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활용 요리 ~ 바나나 견과류 강정
바나나를 좋아해서 저희 집에는 바나나가 떨어지지는 날이 없는데요.
야구 글러브 하나 사다가 놓고 먹다가
겉껍질이 까매지면 냉동실로 고고 하고는
주스 갈아 먹으면 딱 이더라고요.
바나나는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해서 허약체질인 저는 늘 즐겨 애용하는 과일입니다.
티비 "엄지의 제왕"에서 바나나를 갈아 들깨하고 섞어 바나나 들깨 강정을 만들었더라고요.
거기 나오신 분이 바나나를 갈아 견과류랑 같이 강정을 만들어도 맛있다고 해서
호기심 많은 왕비 만들어 보았어요.
바나나가 요렇게 까매지면 겉껍질을 벗기고 냉동실에 알맹이만 얼립니다.
얼렸다가 주스 먹고플 때 우유 넣고 갈아 가족들 한잔씩 주는데
셰이크처럼 시원해서 울집 식구들이 좋아해요.
1....얼린 바나나는 듬성듬성 잘라서 믹서통에 넣고 부르르 1분만 갈았어요.
[바나나 견과류 강정 재료]
돌코리아 바나나 4개반, 견과류 3주먹, 감말랭이 한주먹
우유도 ,물도 아무 것도 안 넣고 바나나만 갈았어요.
걸쭉하지요?
*저는 얼린 바나나를 활용 했지만 , 혹여 따라 하시는 분계시다면
안 얼린 바나나를 이용 하시어도 됩니다.
저희 집에 있던 견과류들, 단맛이 돌게 감말랭이도 추가
감말랭이, 호박씨, 호두, 아몬드 각각 한 주먹씩입니다.
2....감말랭이랑, 호두, 아몬드는 칼로 잘게 다지듯이 썰었어요.
감말랭이는 쫀득하고 달큼해서 말린 건 체리처럼 요리에 넣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 보려고요.
3....믹서에 간 바나나를 모두 볼에 담고요.
바나나를 좋아해서 저희 집에는 바나나가 떨어지지는 날이 없는데요.
야구 글러브 하나 사다가 놓고 먹다가
겉껍질이 까매지면 냉동실로 고고 하고는
주스 갈아 먹으면 딱 이더라고요.
바나나는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해서 허약체질인 저는 늘 즐겨 애용하는 과일입니다.
티비 "엄지의 제왕"에서 바나나를 갈아 들깨하고 섞어 바나나 들깨 강정을 만들었더라고요.
거기 나오신 분이 바나나를 갈아 견과류랑 같이 강정을 만들어도 맛있다고 해서
호기심 많은 왕비 만들어 보았어요.
바나나가 요렇게 까매지면 겉껍질을 벗기고 냉동실에 알맹이만 얼립니다.
얼렸다가 주스 먹고플 때 우유 넣고 갈아 가족들 한잔씩 주는데
셰이크처럼 시원해서 울집 식구들이 좋아해요.
1....얼린 바나나는 듬성듬성 잘라서 믹서통에 넣고 부르르 1분만 갈았어요.
[바나나 견과류 강정 재료]
돌코리아 바나나 4개반, 견과류 3주먹, 감말랭이 한주먹
우유도 ,물도 아무 것도 안 넣고 바나나만 갈았어요.
걸쭉하지요?
*저는 얼린 바나나를 활용 했지만 , 혹여 따라 하시는 분계시다면
안 얼린 바나나를 이용 하시어도 됩니다.
저희 집에 있던 견과류들, 단맛이 돌게 감말랭이도 추가
감말랭이, 호박씨, 호두, 아몬드 각각 한 주먹씩입니다.
2....감말랭이랑, 호두, 아몬드는 칼로 잘게 다지듯이 썰었어요.
감말랭이는 쫀득하고 달큼해서 말린 건 체리처럼 요리에 넣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 보려고요.
3....믹서에 간 바나나를 모두 볼에 담고요.
호박씨, 감말랭이, 호두, 아몬드 넣고요.
4....수저로 잘 섞어 주면 이런 모양 입니다.
바나나가 끈기가 있어서 밀가루 반죽처럼 되네요.
* 소금, 설탕 일절 안 넣었어요.
건조기 판에 수저로 한큰술씩 떠서 듬성듬성 올리고요.
70도에 ~~ 6시간 건조 말렸어요^^*
바나나 견과류 강정 완성 입니다.^^*
바나나 향이 솔솔 나면서 고소한 견과류가 씹히고 단맛을 감말랭이가 잡아 준답니다.
아주 바삭 바삭 하진 않지만 나름 쿠키 같아요.
그렇다고 눅눅하지도 않아요.
약간 쫀득한 맛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접시에 담고 사진 찍고 있으니
울집 큰따님
"어모니 먹고 싶지 않은 비주얼 입니다." 이러더니 하나만 줘바~하기에
하나 주었더니
어~! 맛있네..
쫌 있다가 또 하나만 더 줘바...이러는 거 있죠?
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맛있다고 합니다..
비주얼은 좀 개똥같이못 생겼지만 ㅋㅋ
맛은 참 좋답니다..
4....수저로 잘 섞어 주면 이런 모양 입니다.
바나나가 끈기가 있어서 밀가루 반죽처럼 되네요.
* 소금, 설탕 일절 안 넣었어요.
건조기 판에 수저로 한큰술씩 떠서 듬성듬성 올리고요.
70도에 ~~ 6시간 건조 말렸어요^^*
바나나 견과류 강정 완성 입니다.^^*
바나나 향이 솔솔 나면서 고소한 견과류가 씹히고 단맛을 감말랭이가 잡아 준답니다.
아주 바삭 바삭 하진 않지만 나름 쿠키 같아요.
그렇다고 눅눅하지도 않아요.
약간 쫀득한 맛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접시에 담고 사진 찍고 있으니
울집 큰따님
"어모니 먹고 싶지 않은 비주얼 입니다." 이러더니 하나만 줘바~하기에
하나 주었더니
어~! 맛있네..
쫌 있다가 또 하나만 더 줘바...이러는 거 있죠?
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맛있다고 합니다..
비주얼은 좀 개똥같이못 생겼지만 ㅋㅋ
맛은 참 좋답니다..
견과류 많이 먹기에도 좋은 것 같고, 어르신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을 거예요.
나름 영양식이며, 주전부리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고요.
먹고 남은 바나나 활용하기에 좋은 요리 같아요^^*
맛이가 굿 입니다.
왕비의 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왕비님의 맛있는 "바나나 활용 요리 ~ 바나나 견과류 강정"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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