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9시 50분 행사장 도착!!

오늘은 은평구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은평5호점에 왔어요.
오랜만에 초등학생 친구들을 만날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하고 유아 친구들보다 한층 더 자세한 수업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에 기대가 되었답니다.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키움센터로 들어가 볼까요?

10시 교실 변신중

우리 친구들의 학습 공간이 이렇게 멋지게 변했어요. 방학기간이라 결석이 많아 소수인원으로 수업이 진행 되었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과일이 여유있어서 아주 풍족하게 과일과 채소를 접시에 담았어요.
접시에 담은 과일과 채소가 먹는 거 반, 요리에 사용한 거 반이었다고 해요.
아침을 안 먹고 온 친구들도 수업이 끝날 때는 배가 든든했다고 해요.

11시 재미있는 과일 채소 이야기를 들어요

영양선생님과 5가지 과일과 채소가 우리 몸에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고 있는 우리 친구들!
남다른 초등학생들의 집중력에 영양 선생님도 신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초록색 과일과 채소를 한번에 찾아 척척 붙이는 친구~ “너무 쉬운 거 아니에요!”라며 1초 컷으로 찾아 척척! 칭찬해요~
영양선생님의 영양 수업을 열심히 듣고 이제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11시 30분 과일채소로 튼튼 건강 요리 수업을 해요.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있으니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요리 선생님의 말 이 끝나기 무섭게 척척 과일과 채소를 자르는 우리 친구들~~
5가지 색깔 과일과 채소를 담은 과일 샌드위치를 만들고 각자 이름을 붙여 건강샌드위치를 만들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만든 샌드위치를 예쁘게 줄 맞춰~ 찰칵 사진도 찍었답니다. 너무 너무 잘했어요.

11시 50분 건강 과일 샐러드 완성

두번째 요리인 과일컵샐러드는 요리 선생님이 어디에 좋은지 말하면 색깔을 찾아서 컵 속에 담아 봤어요.
우리 ‘몸의 청소부’라고만 말해도 초록 청포도를 찾아 컵에 담고, ‘우리의 심장을 튼튼 피를 깨끗하게 도와주는 과일을 넣어봐요~’라고 말하면 빨간 토마토를 찾아 컵 속에 담았답니다.
이렇게 5가지 과일과 채소를 컵에 담아 과일컵을 만들었어요. 만든 과일컵은 집에 가서 가족들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씨리얼과 요거트를 따로 제공해서 과일 샐러드를 만들 수 있도록 포장했어요.

12시 과일 박사 되었어요.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들~ 오늘 재미있었나요?
초등학생들이라서 다들 편식이 많은 시기일 텐데 더 예뻐지고 더 멋지게 되려면 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는 거 잊지 말아요.
“골고루 먹을 거예요” 라는 약속도 꼭 지켜 주길 바래요.
과일, 채소 박사가 된 우리 친구들~ 오늘 배운 거 우리 가족들에게 알려 주면서 우리 친구들이 우리 가족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9시 50분 행사장 도착!!

8월의 첫 쿠킹 클래스는 영등포에 위치한 한영유치원이에요.
어떤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유치원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10시 교실 변신중

넓은 강당에 오색 칠판 친구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꼬마 요리사님들을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이 책상 위에 한가득 올려져 있어요. 요리 수업에 사용할 과일과 채소들도 가지런히 접시에 담아 준비 완료!
이제 친구들과 오색 과채 건강 이야기를 알아 볼까요?

11시 재미있는 과일 채소 이야기를 들어요

영양 선생님과 함께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하얀색의 각 색깔 과일과 채소가 우리 몸의 어디에 좋은지 알아 보았어요.
영양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들은 친구가 노란 과일과 채소를 노란 칠판 친구 입에 쏙 붙여 주면서 “노란 과일은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줘요.”라고 배웠어요.
영양 선생님은 뿌듯하게 보시며 열심히 골고루 먹어야 되는 이유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답니다

11시 30분 과일채소로 튼튼 건강 요리 수업을 해요.

다음은 요리 선생님과 함께 오색 과일을 이용해서 요리하는 시간이에요.
플라스틱 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도마 위에 요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과일 또는 채소를 올려 잘랐답니다.
자르는 것이 신나서 그런지 과일을 “100개로 자를 거예요.”라며 열심히 자르는 친구들도 있고 자르면서 맛있게 먹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먹은 과일들이 많아 여유분으로 준비한 재료를 우리 친구들 접시에 다시 담아주느라 선생님 손이 바빴다고 해요.
그래도 5가지색 과일과 채소를 오물오물 먹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이었답니다.

11시 50분 건강 과일 샐러드 완성

과일샌드위치를 만들고 그 다음으로 과일컵샐러드를 만들었어요.
5가지 과일과 채소가 어디에 좋은지 다시 생각하면서 요리 선생님과 함께 투명컵에 담았답니다.
샌드위치와 샐러드 두가지 요리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맛보니 우리 친구들이 더 만족스러워 했어요. 오늘 만든 요리는 우리 가족들과 맛있게 먹어요.

12시 과일 박사 되었어요.

한영유치원 친구들~ 오늘 재미있었나요?
다들 과일박사 수료증을 받고 기뻐하면서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겠습니다.”라고 우렁차게 약속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이 다 뿌듯했어요.
오늘처럼 다양한 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고 우리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만나요.
오늘 배운 거 가족들에게 알려주겠다는 약속 꼭 지켜 우리 친구들이 가족 건강 지킴이 되어주세요.

9시 50분 행사장 도착!!

오늘은 목동에 위치한 구립 해바라기 어린이집에 수업을 왔어요. 오늘 수업에 참여할 친구들은 해그림반인가봐요.
어떤 친구들과 함께 할지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10시 교실 변신중

책상 위에 과일과 채소들이 듬뿍~
이거 진짜 파인애플이냐며 껍질이 있는 파인애플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하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책상이 알록달록하게 변하고 오색 칠판 친구들도 짜잔~
이제 우리 친구들만 입장하면 수업을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영양 선생님과 재미있는 과일과 채소 비밀을 알아 볼까요?

11시 재미있는 과일 채소 이야기를 들어요

영양 선생님이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하얀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되는 이유를 알려 주고 계시답니다.
영양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하며 과일과 채소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영양 선생님의 과일과 채소 이야기가 끝나고 과일과 채소 색깔별로 자석 붙여보기를 했어요.
빨간 과일과 채소를 찾아서 붙이는 우리 친구들~ 수박, 사과, 파프리카, 토마토 등을 찾아서 빨강이 칠판 입 속에 척척 붙이는 우리 친구~ 대단해요!

11시 30분 과일채소로 튼튼 건강 요리 수업을 해요.

영양 선생님의 재미있는 수업이 끝나고 요리 선생님과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바나나를 쓱싹 자르는 우리 친구들~ ‘하얀 바나나는 대변을 잘 나오게 하고 나쁜 병균을 없애요.’
라고 대답하며 바나나를 자르고 1조각을 입속으로 쏙!
빵 속에 나머지 빨강, 노랑, 초록, 보라색까지 다 넣어 건강샌드위치를 만들고 각자 이름표를 뚜껑에 붙였답니다.

11시 50분 건강 과일 샐러드 완성

과일 샌드위치를 만들고 투명컵에 과일을 오색 과일들을 요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담았어요.
컵에 담으면서 입 속에 쏙쏙 넣어 투명컵에 남은 과일이 하나도 없는 친구들이 몇 명 있었답니다.
결국 여분으로 준비해 둔 과일과 채소를 담아 주었지요.
과일컵도 완성하고 우리 친구들이 뿌듯해 했답니다.

12시 과일 박사 되었어요.

해바라기 어린이집 친구들~ 오늘 5가지 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기로 약속했는데 선생님과 한 약속 잊지 않았죠?
과일 박사가 되었으니 우리 친구들도 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고 가족들에게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오늘 배운 것알려주세요. 잘 할 수 있죠?
다음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9시 50분 행사장 도착!!

오늘은 중구에 위치한 삼성어린이집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10시 교실 변신중

강당이 이렇게 변했어요. 오색 칠판 친구들과 여러가지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이 듬뿍~
강당에 달콤한 과일 향이 가득하게 되니 우리 친구들도 빨리 수업을 하고 싶어 강당으로 들어 왔답니다.
우와~알록달록 과일 채소로 무엇을 할까요?

11시 재미있는 과일 채소 이야기를 들어요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하얀 색깔의 과일과 채소 자석을 각 색깔에 맞게 칠판 친구 입 속에 붙여 주고 있는 삼성어린이집 친구들
“망고는 노란색이에요”라고 하면서 노란색 친구 입 속에 과채 자석을 쏙 붙여 주고 있어요.
칠판 친구 입 속에 많은 노란색의 과일과 채소를 붙여줘서~ 선생님 마음도 뿌듯했답니다

11시 30분 과일채소로 튼튼 건강 요리 수업을 해요.

요리 선생님과 이제 신나고 맛있는 요리를 해볼까요?
파인애플을 쓱삭 잘라 빵 속이 아니라 입 속으로 직행 하는 우리 친구들~
하나하나 맛을 음미 하며 5가지 색깔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답니다
먹으면서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빵 위에 과일이 듬뿍 들어가야 하는데 뱃 속으로 듬뿍 들어간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요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과일 샌드위치를 열심히 만드는 삼성 어린이집 친구들~ 칭찬해요.

11시 50분 건강 과일 샐러드 완성

두번째 요리 씨리얼 과일 샐러드 요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투명컵에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담으면서 각 색깔이 하는 일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답니다.
친구들은 ‘파인애플은 피로 회복에 좋아요. 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좋아요.’ 열심히 대답하면서 투명컵에 쏙! 담임 선생님의 입 속에도 쏙쏙! 넣어주었답니다.
요리 수업을 하면서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서 그런지 처음보다 더 목소리도 크고 더 똘똘해 진 것 같았어요.

12시 과일 박사 되었어요.

서소문 삼성어린이집 친구들~~ 오늘 재미 있었나요?
기념 사진도 찰칵 찍고,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으면서 “5가지 과일과 채소 골고루 먹어요.”라고 약속하는 우리 친구~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는 의젓한 모습의 우리 친구 칭찬해요.
서소문 삼성어린이집 친구들~ 오늘 재미 있었나요?
우리 친구들이 집중도 잘해주고 골고루 과일과 채소를 먹어줘서 선생님들도 뿌듯했답니다.
만든 요리들은 가족들과 나눠 먹으며 오늘 배운 과일과 채소의 좋은 점 꼭 알려 주세요.

9시 50분 행사장 도착!!

여기는 노원구에 위치한 우림 해피어린이집 앞이에요.
오늘은 꼬꼬마 요리사님들을 만나는 날이라 어떤 친구들일지 기대를 했답니다.
어린이집 문 앞에 돌코리아 쿠킹클래스를 알리는 배너가 딱~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10시 교실 변신중

요리수업 준비를 위해 접시에 5가지 과일과 채소를 가득 담았답니다.
오색 칠판 앞에서 벌써 앞치마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친구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우리 친구들이 너무 귀엽다며 수업 준비하는 동안 우리 친구들 사진을 찍어 주셨답니다.
과연 이 꼬꼬마 친구들이 어떻게 수업을 할지? 기대하며 수업이 진행 되었답니다.

11시 재미있는 과일 채소 이야기를 들어요

노란 과일과 채소 자석을 들고 영양선생님과 노란 칠판 입에 붙여 주는 우리 친구들~
자석을 붙이면 우리 선생님들이 이름을 말해 주셨답니다.
빨간 과일과 채소를 찾으면서 ‘이거 맞아요?’라는 표정을 하며 담임 선생님께 눈빛을 보내는 우리 꼬꼬마 친구!
딸기 빨간색 맞아요~
영양선생님과 어린이집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오색 칠판에 각각 과일과 채소를 붙이며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 보았답니다

11시 30분 과일채소로 튼튼 건강 요리 수업을 해요.

요리 선생님과 요리를 하면서 파인애플을 자르다 다 먹어 버린 친구~
바나나를 자르다 식빵위에 올리는 것 보다 먹는 것이 많은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만든 과일 샌드위치는 뚱뚱이 과일채소 샌드위치가 아니라 얇은 샌드위치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우리 친구들 배가 빵빵해서 요리 선생님은 뿌듯해 하셨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도움으로 과일&채소 샌드위치를 완성하고 과일컵을 만들어 볼까요?

11시 50분 건강 과일 샐러드 완성

투명컵에 요리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접시에 담긴 과일과 채소를 컵 속에 퐁당퐁당 넣으면서 우리 친구들의 입속으로도 퐁당퐁당~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컵 속에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하얀 과일과 채소를 담으면서 컵에 가득 담긴 과일과 채소를 보면서 우리 친구들이 뿌듯해 했답니다.

12시 과일 박사 되었어요.

요리 선생님이 과일 박사 수료증을 보여 주시면서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건강한 어린이가 된다며 우리 친구들과 골고루 먹기 약속을 했어요.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으면서 우리 친구가 골고루 먹을 거라며 담임선생님께 눈빛 도장을 찍었답니다.
우림해피어린이집 친구들 오늘 재미 있었나요?
우리 친구들이 5가지 과일과 채소를 오물오물 잘 먹는 모습에 요리 선생님도 정말 뿌듯했답니다.
가족들과 오늘 만든 거 나눠 먹으면서 건강한 어린이 되어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