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청북 어린이집

5월의 첫 번째 쿠킹클래스는 평택에 있는 청북유치원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유치원 교실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 수업 공간은 누리놀이터인 것 같았어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 향기가 가득한 누리놀이터로 들어가 보았어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향긋한 향이 누리놀이터에 퍼졌어요.
수업을 기다리던 청북유치원 친구들도 과일 향기에 기대하는 눈빛으로 기다리는 모습이었어요.
접시에 알록달록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담고, 우리 친구들이 직접 관찰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책상 위에 올려놓으며 수업 준비를 마무리했어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영양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맑은 눈빛으로 집중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청북유치원 친구들이었어요.
과일과 채소 자석을 활용해 칠판에 붙이는 활동으로 빨강 과일과 채소를 찾아 입 모양 칠판에 척척 붙이며 즐겁게 참여했어요.
브로콜리를 먼저 붙이고, 오이와 시금치를 찾아 초록 칠판도 멋지게 완성했어요.
영양 선생님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이야기를 열심히 듣다 보니 어느새 과일·채소 박사가 된 듯한 모습이었어요.
이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신나는 요리 수업으로 이어졌어요.

요리 선생님께서 먼저 칼 사용법과 위생교육을 진행한 뒤 요리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과일 샌드위치와 과일 시리얼 샐러드, 두 가지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우리 친구들이었어요!
빨간 딸기를 자르면서 한 개를 두 개로 만들고, 하나를 먹었더니 다시 하나가 되었다며 즐겁게 이야기했어요.
딸기를 먹으면서 “심장이 튼튼해지는 데 도움이 돼요!”라며 말하는 청북유치원 친구들이었어요!
남은 다른 색도 자르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며, 수업 시간에 자연스럽게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하얀색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모두 먹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어요.
어느새 샌드위치를 완성하고, 두 번째 요리를 이어서 해보았어요.

샌드위치를 완성한 후에는 알록달록 봄빛을 담은 과일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투명 컵에 과일을 차곡차곡 담으며 봄꽃처럼 화사한 나만의 과일 컵을 꾸며 보았어요.
요리 선생님이 “이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 어디에 도움이 될까요?” 하고 문제를 내면, 우리 친구들은 척척 정답을 맞히며 알맞은 색깔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찾아 컵에 담았어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라색, 몸을 가볍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초록색,
몸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하얀색,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노란색까지 살펴보았어요.
색깔을 하나씩 찾아 담다 보니 어느새 컵 가득 싱그러운 과일이 채워졌어요.
완성된 과일 컵은 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고소한 시리얼과 부드러운 요거트를 함께 담아 집으로 가져가기로 했어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맛을 담은 특별한 간식 시간이 되었어요.

요리 선생님께서 과일 박사 수료에 대해 설명해 주고 계셨어요.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는 친구들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 주며 수료증을 전달했어요.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은 친구는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요!”
씩씩하게 약속하며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청북유치원 친구들, 오늘 수업은 어땠나요?
우리 친구들이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우리 집 건강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요리 선생님과 한 ‘골고루 먹기 약속’을 기억하며 오늘 수업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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