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이제는 "딸기가 좋아"라는 이름 보다는 "바나나가 좋아"라고 바꿔야 될 듯해요..
딸기가 좋아에 가면 먹을 수 있는 딸기는 없지만 바나나는 먹을 수 있으니깐요..
오늘은 파주에 가는 길이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이며 날씨가 너무 좋았답니다.
오늘은 바나나맨의 파워가 일찍 발휘되었나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 덕분에 우리 선생님들은 열심히 땀을 흘리며 파주로 갈 준비를 했답니다.
파주로 출발해 볼까요?? 딸기야 수박아~~~ 바나나 왔어.. 　
일요일이라 헤이리까지 기분 좋게 달려 왔답니다.

11시 50분  오늘의 행사장으로 GO~GO~

역시나 같은 장소라 이제는 다들 아무말 없어도 알아서 척척 행사를 준비 했답니다.
여유롭게 밖에 있는 우리 친구들과도 눈 인사를 하여 행사 준비를 했어요.
솔솔~~ 파인애플 향이 나고 달콤한 바나나 향이 나니 우리 친구들 만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답니다.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올까요?

12시 40분  유리역 교실에서 우리 친구 만날 준비 끝~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며 창밖으로 보이는 기다란 줄~ 저 줄은 무슨 줄일까??
줄에 서있는 사람들 손에 바나나나와 Dole접시, 장갑등이 있었답니다.
아~~ 보물 찾기 중인 가봐요~ 선생님들도 보물 찾기 하러 가고 싶어요!!

1시  우리 친구들과 만나요~~

선생님들고 보물 찾기를 하고 싶었지만,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며 마음 속으로 보물 찾기를 했답니다.
과연 어떤 친구들이 올까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친구들~ 빨리빨리 와요.
이제 우리 친구들 만나 볼까요?

1시 10분  몸에 좋은 알록달록 색깔 과일과 야채로 케익과 시원한 펀치를 만들어요

테이블 위에 있는 알록 달록 5가지 색깔 과일을 이용해서 멋진 케익을 만들었답니다.  
과연 5가지 색깔과일을 이용해서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케익을 만들까요?  
우리 친구들의 창의력에 한번 빠져 볼까요~~~  

색깔 별로 어디에 좋은지 간단한 설명과 함께 빨간, 노랑, 초록, 보라, 하얀 과일을 여러 개로 잘라 보았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어찌나 잘하던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 였다니깐요.
하얀 생크림을 바른 빵에 알록 달록 과일로 장식을 했어요.    
모두 같은 재료를 사용 했지만 모두 다른 케익으로 변신~~~ 뿅 ~~ 했답니다.

이번에는 시원한 과일 펀치~~   이젠 우리 친구들이 5가지 색깔을 찾아 컵에 담았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양~~~   어머~ 어머 이젠 혼자서도 척척 잘 찾는군요..  
선생님도 놀라며 정말 5가지 색깔 과일을 담았는지 하나 하나 찾아 보았답니다.  
우리 친구들 대단해요.. 모두 다 백점이예요..

1시 50분  열심히 공부한 우리 친구들에게 Dole Korea 수료증 전달!!

우리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해서 dole korea쿠킹 클래스 수료증을 주었답니다. 친구들 이름 부를 때 마다 선생님들도 기뻤답니다.  

마지막 수료증 까지 전달 하고 예쁘게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헤어 졌어요.  
우리 친구들 ~~~~   선생님과 한 약속 잊지 말고 다음에 또 더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5가지 과일과 야채 많이 먹어 엄마~ 아빠~ 처럼 멋진 사람 되어줘요.  

2시  보물 찾기도 끝이 나네요.

요리 수업을 하는 동안 보물을 많이 찾아 왔나봐요..
그 많던 바나나며 스케치북, 장갑등이,, 다 없어 졌으니 말이죠?
선생님도 보물 찾기 하면 선물 주나요~~ 지금이라도 찾으러 가면 안될까요?^^::

오늘 다들 즐거웠나요?
오늘도 우리 친구들의 멋진 뒷모습에 선생님도 힘이 불끈 불끈 생겼답니다..
우리 친구 ..  무사히 집에 가요~

맛있는 Dole 키위를 고르려면?

키위는 다 익었을 때 수확하는 과일이 아니라, 아직 딱딱하고 녹색일 때 수확하며, 후숙(숙성)과정을
통해서 혹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익어가는 과일입니다. 따라서 과일을 세로 중심에 새끼 손가락으로 끼워, 심에 조금 탄력이 있고 약간 부드러운 것이 가장 좋습니다..

Dole 키위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키위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되며, 가장 적당한 보관 온도는 0도 입니다.
키위가 아직 딱딱하여 덜 익은 상태라면 실온에서 며칠간 보관하시면 자연스럽게 숙성이 진행됩니다.
특히 바나나 혹은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시면 더 빨리 익습니다.

 Dole 키위를 잘 자르는 방법은?

하프 컷
통째로 반으로 잘라서, 스푼으로 떠서 간편하게 먹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슬라이스 컷
양끝 단을 자른 후, 정확히 위에서 밑으로 껍질을 벗기는 요령으로 전체를 벗깁니다. 다음에 슬라이스 형태로 칼로 잘라 주면 됩니다.

Dole 아보카도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익지 않은 것은 상온에서 더 익히고 완숙시킨 다음에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껍질이 알맹이를 보호하고 있으므로 비닐 봉지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익지 않은 것을 냉장보관 하게 되면 익기도 전에 상할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보관온도는 7 ~ 10℃입니다.

Dole 아보카도를 맛있게 즐기려면?

아보카도의 껍질을 벗긴 후에 자르면 미끄러운 질감 때문에 원하는 모양대로 자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미리 반을 가른 후에 껍질을 벗겨 내는 것이 좋습니다.

1) 칼을 사용하여 아보카도를 돌려가며 자릅니다.
2) 양손으로 아보카도를 좌우로 비틀며 과육과 씨를 분리합니다.
3) 수저나 칼을 이용해 씨를 빼냅니다.
4) 껍질을 벗겨서 요리에 사용 하거나 디저트로 드시면 됩니다.
레몬이나 식초와 같은 신맛과 잘 어울리고, 마요네즈, 생크림과도 잘 맞습니다. 주로 캘리포니아 롤 또는     스시(Su shi)에 넣어 맛있게 즐겨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