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봄에핀 꽃처럼 이쁜 삼색 무초밥

바나나는 밥이다/Fruits and Cooking 2009/04/11 09:00 / by Dole(돌)
아름다운 요리를 한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먹고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요리를 한다는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작업입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맛있고 아름다운 요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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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떠오르면 머리에서 그림이 그려 집니다
아~~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오늘 그런 요리중에 한가지가
손에서 태어났습니다.
 
스스로 조금은 만족스러운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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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감도는 새콤함과 고슬한 밥에서 오는
달착지근한 맛...

무와 밥이 어우려저 내는 환상의 맛을 찾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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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준비합니다


        날치알 : 냉동보관했던 날치알은 물에넣고 해동시켜 레몬즙을 몇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비린내를 없에 줍니다) 잠시 나뒀다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오이는 채쳐주시고 맛살은 결대로 갈라 놓습니다.
        피망은 송송썰어 주세요 (장식으로 사용)

        양파 : 곱게 다져 물에 담궈 매운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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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수채화 같은 재료들을 이용해서
쌈무에 물을 들일거에요

비트와 치자를 준비했습니다.
주위에서 수채화 물감처럼 사용할수 있는 재료들이 많아요

활용해서 요리에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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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을때는 손바닥으로 쌀을 움겨 잡듯이 눌러 문질러
씻어 주세요

쌀을 충분히 문지른다는 것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쌀에 붙어 있는 겨를 씻어냄과
동시에
수분을 적당하게 흡수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쌀은 물이 맑아 질때까지 4~5회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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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의 1/3 양에 비트를 적당량 넣어
은은하게 물을 들여 줍니다.

(쌈무에 들어 있는 물을 조금 덜어 무가 잠기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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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한개면 색이 무척 진해 질수 있어요

색이 어느정도 나오면 치자를 건져내고
무를 담궈 은은하게 색을 내주세요

요리에 색이 너무 강하면 식욕을 자극하는것이 아니라
거부감을 줄수 있으니

요리에 색을 낼때는 항상 파스텔 색상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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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비트... 그리고 색을 내지 않은 무

이렇게 3가지 색을 낸 무는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손으로 살짝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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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다져서 물에 담궈
매운맛을 빼준뒤
꼭짜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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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를 제거하고 물기를 뺀 날치알과
양파.맛살을 넣고

마요네즈.후추.소금을 넣어 섞어 주세요
(여기에 피클을 다져 넣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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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이 충분히 들어가
초밥을 먹을때 톡톡터지는 식감이 상상이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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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초는 분량대로 섞어 불에 올려
설탕이 녹을 정도 살짝 끓여주세요

배합초를 넣고 밥을 자르듯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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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3cm 정도 잘라 주세요

김을 모두 사용하면 식감이 질기기도 하고
너무 두꺼운 초밥이 될수 있으니까요

위쪽은 김보다 밥이 밖으로 나가도록 펼쳐주세요
(말았을때 접착제 역활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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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뒤집어 위에 속을 일정양 올리고
(날치알+오이채)

김발을 이용해서 돌돌 말아 주세요

너무꽉 누르면 속이 삐져 나와요
적당하게 힘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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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준 초밥위에 색을 낸 무를 5장 연결해서 올려 주세요

무가 좀더 크다면 전체를 쌀수 있는데
무가 생각보다 적어 위에 올라가는 정도 (2/3)입니다.

다음엔 이보다 좀더 큰 무쌈을 이용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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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색으로 초밥을 장식했어요
무의 새콤한 맛과 무가 주는 식감도 함께 즐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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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드는 칼을 이용해서 잘라 주세요

김밥을 자를때는 칼을 자주 씻어 주거나
행주(깨끗한) 닦아 내면서 잘라야 깔끔하게 자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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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완성접시에 담고

칠리소스나 머스터드소스를 뿌리고
실파와 파프리카로 접시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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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나요?

휴일 한가한 시간 가족을 위해 한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한다는건
분명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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