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321 
2009년 1월 13일에 있었던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에
Dole(돌) 아저씨가 함께 하였습니다.

영화인과 영화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던 자리에 Dole(돌) 바나나가 빠질 수 없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병록 집행위원장 인사말로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었어요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소개와 감동 선정 이유를 발표 하고 상영작에 관련 질문과 응답이 이루워졌답니다.
그 중에서 "첩첩산중" 팀 감독과 배우 인사가 있었는데 실제 배우를 보니 설레기까지 헀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배우 김진경, 정유미, 이선균, 문성근씨가 참석하였습니다.
다들 얼마나 멋지고 예쁘시던지 Dole(돌) 아저씨가 넉을 놓고 봤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당연 인기쟁이는 Dole(돌) 바나나 였어요.. 출출한 배고 채워주고 바나나케이스까지 함께 나눠드렸더니
배우들 보다 인기가 더 많아서 으쓱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리에 하나씩 나눠드리고 한쪽에 자리를 마련하여 나눠드리기도 하였습니다.
Dole(돌) 바나나와 함께하는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 발표회는 화기애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도 Dole(돌) 아저씨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굿모닝 바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19 16:59 2009/01/19 16:59

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Best of Best 를 선정하여 맛있는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11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아이랑 간식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랑 바나나 간식 만들기를 했네요.
아이가 바나나말릴때 항상 이렇게 정리를 하는데요.

어찌나... 몰래 몰래 잘 먹는지.. 우리딸 귀엽죠..
-행복의 찰나 당첨자 정민지님 사연-

<간단한 브런치 집에서즐기세요~바나나토스트&바나나우유쉐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리재료  토스트 - 식빵 2쪽, 달걀 1개, 돌 바나나 1개, 꿀 약간 코코아가루 약간
              쉐이크 - 돌 바나나1개, 우유한컵 코코아가루 약간

나른하고 입이 심심한 오후...간단한 브런치 즐기고 싶으신가요..??
영양은 팍팍 맛은 최고!! 집에서 간단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간식 소개해 드립니다..

 바나나 토스트&바나나우유쉐이크

 바나나 토스트 만드는법...
달걀1개를 곱게 풀어 우유를 커피스푼에 한스푼정도 첨가한다..
곱게 푼 달걀물에 식빵을 골고루 적셔서 프라이팬에 구워준다...
노릇하게 구운 토스트위에.. 바나나를 얇게 썰여 얹어준다..
꿀을 약간 뿌려 단맛을 더하고.. 달콤한 코코아가루를 솔솔뿌려주면 완성~~~

바나나 쉐이크 만드는법..
바나나1개와 우유 1컵(200미리)를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ㅋ

바나나의 영양과 식빵의 고소함이 어우러진...최고의 간단 저렴 영양간식...
출출한 오후 티타임 가족과 함께 즐겨보아요...
-쉿! 나만의 요리 당첨자 이은비님 사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 나의 반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상시 돌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돌아오는 새해 1월 15일은 저희 신랑의 생일이라
축하해주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나의 반쪽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피앙새 자기야~~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4년이나 되었네..이렇게 자기한테 편지써보는게 얼마만인지..연애할 때 써본후로는 처음인거 같아. 아기 낳고 육아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기한테 힘들다 투정도 많이 부리고 항상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거 같애.
올한해 우리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지. 울신랑 4년넘게 다니던 첫직장도 그만 두게 되고 무엇보다도
어머님의 뜻하지 않는 대장암 진단으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

그래도 그 모든걸 다 견딜수 있었던건 가족이란는 울타리 영원한 나의편인 자기와 우리딸이 있다는
그거였어.. 자기 역시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
나 역시 친정부모님이 편찮기라도 하시면 온종일 마음이 쓰이고 마음이 편치않은데 자기는 어머님이
암진단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그 생각만 하면 내 마음이 다 짠해지는거 같아. 그래도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지금까지 잘 견뎌주시고 계시니 정말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지.4년이 넘게 다닌 첫직장도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다닐수 없게 되었을 때 축쳐진 자기의 두 어깨를 보면서
내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그런 당신에게 위로하고 격려해주기 보다는 당장 딸아이와 우리 살
걱정만 늘어놓았었던 게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되는거 같애.

아들이 없이 딸만 키우신 우리 친정부모님께 친아들처럼 너무나 자상하고 딸아이를 유별나게 끔직이도
생각하는 자기가 너무 고마우면서도 부부라는 이유로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거 같애.
고맙다는 말한마디. 정말 내가 자기를 너무 의지하고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는 말을
한번도 못한거 같네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기전 3년동안 힘들게 아기가 안생겼을때도 자기 역시 많이 힘들었을텐데 나를 먼저 걱정해주고 혹시라도 시댁에서나 남들에게 상처아닌 상처를 받을까 나를 감싸주던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사람은 나의 틀림없는 반쪽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곤 했어. 그 덕분에 지금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플거 같은 우리딸을 얻은거 같아.

주말도 없이 공휴일도 없이 항상 일에 치여서 힘들텐데도 집에 들어서면 딸아이를 찾으면 서 항상
웃어주는 당신이 한없이 고맙고 또 힘든 내색 없이 가족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당신을 보면 내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곤해.

자기야 우리 힘든 시간들도 서로를 믿고 잘 견뎌온 것처럼 2009년에는 우리 가족에게도 먹구름이
다 걷히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 거지만 가족이 아프다 보니 정말 건강처럼 소중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말로 표현못했지만 나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 당신에게 정말 고맙다고.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이 힘든 세상 앞으로도 서로 더 아끼고 보듬으면서 우리 아이 잘 키우고 모범이 되는 훌륭한
부모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자. 나는 자기의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또 착한며느리로서 항상
그 자리에서 자기에게 힘이 될수 있는 그런 부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게.
돌바나나처럼 안을 들여다보면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우리 신랑~~
자기야 항상 고맙고 정말 정말 사랑해 ^^

p.s. 자기에게 이벤트 받기만 해봤지 정작 나는 한번도 못해준거 같은데 여기서 당첨되어 자기 생일 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수 있길 간절히 바래보며..
2008년 12월 사랑스러운 아내 드림

-소중한날 당첨자 서영미님 사연-



"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7 11:24 2009/01/07 11: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대로 멈춰라!!
너무나 천진난만한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에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맛있는 Dole(돌)스위티오 바나나 먹으면서 
스폰지밥 도라 등의 Nick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한데요.

자,올해도 어김없이
 Dole(돌)아저씨와 NICK이 함께하는 SNOW 페스티벌 시즌2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얀설원과 함께하는 낭만적이고 신나는
오감만족!! SHOW페스티벌이 한참 벌어지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폰지밥을 향해 수줍은 듯 슬로프를 내려오네요.
스폰지밥이 "안녕! 반가워~"인사하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폰지밥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너무 신나하네요.
보는이들로 하여금 부럽게 만드는 이 표정 포토제닉감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나게 스키타고 노시느라 배 많이 고프셨죠?
소모된 열량 저희 Dole(돌) 스위티오 바나나가 건강하고 맛있게 채워드리겠습니다
저희 Dole(돌)코리아는 이순재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립니다."
[개콘 도움상회 패러디 해봤어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이 너~~무 열광하는 핑크!!
Dole(돌) 핑크바나나케이스를 너무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핑크공주님 이시네요.
Dole(돌)스위티오바나나도 예뻐해주세요.핑크공주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운 손자와 함께 Show페스티벌에 참여해 주신 할아버지의
함박웃음에서 손자에 대한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나는 게임과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달콤한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손엔 Dole(돌)스위티오 바나나
다른 한손엔 핑크색바나나케이스
뒤에는 닉의 재미있는 인기프로그램 난 부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에 바바~다른애들도 다있어 ~
아무도 않 뺏어 먹어~천천히 먹으렴~"
아이들은 Dole(돌) 스위티오 바나나을 좋아해~♬
 신나는 게임에 참여하려고 줄 서 있나봐요!! 착한 새나라 새어린이들 넘 귀여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Nick 안에 Dole(돌) 있다!!
Dole(돌)코리아와 함께하며 Nick Show페스티벌 시즌2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던 것 같네요.

 누구나 인생의 사운드 트랙을 가지고 있데요.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하신 모든분들에겐
즐거웠던 페스티벌에서의 한 때가 한 트랙으로 담겨지겠네요
이 음률을 떠올릴 때마다 즐겁고 경쾌한 정서가 떠올라 미소 지으실 수 있겠네요.

Dole(돌)농장 가족 여러분들 모두!!
2009년에도 항상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인생의 사운드 트랙을 채워나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Fruits and J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6 09:00 2009/01/06 09: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파티,연말모임에 빠질 수업는 생크림 케익,조명을 끄고 환하게 비추는 촛불을 끄는 일은 아이들이나 혹은 모임에 참석 한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이벤트를 제공한다.그런데 최근 인터넷 서핑을 하다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다. 과일을 한가득 담아 케익 모양으로 탑을 쌓고 촛불까지 밝힐수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과일을 담을 수 있는 용기, 촛불을 꽂을 수 있는 클립이 포함되어 있어 좋아하는 과일도 내맘대로 연출 할수 있다.누구라도 만들수 있는 케익인 것이다.또 한가지 좋은 점은 개인 접시에 생크림을 묻힐 필요가 없다는 점.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제과점에서 구입하는 케익보다 유기농 과일을 담아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꼭 과일이 아니어도 된다.집에서 직접만든 음식이면 뭐든지 가능
하다. 샐러드나 떡, 직접 만든 쿠키는 어떨까?요즘은 밖에서 술을 마시며 연말을 보내기 보단 집에서 모임을 갖기도 하는데 신성한 과일을 비롯해 어떤 음식이라도 간단하게 케익으로 변신이 가능
하니 건강에 유익한 과일이나 채소등 건강한 먹거리로 연말 모임이나 생일 파티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과일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30 09:00 2008/12/30 09: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2008년도 마지막 이벤트도 막이 내렸습니다.
빠르게 달려왔던 한 해인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댓글을 확인하면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
희망메세지에 써놓은 듯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Dole(돌) 아저씨가 기도할꼐요 ^^
모두 드릴 수 없는 마음을 마지막까지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Dole(돌) 아저씨 마음을 알아주세요 ㅠㅠ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2009년 기축년해를 맞이할 준비 되셨나요?

그럼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슝~

스위티오바나나 1Box

이미선 010-88**-**90       김기선 011-97**-**98       한규현 010-30**-**08
도재국 016-97**-**28       이은경 010-55**-**13       박정선 010-99**-**09
김성균 010-85**-**99       황의철 010-80**-**95       김영경 010-86**-**98
조인찬 016-50*-**34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2009년도에도 Dole(돌) 아저씨 과일농장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함께하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26 09:00 2008/12/26 09:00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321 
BLOG side banner
Dole 과일농장
과일을 맛있게 먹어 보아요~
관리자글쓰기
Dole Koreatextcubeget rss

Today:2494   Yesterday:109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