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사장은 파주~ 이젠 파주가 멀지 않은 곳이 되었어요.^^
서울보다 요즘은 파주에서 자주 행사가 진행되어 그런가 봐요.
오늘은 파주에 있는 동문 아트 스쿨 어린이집 친구들을 만나러 간답니다. 그런데 .. 비가 와요.. 지난 주 보다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요즘 왜 ~~ 우리 친구들 만나러 가는 날 마다 비가 오는 거죠?
하지만 .. 그래도 꿋꿋하게 파주 까지 가는 우리 선생님들 ,, 오늘도 해맑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안전 운전해주세요.
9시 50분 동문 아트 스쿨 어린이 집을 찾았어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어린이 집이라 찾기는 쉬웠답니다.
파주로 달려 올때는 비가 많이 왓는데, 어린이 집 앞에 비가 안오는거 있죠?
고마워요, 바나나맨~~ 오늘의 행사장인 어린이 집으로 들어 가볼까요?
10시 교슬은 변신 중
어린이 집으로 들어 가니 우리 친구들이 공부 중이 었어요. 그래서 조심조심.
오늘 행사장소를 꾸몄답니다. 알록 달록 책상도 만들고 알록달록 과일과 야채도 장식하고, 5가지 기차 칠판도 세우고. 뚝딱 뚝딱 교실이 변신 중이에요.
10시 50분 오늘의 주인공 친구들 등장~
너무나 예쁜 동문 아트 스쿨 친구들 안녕~ 각자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자리에 앉고 오늘 과연 어떤 수업을 하는 지 궁금하다는 눈칩으로 선생님을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어떤 공부하는지 궁금해요?? 수업 시작해 볼까요?
11시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 보아요
책상 위에 있는 여러가지 알록달록 과일의 비밀을 알아봐요. 과연 5가지 과일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우리 선생님과 한번 알아볼까요?
5가지 칠판이 등장하고 멋진 슈퍼맨도 등장 했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색 칠판이 등장하고 색깔별로 우리 친구들이 과일과 야채를 구별해 보았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하나 하나 색깔 별로 구별하는데 얼마나 놀랍던지, 이렇게 어려가지 색깔들이 과연 우리 몸에 어디에 좋을까요? 슈퍼맨 등장 해주세요. 슈퍼맨이 등장하고 선생님이 슈퍼맨 몸처럼 튼튼 하러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되는 지 알려 주셨어요.
빨간 색은 심장과 피에 좋고요, 초록색은 알록달록 힘이 생기고요, 노란색은 슈퍼맨처럼 피부를 좋게 하고요, 보라색은 머리도 똑똑하게 하얀색은 나쁜 세균을 없애 준데요.
우와 이렇게 여러 가지 색깔음식이 우리 몸에 좋데요, 우리 친구 정말 과일과 야채 골고루 많이 많이 먹어야 될 것 같아요.
11시 35분 5가지 색깔이 들어간 케익과 과일 펀치를 만들어요
영양 교육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고 산나는 요리 수업을 진행 되었어요. 과연 오늘은 어떤 것을 만들까요?
오늘은 과일 케익과 시원한 펀치를 만든대요. 우리 친구들 요리할 준비 되었나요? 선생님과 함께 빵에 하얀 생크림을 바르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생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 거의 생크림 산이 된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우리 친구들, 생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면 과일이 예쁘지 않아요.
선생님이 "생크림을 많이 바르면 케익이 예쁘지 않아요"라는 말에 우리 친구들이 "네~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생크림을 바르고 5가지 알록달록 과일을 케익 위에 올렸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 5가지 색깔의 과일을 이용해 모두 장식을 하니 너무 예뻤어요. 꼭 우리 친구들 얼굴처럼 말이죠? 케익상자에 이름을 적고 우리 친구들이 만든 케익을 상자에 담았답니다.
이제 두 번째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시원한 과일 펀치~ 얼음이 담긴 컵에 5가지 색깔의 과일을 우리 친구들이 찾아 담았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 5가지 색깔의 과일이 다 담겨져 있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사이다를 담아 주셨답니다.
빨대로 10번씩 썪은 후에 다들 시원하게 먹고 싶었는지 조금씩 먹었답니다.
12시 05분 동문 아트스쿨 친구들 안녕~~
우리 친구들의 요리수어비 끝나고 선생님과 선생님들과 아쉬운 인사를 했답니다. 오늘 만났던 동문 아트 친구들~ 다음에 더 밝은 모습으로 슈퍼맨보다 더 멋진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1시간 동안 열심히 도와 주셨던 동문 아트 스쿨 선생님들이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것저것 챙겨주시려는 마음만 감사히 받아서 갈께요. 오늘도 우리 선생님들은 우리 친구들의 해맑은 웃음에 에너지 충전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다음은 어디서 수업을 할까요~
서울보다 요즘은 파주에서 자주 행사가 진행되어 그런가 봐요.
오늘은 파주에 있는 동문 아트 스쿨 어린이집 친구들을 만나러 간답니다. 그런데 .. 비가 와요.. 지난 주 보다 더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요즘 왜 ~~ 우리 친구들 만나러 가는 날 마다 비가 오는 거죠?
하지만 .. 그래도 꿋꿋하게 파주 까지 가는 우리 선생님들 ,, 오늘도 해맑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안전 운전해주세요.
9시 50분 동문 아트 스쿨 어린이 집을 찾았어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어린이 집이라 찾기는 쉬웠답니다.
파주로 달려 올때는 비가 많이 왓는데, 어린이 집 앞에 비가 안오는거 있죠?
고마워요, 바나나맨~~ 오늘의 행사장인 어린이 집으로 들어 가볼까요?
10시 교슬은 변신 중
어린이 집으로 들어 가니 우리 친구들이 공부 중이 었어요. 그래서 조심조심.
오늘 행사장소를 꾸몄답니다. 알록 달록 책상도 만들고 알록달록 과일과 야채도 장식하고, 5가지 기차 칠판도 세우고. 뚝딱 뚝딱 교실이 변신 중이에요.
10시 50분 오늘의 주인공 친구들 등장~
너무나 예쁜 동문 아트 스쿨 친구들 안녕~ 각자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자리에 앉고 오늘 과연 어떤 수업을 하는 지 궁금하다는 눈칩으로 선생님을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오늘 어떤 공부하는지 궁금해요?? 수업 시작해 볼까요?
11시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 보아요
책상 위에 있는 여러가지 알록달록 과일의 비밀을 알아봐요. 과연 5가지 과일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우리 선생님과 한번 알아볼까요?
5가지 칠판이 등장하고 멋진 슈퍼맨도 등장 했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색 칠판이 등장하고 색깔별로 우리 친구들이 과일과 야채를 구별해 보았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하나 하나 색깔 별로 구별하는데 얼마나 놀랍던지, 이렇게 어려가지 색깔들이 과연 우리 몸에 어디에 좋을까요? 슈퍼맨 등장 해주세요. 슈퍼맨이 등장하고 선생님이 슈퍼맨 몸처럼 튼튼 하러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되는 지 알려 주셨어요.
빨간 색은 심장과 피에 좋고요, 초록색은 알록달록 힘이 생기고요, 노란색은 슈퍼맨처럼 피부를 좋게 하고요, 보라색은 머리도 똑똑하게 하얀색은 나쁜 세균을 없애 준데요.
우와 이렇게 여러 가지 색깔음식이 우리 몸에 좋데요, 우리 친구 정말 과일과 야채 골고루 많이 많이 먹어야 될 것 같아요.
11시 35분 5가지 색깔이 들어간 케익과 과일 펀치를 만들어요
영양 교육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고 산나는 요리 수업을 진행 되었어요. 과연 오늘은 어떤 것을 만들까요?
오늘은 과일 케익과 시원한 펀치를 만든대요. 우리 친구들 요리할 준비 되었나요? 선생님과 함께 빵에 하얀 생크림을 바르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생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 거의 생크림 산이 된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우리 친구들, 생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면 과일이 예쁘지 않아요.
선생님이 "생크림을 많이 바르면 케익이 예쁘지 않아요"라는 말에 우리 친구들이 "네~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생크림을 바르고 5가지 알록달록 과일을 케익 위에 올렸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 5가지 색깔의 과일을 이용해 모두 장식을 하니 너무 예뻤어요. 꼭 우리 친구들 얼굴처럼 말이죠? 케익상자에 이름을 적고 우리 친구들이 만든 케익을 상자에 담았답니다.
이제 두 번째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시원한 과일 펀치~ 얼음이 담긴 컵에 5가지 색깔의 과일을 우리 친구들이 찾아 담았답니다.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 5가지 색깔의 과일이 다 담겨져 있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사이다를 담아 주셨답니다.
빨대로 10번씩 썪은 후에 다들 시원하게 먹고 싶었는지 조금씩 먹었답니다.
12시 05분 동문 아트스쿨 친구들 안녕~~
우리 친구들의 요리수어비 끝나고 선생님과 선생님들과 아쉬운 인사를 했답니다. 오늘 만났던 동문 아트 친구들~ 다음에 더 밝은 모습으로 슈퍼맨보다 더 멋진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1시간 동안 열심히 도와 주셨던 동문 아트 스쿨 선생님들이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것저것 챙겨주시려는 마음만 감사히 받아서 갈께요. 오늘도 우리 선생님들은 우리 친구들의 해맑은 웃음에 에너지 충전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다음은 어디서 수업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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