요리 잘해야 예쁨(?)받습니다ㅎㅎㅎ
박씨아저씨님 ... Dole(돌) 아저씨
- 2009/04/17 쫀득쫀득한 맛이 느껴집니다. 침이 고이네요 ^^ 10점 만점에 10점
- 2009/04/20 안 그래도 어린이날 무얼 할까 고민 들어가고 있었답니다.
다행히 월요... 김태현
- 2009/04/20 우리집 모두 성남일화 팬입니다.
아이들과 신나게 축구경기 보고싶어요... 이선영
- 2009/04/20 어린이날 무얼 할지 안 그래도 고민 찰라 돌아저씨의 메일에 주저없이 ... 김태현
- 2009/04/20 노랗게 잘 익은 달콤한 바나나를 껍질을 홀랑 벗겨서 야금야금 먹을때 ... 박혜지
- 2009/04/20 c 강미진
- 2009/04/20 운동 후 바나나를 먹게되면 몸속의 성장호르몬과 에너지 분비율을 향상... 치즈보이
- 2009/04/21 성남일화 화이팅이예요 꼭 우승하시고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열심히 응... 유수진
- 2009/04/21 성남일화 화이팅 멋진경기 보여주시고 꼭 승리하세요 열심히 응원하겠... 유수진
- 2009/04/21 우리 큰딸과 작은딸과 함께 새벽에 운동으로 농구를 하고, 집에 돌아오... 이연옥
- 2009/04/21 gg 이연옥
- 2009/04/21 평소에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요~^^*
아침식사로나 배고플때, 간식으로 ... 배진영
- 2009/04/21 결혼후5년이지나도아이기생기지않자사랑하는아내와이혼까지가야민하는... 박성용
- 2009/04/21 "바나나" 우리 가족이 무척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근데 요즘은바나나 ... 이은주
- 2009/04/21 바나나는 빵이다 손현기
- 2009/04/21 제가 좋아하는 정대세 선수도 운동중 바나나를 엄청 먹는다는 기사를 ... 이은주
- 2009/04/21 운동 후 바나나를 먹으면 좋은 이유 - 우선 허기를 달래고~~^^; 맛있는... 이옥선
- 2009/04/21 우리작은 아들은 축구 꿈나무입니다. 평소 성남 일화경기를 보고 싶어... 김희수
- 2009/04/22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요리법도 어렵지 않아요~~ Dole(돌) 아저씨
- 2009/04/22 노란색 속의 흰색 알몸을 가진 녀석은 울 둘째 보석이가 제일 좋아라하... 장옥선
- 2009/04/22 아이들과 남편도없이 뭘해야 하나 하고 고민중이예요 5월2일부터 5일까...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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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에 글 남기신 이선영님과 같... Dole(돌) 아저씨
- 2009/04/22 운동후 바나나를 먹으면좋은이유 ㅎㅎ 우선 운동후 허기지게 마련인데 ... 이승준
- 2009/04/22 운동후 먹으면 속이 편한해요. 갑작스레 물이라도 마시면..체한다고 해... 서희선
- 2009/04/22 돌아저씨의 메일을 받고 축구라면 열광하는 우리 가족에게 5월5일 어린... 김별
- 2009/04/22 돌아저씨의 메일을 받고 축구라면 열광하는 우리 가족에게 5월5일 어린... 김별
- 2009/04/22 http://blog.naver.com/cchimi6/60066347106
블로그에도 실어갑니다.^^ 서희선
- 2009/04/22 돌아저씨의 메일을 받고 축구라면 열광하는 우리 가족에게 5월5일 어린... 김별
- 2009/04/22 성남일화 축구단 화이팅 유명선수는 없지만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축구... 박건우
- 2009/04/22 선수님들!!!!!!!!!!!!!!!!! 바나나를 먹으면 변비에 좋다는 사실을 알... 권은비
- 2009/04/22 01991625254 박건우
- 2009/04/22 바나나는 과일중에 정말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것중에 제일이에요
게다... 홍승희
- 2009/04/22 아...돌블로그이벤트는 매번 어렵네요..
글이 몇번씩 날아가니ㅠㅠㅠㅠ... 이동미
- 2009/04/22 와~~~어린이날을 가족과 함께 축구장에서 지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김혜진
- 2009/04/22 어린이날 아이들과 축구를 응원한다는것에 너무 좋습니다.
성남일화 좋... 신이나
- 2009/04/22 1. 운동 후 바나나를 먹으면 좋은 이유와 평소 운동과 바나나를 함께하... 신광섭
- 2009/04/22 바나나먹고 힘내고 K리그 보러가야지!
누구랑? 사랑하는 아들, 딸, 남... 이지연
- 2009/04/22 어린이 날 선물로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은 아침에 모두 바... 임찬
- 2009/04/22 넘 건강하고 기분좋은 이벤트네요~~ 기분좋은 어린이날 공기좋은 성남... 승리자
- 2009/04/22 축구선수가 꿈인 울 작은아들에게 좋은 어린이날 선물이 될수 있었음 ... 김희수
- 2009/04/23 언제나 성남일화를 응원합니다. 성남일화 화이팅!! 한정민
- 2009/04/23 성남일화 화이팅!! 한정민
- 2009/04/23 성남일화축구단 화이팅 !!
돌아저씨덕분에!! 뜻깊은 휴일 보내게 생겼... wanspetal
- 2009/04/23 신청을 잘못 한것 같아 다시 한번 올리게 되네요. 쩝~
작년 수원경기장... 황정은
- 2009/04/23 정말 아름답고 좋은 어린이날에 꼭 경기보러 가고 싶어요~ㅋㅋㅋ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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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어머나 저도 당첨되었었는데~댓글남기곳 여기있었네요~~저는 아마도 다... 김지연
- 2009/04/23 어머나 저도 당첨되었었는데~댓글남기곳 여기있었네요~~저는 아마도 다... 김지연
- 2009/04/25 바나나맛있어 이박사
- 2009/04/25 역시 바나나는 돌코리아가 최고지요..일하고 집에와서 쉴때 먹으면 정... 이우영
- 2009/04/25 어린이날 축구경이 성남일화V.S 잔남 드레곤스경기 monami6176
- 2009/04/26 운동후 바나나를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가가 많아 피곤하고 지쳐있... 이채영
- 2009/04/26 성남일화 화이팅!
우리 가족은 성남 일화의 열렬한 팬입니다.
우리 아... 최지원
- 2009/04/26 운동후 바나나가 좋은 이유는~
운동하고 나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요.... 박소연
- 2009/04/26 평소 활동적인 우리 두 공주님
나가 놀기를 즐기지만 밥을 잘 안먹고 ... 석현수
- 2009/04/26 1.바나나와 운동은 정말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의철
- 2009/04/28 아마도 돌 바나나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엇을거에요 축하해요 ^ㄷ^~ 치즈보이
- 2009/04/28 앗싸!! 드디어 나도!! 치즈보이
- 2009/04/28 케이스가 좀더 멋잇으면 좋겟다 둥글둥글하게~ ㅋ 치즈보이
- 2009/04/28 앗, 너무 예뻐요~~ 저도 잊지말고 꼭 받아야겠어요! 매화잎파리
- 2009/04/29 바나나케이스를 노리고(?)계신 분들 참 많아요^^
잘 기억하고 계셨다가... Dole(돌) 아저씨
- 2009/04/29 정말 그런것 같죠?ㅎㅎ
Dole(돌) 아저씨도 함께 축해햐요~^^ Dole(돌) 아저씨
- 2009/04/30 갖고싶어요~ 나도 받으러 가야겠어용..ㅋㅋㅋ 앨리스
- 2009/04/30 두 가지 다 무척 맛나보여요~
언제 날잡아 하나씩 요리해먹어야겠네요
... 하얀송이
- 2009/04/30 까악~ 저 당첨됐네요. 가족들과 맛있게 먹고, 축구 경기도 신나게 다... 이은주
- 2009/04/30 기절하겠어요~제가 당첨될줄이야..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날것만 같... 서희선
- 2009/05/01 오늘 축구 경기 티켓 받았습니다. 너무 좋았는데 글쎄 이미 지난 성남 ... 이은주
- 2009/05/01 오늘까지 바나나는 오지도 않고 축구장경기표도 4월26일 지난것을 받았... 박성용
- 2009/05/02 완전부럽~^^...당첨되신분들 모두 츄카드려요~~~~~ 홍승희
- 2009/05/02 관리자님..29일 택배발송이면..지금쯤 먹고있어야하는거 맞죠?..
아직 ... 서희선
- 2009/05/04 죄송합니다.티켓 날짜가 잘못되었습니다. 전화 받으셨죠?
5일날 축구장... Dole(돌) 아저씨
- 2009/05/04 죄송합니다.티켓 날짜가 잘못되었습니다. 전화 받으셨죠?
5일날 축구장... Dole(돌) 아저씨
- 2009/05/04 죄송합니다. 발송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무시하시고 오시면 알아서 모... Dole(돌) 아저씨
- 2009/05/08 오늘 드디어 바나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양에 놀랐습니다. 주... 이은주
- 2009/05/13 우왕!! 돌 바나나 쩌는듯 !! 치즈보이
- 2009/05/14 므흣~ 감사합니다~ 치즈보이님^^
앞으로도 Dole(돌)코리아에
지금까지... Dole(돌) 아저씨
- 2009/05/18 와 완전 날씨 화창하네요 항상 저렇게 화창한가봐요
역시 외쿡 -_-!! 치즈보이
- 2009/05/18 오우.. 깜놀...
사람들 눈이 없길래 무슨 공포영화인줄 알앗어요 ... ... 치즈보이
- 2009/05/18 외국은 말 그대로인가보네요..
저녘을 5시에 먹기 시작해서 10시까지 ... 치즈보이
- 2009/05/18 우리 아이잼 목동원 친구들이 요기에~~~
돌코리아 쿠킹클래스 재밌... 아이잼목동원
- 2009/05/19 우와~~~~ 우리 아이잼 목동원이다!~~
ㅋ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 kathy
- 2009/05/19 날씨 정말 좋죠? ^^
미국 콜로라도 주의 전반적인 날씨는 한국과 아주 ... Dole(돌) 아저씨
- 2009/05/19 ㅎ 놀라셨죠?
이미지자료가....^^; Dole(돌) 아저씨
- 2009/05/19 긴 시간동안 저녁식사를 하는 경우는
주로 여럿이 모이는 느긋한 만찬... Dole(돌) 아저씨
- 2009/05/27 배둘레햄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안빠져요
바나나... apron
- 2009/05/27 11 강민희
- 2009/05/27 바나나와 청국장가루를 꾸준하게 아침에 갈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 여나
- 2009/05/27 결혼 후 갑자기 찐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바나나 다이어트 열... 장은정
- 2009/05/27 바나나 무쟈게 좋아하는데 이런 정보가있었다니 ㄷㄷㄷ
여름을 겨냥한 ... 윤정민
- 2009/05/27 바나나를 진짜 완전 좋아하는데
바나나는 살찌는 대표적인 ㅣ과일이잖... 박남희
- 2009/05/27 바나나를 진짜 완전 좋아하는데
바나나는 살찌는 대표적인 ㅣ과일이잖... 박남희
- 2009/05/27 20대에는 몰랐던 살들이 30대가 되니 하나씩 삐져나오네요^^
안먹으면 ... 윤지경
- 2009/05/27 임신하고 25kg가 쪘는데 4년이 됐것만 아직 15kg가 그대로 있네요.
마... 박현숙
- 2009/05/27 겨울 내내 춥다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10킬로 가량 늘었어... 김미경
- 2009/05/27 요즘 남편이 회사일이 많아서 12시까지 야근을한답니다. 결혼하구서 살... 이영윤
- 2009/05/27 평소에 바나나귀신이라고 할만큼 즐겨먹고있는데
벌써 여름이고.. 비... 조은혜
- 2009/05/27 우리 식구 모두 바나나를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칼로리가 걱정되었습니... 박순희
- 2009/05/27 다이어트할때 바나나는 열량이 높아서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이번에 ... 최은주
- 2009/05/27 안녕하세요? 봉사 활동 열심히 하는 한나 기억하세요?
시각장애인 여... 정행자
- 2009/05/27 나이살이라고 하고싶지만
어찌된일인지 점점 배가나와서요...
도와주... alice
- 2009/05/27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성숙
- 2009/05/27 이런! 돌 아저씨의 과일농장의 바나나 맛있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죠... 루나
- 2009/05/27 ㅇㅇ 김선용
- 2009/05/27 바나나로 예쁜몸매 만들어요 오현주
- 2009/05/27 .... 비밀방문
- 2009/05/27 요즘은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대신 바나나를 나무젓가락에 끼워 냉동... 전경주
- 2009/05/27 ㅡㅡㅡㅡㅡㅡ 비밀방문
- 2009/05/27 삼대가 사는 우리집~`
어머니 세대에 바나나는 한번 먹어 볼까 말까한... 천봉기
- 2009/05/27 바나나가 건강에도 좋아서 살을 뺄때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이번 여름... 이주희
- 2009/05/27 요즘에 배가 나와 속이 안 좋은데 그런 느낌을 즐겁게 하는 좋은 제품... 홍재선
- 2009/05/27 바나나로 올여름 몸매관리 하고 싶네요
조금씩 붉어져 나오는 팔뚝 살... 이민정
- 2009/05/27 안녕하세요... 저도 응모한번 해볼려구요^^.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데 ... 남성훈
- 2009/05/27 안녕하세요... 저도 응모한번 해볼려구요^^.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데 ... 남성훈
- 2009/05/27 안녕하세요... 저도 응모한번 해볼려구요^^.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데 ... 남성훈
- 2009/05/27 신청합니다
출산하고 살이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지 못했습니다.
아기 ... 김미성
- 2009/05/27 d0910647 황경희
- 2009/05/27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겨울엔 딱 보기 좋은 몸이라고 늘 말하는데요..
... 김혜림
- 2009/05/27 돌.. 바나나하면 돌이죠^^ 바나나는 얼려뒀다 먹기도하고..갈아서 우유... 이정아
- 2009/05/27 아침마다 출근길에 자주 사먹었는데~맛도 좋구 오전에 든든하더군요..^... 최명기
- 2009/05/27 다이어트도 절실하고 두 아이들고 바나나를 무척 좋아합니다!영양많고 ... 김경미
- 2009/05/27 변비가 아주 심 해 고생을 하고 있어요. 바나나가 변비에 아주 좋고,
... 박소연
- 2009/05/27 안녕하세요 ? ^^ 저는 다이어트 정체기에서 멈춰있는 소녀랍니다 !
아... 김현지
- 2009/05/27 아가 낳고 150여일.. 친정에서 몸조리 할 적엔 잘 먹었는데 혼자 집에 ... 써니
- 2009/05/27 아가 낳고 150여일.. 친정에서 몸조리 할 적엔 잘 먹었는데 혼자 집에 ... 써니
- 2009/05/27 안녕하세요~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울큰아이... 이지은
- 2009/05/27 체험단신청합니다
신청인 :57세 울엄마 입니다
갱년기로 인한 스트레스... 김정미
- 2009/05/27 바나나 입맛없는 아이들 남편 저에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짱이랍니다.
... 원사윤
- 2009/05/27 집주소는 강북구 번1동 445-26 2층
집:02-991-2898
휴대전화 : 010-... 원사윤
- 2009/05/27 임신한 아내가 입덧이 심해 뭐든지 잘 못 먹는데, 바나나 만큼은 잘 먹... 김지호
- 2009/05/27 으아아아아아악 이런 기회가 ㅡㅡㅋ
돌 홈페이지 처음 생겼을때 아침... 박근모
- 2009/05/27 아이셋을 키우면서 내몸 돌볼겨를이 없어 엉망이 되었어요.40이 넘다보... 김선옥
- 2009/05/27 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에 결혼을 할때는 70kg이었습니다.그런데 지금... 멋진 쭌~
- 2009/05/27 요즘 가장 각광받는 다이어트는 뭐??!! 모두들 아시죠? 바나나 다이어... 조혜진
- 2009/05/27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남편.. 매일아침 아침챙겨먹이는일이쉬운일이아... 오영제
- 2009/05/27 아이낳고 뱃살과체중이 너무많이 늘어서 고민이었는데,이렇게 바나나... 곽정미
- 2009/05/27 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27살 직장여성입니다.
저는 자취생활을... 김민숙
- 2009/05/27 전 왜 겨울엔 살이 빠지고 여름만 되면 살이 이렇게 찌는 걸까요..
바... CIndy
- 2009/05/27 운동할때먹고 가족과함게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함하영
- 2009/05/27 일년전 제가 간단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후 복용하는 약때문인지 자꾸... 백승연
- 2009/05/27 아들이 바나나 킬러예요 성장기 어린이 한테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 박은신
- 2009/05/27 ukg,jgbkj.njlk/mnl/k;m 곽정미
- 2009/05/27 아이낳고 뱃살과체중이 너무많이 늘어서 고민이었는데,이렇게 바나나... 곽정미
- 2009/05/27 온가족이 다이어트에 매진합니다. 바나나로 성공해서 우리가족이 다시 ... 오현숙
- 2009/05/27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아람마을 아파트 909동 1704호
010-4292-7944 최보경
- 2009/05/27 30살 된 주부입니다.
울 집엔 4식구인데요.
전 임신5개월이고 15개월... 최보경
- 2009/05/27 30대 중반~
흠...그렇지만 난 아직 싱글이라고..
나름 자기관리한다고... kate
- 2009/05/27 저는 19살에 결혼을 했는데요 바로 우리 아들을 낳는바람에 10킬로나 ... 이희경
- 2009/05/27 당연히 맛있는 바나나가 참 좋아요. 이지은
- 2009/05/27 19살에 결혼해서 아이들 키우고 있는 젊은엄마예요 친구들은 대학에 ... 이희경
- 2009/05/27 몇달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운동하고 같이 병행하고 있지만 줄어... 양미영
- 2009/05/27 저는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29세 직장인입니다.
데이트할 때 무엇을 ... 퓨리니
- 2009/05/27 d d
- 2009/05/27 오호...너무 신기한걸요? 제가 엊그제 서점에서 '아침바나나다이어트'... 신지원
- 2009/05/27 dsf dsf
- 2009/05/27 사실 덩치가 많이 큰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특성상 ... 송미정
- 2009/05/27 잦은 유산과 출산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삼중고에 시달리며 비만이라... 김민주
- 2009/05/27 주체할수없는 식욕때문에 이번여름엔 박스티만 입고 살아야할듯한 불길... 윤금숙
- 2009/05/27 저희 집에서 두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아들다 변비로 고생을 하고 ... 정선애
- 2009/05/27 둘째를 낳고 운동열심히하고 10kg가량 뺐다가 그 무서운 요요를 경험하... 딸기엄마
- 2009/05/28 바나나는 우리 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남들은 살이 많이 찌... 최은선
- 2009/05/28 바나나를 먹고 살을뺸다. 정말 좋은데요~~ 살을 뺴는 고통을 아는 ... 정미경
- 2009/05/28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들만 둘 있는 주부랍니다. 아이들이 변비에 걸려... 정선애
- 2009/05/28 연락처 010 8570 8384
유학을 끝내고 한국에 온 지 두달이에요
스... 황하연
- 2009/05/28 연락처 010 8570 8384
유학을 끝내고 한국에 온 지 두달이에요
스... 황하연
- 2009/05/28 1. 뭔가 다이어트가 절실했는데 [바나나 다이어트]책을 쓴 일본인의 책... Dole Korea
- 2009/05/28 ㅠ.ㅠ 정가윤
- 2009/05/28 원츄~원츄~~!!!
출산하고 이제 7개월~ 모유수유중인 맘입니다....
모유... 정가윤
- 2009/05/28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입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인, 딸부잣집인... 최현아
- 2009/05/28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입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인, 딸부잣집인... 최현아
- 2009/05/28 바나나 다이어트 알바하면서 사장님이 말해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 여대생
- 2009/05/28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여대생입니다. 바나나 다이어트가 일폰에서 열... 여대생
- 2009/05/28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여대생입니다. 바나나 다이어트가 일폰에서 열... 여대생
- 2009/05/28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식사대용으로 좋고 단단한 몸을 만들어주니... wldydrb
- 2009/05/28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식사대용으로 좋고 단단한 몸을 만들어주니... wldydrb
- 2009/05/28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최현아
- 2009/05/28 ㅇ 조아람
- 2009/05/28 며칠후면 남편이 직장을 잃게됩니다. 15년넘게 다니던 직장이었는데 ... 두리엄마
- 2009/05/28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최미화
- 2009/05/28 ㅗㅗ 강수경
- 2009/05/28 ㅎㅎ 강수경
- 2009/05/28 아침을 거르면서 속이 쓰림을 많이 느끼는데 바쁜 현대인들에 일상생활... 신정은
- 2009/05/28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최미화
- 2009/05/28 1 최미화
- 2009/05/28 저희는 파인애플도 수박도 모두 저렇게 보관하고 있답니다.
나중에도 ... halinmam
- 2009/05/28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최현아
- 2009/05/28 백수되면서 몸무게가 너무 불어나서 걱정이에요~
갑자기 여름날씨가 되... 김시진
- 2009/05/28 하루하루 날씨가 푹푹찌는듯한 더위 ..밖에나가면 어찌나 쭉쭉빵빵한 ... 아자!
- 2009/05/28 제가 2개월전에 98키로였습니다. 지금 꾸준히 하니 85키로까지 뺏는데 ... 주현진
- 2009/05/28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바나나 다이어트라..
제가 과일을 ... 이남경
- 2009/05/28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다이어트때문에 식사를 거르기 쉽고.... 김민선
- 2009/05/28 안녕하세요 저는 임혜진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 임혜진
- 2009/05/28 WOW! DOLE과 함께 하는
BANANA DIET!!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아... Ashley
- 2009/05/28 안녕하세요 저는 임혜진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 임혜진
- 2009/05/28 연락처: 010-9354-6733
주소: 충남 서산시 읍내동 부영아파트 104동 91... 권가람
- 2009/05/28 바나나 다이어트? 아~ 헬쓰 하고 나서 바나나 먹으면 좋다고 해서 저녁... 김성은
- 2009/05/28 이름:권가람
연락처:010-9354-6733
주소: 충남 서산시 읍내동 부영아파... 권가람
- 2009/05/28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별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김병희
- 2009/05/28 ekdldjsl 이영주
- 2009/05/28 여자 나이 30이면 더이상 주름도 군살도 감출수 없다는 말이 절절히 실... 록
- 2009/05/28 다시 찾아온 여름 하지만 내 몸매는 여전히 뚱띵버전...
여러 다이어트... 임정희
- 2009/05/28 방금 응모 했는데 우째.. 없어져 버렸네요...
다시한번 더 힘을모아서 ... 임정희
- 2009/05/28 나날이 살찌고 있습니다.
여름오기전에 살들을 다 털어내고 싶어요.
돌... sycho
- 2009/05/28 바나나를 사랑하는 이유!!
1) 다이어트에 바나나만한게 없죠!! 포만감... 이기화
- 2009/05/28 바나나를 사랑하는 이유!!
1) 다이어트에 바나나만한게 없죠!! 포만감... 이기화
- 2009/05/28 바쁜 아침 출근하는 남편식사는....??
아침식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박 현주
- 2009/05/28 저는 26살의 돌도 씹어먹을 나이의 여자예요.(아직까진 돌...씹을 수 ... 정이나
- 2009/05/28 DOLE과일농장 수고하십니다^^*
이번에 30을 맞이하게된 처자인데요~
... uki
- 2009/05/28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지만
업무상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하수지
- 2009/05/28 안녕하세요~ 바뿌게 회사를 다니다보니. 아침을 거르는 때가 많더라고... cucu
- 2009/05/28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침을 거르게 되고 그러다보니 점심을 많이 먹... 김유미
- 2009/05/28 혼자 자취하는데 매일 아침을 못챙겨먹고 부랴부랴 학교로 가다보니 점... 미소
- 2009/05/28 요즘 살이 더 붙어 걱정인 38살이 아줌마입니다..지난번 아이 학교에 ... 김현숙
- 2009/05/28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굿모닝 Dole 바나나와 함게 활기찬 ... 주당노
- 2009/05/28 서울시 구로구 개봉2동 323-32 302호
010-3911-7397 주당노
- 2009/05/28 다이어트를 꿈은 꿨지만, 의지, 시간, 상황 여러가지 어려운일들이 많... 노미란
- 2009/05/28 날씨는 더워져오고... 저의 살은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요즘에 가까운 ... 하경미
- 2009/05/28 다이어트를 꿈은 꿨지만, 의지, 시간, 상황 여러가지 어려운일들이 많... 노미란
- 2009/05/28 예전에 뉴스에서 외국에서는 바나나 다이어트가 유행을 해서 바나나 구... 황은영
- 2009/05/28 저는 20년을 뚱뚱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마음 단단히 먹고 살을 빼... 권영균
- 2009/05/28 결혼을 앞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야간 자율학습 ... 이아름
- 2009/05/28 돌아저씨 저에게 행운을^^
우선 소원부터 빌어봅니다!^^
저희는 맛벌이... 송삼숙
- 2009/05/28 우리 아가 7개월 조금 넘어 이유식과 함께 과일을 먹이기 시작했느데요... 김연희
- 2009/05/28 돌아저씨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우선 소원을 빌어보네요!^^ 송삼숙
- 2009/05/28 약 15년전 대학 수학여행 기념으로 (그당시는 제주도가 유행), 파인애... winclk *
- 2009/05/28 마른 비만에 해당하는 몸을 지녔어요. 특히나 가슴 아래로는 살이 집중... 향그런꿈
- 2009/05/28 공복을 잘 참질 못해서 아침은 바나나와 흰우유로 해결합니다.
먹는걸... 오렌지
- 2009/05/28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로 더 유명해진 바나나 다이어트.
노랗고 달... 이진
- 2009/05/28 돌 아저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랑 통하시다니.. 요즘 돌바나나 먹으면... wonyoon
- 2009/05/28 이름 : 어향미
연락처 : 010-3325-8042
주소 :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어향미
- 2009/05/28 안녕하세요?저는 임신 10주된 또리맘이예요. 임산부이기 때문에 영양... 또리맘
- 2009/05/28 아이키우랴 신랑 출근시키랴 바쁜아침 대충 밥에 김치찌게로 때우는데 ... 김수민
- 2009/05/28 이제 돌 되는 아기가 있습니다.
다른 과일도 좋지만 역시 바나나 먹이... 신정호
- 2009/05/28 오호.. 지원 양을 못봤는데..
장난이 아니군요..
저희 아기랑 엄마랑 ... 신정호
- 2009/05/28 결혼을 6개월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그런데 어깨가 운동선수모냥...... 이성희
- 2009/05/28 Dole 바나나! 마트에서 바나나구입시 꼭 선택하게되는 브랜드예요:)
아... 멋진하루
- 2009/05/28 아침마다 배가고파 점심때 폭식을 하게되니 다이어트는 저~멀리.
매일 ... 정민영
- 2009/05/28 tv에서 예전에 하루에 바나나 8개를 먹으면 복부지방이 감소하더라구요... 공지원
- 2009/05/28 하루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근무해야하는 직녀이다보니, 늘 변비라는 ... 김양희
- 2009/05/28 010-8300-0798 28세 여성입니다 요걸빼먹었네요 ^^ 공지원
- 2009/05/28 8살 딸아이와 4살 아들네미를 키우는 서른여덟의 주부에요. 막상 아이... 이은주
- 2009/05/28 이은주 010-3919-3395
전만 순천시 낙안면 석흥리 812
낙안읍성
작은도... 이은주
- 2009/05/28 26세 남자구요 이름은 송승수라고 합니다 자취생인데 과일 먹기가 너무... 송승수
- 2009/05/28 제가 체험단에 신청하는 이유중 제일 큰 이유..
바로 변비때문입니다. ... 서연주
- 2009/05/28 금연을 감행하고 1년이 되어가는 남편이 몸무게가 많이 들었네요..
이... 전영주
- 2009/05/28 부모님과 함께 살던 제가 24이나 되어서야 단칸 원룸으로 친구과 함께 ... please !!
- 2009/05/28 결혼하고 나서 살이 많이 찌네요~ 나이살이라고 하나요..배에 제일 많... 한경숙
- 2009/05/28 이때동안 원푸드다이어트,한방침,한약,생식,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요.... bongzi00
- 2009/05/28 신랑과 요즘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새댁이랍니다~
바나나다이어트에 ... kkamzzigi60
- 2009/05/28 바나나맛우유를 즐기는 주변인들에게 진정한 바나나.. 그중에서도 왜 ... 김남수
- 2009/05/28 저는 키도작고 몸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21살인데
....전혀 그렇게 보이... 김희정
- 2009/05/28 평소에도 바나나를 즐기는데
요즘에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 최양선
- 2009/05/28 결혼을 준비하면서 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지금 2년 됐는데요 결... 신은정
- 2009/05/28 우와 진짜 좋네요ㅠㅠ 5주동안 바나나 준다니! 제가 대학생이 되면서 ... nnrz5s2s2
- 2009/05/28 좋아하는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맘먹고 있어요.
멋진 모습을 상... 전명화
- 2009/05/28 솔직히 지금까지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워낙 먹는것... 서수희
- 2009/05/28 아침 식사를 바나나로 먹고 다이어트 해보렵니다.
ㅋㅋㅋㅋㅋ 행복한 ... 지나영
- 2009/05/28 꾸준히 다이어트는 시도하고 있는데 조금 힘들어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 레몬트리
- 2009/05/28 이번에 결혼 4년만에 드디어 가족들끼리 여행을 한번 다녀왔는데요 그... 오혜승
- 2009/05/28 이번에 결혼 4년만에 드디어 가족들끼리 여행을 한번 다녀왔는데요 그... 오혜승
- 2009/05/28 " 바쁜 생활에 쫓겨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들...
건강 챙기... 지나영
- 2009/05/28 양천구 신정5동 894-35 301호
017-743-8787 지나영
- 2009/05/28 지금 다이어트에 열내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자전거에 스트레칭에 훌라... 이보람
- 2009/05/28 ㅇ ㅇ
- 2009/05/28 1111111 ㅇ
- 2009/05/28 22개월된아들이있는데 어릴떄부터 아토피가있어서 아직까지 한번도 바... 강승현
- 2009/05/28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고2인 딸과 중3인 아들이 하루라도 바나나... 김정자
- 2009/05/28 애기낳고 진살들 빠질생같을 안하네요..
바나나로 즐겁게 다이어트 ... 정미랑
- 2009/05/28 몇년 전부터 찌기시작한 살들... 이것저것 다이어트도 시작해보고 했... 조경미
- 2009/05/28 연애기간이오래되니깐 마음이편해져서그런지
살이10kg넘게쪘네요ㅠㅠ
... 문애리
- 2009/05/28 안녕하세요 ^^ 저는 29살 여성 직장인이에요.,,저는 2008년도까지만해... 정부경
- 2009/05/28 Dole,,,,,저희는 고등학교1학년/3학년에다니는 두아이가 있습니다.아이... 김종근
- 2009/05/28 잠깐만요!
아침부터 사연을 정말 구구절절 정말 심혈을 다해서 쓴다음... 장광환
- 2009/05/28 세상엔 정말 날씬한 사람들이 너무 많죠.
여자라면 이뻐지고 싶어지는 ... 김희영
- 2009/05/28 맨날 하는 다이어트..운동도 해볼려구 했는데 워낙 게으른 탓에 운동도... 박해숙
- 2009/05/28 요가강사로 활동중입니다.
회원들에게 효과있는 다이어트를 추천해줘야... 황신혜
- 2009/05/28 늘어진 뱃살을 정리하고 싶네요..남편에게 멋진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 박은희
- 2009/05/28 운동을 그만두고 회사에 취직을 했더니 갑자기 살이 확 불어버렸어요ㅠ... 조시화
- 2009/05/28 이제 살이 빠졌나... 보면 안빠져있구,, 도로 다시 찌구 먹게되구... ... 류지님이시다★
- 2009/05/28 아침대신 바나나를 먹고 싶습니다. 홍승철
- 2009/05/28 저희 학교는 5월 말 부터 하복을 입거든요 ㅜ 그나마 춘추복이나 동복... 전예솔
- 2009/05/28 안녕하세요~~저는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한참 신혼생활을... 박현종
- 2009/05/28 저는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한참 좋을때죠..!!ㅎㅎ
그런... 박현종
- 2009/05/28 바나나먹고 살빼서 에스라인 만들고 싶습니당
배랑 허벅지랑 팔뚝 정말... 김화영
- 2009/05/28 체험단 모집공고를 보고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여서 신청해... 윤정임
- 2009/05/28 육아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아기핑계로 운동부족에 가사일만 하다보니... 이주영
- 2009/05/29 아침 잠이 많아서 매번 아침도 거르고 그저 우유 들고 먹으면서 학교에... KiLuYui
- 2009/05/29 36살짜리 남편은 바쁜아침에 아침밥대신 바나나 하나 들고 출근합니다
... 홍은주
- 2009/05/29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23살 여자입니다."
올해는 또 무슨 다이어... 김지은
- 2009/05/29 4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출산전엔 54kg 였는데 현재70kg ... 김양순
- 2009/05/29 4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출산전엔 54kg 였는데 현재70kg ... 김양순
- 2009/05/29 4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출산전엔 54kg 였는데 현재70kg ... 김양순
- 2009/05/29 안녕하세요? >.< 파릇파릇한 23살 대학생입니당~ *^^*
19살, 대학교 들... 사랑
- 2009/05/29 매번다가오는 여름... 결혼전처럼 날씬해 질수는 없지만 조금만 3kg... 박애란
- 2009/05/29 김혜선/27/010-5649-0213/부산 연제구 거제2동 1262-1 김혜선
- 2009/05/29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은 12개월됐구요.쌍둥이 낳는 다고 ... 이순식
- 2009/05/29 화장실 가면 핸드폰 게임 3판은 기본으로 하고 나오는 나는.. 똥덩어리... 이나영
- 2009/05/29 아기 낳고 불은살들 제발좀 없어지게 해주세요,, 예전 말랐을땐,, 몰랐... 김윤화
- 2009/05/29 아이둘 낳고 보니 어느새 거울앞엔 제가 그렇게도 한심하게 여겼던 뚱... 임소영
- 2009/05/29 작년 이맘때쯤 혹독한 다이어트로 13KG정도 감량했었는데, 회사에서의 ... 우연정
- 2009/05/29 와우~!! 바나나로 늘 아가씨 같은 몸매를 꿈꾸는 5개월된 신상새댁이랍... 조선미
- 2009/05/29 평소에도 돌 바나나만 구입하여 먹고있습니다,
바나나 너무 좋아해요ㅠ... 토끼는깡총
- 2009/05/29 전 6살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거의틈이... 문수미
- 2009/05/29 안녕하세요. 바나나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기회가 ... 한지영
- 2009/05/29 저는 밤에 일을합니다..
낮과 밤이 바껴서 그런지...몸도 많이 붓는편... 안진영
- 2009/05/29 정말 살빼고 싶어요~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임신 초기인데 병원에... mcm
- 2009/05/29 바나나로 살도 빼고 건강하게 이뻐지쟈! 아쟈!
이름 : 김장미
전화번호... 이뻐지자
- 2009/05/29 저희 엄마가50이신데 몸이 많이 안좋아 지셨습니다.
비만이라는 이유도... 엄정미
- 2009/05/29 제가현재 바나나다이어트중이거든여..그래서 이체험단에 모집하게된것... 히히
- 2009/05/29 안녕하세요 이벤트 관계자여러분~!! ^^ 오늘도 변함없이 이벤트를 하는... 이미경
- 2009/05/29 살두 빼고싶은데 잘안되구 끼니를 거르니 위도 안좋아지구...
그래서 ... 이미옥
- 2009/05/29 저는 짐 다이어트 중인데요..
너무 힘드네요... 다이어트에 관한정보를... 백송희
- 2009/05/29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이 참을수 없는 식욕과 요요현상이 아... 박선영
- 2009/05/29 안녕하세요! 날씬해지고 싶은 26살 직장인입니다!
S라인의 정체는 건강... 김진희
- 2009/05/29 dole바나나를 항상 즐겨먹는 회사원입니다. 항상 애용하고 다이어트 및... 하늘사랑회
- 2009/05/29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미혼여성입니다.
30살이 되다보니 군살이 너... 유보라
- 2009/05/29 최샛별 01035699651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00-12 2층 910호
정말... ... totquf0324
- 2009/05/29 내가 아줌마지만, 아줌마도 비키니 입고 싶다.. 아니, 수영복이라도.... 김명옥
- 2009/05/29 바나나가 상표가 있는 줄은 돌코리아를 보고 처음 알았어요. 다같은 바... 조정아
- 2009/05/29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69-25 연일하이츠빌 402호 {016-326-5831] 애... 윤은화
- 2009/05/29 정말 다이어트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몇년전보다 8kg정도가 안빠지... truelove1224
- 2009/05/29 굿모닝 Dole 바나나 체험단 신청합니다.
꼭 맛보고 싶습니다.
바나나가... 이상수
- 2009/05/30 김미란
01051464534
대구시 북구 국우동 그린빌106동 803호
결혼5개월... 김미란
- 2009/05/30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1이 된 이팔청춘(?)의 여고생 입니다.
요즘 온... 주예원
- 2009/05/30 애매한 식사시간으로 늦게 먹기도 일찍먹기도 그렇고 안먹으니 힘이없... 윤예은
- 2009/05/30 내자신이 봐도 내가 아닌 거 같아요. 다른이가 나를 볼 때 놀라는 모... ddoma44
- 2009/05/30 22살의 홈베이킹 사업을 하고있는 아가씨입니다.
2년전 48키로의 몸무... 김아름
- 2009/05/30 사실 저는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애를 낳고 나서 아랫배가 ... 손미선
- 2009/05/30 하루에 2끼 먹고 운동해야 살빠진다는 말에 아침도 못 먹고 저녁에는 4... 오윤주
- 2009/05/30 전 바나나를 안좋아해요!!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 20살 여대생으로... 성정윤
- 2009/05/31 대학에 오면서 가족과 떨어져서 산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10k... 송지은
- 2009/05/31 제 여자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튜브처럼 불어나는 뱃살하며 ...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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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1 둘째까지 출산후 불어난 살들이 다 빠지지않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 박경미
- 2009/05/31 올해내로 남친과 결혼하기로 했는데
얼른 살을 빼야 예쁜 신부가 될 ... 기라영
- 2009/05/31 올해내로 남친가 결혼하기로 했는데 살을 얼른 빼야
예쁜 신부가 될 수... 기라영
- 2009/05/31 올해내로 남친가 결혼하기로 했는데 살을 얼른 빼야
예쁜 신부가 될 수... 기라영
- 2009/05/31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내 살들은 저를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아 걱정만... 박다혜
- 2009/05/31 -건강도 생각하면서 힘들지 않는 다이어트 없을까?
-환절기 피부가 좋... 바나나나
- 2009/05/31 40대에 들어서면서 찌기 시작한 살들로 우울증가지 겪고있는 딸내미를... 송수영
- 2009/05/31 올 여름 더 나이먹기 전에 비키니 입어볼까나?????????????????????
바... 유양숙
- 2009/05/31 안먹으면 , 무조건 살이 빠질거라고 착각하고
다이어트를 힘겹게 해왔... 김현정
- 2009/05/31 요요로 울룩불룩해진
내 옆구리 살과 허벅지 살에게
당당하게 빠이빠... 통통
- 2009/05/31 결혼전보다 20kg이 늘어서 요즘 옷장을 열면 짜꾸 신랑옷에 손이가는 ... 유은정
- 2009/06/01 저 20살때 친정아빠가 돌아가시고 그때 생각한게 내가 죽으면 다른 사... 서연옥
- 2009/06/01 운동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중요한 간식도 되고 또 특별한 영양식도 되... hi9889
- 2009/06/01 키는 163 몸무게 67입니다.
근데요~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보기도했는데... 김애형
- 2009/06/01 다이어트 해도 맨날 다시 요요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 정유진
- 2009/06/01 이름 : 유용석
연락처 : 016-598-8726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5... 유용석
- 2009/06/01 도와줘요~돌 아저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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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친누나와 자취를 하는 학생입니다..자취를 하다보니 늘 불규칙적인 식... 이동희
- 2009/06/01 우연히 먹어본 DOLE 과일에 흠뻑 반한 한 사람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신은지
- 2009/06/01 돌 아저씨 저도 바나나 먹고파요 박주연
- 2009/06/01 젊었을때는 며칠 굶어도 쉽사리 빠지던 살이 40대에 들어선 지금은 소... 바나나라니
- 2009/06/01 1 송진영
- 2009/06/01 바나나체험단 무척 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사서 얼려... 지니맘
- 2009/06/01 안녕하세요 29살 3년차 주부 조윤희 입니다.
돌바나나 익히 듣고 먹어...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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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1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필요한건.. 뭐? 바로 다이어트죠~
여자들... 노을
- 2009/06/01 작년7월 저는 갑자기 회사근무중에 쓰려저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습니... 김미선
- 2009/06/01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 다이어트 중이에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도 병... 이연진
- 2009/06/01 열심히 빼서 이번여름 나고 싶어요.. 살들과 정떼고 싶어요 제~~~~발
... salpae
- 2009/06/01 절대 굶는 다이어트는 못하는. 차라리 안빼고만다는 1인입니다. 넘 다... 해피카피
- 2009/06/01 ㅇㅇㅇㅇ salpae
- 2009/06/01 지금 한참 다이어트 중입니다...현재 운동과 식사 조절로 4키로 정도 ... 조현자
- 2009/06/01 첫아이는 출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해서 ... 조미숙
- 2009/06/02 이제 조금 있으면 졸업 후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제 그만 뱃살과 영영... 권지혜
- 2009/06/02 바나나는 언제나 저희집 식탁위에 놓여져 있는 과일이에요~
가족을 위... 김현서
- 2009/06/02 안녕하세요! 7개월된 서영공주를 키우고 있는 똘똘서영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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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고3여학생입니다 ㅠ_ㅠ
하루하루 공부에 찌들어있고 게다가 이른 등교... 김인선
- 2009/06/02 변비때문에 안해본 것이 없어요ㅠ.ㅠ 그러다 똥꼬에 문제생겨서 이번에... 똥꼬 고장
- 2009/06/02 제가 10년전에 출산을 한후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했죠 바나나가 식이섬... 라은영
- 2009/06/02 안그래도 지금 바나나 다이어트 중인데요~^^
바나나가 무리 없이 할수 ... 김지현
- 2009/06/02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자취를 한지도 3년정도 되었습니다.
혼자 살다보... 예진아씨2
- 2009/06/02 연락처 010-3432-1862 예진아씨2
- 2009/06/02 결혼하고 계속 살이 찌네요... 아직 신혼인데,....ㅠㅠ
벌써 5키로는 ... 백지은
- 2009/06/02 결혼하고 6개월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처녀적에 다이어트라는걸 못했어... 백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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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ㅔㅔㅔㅔ 박천락
- 2009/06/02 jkk 박민경
- 2009/06/02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할인매장에서 돌 바나나를 만나요~
과일코너 ... 김연주 (바나나는 역시 돌바나나가 짱!!!)
- 2009/06/02 계속 처방받아 다이어트약 먹고있는데 습관성이 될거 같아 약을 끊었어... 송민경
- 2009/06/02 세월에 장사없다고 하죠? 저는 세월에 뱃살만 늘어가네요. 몇달전 바... 영스쉼터
- 2009/06/02 개인트레이닝을 받았는데 트레이너선생님이 하루에 바나나 두개씩 꼭꼭... 포뇨
- 2009/06/02 몇년전 마음 독하게 먹고 66사이즈가 작아지기 시작할때 다이어트를 ... 추순희
- 2009/06/02 ♡♡♡♡♡♡♡♡♡♡♡♡♡저의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멋지고 이쁘신 분들♡♡♡♡♡♡♡♡♡♡... 김경옥
- 2009/06/02 정말 간절히 제 마음을 다 해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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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저희집은 부모님이 따로 사셔서 형제들이 2집에 나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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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열심히 썼는데 날아간 건가요?ㅠ 바나나랍니다
- 2009/06/02 한달후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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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3 저에게는 6살, 4살 개구장이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태어나서부... 박은지
- 2009/06/03 Dole 바나나체험단에 조심스럽게 지원해 봅니다. 저는 살던곳과 학교가... kkddug
- 2009/06/03 돌아다니는 직업에서 사무실에 콕 박혀있는 직업으로 바궜어요... 4개... 고수진
- 2009/06/03 25살.. 둘째임신으로 살이 너무나 쪄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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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3 스위티오 바나나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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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3 김지예
zionnara@naver.com
충북 충주시 금가면 문산리 은하아파트 205... 김지예
- 2009/06/04 돌아저씨~ 저희 예비부부에게 맛있는 아침식사를 선물해주시겠어요 ? ... 내조꽝의 여왕
- 2009/06/04 히히히 도전해보고 싶어요 !!! 리본
- 2009/06/04 돌 코리아 바나나로 아침을 시작하는 여인이랍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 고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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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오래도록 솔로로 살게... Miss Jenny
- 2009/06/04 엄마께서 유기농 바나나 돌을 매일드시고 계신데요.
평소엔 하루세번 ... 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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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4 고3수험생입니다!ㅜㅜ아침 제때 챙겨먹기도 힘들고
하루에 반이상을 학... 김예슬
- 2009/06/05 우리 두아들래미들 과일 편식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래서 여러가지과... 김미숙
- 2009/06/05 안녕하세요~
지난 5/16일에 결혼해서 신혼 3주째를 맞고있는 28살의 풋... 새신랑
- 2009/06/05 저는 운동을 시작한시 3개월인데..전체적으로 살이 안빠져서 고민하고 ... 임지현
- 2009/06/05 안녕하세요??곧이쓰면 여름이고..이제 바닷가도 놀러가야하는데..
그래... 포도송이
- 2009/06/05 저 평소에도 바나나 무지 좋아하거든요^^
Dole바나나도 진짜 많이 먹... 상상
- 2009/06/05 임산부에게 바나나가 정말 좋다는 프로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와 아이... 남선영
- 2009/06/05 바나나 원래 진짜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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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
- 2009/06/05 전에는 아침밥보다는 아침잠을 선택했었는데요. 그렇게 거르고 출근하... 엽기룡
- 2009/06/06 애가 둘 딸린 애엄마인 저는 두 아이 다 모유수유를 실패했어요. 그래... 김분지
- 2009/06/06 23살의 여대생입니다. 수능치면서 10키로가 순식간에 불어났는데 정말... 원주혜
- 2009/06/06 최근에 1년 사이에 거의 12kg 정도 살이 쪘었는데, 다시는 살이 빠지지... 오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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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6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28세 여성입니다 ^^*
돌 코리아... 현정
- 2009/06/06 앗.. 이거 많이보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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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6 MC THE MAX 노래 좋긴 좋죠..
하핫.. 작년에 제가 등록했던...ㅋㅋ 내... 바나나베어
- 2009/06/06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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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글 젔었는 바나나베어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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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6 한국사람들 습성상 공짜는 양재물도 마신다는 습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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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6 어릴 때부터 살이 찌긴 했지만, 이제야 살을 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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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을 다니고 있는 20살 남자 대학생 ... 박태훈
- 2009/06/06 자전거를 타면서 항상 3-4개씩 챙겨가서 먹는 주식이 바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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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7 9살 딸아이와 다이어트중입니다. 세아이 출산후 늘어나기만 한 몸무게.... 올리브
- 2009/06/07 어머니가 얼마전에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다녀오셨는데, 위와 간이 ... Andrew Jay
- 2009/06/07 오는 8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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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7 돌아저씨~ 바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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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7 취업과 함께 아침을 챙겨먹지 못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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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7 아침이 든든해야 일이 잘 되고 하루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헛헛한 아침... as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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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7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미혼여성입니다~! *^^*
오늘까지 마감하...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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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8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를다니는 여학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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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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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8 돌아저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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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중기 이유식이 거의 끝나가는 울아이 요즘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하... 거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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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바나나 체험단 1차 당첨발표 되었나요?
위 카테고리 관련글에서 클릭했... 짜자잔
- 2009/06/09 역시...ㅜㅜ... 안됐군요...
당첨되신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하
- 2009/06/09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저는 다음 기회에...ㅎㅎ 올리브
- 2009/06/09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할께요 ^^ 이은미
- 2009/06/09 내심 기대햇는데 안됐네요. :)
당첨자 분들 축하드리고요, 바나나 드시... Zet
- 2009/06/09 역시 안됐네요ㅠㅠ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 카시엘
- 2009/06/09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Fruitfulife
- 2009/06/09 저도 당첨되지 않았네요 .ㅠㅠ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 이벤... 선트루
- 2009/06/10 저도 미끄덩이네여.. ㅠㅠ
당첨되신 5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 현우사랑
- 2009/06/10 지금 바나나다이어트 일주일째입니다^-^하지만 신선한 바나나를 먹기란... 대구아가씨
- 2009/06/10 맛있는 바나나를 못먹게 되어 아쉽지만
당첨되신 분들 축하 드려요~^^ 상오기
- 2009/06/11 당첨되신 분들 완전 축하드려요!!!
바나나야...ㅠㅠ 폭풍빛
- 2009/06/11 체험단 감사드려요^^
바나나 안그래도 좋아하는데 너무 기대되요~ 새롬
- 2009/06/14 안녕하세요 ^^. 돌아저씨! 첨뵙겠습니다 ^^
제가 새벽에 출근해서 저녁... 밍밍
- 2009/06/18 당첨되신분들 츄카츄카~~~
완전 부러워여~~~
당첨되고 싶었는데...역시... 까망콩
- 2009/06/19 울아들 놀러갈때 학원갈때 간식으로 바나나를 싸서주는데 바나나 케이... 바나나 사랑해요..... 케이스 까지
- 2009/06/25 축하드려요~ '-'ㅋ
저는 다음 기회로 생각할꼐요~ㅋ
헤헷~ >ㅁ<;;
꼭 ... 바나나베어
- 2009/06/25 시사회는 더이상 안하네요? ;;; 바나나베어
- 2009/06/25 방금 밥을 먹고왔는데..ㅠㅠ
왜 파인애플 밥을 보고..
침을 꼴깍 꼴깍 ... 바나나베어
- 2009/06/25 파인애플 바...쩝..ㅋㅋ 먹고싶다..
지베가서 사먹어야겠어용..ㅋㅋ
... 바나나베어
- 2009/06/25 전 당근을 싫어하는데..ㅋ
저 탕슉에 있는 당근은.. 왠지 끌리는데요?... 바나나베어
- 2009/06/25 바나나를 얼리니까...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던데....
안변하게 하는 ... 바나나베어
- 2009/06/25 동글동글 주먹밥. 아이들 야채 안먹는 애들도 잘 먹겠어용.ㅋㅋㅋ 바나나베어
- 2009/07/03 레몬즙을 바르면 갈변이 빨리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나나를 너무 오래... Dole(돌) 아저씨
- 2009/07/21 블루베리 재배지중에서 전남 고창은 전북 고창으로 수정해주셔야 겠습... 홍성표
- 2009/07/21 정보 수정하였어요^^ 감사해요
2009년 7월 부터 돌코리아 유기농 블루... Dole(돌) 아저씨
- 2009/07/31 저이거갖고싶은데..
팔지는않나요? mimi
- 2009/08/20 음식점(맛집,대박집) 요리비법
--> http://www.foodsos.net 의 공식 ... 푸드SOS넷.
- 2009/09/09 여행 중에 우연히 물이라고 샀는데 알싸한 탄산수 병을 들고 오는 아이... 카타리나강
- 2009/09/10 굉장히 유용한 정보네요. 소중히 담아가겠어요. ^^*
저도 바나나를 ... 박정은
- 2009/09/20 맛도 좋겠지만, 색깔 정말 예쁘네여 montreal florist
- 2009/09/22 ㄹㄹ 윤정근
- 2009/09/22 ㅋㅋㅋㅋ 박지혜
- 2009/09/23 수험생연락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528-1
서울고등학교 3학년... Dole(돌) 아저씨
- 2009/09/23 사촌 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신종플루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많... Dole(돌) 아저씨
- 2009/09/23 bbingbbing 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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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바나나가 이... Dole(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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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푸른고 1회 졸... Dole(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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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ole(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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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밀댓글로 수정해 드렸... Dole(돌) 아저씨
- 2009/09/23 bbingbbing 님 댓글입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밀댓글로 수정해 ... Dole(돌) 아저씨
- 2009/09/23 신혜지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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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배예준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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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정애영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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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이진주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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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박지혜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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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limsu34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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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윤정근 님 댓글입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밀댓글로 수정해 드렸... Dole(돌) 아저씨
- 2009/09/23 이선희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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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저희 큰아들이 수능을 치루네요..말붙히기가 무서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이경란
- 2009/09/23 제 남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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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남동생이 어느덧 커서 수험생이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수영누나
- 2009/09/2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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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사랑하는 효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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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ㅎㅎ 권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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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올해 수능 봅니다.
걱정스러운 일들이 너무 많네요.
나이도 많은데 ... 소연
- 2009/09/24 ★ Dole 돌 아저씨!! 제 동생의 슈퍼맨이 되주쎄염 ~!!
저와 4살 차이... 비엠알
- 2009/09/24 이번에 수능보는 하나밖에 없는 내 여동생!
항상 나랑 같은 방을 쓰며 ... 김지영
- 2009/09/24 학교 : 서천장항고등학교.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성주리 138-4
이름 :... 김지영
- 2009/09/24 지금처럼만 한다면 원하는 목적을 이룰수 있을꺼야
힘내
야밤에 돌 ... gb-_-nowudie@hanmail.net
- 2009/09/24 동생 두명이 요번에 수능을 봐요.
올해 초엔 학교나 학원앞에 찾아가서... 김용훈
- 2009/09/24 우리딸 수능이 50일 남았네.. 그동안 애많이썼지 ? 후회하지 않을만큼 ... 권금옥
- 2009/09/24 2010수험생인 저 자신과 저희 반 친구들에게 응원을해주고싶네요!!
앞... 한나리
- 2009/09/24 고3만 수험생인가요?
저는 재수생입니다
힘든 고3을 지내고 인생에서 ... 김지영
- 2009/09/25 안녕하세요? 고3학생여러분 요즘 공부한다고 힘들죠? 인생에 있... 손을시
- 2009/09/25 엄마의 그 전 (?)얼굴을 쏙 닮은 수인아 ! 네가 벌써 여고 3학년이라니... 병원에서 이모가..
- 2009/09/25 지금 이시간에도 외부세상의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는 ... 김희석
- 2009/09/25 창훈아
이때까지 잠도 제때 안자고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바나나먹고... 엄세훈
- 2009/09/25 사랑하는 우리딸,
그동안 힘든 시간들 잘 견뎌내어서 너무나 기특하단... 안희경
- 2009/09/25 제 하나뿐인 동생이 이제 곧 수능을 치네요..ㅠ
매일 어리광부리고 덜 ... 정슬기
- 2009/09/26 하나밖에없는 우리오빠 간신쫌 쏴주세요~
이제 수능 50일도 안남았어... 문민주
- 2009/09/26 저는 대구 송현 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가경이라고 합니다.
수능이... 남가경
- 2009/09/26 누나 이제 시험이 40며칠남았네..
내가 한참 속썩힐때 누나가 그 가운... 오윤범
- 2009/09/26 안녕하세요 대전의 변두리? 동신고등학교에 다니는 김수영이라고 합니... 김수영
- 2009/09/26 수능이 얼마 안남았네요..최선을 다해주세요..아자아자 화이팅 박수진
- 2009/09/27 제 동생도 이번에 수능을봅니다..
수험생을 둔 가족분들이라면 모두... 정미진
- 2009/09/27 무려 4수의 고통을 안고서 수능 공부하는 동생을 위해서 바나나를 신청... 김성태
- 2009/09/27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수능이 46일 남았네요.
요새 수시 준... cs1yang
- 2009/09/27 4수를 하는 동생을 위해서 간식을 신청합니다. 남들 한번 보기도 힘들... 김성태
- 2009/09/28 첫 사회관문이 애들에게는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첫 관문이 희망과 꿈을... 김경선
- 2009/09/28 직접낚시의 묘미도 즐기고 맛잇는 회도먹고 시원한 바다에, 정말 환상... montreal florist
- 2009/09/28 돌바나나를 엄청 맛나게 먹고 있는 30대 주부이자 고3 담임 교사입니다... 이순희
- 2009/09/29 그냥 과일 깍기 예술이군여, 안이뻐도 맛있는데, 이렇게 이쁘면 아까와... montreal fl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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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1 e 달려라하니
- 2009/10/01 안녕하세요
서해고등학교 3학년8반 반장입니다
저희반 아이들이 무척 ... 윤미
- 2009/10/01 돌아저씨~
우리 이쁜 3학년 3반 친구들에게 돌아저씨의 바나나를 선물... 돌아저씨 우리에게 바나나를 주세요~
- 2009/10/02 사랑하는 우리 막내딸이 올해 수능을 보는데요..
우리 딸과 친구로 지... 박명자
- 2009/10/02 제 고3 막둥이 동생과 며칠전 크게 다투었습니다.
고3이 되어선 공부... 미안하다 사랑한다
- 2009/10/07 와 > ㅅ< 손꼽아 기다렸는데 당첨문자가 왔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합니... 이진주
- 2009/10/07 일단뽑아주신거 너무감사드리구요!!
학교로 배달오기전에 연락한번주시... 한나리
- 2009/10/08 당첨 축하드려요^^
바나나 배송은 10월14일 수요일에 일괄배송이 됩니... Dole(돌) 아저씨
- 2009/10/08 당첨 축하드려요!~~
수능 정말 잘보길 돌아저씨도 기도할께요
수능 2... Dole(돌) 아저씨
- 2009/10/12 색상 너무나 예쁘네여 montreal florist
- 2009/10/14 환상적인 케잌예술이군여 montreal florist
- 2009/11/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연정혈요법으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보세... 천년바위
- 2009/12/04 <친구참여>
학창시절부터 쭉 똘똘 뭉쳤던 저희 친구들...
그동안 사회... Dole(돌) 아저씨
- 2009/12/04 <연인참여>
조금 있으면 여자친구와 100일이 되네요..
제가 정말 사랑... Dole(돌) 아저씨
- 2009/12/04 <가족참여>
제가 가족들을 위해 이벤트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 Dole(돌) 아저씨
- 2009/12/04 <가족참여>
이름:노총각
연락처:010-335-9595
주소:경기도 광명시 광... Dole(돌) 아저씨
- 2009/12/04 <친구참여>
이름:최우정
연락처:011-252-2525
주소:서울시 종로구 안... Dole(돌) 아저씨
- 2009/12/04 <연인참여>
이름:오사랑
연락처:017-357-4545
주소:부산 사하구 사하... Dole(돌) 아저씨
- 2009/12/04 <<가족참여>>
11월 22일 우리 결혼한지 6주년 이었습니다. 그러나 매년... 고은영
- 2009/12/04 < 가족참여 >
제게는 25개월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왕자님 승호와 든... 승호홀릭
- 2009/12/04 맞벌이 한다는 이유로 아이를 3년간 전남 진도 시누이댁에서 자라게 했... 정인경
- 2009/12/04 제가 5일...생일이거든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 이종희
- 2009/12/04 <가족참여>
결혼하고 4년동안 한번도 스키장에 못갔어여...집에 있는 ... 홍승희
- 2009/12/04 <연인참여>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학생활을 졸업하는 사회초년생이에요... 이지선
- 2009/12/04 *가족참여*
1991년 용평스키장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현재까지 잘살... 조성훈
- 2009/12/04 (가족참여)
안녕하세요....다담주가 우리누나 애기 돌이에요... 선물... 김진규
- 2009/12/04 <가족참여>
아빠생신을 맞이하여, 이번엔 정말 뜻깊은 곳에 모시고 가... 김소희
- 2009/12/04 <가족여행>
안녕하세여? 돌아저씨~ ^^
몇번 이벤 응모했는데 미끄덩~ ... 유지선
- 2009/12/04 <가족참여>
얼마전 엄마가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며칠전부... 조은희
- 2009/12/04 (가족참여)
큰딸아이를 출산전에는 보드를타면서 겨울을 지냈는데 큰아... 박선영
- 2009/12/04 <가족참여>
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두근두근한
이벤트까지♥저는 ... 윤지혜
- 2009/12/04 <가족참여>
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두근두근한
이벤트까지♥저는 ... 윤지혜
- 2009/12/04 <가족참여>
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두근두근한
이벤트까지♥저는 ... 윤지혜
- 2009/12/04 <가족참여>
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두근두근한
이벤트까지♥저는 ... 윤지혜
- 2009/12/04 <가족참여>
눈코뜰새없이 바쁜 대학2학년생이 될 현재 1학년 학생입니... 최민희
- 2009/12/04 (여자친구와 마지막스키장)
중학교 때부터 스노우보드에 끌려 스키장에... 김광현
- 2009/12/04 <가족참여>
결혼 6년차 주부랍니다.. 19개월된 예쁜 쌍둥이 딸을 키우... 이순식
- 2009/12/04 <가족참여>
안녕하세요.이웃블로그에서 보고 참여합니다.^^
저희가족은... 완소장미
- 2009/12/04 블로그로 이벤트 담아갈께요~~~ 완소장미
- 2009/12/04 <가족참여>
영화 대한민국 대표선수보고 감동받은 우리 네식구.
하지만... 이두나
- 2009/12/04 <가족참여>
올겨울은 울 신랑이 사표를 던지고 나와서 한동안 쉽니다
... 정선희
- 2009/12/05 <가족참여>
저희 남편은 스포츠 광입니다.
인라인,배드민턴,탁구, 그... 김경민
- 2009/12/05 [가족참여]
모든장비를 갖추고 보드의 매력에 빠졌을쯤에
첫아이를 임... 김은주
- 2009/12/05 <가족참여>
부모님 반대로 결혼해서 1년 반동안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 조은정
- 2009/12/05 결혼기념일이12월28일입니다가족과함께즐거운시간을갖고싶습니다---019... 유현진
- 2009/12/05 <가족참여>
스키를 넘 좋아해 일년내내 겨울이 오기만 기다리는 울 신... 김병희
- 2009/12/05 전 올해 스물여덟..
겨울이 되면 남들은 보드나 스키타러 간다고 겨울... 이정선
- 2009/12/05 <연인참여>
결혼기념일이 코앞인데 시댁 친정 부모님 생신이 다 11월 1... 이현영
- 2009/12/05 <가족참여>
저희 아버지는 운동 매니아이십니다. 지금도 주말이면 새벽... 김정아
- 2009/12/05 <가족참여>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19세 여학생입니다ㅋㅋㅋㅋㅋ
저... 차민지
- 2009/12/05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갓 돌된 아들과 와이프 그리고 저까지 경제적... 김대현
- 2009/12/05 <가족참여>
1996년 처음 스키를 타러갔었습니다.
그리고 99년 보드가 ... 박인혜
- 2009/12/05 <가족참여>
2009년은 정말 힘든 한해였어요.
안좋은 일이 너무 많이 몰... 푸르른솔
- 2009/12/05 <가족참여>
임신 10개월..
애낳고 16개월..
벌써 2년이 넘게 스키장에 ... 쭈기
- 2009/12/05 울 아이들은 스키 잘 타는데 대구출신 울 남편만 스키를 못타용.
그래... 이지연
- 2009/12/05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돌아저씨^^
제가무척 바나나를 좋아해요 그래... 이윤정
- 2009/12/05 adf adf
- 2009/12/05 (친구참여)
저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20년을 살다가서울로 이사를 왔는... 김재홍
- 2009/12/06 <가족참여>
결혼 7년차~ 5살 쌍둥이공주와 신랑와 저 4식구랍니다.
결... 정은주
- 2009/12/06 <<가족참여>>
아이가 아장아장 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뛰어 ... 임성희
- 2009/12/06 <가족참여>
저도 이제 고2가되고 제동생도 중1이되는데 그렇게되면 이... 신은지
- 2009/12/06 [연인참여]
이틀전에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에 스키장 어때? 라고 했... 김범조
- 2009/12/06 [가족팀]
과일을 무지 좋아하고 특히 바나나를 엄청 먹는 저희 가족과... 손혜영
- 2009/12/06 [가족참여]
결혼 11년차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과 스키장에 가고 싶... 예원맘
- 2009/12/06 <가족참여>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스키장 구경 시켜드리고 즐거운 시간... 최은희
- 2009/12/06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들이 크리스마스에 스키장을 가... 권혜경
- 2009/12/06 <가족참여>
모든 종목의 운동을 섭렵하시는 저희 시아버님이 가장 좋아... 윤보미
- 2009/12/06 (가족참여)
와.. 돌에서 이런 이벤트도 준비 하셨네요.. 너무 좋아... 김선미
- 2009/12/06 헉.. 날가 가 버렸나봐.. 글 올렸는뎅.. 김선미
- 2009/12/06 (가족참여)
리프트라면 온몸으로 절규하는 저 때문에 결혼해서 한번도 ... 될집
- 2009/12/07 [가족참여]
이런 이벤트를 알게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우리가족은 바나... Dole guy!
- 2009/12/07 <친구참여>
저는 충남의 시골 동네에 사는 총각 입니다. 뒷산에서 비료... 이재원
- 2009/12/07 <가족 참여>
저희 가족은 아버지께서 경주에서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 이지한
- 2009/12/07 <가족참여>
작년에 회사에서 처음으로 스키를 타러갔습니다.
기필코 스... 김정남
- 2009/12/07 우리 가족의 첫 경험을 위해 사연 올립니다~ 벌써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김현성
- 2009/12/07 수험생 딸 위해서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따뜻한 아침밥 챙겨주신 ... <가족참여>
- 2009/12/08 돌아저씨 우리가족들이 형제들간에 곗돈부은걸로 이번겨울에 망년회겸 ... 꼬쟁이
- 2009/12/08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저는 바나나를 좋아하는 유학생이에요.
거리... 신혜지
- 2009/12/08 <가족참여>
12월 22일이면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4년째 되는 날입니다.... 정은영
- 2009/12/08 <가족참여>
너무나 힘들고 가슴아픈 일을 주말에 겪었습니다.
그래서... 박윤정
- 2009/12/08 <연인참여>
스키장에 넘 넘 가고싶습니다.
남친이 너무 짠돌이라 비... 샤니엘
- 2009/12/08 <연인참여>
맘에 드는 여자가 있습니다.
무리하게 다가가다 오히려 사... chiste
- 2009/12/08 <연인참여>
남자친구가 보드를 너무좋아해서요 으히히
이제 1월22일이... 전가영
- 2009/12/08 작년에 결혼하고 바로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 결혼 후 첫 겨울을 아무것... 박민아
- 2009/12/08 [가족참여]
★어머니의 사랑이 절 한뼘더 크게 했습니다★
전 다음달이면... 손수정
- 2009/12/09 (가족참여)
밖에서 있었던 일은 통 말하지않던 당신이 나에게 말을 꺼... 현규현서맘
- 2009/12/11 <연인 참여>
안녕하세요 돌 아저씨~ 반갑습니다 ~~ ^0^
돌 바나나 ... 이준호
- 2009/12/12 항상 새벽에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는 저는 가족들과 제대로된 이야기 ... 서효석
- 2009/12/12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고3 서희원이라고 합니... 수험생 서희원
- 2009/12/14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김문수군입니다.
어... 저는 남아... 김문수
- 2009/12/14 <연인참여>
저는 8년간 한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 민영창
- 2009/12/14 <연인 참여>
27년 살면서 스키장을 아직 못 가봤습니다.
올해는 한번 ... 리후
- 2009/12/14 <연인참여>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2년이 다 되어갑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4 <연인참여>
2009년 12월 25일 지금의 여자친구를 사랑하게 된지 1년이 ... 황형찬
- 2009/12/15 작년에 있었던 일이에요. 시즌 오픈하고 친구들과 보드를 타러 스키장... 윤경구
- 2009/12/15 < 친구 & 연인 참여 >
아직도 스키장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우연... 김정미
- 2009/12/15 안녕하세요 ~ 저희 이쁜커플좀 소개할려고요^^ 처음 저의 대학친구 의 ... 김정민
- 2009/12/15 <가족참여>
아빠와 엄마의 생신 (환갑) 기념으로 온가족이 모여서 즐거... 이주희
- 2009/12/15 가족여행 보장
- 2009/12/15 가족여행가고싶어요 보장
- 2009/12/15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싶어요
한번도 제대로 다녀오지 못했거든... 보장
- 2009/12/15 <가족참여&연인참여>
저에게는 3명의 동생들이 있습니다. 제 나이는 올... 오선미
- 2009/12/15 - 내가 꼭 리프트권을 가져야 하는 사연을 적어주세요!
저희 커플은 한... 김경옥
- 2009/12/15 [가족참여]
저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양산에서 살고 있는 아가씨 입니... 앵이
- 2009/12/15 <연인참여>
안녕하세요!
저는 26세 청년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좋아... 일편단심!
- 2009/12/15 [가족참여]
결혼생활 2년차의 주부랍니다.
신랑이나 저나 보드타는걸... 허송이
- 2009/12/15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Dole(돌)아저씨 ^ _ ^
20살 과속스캔들으로... 최영란
- 2009/12/15 <친구참여>
제가 실내스키장에서 보드를 배우느라 용돈을 다써서
스키... 김미현
- 2009/12/15 (연인참여)
안녕하세요??이번겨울엔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
... 홍선미
- 2009/12/15 (가족참여)
우리 가족은 한번도 스키장에 가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 양정규
- 2009/12/15 <가족참여>
12월25일은 크리스마스이자 저의 사랑스런 동생이 탄생한 ... 최미란
- 2009/12/15 지금 아내와 저는 보드 매니아 입니다.
이제 결혼 1년 차로 내년에 2... 연인참여
- 2009/12/15 작년 딱한번 가본 스키장의 매력에 푹빠져 올해는 자주가려고합니다.
... 영심이~
- 2009/12/15 <연인참여>
안녕하세요 돌 아저씨~
저에게는 2년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 권주리
- 2009/12/15 <가족참여>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올해 결혼하... 김민경
- 2009/12/15 <연인참여>
결혼 해서 부모님 떠나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건지 ... 박미
- 2009/12/15 온 가족이 바나나를 좋아하여 하루도 빼놓지않고 먹는 답니다.
다이어... 김미은
- 2009/12/15 <가족참여>
결혼 후 한번도 저희 4식구가 여행다운 여행을 못가봤습니... 김미은
- 2009/12/15 <가족참여>
조금 웃긴 사연이지만ㅋㅋ
저희가족이 제가 어렸을때 스키... 원유정
- 2009/12/15 <가족참여>
가족들과는 한번도 스키장에 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당... 장영현
- 2009/12/15 <연인참여>
일일이 하나하나 다 확인하시려면 힘드실것 같아서 짧게 ... 김형용
- 2009/12/15 ㅇㅇ <연인참여>
- 2009/12/15 <연인참여>
군대를 막 전역하고 학교로 바로 복학하느라 일도 못하고 ... 이상태
- 2009/12/15 <친구참여>
길고 긴 학교생활 고3이 끝났어요.
수능 성적이 좋지는 않... 원해여~
- 2009/12/15 <연인참여>
안녕하세요~ 돌아저씨.. 저는 올해 23살 사회에 갓 발을... 이미라
- 2009/12/15 (가족참여)
저희가족 지금까지 제대로된 여행 한번 못했는데
마침 이... 조보람
- 2009/12/15 <가족참여>
아직까지 스키장에 한번도 못가본 촌스러운 저희 가족을 위... 김해림
- 2009/12/15 <가족참여>
아빠 엄마 스키장 가고 싶어요!!.
이제는 우리아들이 된 희... 한규현
- 2009/12/15 제가 스키장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든요.
사실.. 그런이유도있지만..
... 어린동생을돌보는
- 2009/12/16 <연인참여>
7년을 함께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도 약속한 사이입... 송준
- 2009/12/16 <가족참여>
이제 곧 12월 23일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세요!!!!!!!!... 민지은
- 2009/12/16 <가족참여>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내년 3... 박정기
- 2009/12/16 <가족참여>
처음으로 지금에 남편을 만난건 제 사랑하는 전 남편이 건... 천선자
- 2009/12/16 [친구&연인참여]
소녀 27년 평생 살며 스키장 한 번 가보지 못했사옵니... Dole(돌) 소녀
- 2009/12/16 한번도 스키장에 가보지 못한 저희가족의 나들이를 스키장으로 하고 싶... 박현경
- 2009/12/16 <연인참여>
이제 곧 만 2년이 된 부부예요.
(가족 참여로 하고 싶었지... 김상미
- 2009/12/16 2년전 조카녀석과 가족이 함께 스키장을 갔었는데.. 벌써 2년이 지났네... 박지윤
- 2009/12/16 (가족참여)
2년전 가족들과 함꼐 했던 스키장..
올해 저에겐 마지막 ... 박지윤
- 2009/12/16 <가족참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 현정
- 2009/12/16 [가족참여] 올해1월 딸아이가 드디어 스키를 배웠어요 *^^*
아이스키... 박지영
- 2009/12/16 [ 가족참여 ]
내년 봄이면 10년이란 연예 끝 결혼을 합니다,
가족들과 ... 북삼촌년
- 2009/12/16 <연인사연> 다시 재회한 그와 제가 올해 겨을 스키리조트로 여행을 가... 김민영
- 2009/12/16 <가족 참여>
제 남편과 저는 보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아이를 낳고 ... 스키장으로 고고씽
- 2009/12/16 <가족참여>
올해로 아내와 만난지 13년이 되었어요.
운명이란 그런건지... 백영곤
- 2009/12/16 <가족참여>
저희집은 떡집을 하는데요
매년 겨울마다 어딜 갈 수가없었... 이은실
- 2009/12/16 <연인참여>
저희는 결혼한지 12년차인데요.사는게바빠서 여행한번가보... 윤정숙
- 2009/12/16 <가족참여>
내년 4월이면 결혼 10주년이 되는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친... 조희영
- 2009/12/16 《 가족참여 》
평생 스키장 한번 못가보신 어머니 아버지를 외동딸... 서유정
- 2009/12/16 <친구참여>
매해 형, 누나들과 스키장을 갑니다.
매해 적은 돈을내고 ... 최정석
- 2009/12/16 <가족참여>
우리 가족 여행도 한번 제대로 못 가보고, 정말 스키 평생... 박지호
- 2009/12/16 ♥연인참여♥
내년이면 30살되는 청년입니다.
30먹을 동안 스키장에 한... 신동엽
- 2009/12/16 <연임참여>
안녕하세요
돌아저씨라고 안부르고 오빠라고 부르면 좋아... 강혜미
- 2009/12/16 <가족참여>
올해 저희 하나뿐인 언니가 결혼을 해서 이제 새 식구가 생... 해피데이
- 2009/12/16 연인참여 /순진하고 많은나이에도불구하고 엄청여린 마음을소유한 울... 김은영
- 2009/12/16 < 연인참여 >
돌아저씨 안녕하세요? 이런좋은이벤트를 열어주시다니 ... 함께하는즐거움
- 2009/12/16 <연인참여>
1600일정도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한게 많습니다
... 최관수
- 2009/12/17 <연인참여>
사귄지 6년되는 커플입니당.
요즘, 직장관계로 거의 2주만... 안민지
- 2009/12/17 허선희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오상혁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오상혁님 글입니다.
<연인참여>
제가 33살 ...여친이 32살...늦은나... Dole(돌) 아저씨
- 2009/12/17 민경국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민경국님 글입니다.
[가족참여]
스키장에 가본지가 5년여가 넘었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이동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이동진님 글입니다.
<가족참여>
맞벌이부부 10년차의 가장으로서 아... Dole(돌) 아저씨
- 2009/12/17 박지윤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박지윤님 글입니다.
<가족참여>
6개월간 페스티발 준비로 지금 지방에...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정지연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전수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전수진님 글입니다.
[연인참여]
올해로 6년째 저와 만나주고 있는 남... Dole(돌) 아저씨
- 2009/12/17 노진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노진현님 글입니다.
주제 : 계절용 바나나
봄 : 소풍 가서 바나나 ...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유혜영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유혜영님 글입니다.
<가족참여>
저는 결혼한지 두달된 새댁이예요....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원현정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비공개 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Dole(돌) 아저씨
- 2009/12/17 원현정님 글입니다.
저희가족 이번에 힘든일겪으면서 많이 힘들었는... Dole(돌) 아저씨
- 2009/12/17 궁금하네요 .. 당첨결과 나왓나요 ?
- 2009/12/17 네 당첨 결과 나왔습니다.
당첨자 정보 확인 중에 있습니다. 돌아저씨
- 2009/12/17 당첨자 어디서 확인하나요?? 정지연
- 2009/12/17 <가족참여>
가족 모두 여행가본지도 어언 몇년인지; 이번 기회에 가족 ... Dole(돌) 아저씨
- 2009/12/18 부산 촌사람들 우리 가족 스키장 한번 가보게요... 김태형
- 2009/12/18 당첨결과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나오는데 왜죠? 당첨결과가..,
- 2009/12/18 <친구참여>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연락이 끊어 졌다가 그 ... 김진표
- 2009/12/21 아쿠,완소장미이름은 없네요.
아들녀석들 낼 방학식해서 고대하고있엇... 완소장미
- 2009/12/22 리프트권 잘받았습니다ㅎ 감사해요! 25일날 잘다녀올께요~ ^^ 미리 메... 김형용
- 2009/12/2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박좌용
- 2010/01/08 소스레시피가 좋군여, 잘 보구가여 montreal florist
- 2010/01/15 2010/01/05 22:24 응모번호ls**-****-****-**hn 를
입력하신 도염조 고... Dole(돌) 아저씨
- 2010/01/22 우와...왠지 모르게 호화 레스토랑에 온 느낌...ㄷㄷ;;
간단해 보이지... 리루이
- 2010/01/26 바나나골잔치축하합니다 석계순
- 2010/03/10 [[[[[[[ 아야
- 2010/03/15 삭제 처리해드렸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즐거운 ... JuNee
- 2010/03/20 바나나 케이스 살게요 저한테 파세요 ㅜㅜ hanmail1844@naver.com
메일... 바나나케이스사요~
- 2010/03/22 1년도 넘은 것 같네요.
아들녀석이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나무는좋다
- 2010/03/26 참 예쁘네요.
이렇게 잠시 찾아왔다가
이쁜 모습들만 담아갑니다. ^^ 화림
- 2010/03/28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 코디캠퍼스
- 2010/04/08 저도 카레 만들어 먹어봤는데 참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참 이쁘게도 만... 후룰루
- 2010/04/12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저희 원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수고 많으... 중곡4동어린이집
- 2010/04/19 대박웃기다다른것도기대할게요 ㅋㅋ
- 2010/04/26 엄마이름:한엄마/아들이름:김아들
연락처:010-555-5555
주소:경기도 일... Dole(돌) 아저씨
- 2010/04/26 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언젠가 키자니아에 대해 얘기 들은적이 있... Dole(돌) 아저씨
- 2010/04/26 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9살, 5살, 3살이지요~... 송영순
- 2010/04/26 이제 8살된 디자이너가 되고픈 꿈 많은 우리 딸 아이~
키자니아에 한 ... 김티현
- 2010/04/26 안녕하세요. 저희 경현이는 올해 7살 되는 호기심 많은 왕자님이랍니다... 이수진
- 2010/04/26 엄마이름:장윤녕/ 아들이름: 정진하
연락처:010-5044-0376
주소:... 장윤녕
- 2010/04/26 지난 토요일(4월 24일)에 1부에 키자니아에 갔었습니다. 초등학교 쉬는... 재키^_*
- 2010/04/26 저는 아들하고 딸을 둔 엄마인데요.저희아들은 11살인데 미래에 직업에... 꼬쟁이
- 2010/04/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는 회사의 원장 선생님이 겪었던 일을 ... 바나나소년
- 2010/04/26 4살 아이의 엄마랍니다,
저희딸아이의 모델이랍니다
티비에서 이쁜언... 윤혜경
- 2010/04/26 5살 우리 꼬마 역활극하면 주로 노는데 요리사가 꿈이랍니다.
비행기 ... 신미라
- 2010/04/26 아이와 함께 요즘 가장 가보고싶은 곳이 바로 키자니아! ^ ^
그리고 외... 승호홀릭
- 2010/04/26 7살,4살 아들 둘 엄마입니다.
우리아들의 장래희망은 계속해서 바뀌는... 박신애
- 2010/04/26 쉬는 토요일이였던 저번주에 드디더 키자니아에 다녀왔답니다. 얼마나 ... 신경남
- 2010/04/26 저는 초등학교 4학년 김효연입니다.
장래에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카... 김효연
- 2010/04/26 12살된 아들이 롯데월드 갔다오다가 키자니아를 본 모양이에요.
체험... 해피로그
- 2010/04/26 6살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선생님도되고싶고, 간호사도되고싶고, 요... 신현주
- 2010/04/26 4살 딸을 둔 엄마에요.
키자니아 처음 개장할 무렵 한번 체험해봤답니... 정명숙
- 2010/04/26 7살, 3살 딸아이를 둔 맘이랍니다..
3살아이는 이제 두돌이 되어서 키... 강선영
- 2010/04/26 빌딩등반이 Dole에서 하는 거였군요...
지난번 아이랑 갔었을 때 하고... 최은임
- 2010/04/26 저희 여섯살 아들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소방관이 꿈이 였어요.
그런데 ... 김경민
- 2010/04/27 저는 4살여아, 2살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남매둥이 엄마입니다.
키자... 유하나
- 2010/04/27 ㅀ 박태성
- 2010/04/27 7살 늦둥이딸을 둔 엄마입니다..키자니아에서 빌딩등반 체험을 사실상
... 정현미
- 2010/04/27 안녕하세요 ...
우리 지효가 작년 겨울부터 아토피 증상이 심각해져서
... 이지원
- 2010/04/27 우선~ 키자니아 Dole빌딩 등반 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신 Dole바나나 ... 엄정애
- 2010/04/27 6살 남자 어린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저희 어린이가 태어날 때,... 신용협
- 2010/04/27 활발한 7살 재현이는 커서 소방관이 되어 위험한 사람들을 도와 주고 ... 조미영
- 2010/04/27 과일 좋아하는 10살 성빈이, 바나나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해마다 바... 백소림
- 2010/04/27 아들의 이름은 강태규입니다.
올해 6살 이구요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고... 강문석
- 2010/04/27 장래희망이 매일 바뀌는 초등2학년우리아들 키자니아에가서 정확한 장... 박영주
- 2010/04/27 귀여운 형제 용재 용성이.
갑상선때문에 아기를 낳을수 있을지 어떨지... 김민경
- 2010/04/27 우리아이상엽이는 경찰이 되는것이 꿈입니다. 항상 나약하다고만 생각... 소근옥
- 2010/04/27 돌 바나나를 간식으로 잘 먹는 미루가 쑥쑥커서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이지연
- 2010/04/27 우리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신청합니다.
바나나를 너무 좋... 박지훈
- 2010/04/27 8살, 7살 두형제를 키우고 있는 씩씩한엄마랍니다.^^ 아이들의 꿈..첫... 신지은
- 2010/04/27 8살 초1,아들
영화감독이 되고싶다는 아들. 디카 동영상으로 영화를 만... 김윤정
- 2010/04/27 12살 딸과 5살아들아이들 엄마입니다~]
돌바나나는 사실 아이들 아빠가... 노혜나
- 2010/04/27 저희 아들 장래희망은 수시로 바뀌어요^^
왜 아이들이 다 들 그렇찮아... 사랑더하기
- 2010/04/27 안녕하세요. 10살 4살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오늘도 아침으로 바나... 코코몽코딱지
- 2010/04/27 10살,7살 두딸의 엄마이자 직장맘입니다.
여러매체를 통해 카자니아에 ... 신은미
- 2010/04/27 8살인 제 조카는 작년에 하와이에 있는 Dole 농장에 다녀온 후 마트에... 권정은
- 2010/04/27 호호... 저빌딩에 우리 미노(8살)도 올라갔었답니다.
생각보다 무서워... 김미숙
- 2010/04/27 돌 아저씨^^
오늘도 아침에 바바나로 시작합니다.
영양가 많은 바바나... **예지동휘맘
- 2010/04/27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딸 커서 요리사가 ... 김정애
- 2010/04/27 5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언젠가 키자니아에 대해 얘기 들은적이 있... 김성진
- 2010/04/27 아주 활동적인 5살 아들을 둔 엄마예요~
키자니아에 꼭 가보고 싶었는... 김민정
- 2010/04/27 이제 6살이 된 딸아이입니다.
아직 아기라고만 생각했는데, 호기심이 ... 김민영
- 2010/04/27 9살 딸래미가 키자니아에 있는 직업상담소에서 활동적인일이 적성에 ... 페퍼크랩
- 2010/04/27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 엄마 입니다
어려서는 활동적이지 못한... 영웅맘
- 2010/04/27 7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 장래희망이야 항상 변하죠... 요즘... 허성진
- 2010/04/27 안녕하세요. 울 아들은 파일럿을 꿈꾸는 10살 장난꾸러기 소년이랍니다... 오혜정
- 2010/04/27 8살 된 저희 아들은 소방관,의사를 거쳐 기장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 최은경
- 2010/04/27 9살 6살 남매를 둔 엄마에요..
9살 큰 딸이 심한 독감에 걸려 고생중... 이소영
- 2010/04/27 과일 떡볶이는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매콤한 거랑 과일이랑 잘 어울리... 김리라
- 2010/04/27 8살,7살 딸기엄마입니다.
메일을 보는순간 이건뭐지~~~~우리 아이들한... 박성현
- 2010/04/27 아침을 먹기 싫어하는 딸아이를 위해 매일 돌바나나와 우유를 갈아 먹... 윤정원
- 2010/04/27 초등학교5학년 딸아이와 함께체험하고싶습니다
주말부부라 같이있지 못... 전진희
- 2010/04/27 5학년아이와 체험하고싶습니다
주말부부라아이와 보낼시간이 적어서함... 전진희
- 2010/04/27 7살된 우리 딸아이...
장례희망은 요즘 멋내기에 한참 빠져있어서인지 ... 고은영
- 2010/04/27 아이이름 정유진
엄마 이름 이윤정
019-370-4969
돌아저씨~
분당초 1... 정유진
- 2010/04/27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3 초등1학년 두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성우화
- 2010/04/27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재영이의 엄마입니다.
돌 바나나, 파인애플, 키... 남윤주
- 2010/04/27 10살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카자니아등반체험을 하려고 알아보니 입장료... queens67
- 2010/04/27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불임을 진단받고 힘들... 최은희
- 2010/04/27 한참 호기심이 많은 5살 채원군과 저 엄마신청합니다
요즘 아빠가 하는... 채워니랑 채혀니랑
- 2010/04/27 안녕하세요 돌바나나를 넘넘 사랑하는 일곱살 유민이랍니다.
키자니아... 슝슝유민
- 2010/04/27 저희 큰딸아이의 꿈은 독특합니다.
보통 의사~ 선생님 을 말하는 대부... 쉬엄쉬엄
- 2010/04/28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돌 지난 공주 엄마에요..
딸이 백일전부터 변... 최종연
- 2010/04/28 새로운 한가지를 접하면 그날부터 그 한가지가 생활이 되어 버리는 우... 박우숙
- 2010/04/28 우리 딸의 첫번째 꿈은 돌고래였습니다.
그 후에 간호사도 됐다가, 선... 김밥엄마
- 2010/04/28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6학년 여... 이선영
- 2010/04/28 4살 딸을 둔 아빠입니다.
언젠가 키자니아에 대해 얘기 들은적이 있었... 불끄는 소방관
- 2010/04/28 하고싶은것도 보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많은 7살 우리공주님
딱히 학... 서희선
- 2010/04/28 7살, 5살 개구쟁이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개구쟁이 이지만 항상 밝... 최은선
- 2010/04/28 9살.7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큰아이는 초등학교2학년인데요.요즘 그... 함희정
- 2010/04/28 이제 초등학생이 된 우리딸을 위해 신청합니다. 바나나 먹고 쑥쑥 크는... 이민정
- 2010/04/28 신체활동능력이 우수하고 노래하고 율동하고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 이윤진
- 2010/04/28 5살 남자아이 4살 여자아이가 저의 자식새끼들이랍니다... 아직 어려 ... 권헌옥
- 2010/04/28 울딸의 장래 희망은 그냥 공주도 아닌 핑크 공주나 모델이 되는 거래요... 하다영
- 2010/04/28 장래희망이 과학자인 저희 아들은 매사 호기심이 넘친답니다.
키자니아... 김미은
- 2010/04/28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7살 아들... 바나나사랑
- 2010/04/28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7살 아들... 바나나사랑
- 2010/04/28 우리 아이 장래희망은 어려운 사람 돕는 소방관아저씨래요.
제가 자주 ... 배진숙
- 2010/04/28 두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첫째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둘째는 축구선수가... 최진호
- 2010/04/29 우리 딸냄~6살이랍니다.
작년 3m정도 높이 암벽을 보더니 아무생각없이... 양은하
- 2010/04/29 저는 11살 딸내미,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우선 큰아이는 위인... 지니맘
- 2010/04/29 좋은 이벤트 감사드려요...
또래 보다는 조금 큰 주완이랍니다...
5살... 이수진
- 2010/04/29 제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하는 아이가 다른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 frillia
- 2010/04/29 안녕하세요 돌아저씨~~^^
7살아들과 4살딸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들(7... 국혜옥
- 2010/04/30 10살~,7살~,3살~~ 빠나나 무쟈게 좋아하는 딸들과 키자니아 가고싶어요... 바나나시스터즈
- 2010/04/30 올해 1학년인 쌍둥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의 장래희망... 신안례
- 2010/04/30 사무실 동료한테 이벤트 소식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고 있... 김유리
- 2010/04/30 올해 9살이 된 딸아이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의사, 변호사, 대통령, 화... 한순옥
- 2010/05/01 10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꿈이 달걀 요리 만드는 요리사인데,,,,
ㅋ... 김민정
- 2010/05/03 7세인 울 아이는 미술을 참 좋아합니다.
워낙에 그리는 것, 만드는 것... 김민정
- 2010/05/03 우리 10살 아들은 건강이 흘러넘칩니다. 만능 스포츠맨의 기질이 다분... 기쁨맘
- 2010/05/04 안녕하세요?
바나나를 하루에 3개 이상 먹는 울 아들은 8살 초딩 1학년... 김나영
- 2010/05/04 해맑고 밝은 우리 아이의 장래 희망은 지금까지 몇번째 바뀌고 있네요.... 민경신
- 2010/05/05 파파야 파는곳 좀 알려주세요 !!!! 인터넷으로 살수있는곳이면 좋겠... 임영주
- 2010/05/06 9살 아들, 5살 딸을 둔 주부입니다..
9살 아들은 운전을 좋아해서 택시... 요술램프지니
- 2010/05/06 헉; 우리집 녀석은 정말 엉뚱한데요. ㅎㅎ
그냥 재미로 읽으세요^^ 울... 이진우
- 2010/05/06 저희 딸은 8살입니다.
다른아이들보다 조금 작은듯하지만....다른 어떤... 엄마이름:윤현아 아이이름:김지우
- 2010/05/06 안녕하세요
저는 조카 둘을 둔 미혼의 이모입니다
첫 조카는 5살 공주... 별이모
- 2010/05/06 이름: 김은해/ 조카: 박한별/박민기
010-4236-3777(서울시 강서구 등... 별이모
- 2010/05/06 이름: 김은해/ 조카: 박한별/박민기
010-4236-3777(서울시 강서구 등... 별이모
- 2010/05/06 이름: 김은해/ 조카: 박한별/박민기
010-4236-3777(서울시 강서구 등... 별이모
- 2010/05/06 이름: 김은해/ 조카: 박한별/박민기
010-4236-3777(서울시 강서구 등... 별이모
- 2010/05/06 키자니아..얼핏보고 등반체험?...해외로 나가는건가?...라고 생각했었... 홍승희
- 2010/05/07 우리 딸은 중1이고 아들은 4학년입니다.
얼마나 바나나를 좋아하는지 3... 임기원
- 2010/05/07 울8살 큰아들은 경찰관이 되고싶답니다.
그래서 밥도 잘 먹고 운동도 ... 최범균
- 2010/05/07 어, 돌이네요. 돌바나나가 좋아요 yijenie
- 2010/05/07 8세 아들을 둔 맘이예요 아들이 직업에 대한 생각 특히나 모험을 좋아... 한지연
- 2010/05/07 이번 어린이날 함께 가고 싶었던 키자니아 이벤트를 여기서 보게 되어 ... 안보영
- 2010/05/07 안녕하세요.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앉은자리에서 3~4개를 거뜬히 먹... 현서맘
- 2010/05/08 이제 초1학년 생활에 적응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울 아들
유치원... 권영주
- 2010/05/10 하늘을 날고싶어하는 우리아들 소원은 비행히조종사에요
돌바나나 먹고... 김민수
- 2010/05/10 저희 아이는 7살 이제 한창 꿈이 생기는 나이지여^^
어릴적에는 꿈이 ... 이선형
- 2010/05/10 5살 7살 아이들 엄마입니다.
입이 짧아 아침이면 바나나와 파인애플,사... 지연아
- 2010/05/11 우리딸 꿈은 화가랍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꼭 그림을 그... 이기연
- 2010/05/11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커서고 싶은것은
비행조종사가 될꺼라고... 서윤희
- 2010/05/11 얼마전에 아이와 키자니아를 다녀왔답니다. 빌딩등반을 체험하려고 줄... 빌딩등반 옆에 Dole 로그 봤어요.
- 2010/05/11 초딩6학년 아들의 꿈은 한의사랍니다
부모의 바램이지요..ㅎㅎ
아직 ... 조인순
- 2010/05/11 초딩6학년 아들의 꿈은 한의사예요
실은 부모의 바램이지요..ㅎㅎ
키자... 조인순
- 2010/05/12 바나나우유와 바나나를 좋아하는 울아들은 바나나를 밥처럼 좋아합니다... 신미경
- 2010/05/12 7살 저희 애는 주말에 하는 모방송프로를 보고 어려운 나라에 가서 아... 지연아
- 2010/05/12 돌아저씨네는 바나나만 맛있는게 아니라 각종 과일 모두모두 맛있는데... 윤아맘
- 2010/05/12 8살, 6살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 장래희망 하늘을 나는 기차... 이경
- 2010/05/12 우리 아이 장래희망은 야구선수입니다.
운동은 뭐든지 좋아하는 울 아... 박경숙
- 2010/05/13 9살 멋진 꼬먀숙녀는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학원가는 길에 ... 홍수연
- 2010/05/13 저희 아이는 원숭이띠(7살)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나나를 너무 좋... 이선형
- 2010/05/14 정말 맛있는 요리를 상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네여 montreal florist
- 2010/05/14 키자니아 꼭 가보고싶네요
티비 광고나오면 저희 아이가^^ 너무 해보... 이선형
- 2010/05/14 11살인 울 아들 어디를 기어올라가는것을 좋아하는데
등산도 캠핑도 좋... 임순홍
- 2010/05/14 5살 딸은 요리사가 꿈이랍니다..
유치원 선생님도 좋아하고
키자니아... 바나나 먹고 쑥쑥아이
- 2010/05/15 멋진 우리 7살 강현이와 키자니아 체험 꼭 해보고싶습니다~
돌빌딩^^ ... 강현맘
- 2010/05/15 저..바나나케이스는 시중에 없나봐요...ㅠㅠ아무리 구하려고해도 안보... 강현맘
- 2010/05/15 저희 아들은 8살이랍니다..저희 아들의 꿈은 맨날맨날 바뀐답니다.
어... 행복가득 사랑만땅
- 2010/05/16 바나나 먹고 쑥쑥 크는 저희 꼬맹인 설마 커서 원숭이가 되는건아닐테... 천사미진
- 2010/05/16 13살이 된 제 동생 동연이는 뭐든지 물어보고 찾아보고 질문하기를 좋... 최자혜
- 2010/05/17 2살 5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언젠가 키자니아에 대해 얘기 들은적이 ... u1682
- 2010/05/17 이번주 토요일 아이를 데리고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Dole빌딩 정말... 이선형
- 2010/05/17 두딸을 둔 엄마랍니다!
첫째딸은 이제 4살!!
" 수빈아~~커서 뭐가 되... 김혜숙
- 2010/05/18 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욕심쟁이 딸을 둔 엄마입니다. 하루는 디자이너... 황문경
- 2010/05/22 초등학교3학년인 제 아들의 장래 희망은 축구선수입니다.
요즘 한창 ... 우상미
- 2010/05/23 바나나 먹고 힘차게 쑥쑥 크는 우리아이들(3,5학년 형제)
장래 희망... 고은정
- 2010/05/24 초등 2학년 (9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 되길 ... 키웰~
- 2010/05/24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첫째 아들은 축구선수와 피아니스트... 김현성
- 2010/05/24 목소리가 우렁찬 10살 된 우리 딸.
언젠가 지하철 기관사 체험을 하고... 김태화
- 2010/05/24 초2, 9살 우리 아들 장래 희망은 <닌텐도 파는 화가>입니다. 여전히 졸... 차근차근
- 2010/05/24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있는 키자니아..
그곳에 발을 들이기만 하면 아... 최경아
- 2010/05/24 6살, 4살, 2살 2남 1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6살 민우와 꼭한번 체험하... 전선영
- 2010/05/24 두 딸 아이의 엄맙니다.
키자니아에 가자고 조르는 아이들에게 다음에 ... 김효영
- 2010/05/24 이제 9살이 된 우리딸....
하지만 다른 이들은 작은키때문에 7살인줄 ... 김경임
- 2010/05/25 올해 초등 3학년 딸아이 엄마 입니다. 바나나 무척 좋아 하지요. 특히 ... 탁완미/
- 2010/05/25 올해 초등 3학년 딸아이 엄마 입니다. 바나나 무척 좋아 하지요. 특히 ... 탁완미
- 2010/05/25 바나나 매니아가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사연인... 돌바나나킥
- 2010/05/26 아이의 꿈은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는것을 좋아해서 저또한 어... 김재홍
- 2010/05/26 4살된 어여쁜 딸~~ 돌바나나를 즐겨먹어 얼굴도 이뻐지고
커서무엇이 ... 김회동
- 2010/05/26 김회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679-12(401호) / 019-386-9252 김회동
- 2010/05/26 우리 아이가 요즘 가장 가고싶어 하는 곳인데 이곳에
바나나 좋아하는... 김현아
- 2010/05/26 1남1녀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어 응모해봅... 비너스맘
- 2010/05/27 아버지가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지 이현제
- 2010/05/27 위에 글을 잘못써서 다시 작성합니다.
아빠가 글을 쓰는 사람도 있는지... 이현제
- 2010/05/27 키자니아가 생기고, 엄마의 설렘으로 다녀온 키자니아가 이제는 울 아... 김수진
- 2010/05/27 8살 아들과 7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얼마 전까지 울 아들이 장래희망... 신남주
- 2010/05/27 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는 엄마라 아직 아이들을 키자니아에 한 번도 ... 최정은
- 2010/05/27 아직 제아이가 2살이라 울기도 많이 울고 엄마만 찾지만 재롱불릴땐 정... 허은숙
- 2010/05/28 저희 아들은 지금8살입니다7살때 졸럽하면서 발표회를 할때 씨엔블루 ... 김영근
- 2010/05/28 7살 / 5살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개성이 다른 아들 녀석 둘... 정은영
- 2010/05/28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큰아들과 이제 20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 이영미
- 2010/05/28 우리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세요~~ 원현정
- 2010/05/28 바나나먹고 쑥쑥커서 미래의 멋진 농구선수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원현정
- 2010/05/28 5살 가연이는 아주 수줍음이 많은 아이 입니다!당차고 어디가서든 똑부... 은자야
- 2010/05/28 8살 5살 3살 세아이의 엄마예요..
키자니아 가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많... 쭈화니맘
- 2010/05/28 우리집 귀염둥이 세녀석이 있어요.
녀석들 꿈은 다 달라요~
우리 큰아... 강은정
- 2010/05/28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키자니아에 방문했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피... 박지영
- 2010/05/28 인류를 구할 과학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송학역리철학관
- 2010/05/28 저희아이는 김연아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고 싶... 김여경
- 2010/05/28 엄마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만들면 아이의 지능발달에 좋다고해서 몇번... 정주영
- 2010/05/28 7살의 장난꾸러기 아들 녀석을 둔 엄마 입니다.
우리 훈이가 전부터 키... 지훈맘
- 2010/05/28 이번이 몇번짼지모르겠네요....ㅠㅠㅠ 글이 안올려지네요..마지막으로... 이동미
- 2010/05/28 ★★★★★★★★★★★★★★★★★★★★★★★★★★★★★★★★★
7세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정... 진수정
- 2010/05/28 우리아이의 장래희망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돌코리아 이벤트 참여를 ... 안효정
- 2010/05/28 우리아이의 장래희망은 매일 바뀌고 있지만
지금 현재는 의사선생님이... 박소연
- 2010/05/28 아이들과 함께 근처의 마트로 갈때면 항상 제일먼저 들르는곳이 바로 ... 김지현
- 2010/05/28 우리 아들의 장래 희망은 바로 콤퓨터 전문가 랍니다.
게임을 무지하게... 정효석
- 2010/05/28 우리 아이가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하게 자라서 자신만을 위한 사람... 순간
- 2010/05/29 우리아이는 박지성처럼 가장 멋진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한답니다.
운... 박수연
- 2010/05/30 바나나껍질은 치아미백에 효과가 없답니다. 헐
- 2010/05/31 10살 7살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바나나를 먹고 힘촤게 쑥~쑥~ 크는 ... 바나나보트
- 2010/06/07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아요. 지인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큰... 최경아
- 2010/06/07 생각지도 못한 ㅎ ㅎ 요즘 병원을 오가며 하루하루 너무도 바쁘게 지내... 구은아
- 2010/06/08 감사합니다 비록 키자니아게 갈행운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바나나 한... 이수진
- 2010/06/22 울 아들 3세. 바나나홀릭입니다.
외출할때마다 간식으로 들고 다니는... 두리마눌
- 2010/06/23 한국의 보물,박주영 선수가 기도 세리머니를 하든 목탁을 두드리건 종... 김정하
- 2010/06/23 크리스천이 모든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다.효자가 부... 바울
- 2010/06/23 박주영 선수의 기도 세리머니
크리스천이 모든일에 하나님께 감사... 바울
- 2010/06/25 앞으로는 번거롭게 기다리셨다가 드실 필요 없어요
파인애플은 바나나... ㅇㅇ
- 2010/06/30 yummm Agility Ladder
- 2010/07/14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민서엄마
- 2010/07/14 나는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과학자가 되고 싶... 현윤민맘
- 2010/07/14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라는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이해란
- 2010/07/14 내가 어렸을때는 파파야 아보카도 블루베리가 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 지유정
- 2010/07/14 제가 어렸을때 저는요 바나나가 정말 먹고 싶었다 !!
지금은 흔하게... 김 현 호
- 2010/07/14 저는 어릴때 메론이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 ㅋㅋ
아빠 친구분께서 집... 늦둥이 동생을 위해
- 2010/07/14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지.
내가 어렸을때 (유... 이영선
- 2010/07/14 내가 어렸을땐..
노란 종이봉투에 아버지가 사다주신 바나나를 잊을수... 강수경
- 2010/07/15 나는 어렸을때 키위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과일가게아들이랑 결... 김진희
- 2010/07/15 나는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과학자가 되고 싶... 김진희
- 2010/07/15 내가어렸을때 (돌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어렸을때 (과학자)... 지동근
- 2010/07/15 난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너무 먹고싶었다.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 조용석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과학자가 되... 성연아빠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어요.
내가 어렸을때 수의사가 되고... 최상미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선생님... 김미은
- 2010/07/15 과수원집을 했던 터라 사과, 복숭아, 배, 딸기, 살구, 자두, 앵두 골고... 안진서
- 2010/07/15 바나나/미용사
8살때 어린이대공원 앞 리어카에서 처음 본 바나나..어... 김경옥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는 오렌지라는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스... 지수맘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외교... 최보경
- 2010/07/15 -난 어렸을때 키위를 너무 먹고 싶었다
지금은 슈퍼나 길거리 노점 상... 김혜정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는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사회질서 ... 사망구리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나나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는 (구아바)가 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마음... 예은아빠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그당시 귀족과일(?) 이... 민지맘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열대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오지나 해외로... 이지연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는 우주여행자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불고... 노윤환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 태상아빠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충남상회... 김명수
- 2010/07/15 1.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지금은 수입이 많이 되어 ... 김민진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김현미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오양숙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 참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선생님... 인미즈
- 2010/07/15 나 어릴적엔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정말 귀한...그래서 더 먹고싶었던 ... 차니엄마
- 2010/07/15 아플때
유치원
아프면 정말로 과일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엄마가 아플... 김미성
- 2010/07/15 1. 나는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2. 나는 선생님이 되고싶었다.
지금은 ... 유성은
- 2010/07/15 내가어렸을땐 바나나가 너무먹고싶었답니다..
-어릴땐.바나나가 정말비... 김주연
- 2010/07/15 ㅇㅊㅇㅇ 김은미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탐험가가... 이은미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외국에 다녀와야 먹을수... 서희선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먹어도 줄지 않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 박현석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성악가가 되고... 홍영숙
- 2010/07/15 ^^ 이벤트 너무좋아요~~~지난번에 이어 기대할께용~~ 화팅~~ 현하맘
- 2010/07/15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 하나 있어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열대과일... 현이맘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 바. 나. 나 ) 가 정말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 ... 최 영 이모!!
- 2010/07/15 우리 어려서는 바나나를 참 귀했던거 같아요..
바나나를 항상 먹고 싶... 김희숙
- 2010/07/15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 과일이 제일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연극배... 현하맘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바나나는 물론이고...딸기도...참 많이 먹고싶었던것... 김유경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열대)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연구원)이... 황인미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CHERRY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김성숙
- 2010/07/15 참여자이름:이선옥
연락처:010-9940-9860
주소:서울시 강북구 삼양동 7... 이선옥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한개에 천원이나하던 ... 전문정
- 2010/07/15 내가 어릴적에는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어디 아프면 생각나... 조현선
- 2010/07/15 어릴때 바나나는 비싼 과일이 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바나나... 신동훈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를 실컷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정진오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유치원선... 유연희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달콤한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최미애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포도,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연... 유계희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중국집 주인)... 희망나무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고모가 할머니에 사다주던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 문현숙
- 2010/07/15 1.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2.내가 어렸을때 선생님... 한우진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여유있는 사람... 진우아빠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부자가 되고 싶... 태성맘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자몽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떡볶이집 딸이 되... 김은혜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의사... 정수진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김향희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나운서가 되... onair98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싶었다... 박하향
- 2010/07/15 내가 어렸을때는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정말 현모양처가 꿈이었... 예은맘
- 2010/07/15 내가 어렸을적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우리가 어릴때는 바나나나 파인애... 이미영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는 (오렌지,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차민지
- 2010/07/15 저는 어릴때 아주 시골에서 태어나 바나나외 열대 과일은 책에서만 봐... 장종환
- 2010/07/15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땐 특별한 간식거리도 없었고..단지 엄마... 이상연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정성혜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식물... mistywoo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체리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변호사가 되... 샘맘
- 2010/07/15 저는 어렸을때 바나나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얼마나 좋아했는지 엄마... 조혜경
- 2010/07/15 내가 어렸을땐 메론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 홍유자
- 2010/07/15 어릴적엔 먹고싶었던 과일은 잘먹은편이었어요 그당시 식료품 과일가계... 양수민
- 2010/07/1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용알뗑이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간호사... 신종희
- 2010/07/16 어릴적 정말 아플때만 먹을 수 있었던 바나나!
바나나 한개 가격이 내... 강은주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유치... 박미화
- 2010/07/16 아가들이 좋아하겠네요~ 그냥 먹을 바나나라도 있었으면... :( eun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모델... 다영율맘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유독 과일을 안먹던 저를 어... 장승연
- 2010/07/16 예전에 전 부족함 없이 여러 과일들을 먹어왔었어요. 부자집에서나 맛... 강지윤
- 2010/07/16 파린애플을많이먹고싶었다--선생님이되고싶얶다 한미화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저 어릴적 70년대에... 김문경
- 2010/07/16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메론)이 먹고 싶었지.
내가 어렸을때 (변호사)... 돌 바나나 사랑해요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노랗게 잘익은 바나나, 속살이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과... 윤은경
- 2010/07/16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를 마음껏먹고 싶었어요 왜그리 비쌌... 서연사랑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김남수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비싸서 먹기쉽지 않은 바나나 ) 과일이 먹고 ... 이선진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여행가가 되고 ... 지원맘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큰 슈퍼마... 이규미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파일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저는 단 과일보다 신과... 뚱아지매
- 2010/07/16 어릴땐 아픈게 좋았더랬죠..
왜냐면 아플때면 바나나를 먹을 수가 있었... 동주마미
- 2010/07/16 바나나 가 먹고 싶었다 어릴때 의사가 되고 싶었다 입니다
... 김오성
- 2010/07/16 먹고 싶은 과일은 바나나 입니다 되고 싶었던것은 의사 ... 김오성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신유진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선생... 이경희
- 2010/07/16 제가 6살때 오빠가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든요...
입학식있던날 학교근처... 문수미
- 2010/07/16 1.나는 어렸을때 (노란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2.나는 어렸을때 (공주님... 문수미
- 2010/07/16 어릴적에는 파인애플이 먹고싶었습니다.저는 어릴때 파인애플을 먹어본... 사임당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화가가 되고 싶... 도현맘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는 파일애플을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과학자가 ... 김성복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파일럿 ) 가 되고 싶었다.
어릴 적 아파야만 먹을 ... 김현성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바 나 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황지선
- 2010/07/16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 홍유자
- 2010/07/16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 홍유자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 오현균
- 2010/07/16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 홍유자
- 2010/07/16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 홍유자
- 2010/07/16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 홍유자
- 2010/07/16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조가영
- 2010/07/16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조가영
- 2010/07/16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조가영
- 2010/07/16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조가영
- 2010/07/16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조가영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입에서 살살 녹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고미경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귤) 과일이 먹고싶었다.
그래서 난
내가 어렸을때 ... 준희맘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땐 열대과일일 참 귀했다. 병원에 입원을 해야만 먹는 것... 최미선
- 2010/07/16 어렸을적 병원에 입원해야지만 맛볼수 있었던 바나나~~
어른되면 매일... 곽순자
- 2010/07/16 내가 어렸을때 ★배타고온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환자에게... 김보화
- 2010/07/1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천사아인맘
- 2010/07/16 어릴적 바나나를 많이 먹고싶었다.
특별한 날에 시장에서 하나씩 아주 ... 정선정
- 2010/07/17 ★★★★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너무 너무 먹고싶었습니다! ★★★
바나... 김은지
- 2010/07/17 바나나
빵집 주인
바나나
남해의 작은 섬에서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 좋은데이
- 2010/07/17 어릴때 잘사는 고모 덕에 자몽 몇번 먹어본 후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불끄는 소방관
- 2010/07/17 나는 어렸을적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바나나가 귀했었는지 어릴때는 ... 인절미
- 2010/07/17 어릴적 파인애플이 너무 먹고 싶어다.
파인애플을 처음 먹어 본건 가게... 맹물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제가 어릴적에는 돌아저씨 말처... yjeggo
- 2010/07/17 내 나이 7살때..21년전에는^^; 바나나가 무척 귀했어요..그만큼 비싸기... 오민정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라는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이 ... 민수준수맘
- 2010/07/17 그덕분에 어릴적먹고 싶었던 과일은 별로 없었던듯 싶다. 지금먹고싶... 양수민
- 2010/07/17 어렸을 적 나는샛노란 바나나가 먹고 싶었습니다..
원래 바나나 자체가... 김민아
- 2010/07/17 나 어릴적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바나나가 정말... 백승연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 열대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타잔이 되고싶었다. 유병진
- 2010/07/17 내가 어렸을땐 Dole(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과일가계 주인이... 유병진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공주가 되고싶었... 홍공주
- 2010/07/17 내가 어렸때는 (바나나)과일이 먹고 싶었다 -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임혜린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 나이는 35살인데요.... 이혜수
- 2010/07/17 어릴적에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이라면 바로 망고였죠.
부드럽고 고소함... 홍재선
- 2010/07/17 내가 어릴적엔 (바나나)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바나... 류지연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현모... 최수연
- 2010/07/17 나는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여행자가 되고 싶... 정영헌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 최진온
- 2010/07/17 내가 어렷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렷을 때 운전기사가 ... 최선아
- 2010/07/17 이벤트를 보고 어릴때 열대과일은 어떤 과일이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박홍숙
- 2010/07/17 색깔이 검게 변해가서 썩은것 같은데 한개에 500원이란다.
그땐 그걸 ... 박홍숙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 김지희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 김지희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 김지희
- 2010/07/17 내가 어렸을 때 ( 썩지 않은 온전한 ) 과일이 먹고 싶었다.
... 유성애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할머니가 병원에 계실때 문병을 ... 서숙희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 할머니의 바나나가 너무먹고 싶다
내가 어렸을때 나는 ... 윤지영
- 2010/07/17 내가 어렸을때 과수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김영숙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 제가 어릴때는 바나... 김미라
- 2010/07/18 나는 어릴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지리학작가 되... 파인세븐
- 2010/07/18 000 222
- 2010/07/18 먹고 싶었던 과일은... 역시 바나나!
사실 우리나라에서 바나나 누구나... 정현정
- 2010/07/18 ㄹㅇㄹㄴ 임명지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강수연
- 2010/07/18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어릴적 시골에 살아서 바나나 보... 유은심
- 2010/07/18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우리 어릴적에는 바나나 ... 이인호
- 2010/07/18 " 내가 어릴적 ★파인애플★이 정말 먹고싶었답니다 "
1남4녀의 우리집^... 김혜숙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캐릭터... 케이에이
- 2010/07/18 내가 어렸을땐 당연히 귀하고 비쌌던 '바나나'가 먹을거리의 왕이었죠~... 차규진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 설익은바나나 ) 가 먹고싶었다!!!
->저는 제주도에... 강태성
- 2010/07/18 어릴적 뭐니뭐니 해도 바나나가 가장 먹고 싶은 과일이 아니었을까 생... 박정하
- 2010/07/18 ★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 란 과일 엄청 먹고싶었다 ★
★ 내가 어렸을땐 ... 김명주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유영숙
- 2010/07/18 보육원에서 자란 제 유년시절.... 파인애플은 텔레비젼에서나보던 고... 최은희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귤농장... 늘여행중
- 2010/07/18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버스기사가... 곰이곰이
- 2010/07/18 ♣ 내가 어릴땐 달콤하고 노오란 참외와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과일 종... 빨간우체통
- 2010/07/1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 최호준
- 2010/07/18 내가 어렸을때 (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원더우먼)이 ... 정은영
- 2010/07/18 1.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파인애... 행복이가득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는 [노란 바나나]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김찬희
- 2010/07/19 이름 : 정희남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1동 64-1 짜임아파트 ... 정희남
- 2010/07/19 나는 어렸을 때 씨없는 수박이 먹고싶었다.
나는 어렸을 때 과자공장 ... 씨없는 수박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 체리, 앵두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릴적 과일을 너... 러브윤희
- 2010/07/19 바나나가 간절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길가에 리어카에서 1개에 500... 베씨쓰트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 딸기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손미화
- 2010/07/19 내가 어렸을적엔 (밀감) 과일이 먹고싶었다.
요즘은 사시사철 언제나 ... 배영미
- 2010/07/19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라는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인... 정미애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릴적에는 한참 클... 정미정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을 먹고 싶었다. 어렸을때 바나나가 비... 김윤선
- 2010/07/19 어렸을 때 먹고 싶었던 과일하면
역시 바나나지요~~~ 민현동
- 2010/07/19 심재경, 010-2280-1016,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41 새강마을 507-1703
... 심재경
- 2010/07/19 심재경, 010-2280-1016,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41 새강마을 507-1703
... 심재경
- 2010/07/19 심재경, 010-2280-1016,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41 새강마을 507-1703
... 심재경
- 2010/07/19 어릴적 과일이란 그냥 달고 상큼하고 맛있는 음식이었다 항상 과일가계... 김희정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안미선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박기옥
- 2010/07/19 지금은 조그만 과일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바나나가 제가 어렸을 ... 박경애
- 2010/07/19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참으로 비싸고 귀한 과일이었지요..
리어카... 황정희
- 2010/07/19 나는 어렸을적에 파인애플이 가장먹고싶었습니다. 처음으로 서울에사는... 소근옥
- 2010/07/19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귀한 과일이었다. 집이 인천인데 어느날 오... 김점순
- 2010/07/19 제가 어릴적엔 왜그리도 바나나가 귀했는지...
지금은 마트를 가봐도 ... 양혜순
- 2010/07/19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그당시 귀족과일(?) 이... 이주엽
- 2010/07/19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 황가영
- 2010/07/19 내가 어렸을 적엔 깡촌에 살아서 여름이 되면 동네 친구들과
초록색 ... 전윤숙
- 2010/07/19 시골에 까만여자아이...논과 밭으로 오빠랑 여동생들이랑 동네친구들이... 서정희
- 2010/07/20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작가가 되고... 김대손
- 2010/07/20 내가 어렸을 때 백화점에 가면 항상 시식을 해주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 신혜지
- 2010/07/20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과일집... 이용란
- 2010/07/20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싶었다
나는 웨딩백 디자이너가 되고 ... 이경선
- 2010/07/20 전 어릴때 (바나나)과일을 먹고 싶고 싶었다.
제가 좀 시골서 자랐기때... 정은주
- 2010/07/20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이종수
- 2010/07/20 열대과일 중에서 키위가 좀 비싸기도 하고 희귀해서 먹고 싶었던 기억... 임동욱
- 2010/07/21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여성... 롤밍
- 2010/07/21 내가 바나나라는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적 간호사가 되고싶었다 아기사랑
- 2010/07/21 내가 어렸을때 (산타)가 되고 싶었다.
조금 엉뚱할지도 모르지만...
... 블루카라
- 2010/07/21 어릴적엔 소풍갈때 먹을수있었던 바나나 두개면 다른건 별로 필요한게 ... 지희엄마
- 2010/07/21 Dole(돌)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 "내가 어렸을 땐?" 댓글 이벤트 응... 민트스토리
- 2010/07/2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먹고 싶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밥위에 계... 박승희
- 2010/07/21 나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나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싶었다.... 장은실
- 2010/07/21 어릴적 열대과일 못먹는건줄 알았어요
아버지께서 해외로 배타고 일다... 박주영
- 2010/07/21 내가 어렸을때 (엄마)가 되고 싶었다.
저는 어렸을적 얼른 어른이 ... hsw5957
- 2010/07/22 내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먹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김태현
- 2010/07/22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바나... 이수연
- 2010/07/22 내가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싶... 김유리
- 2010/07/22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정치가가 ... 지니맘1000
- 2010/07/22 난 바나나가 너무 너무 먹고싶었다
난 선생님이 되고싶었다
이젠... 권은정
- 2010/07/22 권은정017-717-3559
경기도 안양시 안양1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102-2201호 권은정
- 2010/07/23 내가 어렸을때 (비싸고 맛있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향기바다
- 2010/07/23 어릴땐 바나나가 엄청 비싸서 잘 먹지도 못했는데 이젠 정말 흔한 과일... 김미애
- 2010/07/23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그때만 해도 정말 귀하고,, 비... 한재신
- 2010/07/24 내가 어렸을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가 33세니깐 그때... 전상옥
- 2010/07/24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환상의 과일이였어요
너무 귀해서 구경하... 산토리아
- 2010/07/25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이 무척 먹고 싶었다. 어릴적 섬에서 살던 저... 전빛나
- 2010/07/25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전 어렸을 ... 김보미
- 2010/07/26 내가 어릴 적 바나나가 제일 먹고 싶었죠...
동네 친구 중에 일본할머... 신남주
- 2010/07/27 내가 어렸을때(돌코리아바나나를 무진장)먹고 싶었다.
내가어렸을때( ... 이희수
- 2010/07/27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판사가 되고... 낭만여행자
- 2010/07/27 내가 어렸을때 ( 바나나 과일) 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 슈퍼맨)... 황대호
- 2010/07/2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 요술램프지니
- 2010/07/28 내가 어렸을 때, 감기가 걸려 아프고 싶을 만큼 바나나, 과일이 먹고 ... 강주연
- 2010/07/28 = 내가 어렸을 땐, 감기가 걸리고 싶을 만큼,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 강주연
- 2010/07/28 http://blog.dolefruit.co.kr/trackback/607 ㅏ
- 2010/07/28 ,,, ㅏ
- 2010/07/28 111 ㅏ
- 2010/07/28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7/28 내가 어렸을 때 ( 메론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권은비
- 2010/07/29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파인애플은 귀한 과일로 ... 오석철
- 2010/07/29 내가 어렸을 때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없었던 새콤달콤한 키위와 ... 김남미
- 2010/07/29 내가 어렸을 때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없었던 새콤달콤한 키위와 ... 김남미
- 2010/07/29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 먹고싶었다.. 그때는 바나나도 물론 귀했지만,... 최향미
- 2010/07/29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과수원 농... 구렛나루
- 2010/07/29 응모자 : 유영근
연락처 : 010-6407-4853
주소 :403-090
인천광역시 ... 유영근
- 2010/07/29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투명인간이 되... 말랑말랑
- 2010/07/30 돌바나나 선생님 최상희
- 2010/07/30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 채홍인
- 2010/07/31 내가 어렸을 적에는 바나나 가 가장 먹고 싶었다.
내가 어릴적 시골이... 조종철
- 2010/07/31 내가 어렸을 때 [ 바난나와 키위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박수동
- 2010/07/31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형제가 많은 집에서 ... 최성모
- 2010/07/31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가 먹고 싶었다.
Why : 내가 어렸을 적 바... 류정희
- 2010/07/31 내가 어렸을 때 ( 샛노란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 유가영
- 2010/07/31 내가 어렸을때는 (딸기)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만화주인공 ... 비너스맘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강은정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열대)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육... 주상민
- 2010/08/01 나는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파인애... 임지연
- 2010/08/01 내가 어렸을 적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적엔 한의사가 ... 박지호
- 2010/08/01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과일가게 주인이 ... 정소정
- 2010/08/01 내가 어렸을때 ( 파 인 애 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 ... 김진
- 2010/08/01 1, 내가 어렸을 때는 역시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제가 어렸던 시절... 허세창
- 2010/08/01 ♣ 어릴적 제가 가장 먹고 싶었던 과일은 [바나나]입니다.
탐스러운 노... 김은주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전 어릴적 파... 김영숙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 홍시] 과일이 먹고 싶었다.
무엇이든지 귀하던 시... 남애균
- 2010/08/01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싶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신... 송민경
- 2010/08/01 파인애플과 공무원
부자 친구집에서 생전 처음 먹어 본 파인애플은 환... 전재홍
- 2010/08/01 어릴적에는 사업하시는 아버지, 그리고 어미니, 학교를 다녀야하는 누... 민철희
- 2010/08/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1 내가 어렸을떄 (딸기)과일이 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비행기 ... 세계인
- 2010/08/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수박]이 먹고 싶었다.
도회지에서 태어나 살다보니 ... 허기행
- 2010/08/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파... 김현성
- 2010/08/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1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 박현수
- 2010/08/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1 내가 어렸을때 (스위티오 파인애플)과일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김혜경
- 2010/08/01 내가 어렸을때 멜론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을 위해 젊어... 스나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김해진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 김해진
- 2010/08/01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파인애플은 귀한 과일로 ... 김혜진
- 2010/08/02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 오희경
- 2010/08/02 파인애플 당첨 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전미경
- 2010/08/03 파인애플 당첨되었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아들아이랑 너무 좋아서 꺄... 류지연
- 2010/08/16 색상이 정말 아름답네여 ftd montreal
- 2010/08/25 감기걸리지않았어
너희힘들지않니
이윤형 이윤형
- 2010/09/13 .
.
진짜 매일매일 오늘처럼만 했으면 너무 좋겠어요
박주영선수 멋진... 화이팅 골기념!
- 2010/09/21 17dF00 hi all ?heey ? http://avtozastivxux.sweb.cz WaldosM
- 2010/09/26 우리 딸아이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감사해요 유은정
- 2010/10/13 고3우리딸내미 11월 18일 수능 봅니다.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구들... 곽성혜
- 2010/10/13 올해 저희 아들이 수능을 봅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도록 도와주세... 강경흠
- 2010/10/13 동생이 고3 수험생이에요.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소화도 잘 안될거고 그... 박자영
- 2010/10/13 고3!!!
바나나 물론 건강에도 출중히 좋지만!!
수험생들!! 장시간앉아... 김재욱
- 2010/10/13 고3!!!
바나나 물론 건강에도 출중히 좋지만!!
수험생들!! 장시간앉아... 김재욱
- 2010/10/13 고3 오빠가 수능시험공부하는라 너무 힘들어 보여요...
아침에 일찍 일... 송초이
- 2010/10/13 고3 저희집 딸이 올해 수능시험을 치룹니다^^
한부모가정이라 대학진학... 도토리0039
- 2010/10/13 수능을 앞둔 잠꾸러기 최지원!
앞으로는 컨디션 조절부터 잘하고 남은 ... 한성민
- 2010/10/13 고3 수능을 앞둔 최지원!
선생님이 응원한다.
넌 이번에 꼭 대박날거야... 한성민
- 2010/10/14 응원메세지요!
사랑하는 울아등 홍수야 짹짹이엄마야.엄마 울아들 넘 ... 안지은
- 2010/10/14 고3우리 막내 처남 누나들 다 시집가고 멀리 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시 ... 이태한
- 2010/10/14 3-3 우리반 화이팅!!!
ㅎㅎㅎ 담탱이다.
난 너희들을 믿는다. 꼭 대박... 돌마니아
- 2010/10/14 바나나 먹고 수능잘보길 바래요^^
화이팅!! 리현정
- 2010/10/14 울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지금 수시 보는중인데 정말 안타까워... 황미선
- 2010/10/14 화이팅!!! 고3 수험생들,,, 이제 몇일 안 남았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 박동식
- 2010/10/14 수능생 여러분 마지막날까지 끝까지 힘내서 실력발휘하세요. 시간이 없... 고정숙
- 2010/10/15 사랑하는 동생아~
시험이 이젠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와서 정신도 없고 ... 정서현
- 2010/10/15 저의 띠동갑 동생이 드디어 대망의 수능을 칩니다!!!
제동생이 초등학... 김명희
- 2010/10/15 아직 엄마눈에는 엄지공주처럼 작은데 벌써 주민등록증이 나오고
인생... 김은주
- 2010/10/15 사랑하는 내친구야
이번에는 꼭 잘 쳐서 수능대박나길 기원할께
뒤에... 아자
- 2010/10/16 애기로만 보았던 우리 족하가 벌써 고3 수능을 보네요.
아빠,엄마 힘들... 오윤주
- 2010/10/17 사랑하는 우리 딸~
공부 하느라 힘들지?
이제 수능 시험이 31일 남았네... 김현주
- 2010/10/17 수험생 연락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월계고등학교 3학년 10반
전경아 ... 김현주
- 2010/10/18 수능이 가까워오는데 여태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잘 맺도록 기억력에 도... 김수연
- 2010/10/19 열정3반 지킴이. 멋진(?) 담샘이란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바람이 ... 김재호
- 2010/10/22 저는 대학3학년이고 이번 수능에는 동생이 도전합니다.
힘들어 하는 동... 박미림
- 2010/10/23 11월 18일, 대망의 수학능력평가를 치루는 동생과, 동생 반 친구들을 ... 실버썬
- 2010/10/25 오늘 아침방송에서도 바나나가 수험생들에게 좋다는 내용을 들었어요
... 박미림
- 2010/10/27 고3인 우리 세란이도 올해 수능을 봅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독서실에... 김세란
- 2010/10/31 나도 바나나 먹고 ㅣ자인 시험 합격했습니다. 여러분들고 꼭 바나나 먹... 유원영
- 2010/10/31 으앗...사실 저희는 2학년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3학년 수험생들의 수... 김수영
- 2010/11/03 아이고 이렇게 감사할일이 ^^
잘 받을께요^^
배송전에 확인전화해주심 ... 도토리0039
- 2010/11/03 감사드립니다.인증샷 후기기대해주세요 변경주소 문자드렸습니다. 안지은
- 2010/11/03 정말~ 감사합니다
주소확인했습니다
저 문자받고 완전 신났습니다
동... 김명희
- 2010/11/04 너무 감사해요...문자 오늘아침에 봤네요...^^
주소 확인했어요!!
동생... 조명휘
- 2010/11/06 완전 감사해요~ 이걸로라도 누나가 큰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감사... 최승호
- 2010/11/06 주소변경해야 하는데...
번호를 삭제해버려서...어떻하죠?... 송초이
- 2010/11/08 죄송한 문의 드립니다
바나나가 언제쯤 배송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너... 김명희
- 2010/11/25 우왕......................................먹구싶다 ㅇㅅㅇ 김재형
- 2010/11/25 오와 뽑혔다!! 감사해요^^ 회원정보의 집주소로 배송되는건가요? 기대... 새미
- 2010/11/30 10시 5분 사진
시연유치원 사진이 아닌데 오보가 되고 있네요
시연유... 시연어린이
- 2010/12/26 골넣어서 하나님에게 감사기도드린다면...? 그럼 골먹은 상대선수들은 ... 장철
- 2010/12/27 블루베리 블루베리
- 2011/03/15 베이비 캐럿 오리지널300 너무 좋아요 근데 구입할 수 있는곳이 너무 ... 이지영
- 2011/03/15 우와~!!! 너무 예뻐요!! >_< 파일애플 저 거대한 껍질이 저렇게 예쁘게... 임토리
- 2011/04/03 진챠 먹음직스러워요 *_* ㅠㅠ
- 2011/07/25 좋은 정보 mario spelletjes
- 2011/07/30 혹시 제가 아는분--- 김호근
- 2011/08/03 안녕하세요
후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다녀오셨다는 기쁩니다... Dole(돌) 아저씨
- 2011/09/09 이거 어디가면 살수있어요?? 서울에 사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구입처를 ... 여슈
- 2011/09/15 여슈님 안녕하세요^^ 저희 제품은 이마트 은평, 홈플러스 동대문, 이마... Dole(돌) 아저씨
- 2011/10/06 페북 좋아요했어요!! 김광훈
- 2011/10/07 정말 바나나 인줄 알았어요 참 잘 만드신것 같아요 ^^ 돌메니아
- 2011/10/07 돌코리아 페이스 보고 방문했어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이
- 2011/10/09 많은 요리 정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K0620SS
- 2011/10/09 많은 요리 정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K0620SS
- 2011/10/10 돌아저씨도 진짜 같아서 놀랬답니다! 이 요리는 껍질채 먹는 바나나?! ... Dole(돌) 아저씨
- 2011/10/27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어요!! deepp75
- 2011/10/27 네 감사합니다.
확인할께요~~ 축하드립니다.^^* Dole(돌) 아저씨
- 2011/10/27 감사합니다!~ ^^
다시 한 번 Dole 공식 트위터 & 페이스북 동시오픈을... echomom73
- 2011/10/27 정말 감사합니다!
신랑이랑 동생이랑 맛나게 먹고 인증샷 남기겠습니다... beauty4026
- 2011/10/28 감사합니다 ^^ 저도 메일 보내드렸었어요.
확인도 하셨다고 답신메일도... prettyico
- 2011/11/08 안녕하세요.
Dole 제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 Dole(돌) 아저씨
- 2011/11/08 글을 많이 적으셔서 비밀글 중에 답변 달아드렸습니다.
요청하신 내용... Dole(돌) 아저씨
- 2011/11/08 인증샷!!~ 기대됩니다.ㅎㅎ
인증샷은 돌 페이스북 담벼락으로 남겨주세... Dole(돌) 아저씨
- 2012/04/10 그립네요 금신초등학교... 2000년도에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2001부터 1... 강지혁
- 2014/05/30 체리 너무 좋아요 김승미
- 2014/06/09 와우~ 당첨 넘 감사드립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안요섭
- 2014/06/10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신정섭
- 2014/06/10 메일 보냈어요 감사해요, 가족들과 잘먹을께요! 오성희
- 2014/06/11 헉! 메일 보내야하는군요 빨리 보내겠습니다 최지은
- 2014/06/16 메일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이영조
- 2014/06/24 배송은 언제되나요? 이영조
- 2014/06/30 저 바나나배송감사합니당~~
긍데 요나니스가 배송이 안되서요
혹시 ... 최재연
- 2014/07/16 파는곳을 몰라 여기까지 물어보려 왔습니다 ㅠㅠ
어느 마트에 파는지 ... 류지연
- 2015/02/07 해효소가 들어 있어서
고기 먹은 다음 디저트로 먹으면 소화 scary prank
- 2015/02/07 아의 돌리버리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 maze games
- 2015/02/07 선물도 ‘돌리버리’와 함께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차례... scary maze game
- 2015/02/12 어머 ! 바나나로 이런 요리를 한다니 완전 눈이휘둥그레 !
아이들 간식... 윤효경
- 2015/03/14 돌리버리 간편가입 서비스 당첨되었는데
돌리버리 패밀리박스는 언제... 김현정
- 2015/04/01 스토리월드 동화만들기하는데
앱이 자꾸 중지 되네요 ㅠ
만들어보고 ... 강보라
- 2015/04/27 발표 몇 시에 나나요 ?.? 돌 파이팅! 무무
- 2015/04/29 ㅠㅠ; 랜덤 추첨인가; 한 줄짜리에 스샷도 없는 분도 당첨되는데... ;;
- 2015/05/26 우와 진짜 잘 만드셨네요!!
입맛도 돌고.. 먹음직스러워보이는군요..... 루비
- 2015/08/25 파인애플 껍질로 식초를 만든다니..... 흥미가 돋네요~
그런데.... 레... 레몬@
- 2016/07/04 한번 올려보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요
- 2017/02/01 제 필명이 카바나(카레바나나)여서 그런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사진좀 ... 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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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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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시민
- 2019/11/24 한 외과 의사가 기내에서 쓰러진 응급환자를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치료... 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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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쓸데없이 같아 산 생각을 안나는... 546527433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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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요즘에는 저 가끔 먹으면 이름은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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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설화의 갈리노보
다 말릴 썰어져서
탕속에 않은 시설도 <a hre... 3고1생2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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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1456413sj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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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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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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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1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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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친구도 넘어가면 훑더니 확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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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어떠... 13석2zz예3
- 2020/01/29 느꼈다<a href="https://m.blog.naver.com/bojgkencguiat/221762046476... 83184op
- 2022/02/05 내용이 괜찮네요 잘봤어요 인스타나 페이스북에도 올리게 퍼갈게요 ㅎ... Rox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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