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쿠킹클래스 [122회] - 서초 중앙어린이 집
으아~~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우리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 정말 기분 UP~~~~UP~~~
서초 중앙 어린이집을 찾아 네비와 함께 출발~~^^::
9시 서초중앙어린이집에 도착
네비와 함께 달려와 찾은 서초 중앙어린이집…
하이루~~ 바나나맨… 너를 보니 무척 반갑구나.
9시 10분 교실은 변신 중
중앙 어린이집 선생님도 들어 오시다.. 변신한 교실에
깜짝 놀라 셨답니다.. " 금방 이렇게 변해요.."
이렇게 변신 하기 위해 빛의 속도로 다니시는 우리 선생님들..
하!지!만.. 카메라가 빛의 속도 보다 빨리 찍었군요. 이렇게 준비는 끝!!
9시 55분 귀여운 꼬마 요리사님들 등장
"여기가 어디야,, 어린이집 맞아~~" 변한 교실을 보고 의아해 하는 우리 요리사님들~
"제가 서초 중안 어린이집 얼짱 이랍니다."
카메라를 보자 천사 미소를 날리는 우리 친구 오늘의 미소천사로 입명 합니다.~~~
10시 알록 달록 과일, 야채 비밀을 알아요
보라색 과일을 찾고 있는 우리 친구의 모습은 정말 신중했답니다.
"또 초록색 과일,야채가 있나?" 열심히 초록 과일,야채를 찾는 친구
하얀 과일 바나나를 먹으며..바나나 먹기 삼매경에 빠진 꼬마 요리사님..
' 이 바나나를 어떻게 요리 하지??'
10시 35분 알록 달록 과일로 멋진 요리를 해요
'두 개로 자르라고 했지'한번에 쑥 자르는 우리 친구..
알록 달록 과일을 꼬지 에 꽂아 예쁜 바구니에 꽂고..
이젠 두번째 요리,,
'이 칼로 5가지 과일 야채를 한방에 자르리라."굳게 다짐 하는 친구,,
"선생님 ~~ 5가지 색깔 빨간,노란,초록,보라,하얀색 과일
야채 다 넣었어요."라며 "요거트 주세요"라고 말하는 친구 너무 귀여워요,^^
11시 수료증 받고 이젠 안녕!!
서초 중앙 어린이집 얼짱 선생님 등장 처음에는 좀 쑥스러워 하시더니...
결국 환하게 웃으시며 너무 즐거워 하시더라고요.
주는 선생님 ,받으시는 선생님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하셨다는..
서초 중앙 어린이집 친구들..
우리 친구들이 만든 요리 들고 집에 가서 선생님과 한 약속 지켰어요.??
어떤 약속 인지 잃어 버리진 않았겠죠~~
선생님과 약속 처럼 알록 달록 색깔 과일 골고루 먹어 멋지고 예쁜 어른 되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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