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크리스마스에도 맛있는 돌(Dole) 과일 및 채소와 함께
‘돌(Dole)과 함께하는 힐링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돌(Dole)과 함께하는 힐링 크리스마스’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합니다.

돌(Dole)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leKorea)에 접속한 후, ‘힐링 크리스마스’를 위해 함께하면 좋은 영양만점 과일과 채소의 사진을 찍어 사연과 함께 올리면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돌(Dole) 스위티오 파인애플 및 돌(Dole) 파파야를 총 14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를 다음 달 14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알록달록 오색 과일과 야채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
돌(Dole)코리아, 어린이 쿠킹클래스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하루에 5가지 색깔 이상의 과일과 야채의 섭취를 권장하는 한국판 ‘5 A DAY(건강 컬러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11월부터 총 220회 이상 진행하고 있는 ‘돌(Dole)어린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과일과 야채의 고른 섭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직접 요리해보게 함으로써 성장기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ole.co.kr/community)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별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합니다. 돌(Dole) 코리아는 열대과일과 채소를 가지고 과일 기차, 과일 식빵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색 과일 및 채소의 색소 속에 숨겨진 영양성분 및 편식 예방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년 젊어지고싶다면?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운동하세요!

영국의 과학자들은 유전적 차이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18~81세의 일란성 쌍둥이 1,200쌍을 조사 대상으로 선택했으며, 생활 방식 및 이들의 DNA 나이에 대한 세포 표지자를 비교했습니다. 특히 흡연 습관 및 신체 질량지수(BMI) 등 교락인자(confounding factor) 조절을 거쳐 도출된 결과는 명백했습니다.

운동량이 가장 적은 쌍둥이의 DNA가 운동량이 가장 많은 쌍둥이보다 10년이나 나이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활발한 유산소 운동은 인간의 성장 호르몬을 자연스럽게 촉진해 피부가 얇아지고 지방 조직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합니다. 특히 비만은 흡연보다도 노화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으며, 치매 위험성도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것이 노화 방지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노화 방지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생활 또한 상당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유전학자인 브루스 에임스(Bruce Ames) 박사는 “과일과 채소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DNA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비타민 B6가 풍부한 바나나, 홍피망, 생선, 호두 및 적갈색 감자 등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DNA 복원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과도한 알코올 섭취, 고당도 패스트 푸드 및 고온 조리 육류 모두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음식이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더욱 고통스러운 관절염,
비타민C가 듬뿍 담긴 과일과 채소로 이겨보자!

연골이 노화로 마모되면서 발생하는 관절염은 뼈가 직접 다른 뼈와 맞닿으면서 부기와 통증이 나타납니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관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일과 채소는 칼슘 흡수와 콜라겐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C와 같은 영양소를 공급하며, 관절에 좋지 않은 비만을 예방합니다.

관절 보호에 특히 효과가 좋은 과일이 있다고 합니다. 한 예비 연구에서 영국 과학자들은 파파야, 감귤, 호두, 호박 등 밝은 오렌지색 식품의 섭취가 높은 이들에게서 다발성 관절염의 발병 위험성이 50% 가량 적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관절이 불편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면 보충제 보다는 자연 식품을 선택하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미국 터프츠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판되고 있는 보충제에 함유된 글루코사민은 양은 극히 적어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복용량을 늘릴 경우 안전성이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돌 영양 연구소(Dole Nutrition)의 연구진은 생 파인애플과 냉동 파인애플에 함유되어 있는 피토케미컬 성분이 적어도 알약 형태에서 발견되는 양만큼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