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 와요.. 앞이 안보일 정도로 너무 많이 와요..
어쩌죠?? 우리 친구들이 오늘 수업에 못 오면요. 정말 하늘에 구멍이 났나 봐요..
누가 구멍 좀 막아 주세요~~ 도와 줘요.. 바나나 맨…. 선생님들도 오늘은 관악롯데 백화점 까지 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조심해서 오고 있나요.. 우리 친구들 조심 조심 와요..
12시 관악 롯데 백화점에 도착했어요
드디어 오늘의 행사장에 도착했어요,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며 행사장르 꾸몄답니다.
오늘은 백화점 측에서 멋진 풍선장식도 해주셧어요. 선생님들 모두 풍선이 너무 예뻐 잠시 풍선 삼개경에 빠지셨답니다.
오늘 행사 준비를 시작해 볼까요?
12시 20분 뚝딱 뚝딱 변신 중
알록달록 칠판과 책상들이 놓여지고 이쪽저쪽에서 아주머니들께서 과일의 향을 맡으시고 행사 장소를
찾아 오셨답니다. 여러 가지 과일을 보시고는 아주머니들께서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하시는거 있죠?
12시 50분 우리 친구들 등장
비가 많이 와 우리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출석률 90%였어요.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이 비를 뚫고 여기까지 와줘서, 함께 오신 어머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 덕분에 더 힘을 덛어 수업을 해야겠어요. 우리 친구들 준비 됐어요~~
1시 05분 알록 달록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 보아요
알록 달록 과일들이 너무 많아 우리 친구들이 여기저기에서 과일과 야채 이야기를 나눌 것이 많나 봐요.
이쪽에서 저쪽에서 시끌시끌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 과일과 야채의 비밀에 대해 알아 볼까요?
여러가지 색깔의 과일과 야채를 찾아 보니 5가지 였어요.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 이렇게 5가지 그래서 기차칠판도 5가지 색깔이었답니다.
선생님과 함께 과일과 야채의 신기한 비밀을 알아 볼까요? 쌕깔별로 우리 친구들이 과일과 야채를 나눈는 게임을 했어요. 빨간, 노란, 보라, 초록, 하얀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 친구들이 척척 했답니다.
이번에는 과일의 이름 맞추기 게임도 했어요. 한 친구의 눈을 가리고 우리 친구가 과일을 설명을해주면 맞추는 게임~ 우리 친구들이 설명을 잘해 주어 너무 쉽게 정말을 맞췄답니다.
다음에는 더 어려운 과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1시 30분 5가지 색깔 음식이 어디에 좋을까요?
하나하나 색깔을 비밀을 풀어 볼까요? 빨간은 우리 피에 좋아요.
노란색은 피부, 하얀색은 검은 세균을 없애주고, 초록은 힘이 불끈 불끈, 보라색은 머리가 똑똑해 진답니다. 이렇게 수퍼맨처럼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여기 저기에서 자신들이 좋아 하는 과일 이름 말하기가 바쁘더라고요. 우리 친구들 대단 대단 해요!!
1시 35분 알록 달록 과일 생크림을 만들어요
즐거운 요리 시간~ 우리 친구들이 멋쟁이 요리사로 변신을 할 시간이에요. 멋진 케익을 만들어 볼까요.
빵에 하얀 생크림을 바르고, 그런데 생크림을 빵에 바른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 입 속에 들어 가는 것이 더 많았아요. 이러다 알록 달록 과일들이 우리 친구들 입 속으로 들어 가겠어요.
선생님들 도움으로 생크림을 빵에 바르고 5가지 색깔 과일을 생크림 위에 올렸답니다.
"초록색 키위를 몇 개로 자를 까요?"라는 묻자, 여기저기에서 "3개요"."4개요"라며 신나게 친구들이 말하는 거 있죠? 과일들을 우리 친구들 원하는 개수로 자르고 짜잔, 멋진 과일 생크림 케익 완성~~
다음은 시원한 얼음이 든 컵에 오늘 배운 5가지 과일을 담았답니다. 5가지 과일을 담은 친구들은 선생님들이 사이다를 부어 주셨어요.
시원한 과일 펀치까지 끝~~ 다들 양손에 한 가득 들고는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2시 Dole Korea 수료증을 받아요
우리 친구의 이름이 적힌 수료증까지 받았답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수료증을 받는데, 뒤에 계신 어머님들께서 우리 친구들보다 더 기뻐 하시는 거 있죠?
우리 친구들 손에 한 가득 만든 요리와 함께, 어머님들 손에 한 가득 선물까지, 집으로 가는 우리 친구들과 어머님들 모습에 선생님들 모두 뿌듯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해주어서 감사해요. 집까지 다들 조심히 가세요
어쩌죠?? 우리 친구들이 오늘 수업에 못 오면요. 정말 하늘에 구멍이 났나 봐요..
누가 구멍 좀 막아 주세요~~ 도와 줘요.. 바나나 맨…. 선생님들도 오늘은 관악롯데 백화점 까지 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조심해서 오고 있나요.. 우리 친구들 조심 조심 와요..
12시 관악 롯데 백화점에 도착했어요
드디어 오늘의 행사장에 도착했어요,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며 행사장르 꾸몄답니다.
오늘은 백화점 측에서 멋진 풍선장식도 해주셧어요. 선생님들 모두 풍선이 너무 예뻐 잠시 풍선 삼개경에 빠지셨답니다.
오늘 행사 준비를 시작해 볼까요?
12시 20분 뚝딱 뚝딱 변신 중
알록달록 칠판과 책상들이 놓여지고 이쪽저쪽에서 아주머니들께서 과일의 향을 맡으시고 행사 장소를
찾아 오셨답니다. 여러 가지 과일을 보시고는 아주머니들께서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하시는거 있죠?
12시 50분 우리 친구들 등장
비가 많이 와 우리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출석률 90%였어요.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이 비를 뚫고 여기까지 와줘서, 함께 오신 어머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 덕분에 더 힘을 덛어 수업을 해야겠어요. 우리 친구들 준비 됐어요~~
1시 05분 알록 달록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 보아요
알록 달록 과일들이 너무 많아 우리 친구들이 여기저기에서 과일과 야채 이야기를 나눌 것이 많나 봐요.
이쪽에서 저쪽에서 시끌시끌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 과일과 야채의 비밀에 대해 알아 볼까요?
여러가지 색깔의 과일과 야채를 찾아 보니 5가지 였어요. 빨간, 노란, 초록, 보라, 하얀, 이렇게 5가지 그래서 기차칠판도 5가지 색깔이었답니다.
선생님과 함께 과일과 야채의 신기한 비밀을 알아 볼까요? 쌕깔별로 우리 친구들이 과일과 야채를 나눈는 게임을 했어요. 빨간, 노란, 보라, 초록, 하얀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 친구들이 척척 했답니다.
이번에는 과일의 이름 맞추기 게임도 했어요. 한 친구의 눈을 가리고 우리 친구가 과일을 설명을해주면 맞추는 게임~ 우리 친구들이 설명을 잘해 주어 너무 쉽게 정말을 맞췄답니다.
다음에는 더 어려운 과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1시 30분 5가지 색깔 음식이 어디에 좋을까요?
하나하나 색깔을 비밀을 풀어 볼까요? 빨간은 우리 피에 좋아요.
노란색은 피부, 하얀색은 검은 세균을 없애주고, 초록은 힘이 불끈 불끈, 보라색은 머리가 똑똑해 진답니다. 이렇게 수퍼맨처럼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여기 저기에서 자신들이 좋아 하는 과일 이름 말하기가 바쁘더라고요. 우리 친구들 대단 대단 해요!!
1시 35분 알록 달록 과일 생크림을 만들어요
즐거운 요리 시간~ 우리 친구들이 멋쟁이 요리사로 변신을 할 시간이에요. 멋진 케익을 만들어 볼까요.
빵에 하얀 생크림을 바르고, 그런데 생크림을 빵에 바른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 입 속에 들어 가는 것이 더 많았아요. 이러다 알록 달록 과일들이 우리 친구들 입 속으로 들어 가겠어요.
선생님들 도움으로 생크림을 빵에 바르고 5가지 색깔 과일을 생크림 위에 올렸답니다.
"초록색 키위를 몇 개로 자를 까요?"라는 묻자, 여기저기에서 "3개요"."4개요"라며 신나게 친구들이 말하는 거 있죠? 과일들을 우리 친구들 원하는 개수로 자르고 짜잔, 멋진 과일 생크림 케익 완성~~
다음은 시원한 얼음이 든 컵에 오늘 배운 5가지 과일을 담았답니다. 5가지 과일을 담은 친구들은 선생님들이 사이다를 부어 주셨어요.
시원한 과일 펀치까지 끝~~ 다들 양손에 한 가득 들고는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2시 Dole Korea 수료증을 받아요
우리 친구의 이름이 적힌 수료증까지 받았답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수료증을 받는데, 뒤에 계신 어머님들께서 우리 친구들보다 더 기뻐 하시는 거 있죠?
우리 친구들 손에 한 가득 만든 요리와 함께, 어머님들 손에 한 가득 선물까지, 집으로 가는 우리 친구들과 어머님들 모습에 선생님들 모두 뿌듯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해주어서 감사해요. 집까지 다들 조심히 가세요
"어린이 쿠킹 클래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49]그라시엘어린이집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10/25
- [448]성남 다함께돌봄센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10/18
- [447]신나는 어린이집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9/27
- [446]애지 어린이집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9/06
- [445]지구촌 어린이집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