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점심에 섭취하는 칼로리만 줄여도 살이 빠진다!

미국 푸드 매거진 ‘애피타이트(Appetit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17명의 대학생(여자 10명, 남자 7명, 평균 연령 25세)을 대상으로, 5주간 섭식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코넬 대학의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모든 끼니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음식 섭취량을 측정했습니다. 1주차에는 학생들이 뷔페에서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다음 2주 동안에는 두 개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섭취량 조절이 가능한 시판 음식 다섯 가지 가운데 선택을 하도록 했으며, 다섯 가지 음식 모두 칼로리는 뷔페식 음식의 절반 가량(약 250)이었습니다.

다음 2주 동안은 두 그룹 간 역할을 바꿔, 섭취량 조절 그룹은 뷔페식으로 돌아갔으며, 무제한 섭취 그룹은 점심 제한군으로 바꾸었습니다. 이후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점심을 제한해도 식후 포만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이후 식사에서도 폭식하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레비츠키(David Levitsky)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인간은 에너지 섭취량을 정확하게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1년간, 이러한 식이요법으로 최소 25파운드 가량의 체중 감소가 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과일 및 채소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세요!

미국의 비영리 민간 연구조직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실시한 정신적 웰빙과 식생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본 조사는 총 8만 명을 대상으로 업무 관련 스트레스, 초조함과 걱정, 삶에 대한 만족도 및 여러 가지 문제와 삶의 난관에 대처하는 능력 등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식생활 설문조사에서는 채소와 과일의 섭취 빈도를 평가했습니다.

본 조사를 통해 채소 및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행복감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채소를 7-8인분을 섭취하는 것이 고용 현황과 관계없이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과일 및 채소를 하루 섭취량의 7배 가량 섭취할 때 정신적 웰빙이 가장 높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설문조사 결과 하루에 5배 가량만 섭취해도 행복감을 느끼는 정도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신 건강과 식생활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흔히들 얘기하듯 ‘무엇을 먹느냐가 곧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과 과도한 업무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는 것이 일상의 행복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결코 헛된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돌(Dole)코리아, 5월 가정의 달 맞아
에너지 간식 바나나 및 바나나 휴대 케이스 증정 이벤트 실시!

돌(Dole)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이 풍부한 에너지 간식인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와 달콤한 영양간식 바나나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색 휴대 바나나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 블루윙스 홈경기에서는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본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성남 일화 선수들에게는 에너지 보충 간식으로 좋은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및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제공하며, 홈 경기를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바나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돌(Dole)코리아는 온가족이 즐겨먹는 영양간식 바나나를 조금 더 간편하게 휴대하는 것을 도와주는 이색 휴대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5일,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돌(Dole) 바나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8만개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돌(Dole) 바나나 휴대 케이스는 바나나 한 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바나나 모양 휴대용기로 바나나가 가방 속에서 물러지거나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며, 끝에 달린 줄 고리를 가방에 탈부착해 어린이들이 바나나를 손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천연 과일 디저트 메이커 ‘돌(Dole) 요나나스,’ 전국 박람회에서 선보여

지난 해 7월 출시한 천연 과일 디저트 메이커 ‘돌(Dole) 요나나스’는 지난 4월 30일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본 방송을 통해 ‘돌(Dole) 요나나스’는 요나나스 용기 세트로 구성되어 11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천연 과일 디저트 메이커 ‘돌(Dole) 요나나스’는 특허 기술을 받은 간편한 작동 방식을 통해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등 어떤 냉동 과일이라도 손쉽게 천연 과일 디저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과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그대로 보존될 뿐만 아니라 유제품이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저칼로리 건강 디저트를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구입 후 제때 먹지 못하거나 먹다 남은 과일을 그대로 냉동 보관만 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영양소 손실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기호에 따라 견과류나 채소 등을 더해 다양한 천연 디저트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일반 디저트 제품에 비해 당이나 콜레스테롤 걱정에서 자유로워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간식에도 제격입니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생과일 관련 가전제품으로 인정받은 ‘돌(Dole) 요나나스’는 올해부터 탤런트 염정아씨가 광고 모델로 나섰으며, 지난 18일부터 21일에 열린 ‘코리아 베이비 페어’에도 출품하여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천연 과일 디저트 메이커 ‘돌(Dole) 요나나스,’ 전국 박람회에서 선보여

돌(Dole)코리아는 지난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3 국제 웰빙건강 & 의료박람회’와 더불어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코리아 베이비페어’ 등에 참가하여 천연 과일 디저트 메이커 ‘돌(Dole) 요나나스’를 선보였습니다.

본 박람회에서는 ‘돌(Dole) 요나나스’ 사용법 및 관리법 뿐만 아니라, 신선한 영양 열대과일을 그대로 얼려서 만든 천연 과일 아이스크림 시식 및 제품 판매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돌(Dole)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 및 건강 관련 박람회에 참여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돌(Dole) 요나나스’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3 코리아 베이비 페어’ 박람회 현장에서 돌(Dole) 요나나스를 찾아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SNS 채널에 공유하는 ‘요나나스를 찾아라!’ 온라인 이벤트를 돌(Dole)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했습니다. 25일에 발표된 당첨자 총5명에게는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한 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