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돌리버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달 신제품!

먼저, 첫 번째는 때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열대과일 코코넛입니다. 최근 코코넛 워터가 트렌디한 웰빙 음료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돌리버리에서는 이러한 코코넛 워터 열풍에 힘입어, 어떠한 가공도 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코코넛을 선보였어요. 코코넛과 함께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코코넛 오프너를 이용하면 손쉽게 코코넛에 빨대를 꽂아 코코넛 과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신제품은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입니다. 6월 제철을 맞은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앙증맞은 모양으로 계속 손이 가는 과일로, 비타민 A, C, E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시력 보호에 효과적이며, 소화작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체리의 멜라토닌 성분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무기력해진 학생과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영양간식이에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재배한 제철 과일 2종입니다. 바로 곡성 멜론과 100% 유기농 블루베리인데요,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곡성 멜론은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 수년 전부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고품질 멜론이에요. 블루베리는 충북 오창에서100%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해 영양이 더욱 풍부하고, 씻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 냉동 블루베리나 블루베리 시럽이 아닌 블루베리 생과는 여름 동안에만 맛볼 수 있으니 올 여름에 놓치지 말고 섭취하세요!

돌코리아에서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최상의 상태로 배송하는 신제품을 돌리버리 홈페이지(www.doleivery.co.kr)에서 만나보세요~

 

 

알고 먹으면 더 좋다! 우리 몸에 좋은 유익균

우리 몸 속에는 이로운 균(유익균)과 해로운 균이 모두 살고 있습니다. 몸 속에 어떤 균이 사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되곤 하는데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조금은 생소한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두 가지 유익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프로바이오틱스는 대부분 유산균으로, 요거트나 두부, 김치 같은 발효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가장 큰 역할은 장 건강을 돕는 것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며,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기도 하고요! 프리바이오틱스는 엄밀히 말하면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익균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익균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양분 역할을 합니다. 즉, 유익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이죠. 프리바이오틱스는 항암 및 항균작용을 하고, 장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요. 주로 바나나,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양파 등 비소화성 탄수화물 식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과일 전문가 돌이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재배한 바나나,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를 드시면 유익균을 섭취하기에 더욱 좋겠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캠핑의 계절, 영양만점 구워먹는 과일과 채소!

캠핑의 계절 여름입니다! 타오르는 모닥불과 바비큐는 캠핑의 화룡점정이죠. 면역력이 화두인 올 여름에는 구워먹는 과일과 채소로 건강한 캠핑 어떠신가요? 과일과 채소를 구우면 맛과 식감이 풍부해지고, 영양도 한층 살아난답니다. 캠핑에서 즐기기 좋은 과일과 채소를 함께 살펴볼까요?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구워 먹으면 단맛이 더 강해지고, 더 부드러워지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살짝 구운 바나나는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여러 영양 성분이 농축되면서 영양가도 더욱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를 통째로 그릴 위에 올려놓고 껍질이 까맣게 탈 정도로 구워주면 캠핑의 별미로 즐기기에 안성맞춤! 파인애플은 껍질과 가운데 심지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파인애플의 거친 과육이 부드러워지고, 맛은 더욱 달콤해집니다!

이외 구워 먹기 좋은 채소로는 감자와 토마토가 있습니다. 감자를 구워 웨지 감자를 만들어보세요.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좋고, 웨지 감자 그대로 소스와 함께 즐겨도 좋습니다. 토마토는 열에 조리할 경우, 항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이 녹아 나와 흡수율이 훨씬 높아져요. 그릴에 방울 토마토를 올려놓고 살짝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과일과 채소로 맛있고 영양까지 챙기는, 알찬 캠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올 여름, 국내에서 재배한 패션후르츠로 남미의 열정을 느껴보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돌 코리아에서 뜨거운 남미의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를 국내에서 재배하여 선보입니다!
7월 뉴스레터 첫 번째 소식으로 새콤달콤 맛있는 패션후르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패션후르츠는 음료나 아이스크림, 셔벗 등 디저트 메뉴 이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그대로 잘라서 떠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패션후르츠 열매는 검붉은색 둥근 모양인데요, 쭈글쭈글한 것이 잘 익은 것으로, 매끈한 것보다 더 맛있답니다. 패션후르츠 열매를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씨를 떠서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씨를 둘러싸고 있는 과육은 신맛이 강해서 주스나 잼으로 가공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과육과 씨를 함께 먹는 건강 과일 패션후르츠는, 비타민과 칼륨, 철분,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가 풍부해서 피부 미용과 건강을 챙기기에 더 없이 좋답니다.

특히, 돌 코리아에서 7월에 선보일 예정인 패션후르츠는 국내에서 재배한 것이 특징인데요, 업계 최초로 최적의 기온과 환경에서, 돌만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으로 재배 및 생산한 고품질 패션후르츠입니다. 올 여름 우리 가족 건강 간식으로 돌 패션후르츠를 추천합니다! 

 

 

 

기다리는 단비가 흠뻑 내려 주었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