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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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코알라 어린이집 앞..
오늘은 과연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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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코알라 유치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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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로 우리 꼬마요리사를 만나는 곳이랍니다. 너무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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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분  수업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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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마요리사들이 오기전에 후딱 준비했답니다. 이제 입장할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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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오늘의 주인공 요라님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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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요리를 하는 걸까 궁금해하는 요리사님들 위해 수업을 빨리 시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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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0분  5가지 과일과 야채를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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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을 하고 선생님 설명을 듣는 우리 꼬마요리사님 제법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에 열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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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0분  5가지 색깔 과일을 이용해 예쁜 과일 화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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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화분 만들기에 바쁜 꼬마요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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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완성하는 과일화분을 보면 분주하게 움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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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요리 완성 후 기념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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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유치원 요리사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마무리로 다 같이 찰칵!!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배웠으니 이제 편식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면 또 만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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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6:23 2008/11/05 16:23

떴다 떴다 비행기~~ 바나나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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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른 아침 비행기타고 제주도에 갈 예정입니다.
나이가 박명수와 동갑인 제가 아직도 비행기 타는 게 설래 이고, 기다려진다는 게
아직도 철이 들라면 먼 듯합니다.
이번 제주도 행은 일과 여행의 겸하지만 1년 만에 반갑고, 좋아하는 분을 만난다는 게
더 없이 즐겁기만 합니다.
도시락 속에 바나나 비행기 타고 활짝 웃는 피카츄 얼굴에
제 마음이 그대로 보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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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0:51 2008/11/05 10:51
수능대박 기원이벤트
길고 길었던 수능대박 기원이벤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이벤트 역시 모두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그러지 못한 마음에 눈물을 먹음고 선별을 하여
추첨하였습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시 않은 분들이 계셔서 당첨을 못해드리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어요
떨어지셨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ㅠㅠ
Dole(돌) 아저씨가 다음 이벤트를 준비하여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
Dole(돌) 아저씨는 한 분 한 분 다 기억하고 있으니 포기하지마시고 신청하세요!!

그럼 당첨자 발표하러 가겠습니다. 슝~~

스위티오 바나나 1Box

정은욱 010-89**-**22             유한나 010-66**-**41            김문경 010-27**-**73  
장은실 011-91**-**15             류혜진 010-32**-**53            기유선 010-51**-**30      
조혜진 011-98**-**24             김윤형 010-79**-**12            강   진 010-63**-**70      
정연진 011-95**-**11             김기윤 010-20**-**96            이진구 010-68**-**24
우명수 010-26**-**29             차정화 010-86**-**57            허성욱 011-97**-**95     
김기섭 011-74*-**68              정수경 016-36*-**92              이주희 016-53*-**81
장수연 011-29*-**36              안효정 016-43*-**66

스위티오 파인애플 1Box

김승현 010-44**-**07           조택희 010-45**-**60              오미연 010-93**-**61
권희정 010-20**-**12           최은수 019-30*-**30


당첨된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수능을 앞 둔 수험생들 모두 힘내서 좋은 성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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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0:13 2008/11/04 10:13

언젠가 꼭 전철타고 천안에 가보리라고 생각했었다. 이상하게 전철 안에선 책도 더 잘 읽히고 여러가지 생각도 잘 나거든. 약간의 소음과... 아 물론 무지 시끄러운 경우도 있지만... 약간의 흔들림. 이런 게 오히려 집중에 도움을 주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집에서 약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천안에 다녀오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일주일 중 딱 하루 수업이 없는 날.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마침 천안의 우정박물관에서 '세계우표전시회'를 한다고 하니 보고 오면 딱이겠다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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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 3권을 챙겼다. 요즘 읽어야할 책들은 무지 많은데 이상하게 전철 외에는 책을 잘 안 읽게 된다. 그래서 전철에서 독서를 하기 위해...! 왕복 5시간에 최소 1권이상은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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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는 언니의 필수품. 먹는 것! 전에 받은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 2개를 담고 가방에 넣고 물도 한쪽에 찔러넣고.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도 되니 이보다 더 편리한 건 없어!! 김밥 케이스도 있다는데 김밥은 먹는대도 오래걸리고 냄새도 나고 좀 그렇다.

그렇게 배낭을 매고 오전에 석계역으로 가서 인천행 전철을 탔다. 참. 떠나기 전 집 앞 도서대여점에서 만화책 2권 빌려갔는데 그거 읽는라 지하청량리역에서 못 내렸다. 원래 천안행 전철은 지하청량리역부터 운행한다고 한다. 부랴부랴 그 다음 역에서 내려 지하청량리역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데... 앗. 이거 참. 되돌아가지 않아도 지하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전철이 당근 오는거다. 거기까지 생각 못한 그대, 멍충이. 꽥. ㅡ,.ㅡ

다행이 다음 열차가 천안행이었고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철에 올랐다. 가장 끝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덜컹덜컹 천안까지 그렇게 만화책과 책을 읽으며 달렸다.

참~~~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많이도 생각났다. 메모지를 안 가져가서 불편하게 핸드폰에 기록했는데 다음번엔 메모지를 꼭 가져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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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여를 재미나게 책 읽고 생각의 나래를 펼치면서 달려 천안에 도착했다. 사실 버스를 타도 우정박물관에 갈 수 있다는데 저녁에 스케쥴이 있어서 일단 택시를 탔다. 지리도 잘 모르기도 했지만... 나 완전 길치. ㅋㅋ

약 4,000원이면 갈 수 있는데 가보니 버스가 거기까지는 오지 않더라. 연인끼리 데이트가는 게 아니라면 택시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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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우정박물관 특별전시회다. 내가 드디어 서울에서 천안까지 전철을 타고 와서 여기까지 온거다. 우정박물관은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 내에 있다. 들어올 때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특별전시회로 우리나라 우표는 물론 세계의 우표를 쫙~~ 전시하고 있었고 일상으로 전시하는 우편제도의 역사 등을 전시해놓은 전시관도 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좀 더 자세히 하겠다. 이번 편은 바나나 도시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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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전시회를 다 둘러보고 나오니 멀리 보이는 게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위 사진과 같은 풍경이었다. 기차에서 우편물을 처리하고 운송하는 것을 보여주는 열차 전시관. 그리고 매우 커다란 우체통. 난 여기서 가져온 바나나 도시락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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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전시관의 모습이다. 조심스레 계단을 올라가서 속을 보려고 머리를 들이미는 순간 깜짝 놀랐다. 마네킹 둘이 서있어서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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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자연을 벗삼아 벤치에 앉아 단풍진 나무들을 바라보며 도시락을 먹으니 뭔가 가을의 여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혼자여도 꽤나 행복했다. 아... 평일에 전철타고 바나나도시락 들고와서 이렇게 여유롭게 앉아있는 현재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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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적우적. 출출하던 배가 가볍게 채워진다. 바나나 먹고 다시 천안역으로 돌아가 전철을 타고 열심히 또 책을 읽어가며 서울로 왔다. 책은 가볍게 2권 읽어주셨다. 캬하하~ (아~ 만화책도 2권 가뿐히~) 가끔 독서여행을 가야겠다. 바나나 도시락 싸서.

다음편은 세계의 우표 중에서 먹는 것이 인쇄되어 있는 우표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재미있었던 것은 바나나 우표도 있었다. 과일우표도 꽤 많았구.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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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2:13 2008/11/03 12:13

2008년 8월 8일. 북경 올림픽에 대비하여 우리나라에서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성과
를 보여줬어죠!! 텔레비전에서 선수들이 사력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에
탄성이 나오곤 했습니다. 특히 장시간 경기장을 뛰어다니는 선수들을 보면 지치지 않는 그들의 체력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기만 한데 그 체력을 유지하는데 비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 물음의 답을 알아 맞추는데 필요한 힌트 몇 가지를 들이자면..
첫째, 노란 껍질이 하얀 속살을 잘 감싸고 있다. 둘째,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과도로 깎을 필요가 없으며
씨를 뱉어 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넷째, 맛이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있다. 다들 눈치채셨죠? 바로 바나나입니다.

스위티오 바나나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전천후 스포츠 영양식, 바나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바나나. 운동선수들이 특히 경기 중 휴식 시간에 가장 자주 섭취하는 과일이
바로 바나나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바나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소화가 되기 쉬워 즉각적인
에너지 원료로 쓰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기 때문입니다. 바나나 한 개는 약 90kcal의 에너지를 내는 과일
로 바나나의 탄수화물은 체내로 빠르게 흡수되고 에너지로의 전환이 쉽고, 특히 후숙 과일인 바나나가 완전히 익으면 당이 생기는데 이때 생긴 과당과 포도당은 소화 흡수가 더 쉽습니다.
또한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므로 운동 중 배고픔과 체력 저하를 바나나 하나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바나나로부터 섭취된 포도당은 글리코겐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데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운동하는 내내 적절한 혈당 농도를 유지해
주어 피로감을 덜어주는 한편,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운동하는 근육 조직에 직접 힘을 불어 넣어 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겠죠? 따라서 바나나는 운동 전, 운동 중, 혹은 운동 경기가 끝난 뒤 고갈된 에너지원
을 보충해 주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어느 때 섭취해도 좋은 전천후 스포츠 영양식이 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헬스운동
운동 중 바나나의 섭취, 소화, 피로회복에 정신적 안정까지 챙겨
바나나는 나트륨 함량이 적고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로도 유명합니다. 운동 뒤에는 땀을 많이 흘려 칼륨이
부족되기 쉬운데 칼륨이 부족하게 되면 내장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나른하고 피로가 쌓입니다. 따라서 경기 중간 부드러운 바나나의 섭취는 소화기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경기 중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도 바나나에 많은 영양소로, 세라토닌으로
 전환이 되는 재료가 되는데 이 세라토닌은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기능을 하니 경기 중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도 바나나의 몫인거죠!!

스위티오바나나
바나나, 운동선수에게 필수적인 영양소 제공
바나나에는 상당량의 칼슘도 들어있습니다. 칼슘은 체내 뼈 조직을 구성하는데 아주 중요하며 원활한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에 관여하므로 운동을 하는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이렇게 체조직 구성
외에도 칼슘은 체내 대사 조절에서 큰 역할을 하는데 다른 미네랄을 조절하여 체조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도 줍니다. 그 외 바나나에 들어있는 비타민 A나 풍부한 단백질 성분들은 햇볕에 지친 피부 재생을
도와주므로 운동선수들의 탄력 있는 피부도 지켜주는 보디가드인 셈이랍니다.

운동
실시간 에너지 보충을 위해! 웰빙 족에서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과일을 휴대하여 다니고 싶을 때 껍질을 깎아서 가지고 다니면 갈변 현상이 일어나고, 과도를 항상 챙겨서 다닐 수도 없고,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껍질 없는 과일은 먹기 전에 씻어 먹어야 하니 귀찮기도
하고 물이 없는 곳에서는 난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나나는 씻지 않아도, 껍질을 깎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스마트한 웰빙족, 그리고
올림픽을 끝내고 다시 운도을 시작하는 선수여분들. 그들의 영양 보충을 바나나에게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모두 몸과 마음을 튼튼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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