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마트에 돌 스위티오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세계 최대 청과회사인 돌(Dole) 코리아의 이색 프로모션! 지금 할인 마트 주요 매장에 바나나를 키울 때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색다른 바나나스탠드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재미있고, 바나나의 원 형태도 그대로 살릴 수 있어 더욱 건강한 느낌이지요? 스탠드 진열대를 통해 농장에서 정성껏 포장해 매장까지 전달한 바나나를, 상처 없이 더욱 신선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나나 스탠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돌 스위티오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과육이 쫀득쫀득하고 당도가 높은데다가, 비타민A와 비타민B, C 엽산,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영양 만점 간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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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5:31 2014/04/01 15:31

바나나 먹고 힘내서 응원하세요!
돌 바나나와 함께하는 K-리그 수원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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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청과회사인 돌(Dole) 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리그 수원 삼성 홈경기 관중들에게 영양 만점 바나나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많은 분들이 구장을 방문하셨는데요, 목이 터져라 응원할 때에 허기를 채워 줄 영양 가득 돌 바나나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돌 바나나는 탄수화물이 풍부해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주는 간편한 영양 간식이랍니다.
돌 코리아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시간엔 항상 돌이 함께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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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5:31 2014/04/01 15:31

천연 과일 디저트메이커, 요나나스!

아이스크림 좋아하세요? 이제 재미있고 간편한 요나나스로 100% 천연 과일 디저트를 즐기세요! 다른 첨가물이나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또는 어린이들의 건강 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요나나스의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좋아하는 과일의 껍질을 벗기거나 손질을 한 뒤 냉동실에서 얼려주세요. 요나나스의 전원 버튼을 켜고, 얼린 바나나와 다른 냉동과일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끝~요나나스 레시피북에서 훔쳐낸 빠르고 간편한 대표 레시피 세가지를 여기에 공개합니다!
 

바나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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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잘 익은 얼린 돌 코리아 바나나 2개

조리법
① 바나나 반점상태에서 껍질을 벗긴 후 1/4조각으로 자른 과일을 밀폐용기에 담고
    5~6시간 가량 얼려요.
② 요나나스 입구에 바나나를 넣고 전원 버튼을 눌러요.
③ 요나나스에 바나나를 넣고 누름봉으로 누르면 맛있는 바나나 아이스크림 완성!



브라우니 바나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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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브라우니 1개, 얼린 바나나 2개

조리법
① 요나나스에 얼린 바나나를 넣고 누름봉으로 눌러요.
② 브라우니는 반으로 자르고 브라우니 사이에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발라요.
③ 냉동고에 1시간이상 얼리고 먹기 좋게 자르면 브라우니 바나나 아이스크림 완성!




블루베리 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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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얼린 블루베리 2컵

조리법
① 요나나스 입구에 얼린 블루베리를 넣고 전원 버튼을 눌러요.
② 누름봉으로 얼린 블루베리를 누르면 맛있는 블루베리 셔벗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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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5:31 2014/04/01 15:31

봄을 닮아 상큼한
블루베리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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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의 피로회복을 위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4월의 레시피는 입안 가득 봄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블루베리 샐러드를 준비해 봤습니다.

신선한 채소에 건강에 좋은 닭 가슴살과 돌 코리아 블루베리를 넣으면 끝! 초 간단 블루
베리 샐러드로 산뜻한 봄을 즐기세요! 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재료
- 돌 코리아 블루베리 3~4큰술 (돌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 제품으로 대체 가능),
   통조림 닭 가슴살 2~3큰술, 샐러드 채소 50g, 오리엔탈 드레싱 1/4컵

조리법
① 그릇에 샐러드 채소를 담아줍니다.
②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닭 가슴살과 블루베리를 위에 얹어 줍니다.
③ 드시기 전에 기호에 따라 발사믹, 마요네즈, 요거트와 같은 드레싱을 뿌리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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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5:31 2014/04/01 15:31

브로콜리, 무와 만나면 더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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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나 야채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종종 얼리기도 하지요? 브로콜리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얼리면 신체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 시키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설포라판’의 형성이 어려워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최근, 엘리자베스 제프리 박사는 영양소와 보관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브로콜리를 데칠 때 과다하게 익는 것을 막기 위해 온도를 살짝 낮추고, 소량의 무를 살짝 넣은 후 얼려 주면 끝!  참 간단하죠?

브로콜리를 데칠 때 무를 넣어 주면 항산화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 설포라판이 형성됨은 물론이고, 브로콜리가 조리된 후에도 계속해서 항산화 작용이 일어난답니다.

무는 영양가가 별로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싹 양배추, 양배추, 케일과 같은 십자화과의 채소로 영양분의 보고인데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 추출물은 남성의 생식 기능에 해를 끼치는 독 성분의 감염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영양분 파괴 걱정하지 마시고 브로콜리는 과감하게 얼려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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