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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과일’ 패션후르츠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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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과일’ 패션후르츠를 먹어 보셨나요? 출시 이후, 이색 열대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입니다. 9월 돌 뉴스레터 첫 번째 소식으로 패션후르츠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패션후르츠 생과를 접했다면 어떻게 먹는 것인지 생소하실 텐데요. 패션후르츠는 동그란 열매를 반으로 잘라서 과육을 떠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열매를 반으로 자르면 보라색 표면과는 달리 노란 과육과 씨앗이 알차게 들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향, 그리고 맛있는 식감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새콤한 맛과 진한 과일향 덕분에 요거트에 넣어서 먹거나, 주스나 잼으로 가공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 먹은 열매 껍질을 씻어서 놓아두면, 천연 방향제로도 변신! 껍질을 잘라 설탕에 절이면 새콤달콤한 패션후르츠청으로 만들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보관은 상온에 하면 되는데요. 며칠만 지나도 열매 표면이 조금씩 쭈글쭈글해집니다. 이는 품질상 전혀 문제가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쭈글쭈글해지면 오히려 산도는 낮아지고 당도는 높아져, 더욱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신의 과일 패션후르츠는 돌 코리아의 온라인 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http://www.doleivery.co.kr/)’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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