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돌(Dole) 코리아, 신선한 채소 3종 출시


-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

(2009년 5월 21일) 세계 최대 청과 회사 Dole(돌)코리아는 채소 3종,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소비자가 신선한 채소를 보다 간편하게 조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Dole(돌)코리아와 롯데마트의 합작 기획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채소를 손질한 제품으로, 구매 후 보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연중 저렴한 가격에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Dole(돌)코리아의 채소는 연중 기획으로 전국 63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당근(800g) 팩당 1,880원, 아스파라거스(150g)는 2,380원, 브로콜리(2입)는 2,480원이다.

또한 Dole(돌)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월드점, 중계, 서울역 등 총 10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Dole(돌) 코리아 채소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5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들에게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를 이용한 영양 만점 간편 레서피와 크린백 한정수량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Dole(돌)코리아 마케팅팀 나호섭 차장은 “건강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균형잡힌 영양소를 더욱 편리하게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Dole(돌)코리아는 앞으로도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권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ole 파인애플 이쁜 장식 만들기 B

1. 파인애플의 밑등부터 칼을 넣어 횡단으로 자르다가 잎부분에서 조금 위로 꺽어 자른다.

2. 심 양쪽을 깊게 V자로 잘라낸 뒤, 껍질 안쪽도 깊게 한바퀴 빙돌아 자른다.

 

 3. V자형으로 잘라낸 심을 꺼내고, 밑바닥까지 깊게 자름선을 넣어준다.

4. 껍질 안쪽 자름선에 숟가락이나 도구를 이용해 알맹이를 도려낸다.

5. 꺼낸 알맹이는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알맹이를 도려낸 빈 파인애플 용기에 이쁘게 담는다.

멋스러운 파인애플 접시 완성

Dole(돌) 파파야의 예쁜 장식법입니다.
간편하고 손쉽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어요~
한 번 만들어 봐요~~

1. 당도가 낮고 알맹이가 약간 딱딱한 우시부분을 두껍게 자른다.

2. 윗부분을 잘라낸 뒤, 껍질채로 위에서 아래로  이등분한다.

3. 2개로 잘라낸 파파야의 씨와 심을 숟가락으로 긁어낸다.

4. 반쪽으로 잘라둔 과육을 가각 빗살모양으로 6등분하여 12개를 만든다.

5. 껍질과 과육사이에 칼을 넣어, 길이의 2/3정도까지 자른다.

6. 껍질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놓고 껍질의 끝을 과육밑에 넣고 고정!





맛있는  Dole(돌) 파파야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