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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열차 타기 전, 바나나 자판기에서 영양 간식 챙기기!


설 연휴에 KTX를 타고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광명역에 비치된 ‘돌(Dole) 바나나 자판기’를 꼭 기억하세요.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코레일유통 협업을 통해 2011년부터 ‘돌(Dole) 바나나 자판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여행객들, 직장인 등 모든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영양 만점 바나나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KTX 광명역과 1호선 영등포역 내에 바나나 자판기를 설치하였습니다.

‘돌(Dole) 바나나 자판기’는 자판기 냉장 온도를 바나나 보관에 가장 최적인 13도로 유지해 신선하고 맛 좋은 바나나를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를 1개 입과 2개 입씩으로 각각 개별 포장해 판매, 여행 중 한 끼 식사 대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에너지 푸드로 알려진 바나나는 비타민A, B, C와 칼륨, 마그네슘, 섬유질 등이 풍부하며 체내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이 풍부해 잠든 두뇌를 깨우고, 하루 활력을 깨우는 최적의 한  끼 식사 대용식으로 꼽힙니다.

‘돌(Dole) 바나나 자판기’는 개별 포장한 돌 스위티오 바나나 1개 입, 2개 입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900원과 1,500원입니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된 바나나 케이스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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