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를 이용한 간단 요리 < 용과 스무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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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소개]용과 1개, 플레인 요거트200ml,꿀 2큰술,레몬즙1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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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과를 반으로 자른 후 또 반으로 잘라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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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껍질을 벗겨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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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믹서에 껍질 벗긴 용과,요거트,꿀,레몬즙을 넣어 주세요. 꿀 대신 올리고당이나 아가베시럽을 넣어도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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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믹서로 곱게 갈아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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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보기] | |
용과는 다양한 방법으로 잘라서 먹을 수 있어요.
1. 첫번째 방법 : 용과를 1/8조각으로 자른 후 껍질을 벗겨 과육만 먹으면 되요.
2. 두번째 방법 : 용과를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도 되요.
3. 세번째 방법 : 용과를 1/4로 잘라서 수박처럼 잘라 먹어도 되요.
4. 네번째 방법 : 용과를 동그랗게 자른 후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서 포크로 찍어 먹어도 되요.
tip1. 용과를 다양하게 먹는 방법?
용과를 잘라서 팥빙수를 먹을 때 잘라서 섞어 먹어도 좋아요.
또 용과를 잘게 잘라서 꿀이나 요거트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용과를 반으로 자른 후 랩을 싸서 꽁꽁 얼려서 아이스크림 처럼 먹어도 시원하고 좋아요.
다양한 방법으로 용과를 먹어 보세요.
tip2. 돌코리아 용과의 좋은 점은?
돌코리아 용과는 베트남 청정지역에서 돌의 선진 농법으로 재배 되어
과실의 당도를 높여서 일반 용과 보다 상큼한 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해요.
‘돌(Dole)코리아 용과’는 사막의 오아시스라 불리는 선인장과에 속하는 과일로
수분과 영양이 풍부하며, 씨앗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어 몸에 좋은 건강 과일이예요.
뿐만 아니라 겉표면이 선명한 분홍색으로 덮여 있는 것에 반해,
잘랐을 때의 과육은 흰색으로 이루어져 겉과 속의 보색 대비가 분명하고,
아삭한 식감까지 갖춰 오감을 만족 시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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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일] 세계 최대 청과회사인 돌(Dole)코리아는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돌(Dole)과일▪채소 싱싱 대잔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돌(Dole)코리아의 과일 및 채소 등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제품에 부착된 응모번호를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ole.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 이용 구매자는 QR코드를 통해 자동 접속 후 응모할 수 있다. 10주 동안 매주 냉장고 1대와 캐리비안베이 4인 가족 입장권 5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당첨은 즉석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3일부터 7월1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라벨이 부착된 바나나, 파인애플, 미니당근, 로메인 상추 등의 과일 및 채소 총 18개 제품이 해당된다. 또한, 경품에 응모한 후 사연을 남기면, 매일 당첨자 3명을 선정, 당첨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냉장고 속 영양 상태 및 가족 구성원에 맞춘 영양 상담 컨설팅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돌(Dole)의 영양과일로 구성된 과일 바구니도 함께 제공돼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돌(Dole)코리아의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고품질의 과일과 채소를 제공하는 청과회사로서 보다 신선하게 과일과 채소를 보관하는 냉장고를 소재로 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차츰 무더워지는 계절, 돌(Dole)코리아가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당일 돌(Dole)코리아의 과일 및 채소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바나나, 파인애플, 블루베리, 당근 등이 모양으로 만들어진 냉장고 자석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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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 2011년 5월 2일 ~ 2011년 7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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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랍니다. 지금은 베트남·타이완·중국·타이·일본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경제작물로서 널리 재배되고 있어요. 2000년도부터 우리나라의 제주도에서 특산품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30여개 농가가 키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