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돌(Dole) 코리아, 새학기 맞이 어린이 쿠킹 클래스 공개 모집

돌(Dole)코리아는 입학과 새학기 시작의 달인 3월 한 달 동안 ‘새학기맞이 돌(Dole)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이에 참가 인원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금번 쿠킹 클래스는 수도권 지역의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월 22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되며, 클래스 별 모집 인원은 25-30명 규모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담당 교사가 직접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http://dole.co.kr/community/)에서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힌편 쿠킹 클래스는 해당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직접 진행되므로 해당 유치원 원장 또는 어린이집 원장의 허가를 먼저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돌(Dole)코리아의 어린이 쿠킹 클래스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무료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 이상의 과일과 야채 섭취를 권장하는 한국판 ‘5 A Day 건강 캠페인(건강 컬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간단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색 과일 및 채소의 색소 속에 숨겨진 영양 성분 및 편식 예방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성남 일화의 빅매치, 
돌(Dole)코리아, 에너지 간식 ‘바나나’를 쏩니다!

돌(Dole)코리아는 프로축구팀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선수들에게 에너지 간식으로 잘 알려진 돌(Dole) 바나나를 제공하며, 양 팀의 홈경기 전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 대상으로 바나나를 무료로 증정하는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3월 9일, 4월 14일 및 5월 5일에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 블루윙스 홈경기에서는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본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성남 일화 선수들에게는 에너지 보충 간식으로 좋은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및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제공하며, 홈 경기를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바나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입니다.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풍부해 운동 중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영양 간편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바나나는 근육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속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습니다.

한편, 돌(Dole)코리아는 성남 일화 및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경기장에 보드광고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영양 간식을 챙겨주세요!

정크 푸드는 비만을 초래하는 것 외에도 전반적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진은 이런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설탕에 중독성이 있으며,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정크 푸드 섭취는 높은 우울증 발병률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보너스  대부분의 아이들은 100% 과일주스를 간식으로 즐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연구에 의하면, 3회 가량 이러한 과일주스를 먹는 영아들은 비만이 될 확률이 훨씬 낮다고 합니다.

실내온도 낮추고, 다이어트 효과 업!

에너지 소비를 알아보기 위해 15명의 남성(평균나이 26세)과 10명의 여성(평균나이 32세)을 80도와 60도로 데워진 방에 12시간 동안 번갈아 머물게 하고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60도의 온도에 노출된 그룹이 그 어떤 신체활동과 같은 변화 없이도 6%의 에너지를 더 소모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낮은 온도에 노출된 그룹은 혈중 지방산 농도가 13% 증가했는데, 이는 체내에 저장된 지방이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는 체내의 열 발생, 즉 칼로리가 체온으로 변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사한 역학 관계는 독일의 한 연구에서도 보여진 바 있습니다. 바로 480g의 물을 더 마시는 것이 30% 가량 신진대사를 끌어올린 것인데, 이는 물을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데우기 위해 에너지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온도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실내에서는 서늘한 환경에서 체온이 조절되도록 하세요. 또한, 야외에서는 온몸을 너무 꽁꽁 싸지 말고 서늘한 날씨에서 운동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의 팔과 다리를 외부 공기에 노출하는 것은 칼로리 소모를 더 시킬 뿐만 아니라, 비타민 D 생산을 촉진하는 햇빛을 더 받아 체내 비타민 D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