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구립방학어린이집

7월 첫 수업은 도봉구에 위치한 방학가람어린이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싱그러운 여름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어린이집 문을 열어봅니다.
오늘은 어떤 귀엽고 씩씩한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요?

과일 향기가 가득한 교실에 들어서자 달콤함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우리 친구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색할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예쁘게 준비하고,
오늘 요리수업에 사용할 신선한 재료들도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아 수업 준비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영양 선생님과 함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영양 이야기를 듣고, 오색 과일과 채소를 칠판에 척척 붙이며 즐겁게 배워보았어요!
빨강, 초록, 노랑, 하얀, 보라색을 찾아보며 오색 칠판도 친구들의 손길로 더욱 알록달록 완성되었답니다.
영양 공부를 마친 우리 친구들! 이제 신나는 요리수업을 시작해 볼까요?

요리 선생님과 함께 5가지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요리를 시작했어요.
알록달록 과일과 채소를 쓱싹쓱싹 자르며 향긋한 샌드위치 만들기가 시작되었어요!
다섯 가지 색의 과일과 채소를 하나씩 올리며 우리 몸에 좋은 영양도 함께 떠올리고,
친구들만의 건강 샌드위치를 완성품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이제 과일 샐러드도 만들어 볼까요? 알록달록 과일컵을 만들 시간!
요리 선생님의 퀴즈가 시작되자 우리 친구들은 신나게 정답을 외치며 색깔에 맞는 과일과 채소를 컵에 쏙쏙 담아보았어요.
"심장에 좋은 빨간색!", "몸을 튼튼하게 하는 초록색!" 친구들은 재미있는 영양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씩 찾아 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컵이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가득 차자 친구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활짝!
완성된 과일컵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배우며 즐겁고 신나는 요리 시간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과일박사 기념 사진 촬영도 하고 요리선생님께 과일 박사 수료증도 받았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한 ‘골고루 먹기 약속’ 꼭 기억하면서 오늘 수업 내용 잘 기억해 우리 가족들에게 알려 주세요.
앞으로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우리 집 건강지킴이로 쑥쑥 자라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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