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무와 만나면 더 건강해져요!

브로콜리를 데칠 때 과다하게 익는 것을 막기 위해 온도를 살짝 낮추고, 소량의 무를 살짝 넣은 후 얼려 주면 끝! 참 간단하죠?
브로콜리를 데칠 때 무를 넣어 주면 항산화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 설포라판이 형성됨은 물론이고, 브로콜리가 조리된 후에도 계속해서 항산화 작용이 일어난답니다.
무는 영양가가 별로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싹 양배추, 양배추, 케일과 같은 십자화과의 채소로 영양분의 보고인데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 추출물은 남성의 생식 기능에 해를 끼치는 독 성분의 감염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영양분 파괴 걱정하지 마시고 브로콜리는 과감하게 얼려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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