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Dole Cooking Class’ 압구정동 재미스 레스토랑


1. 쿠킹클래스
   ① 시연 메뉴:망고 비늘 김치·새콤달콤한 망고에 무, 미나리 등을 곁들인 상큼하고 이색적인 퓨전 김치
   ② 실습 메뉴:파파야 나박 김치·파파야와 무를 이용해 알록달록한 물김치 만들기
                   과일 기차 만들기·유아층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손쉽게 만들수 있는 이색 기차 만들기
2. Finger Food 제공
3. 기념품 증정:과일 기차 포장 패킹 +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패킹 증정 (에코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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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압구정동에 위치한 재미스 레스토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과일 요리를 소개하는 Dole(돌)코리아의 쿠킹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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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Dole(돌) 쿠킹 클래스는 독립된 공간에서 참여가족분들과 우리 전통의 김치와 돌의 신선한 과일을 접목 시켜 만든 퓨전 과일 김치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기차만들기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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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코리아는 점심 이후의 시간대 행사여서, 간식으로 대용할 수 있는 간단한 핑거 푸드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습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 뿐 아니라 아빠까지 온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가족의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Dole(돌)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 먹고, ‘에너지 쿠킹 클래스’에 참가하세요!

Dole(돌)코리아는 2004년부터 매월 2~3회 수도권 지역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하루에 5가지 색깔 이상의 과일과 야채의 섭취를 권장하는 한국판 ‘5 A Day 건강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진행되는 Dole(돌)코리아 쿠킹클래스는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영양과일에 대한 알찬 건강정보를 제공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 2010년에는 남아공 축구 열풍을 응원하기 위한 ‘Dole(돌) 바나나 골(Goal)잔치’ 프로모션과 연계해 확대·진행하고 있다. 2009년 12월부터 2010년 5월 16일까지 진행되는 ‘Dole(돌), 바나나 골(Goal)잔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쿠킹클래스 초대권을 증정하는 ‘바나나 마일리지’ 이벤트가 마련돼있다. Dole(돌)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기재된 응모번호를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응모번호 총 7회 참여자에게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초대권을 제공한다.

이밖에 돌의 스위티오 바나나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기재된 응모번호를 돌(Dole) 코리아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LED TV, 문화상품권, 바나나 1BOX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ole(돌)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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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09:00 2010/04/10 09:00
여기는 어디...??
바로 파주시에 있는 금신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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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행사 장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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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하냐고요???
아니~~ 요.. 바로 옆에 있는 금신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입니다..
오늘의 친구들~ 만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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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행사장은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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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늘의 쿠킹클래스가 열리는 금신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실이랍니다.
향긋한 과일 향이 교실에 한가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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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지금은 과일, 야채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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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5가지 과일을 구분 하는 우리 친구~~~
빨간과일과 야채,, 초록 과일과 야채를 척척 잘 찾는 우리 친구..
대단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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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과일과 야채를 찾고 있는 우리 친구….
바나나가 하얀색인건 우리 친구들 몰랐죠??
짜잔~~ 바나나속을 보여 주는 우리 영양 선생님~~
과일 야채 공부도 열심히 한 우리 친구들 이제…요리수업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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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  즐거운 요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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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렌지 화분에 5가지 과일을 잘라서 꽂아 볼까요?
하얀 바나나를 슥슥 잘라 볼까요.
"우와 바나나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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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토마토도 화분에 꽂아 보고..
이번에는 5가지 과일을 컵에 담아 과일 씨리얼 샐러드를 만드는 우리 친구들..
건강 가득 과일 씨리얼 샐러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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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0분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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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동안 열심히 수업을 한 친구들에게 ..
요리박사 수료증을 전달 했답니다..
"선생님~~ 제가 요리 박사가 되었어요.."라며 쑥스러워 하는 우리 친구,,


오늘 파주까지 열심히 달려 가서 만난
우리 금신초등학교 유치원 친구들,,
멀리까지 달려 갔지만 너무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 덕분에.
오늘도 우리 선생님들을 힘을 얻었답니다.
영양 선생님, 요리선생님과 한 약속 대로
5가지 과일과 야채 골고루 먹고 건강한 어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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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58 2010/04/08 15:58
3월의 첫 쿠킹 클래스예요..
3월인데 왜 이렇게 추운지..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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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행사 장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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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친구들 만나러 온 다고 하니 마음만은 따뜻하네요..
오늘은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요?
여기는 중곡4동 어린이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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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05분  행사장은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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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사 하는 교실 이랍니다..
짜잔~~~ 벌써 우리 친구들이 등장 하네요..
잠시만 ,, 잠시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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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과일 공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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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소리가 교실에 쩌렁 쩌렁 하네요.
5가지 과일을 색깔 칠판에 붙이는 우리 친구..
하얀 과일과 야채를 열심히 찾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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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떤 친구가 해볼까요?"라는 말이 끝나도 전에,,
열정적으로 "저요..저요.."라며 손을 드는 우리 친구..
발표 할때는 열심히 수업 들을 때는 정말 조용히 수업을 듣고 있어요..
중곡 어린이집 친구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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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  즐거운 요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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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자르자.. 슥슥 삭삭..
오렌지에 꼬지를 꽂아 파인애플을 꽂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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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자르다 바나나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하나 먹고 있어요.
요리하다 말고 이곳 저곳에서 .."정말 맛있어요.."
"바나나 맛이 끝내 줘요..~~~~"라며 오물 오물 먹는 우리 친구들..
자르고 먹으면서 만든 과일 화분과 과일 씨리얼 샐러드.. 오늘의 요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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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0분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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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한 우리 친구들..
과일 박사 수료증도 받고 ,,
기념 사진도 찰칵~~~~ 찰칵~~~


중곡 어린이집 친구들,,
오늘 즐거운 하루 였나요??
1시간 동안 우리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선생님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5가지 과일과 야채 골고루 먹고
우리 튼튼한 어른되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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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56 2010/04/08 15:56

2월 18일
공주의 지인들과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속칭 청벽나루터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한참 식사 중인데 웬 사나이가 파인애플을 조금 잘라서 맛을 보라고 불쑥 우리 일행에게 돌린다.

무심코 받은 우리 일행 중 두사람은 먹어 보고는 정말 맛있다며 덜컥 파인애플을 사버린다.
그리고는 각 1개씩 나누어 각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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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어디 파인애플이냐고 물으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Dole(돌)사의 파인애플이란다.
내가 하고 많은 파인애플 중에 왜 하필이면 Dole(돌)사의 파인애플이냐고 묻자
세계적으로 맛있기로 소문난 파인애플은 Dole(돌)사 제품이란다.

그리고 대전에서 아우가 집에 온다기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는데...
나의 계룡산 갑사 구왕리의 마음 쉼터 들마루에 박스 하나가 놓여 있다.
파인애플...
Dole(돌)코리아 Dole(돌)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보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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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참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질 무렵 아우의 차에 바나나를 올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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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에 대해 잘 아는 아우인지라 Dole(돌)코리아의 스위티오 파인애플임을 알고는 너무도 좋아 한다.
^^
대전 아우를 시작으로 파인애플의 나눔은 시작되었다.
내가 도예를 배우는 이안숲속 수목원의 화강도예 체험학교에도 들고가 수강생들과 나누어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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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파인애플을 그냥 다듬고 잘라서 먹는 것이 아니라 파인애플 행상의 자르는 방법을 동원해서
수강생들 모두에게 한 조각씩 나누어 주었다.
왜냐하면 도자기를 만드느라 손은 온통 흙 투성이가 되어 있으니 껍질쪽을 잡고 먹으라는 나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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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잎부분의 거친 면을 잘라내고 바닥을 자르고...
파인애플 장수처럼 조금씩 자르려니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다.
ㅎㅎㅎ
장사들도 다들 나름의 노하우는 다들 가지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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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게 듬뿍 잘라서 한조각씨 나누어 열대과일의 달콤함으로 추위도 녹여가며 먹으니 정말 즐겁다.
화강도예 조각가 윤숙선생님을 비롯한 전 수강생들의 입이 찢어진다.
ㅋㅋㅋ
다들 너무 맛있다고...
더 없냐는 듯이 입맛들을 다신다.
ㅋ~~~
맛있는 것은 다들 알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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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이웃들과 나누다 보니 얼라~~~
그 맛있는 파인애플이 달랑 하나만 남았다.
어쩌랴..
워낙에 나누어 주길 좋아하는 체질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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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저녁
나만을 위한 파인애플 먹기를 하기로 하고
두툼하게 잘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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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일 바닥부분과 두툼한 조각 하나를먹었을 뿐인데,
벌써 배가 부르다. 흐미~~~
내일 아침에는 파인애플로 아침을 대신해 버려?

즐겁고 행복한 생각으로 이 저녘을 보낸다.
너무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스위티오 파인애플~~~~
늦은 저녁 나를 너무도 행복하게 한다.

고마워요 Dole(돌)아저씨~~~!!!


- 계룡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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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09:00 2010/03/30 09:00

모모가..
돌코리아 파인애플을 이용한..
파인애플카레라이스를 만들어봤답니다..

파인애플을 넣은..
파인애플 카레라이스 달콤한게..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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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카레라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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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살짝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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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장김치 얹어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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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입니다..

돼지고기 가브리살 200g..감자 240g..청피망 1개(50g) 홍피망1/2개(50g)..양파1개(100g)
사과 1/2개..당근 60g..파인애플 100g..포도씨유1스푼..소금..후추..맛술2스푼..허브맛솔트조금..카레여왕..밥1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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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과정을 한장에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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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청피망..홍피망..감자..사과..파인애플..양파..돼지고기를 사이즈 비슷하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파인애플만 일부러 좀 더 길게 잘라봤습니다.

감자는 잘게 썰어 준 뒤 찬물에 여러번 헹궈서 물기를 빼고 준비했습니다.
사과와 파인애플은 소금을 살짝 뿌려 준비했습니다..


카레를 만들려면 카레가 있어야되겠죠..ㅎㅎ
오늘은 망고&바나나 달콤한 맛으로 요리를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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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녹듯 사르르 녹는 스노우카레 80g..
우리쌀로 만들었답니다..
카레내에 쌀가루가 20% 함유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요리풍의 부드럽고 진한 퐁드보 육수25g(21ml)
퐁드보는 오븐에 구운 소고기뼈에 볶은 야채,마늘,양파,허브 등을 넣고 우려낸..
정통 프랑스식 갈색 육수랍니다..

카레의 매운맛을 취향대로 조절하는 매운맛 스파이스3g..
3g 1봉을 다 사용하면 매운맛이고..
1.5g 1/2봉을 사용하면 중간맛이라고 합니다..

매운맛 스파이스는..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운맛 싫어하시면 그냥 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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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녹듯 사르르 녹는다는 스노우 카레입니다..
분말이 아닌 스노우과립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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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허브맛솔트 적당양과 후추를 조금 뿌려 준 뒤..
맛술 2스푼과 포도씨유 1스푼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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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잘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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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당근과 감자를 넣어 익혀줍니다..
소금 살짝 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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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감자도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청피망..홍피망..양파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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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었다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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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500ml를 넣어 준 다음 퐁드보육수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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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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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스노우카레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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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저어가며 골고루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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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었다 싶으면 사과와 파인애플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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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매운맛 스파이스를 원하는 만큼 넣어준 뒤 한번 더 익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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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틀로 밥을 모양을 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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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 새싹이 있어 가운데 살짝 고명처럼 올려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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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밥 가장자리에 카레를 담아 파인애플 카레라이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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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파인애플 카레라이스 한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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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장김치를 올려봤습니다..

카레라이스 만들어서..
먹을만큼 먹고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늦잠 잤을 때 데워서 아침상에 내면 좋더라구요..

울 신랑은..
아침에 번거로운 음식보다는..
짜장밥..카레라이스..이런 간단한 음식을 좋아하더라구요..

-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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