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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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천연과일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바나나산딸기파르페/돌 요나나스



여름엔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유혹
뿌리치기 어렵지요~

먹고나면 칼로리 때문에 늘 후회하게 되는데

생크림과 달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과일만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바나나와 산딸기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제철과일을 올려서
카페분위기 파르페로 만들었습니다^^*





재료 : 
돌코리아 바나나 4~5개, 산딸기(또는 블루베리)500g,
토핑용 과일(산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약간씩), 곡물 씨리얼 약간, 웨하스 약간,
돌 요나나스 천연과일 아이스크림메이커 사용

잘 익은 바나나와 산딸기를 냉동실에서 얼립니다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통째로 혹은 반으로 잘라서 얼리고
산딸기 종류는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얼립니다





2년전(2012년)에 돌코리아에서 무상으로 받은 천연과일 아이스크림메이커 '요나나스'를
이번 여름 다시 사용했습니다

남은 과일을 얼려서 넣고 누르기만 하면
부드러운 과일아이스크림이 만들어 집니다

초코칩이나 오레오쿠키 등을 넣으면 다양한 아이스크림이 된답니다





밑에 컵을 놓고 얼린 바나나를 넣고 봉으로 누르면
부드러운 바나나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청소하기도 쉽구요~
초코칩을 넣어 만든 바나나초코칩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바로 먹으면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아요
잘 익은 바나나로 만들면 정말 달콤합니다





저는 이번에 파르페를 만들려고 밀폐용기에 담아 다시 얼렸어요
얼려서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떠면 다양한 디저트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산딸기만으로 만든 산딸기아이스크림도 따로 한통 만들었습니다





디저트컵에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1/3 담고
산딸기아이스크림을 1/3 담은 뒤...





다시 바나나아이스크림 1/3을 올리고
곡물씨리얼을 담고...





블루베리와 산딸기, 바나나를 올리고...





파르페 분위기가 나도록 웨하스를 두개 꽂았어요~





카페 분위기 바나나산딸기파르페 완성~~




천연 과일로 만들어 칼로리도 적고 상큼합니다^^*


may님의 맛있는 "파르페/천연과일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바나나산딸기파르페/돌 요나나스"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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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7:18 2014/06/30 17:18
바나나 샐러드 ~복분자 소스를 곁들인 바나나 요리



오랜만에 블에 출근을 해 봅니다.
이웃님들 잘 지내셨지요?
저는 이사도 잘 했고요.(마트도, 은행도 가깝고, 층간소음도 전보다 별루 없고,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겸 앉았다 오기도 좋아요)
요즘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40분 거리의 야생화단지에 하루도 안 거르고
간식거리 가지고 가서 먹고 햇살 받으며 새소리 바람소리 느끼며 온답니다.
카메라는 서럽속에 넣어 두고,
책도 자주보고, 티비도 자주보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니 시간도 많고
블을 예전처럼 안 하니 심심 할 때도 있지만 마음을 비우고 사니 평화롭고 좋으네요.

오랜만에 아주 초간단 바나나 샐러드 만들어 먹었어요.





바나나 샐러드 재료
돌코리아 바나나두개, 비타민 채소 두송이, 플레인 요플레 한통, 복분자청 2큰술




농수산 시장에서 복분자 4kg을 45000원 주고 사다가 설탕에 잰 복분자 청입니다.
냉장고에 복분자청을 세통이나 만들어 놓았더니 든든합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신랑도 한 컵씩 주고
우유랑 같이 갈아서 마셔도 되고요.
요리에 살짝 응용해서 넣어 먹어도 되더라고요.





요즘 야생화 단지 갈 때 하나씩 가져가서 간식으로 먹으니 포만감도 들고 좋은 바나나
1..돌코리아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듬성듬성 썰었어요.





2..비타민 채소는
씻어서 찬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물기 빼고 사용





3..떠먹는 플레인 요플레에
복분자청 덩어리채 두큰술 넣어주고 살짝 섞어 주고요.





4...접시에 바나나와 비타민 채소를 예쁘게 담고
먹기 직전에 복분자 소스를 올려 주었어요.

소스는 각자 원하는데도 하심 됩니다.







젓가락으로 비타민 채소와 바나나를 같이 집어서 먹어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복분자 소스가 향긋합니다.
색깔도 참 예쁘네요.

바나나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포만감이 큰 과일로서
식사 전에 드시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보니 제가 탄수화물인 밥양을 엄청 먹고 있더군요.
바나나 샐러드로 식사량을 조금 줄일 수 있다면
뱃살도 덜 나올 것 같아요.

한 접시 간단하게 만들어 후딱 먹기 좋은 바나나 샐러드^^*
왕비의 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좋은날들 보내세요.





왕비님의 맛있는 "바나나 샐러드 복분자 소스를 곁들인 바나나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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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4:58 2014/06/24 14:58
바나나 프라푸치노 ~ 집에서 즐기는 카페 즐기기


점점 더워지는 요즘~
시원한 과일음료 많이 드시지요

유명 커피전문점의 바나나 프라푸치노 따라했습니다^^
얼음을 넣은 음료인 프라페와 카푸치노의 합성어인 프라푸치노~

얼린 바나나와 우유 그리고 달콤한 초코칩을 넣어 만들었더니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군요~

집에서 카페분위기로 즐기세요^^*



재료 :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 2개, 우유 150ml(3/4컵), 밀크초코칩 50g
토핑용(생크림 200ml, 초콜릿시럽 약간)
분량 : 2인분


달콤한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2개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지퍼백에 담아 미리 냉동실에서 얼립니다
밀크초코칩 50g 준비합니다





찬우유 150ml(3/4컵)과 초코칩을 먼저 믹스기에 넣고
얼린 바나나를 서너개씩 넣으며 갈아 줍니다
(한꺼번에 얼린 바나나를 넣으면 믹스기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상태를 보면서 얼린 바나나를 나누어서 갈은 다음
바나나와 초코칩 알갱이가 약간 남을 정도로 갈아서...





미리 차게 해 둔 컵에 나누어 담습니다
스무디처럼 부드럽고 차가워서 이상태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바나나와 초코칩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좋구요





거품 낸 생크림(설탕 없이)을
모양깍지 끼운 짤주머니에 넣고 먹음직스럽게 올립니다





초콜릿시럽을 뿌려주면 프라푸치노 완성~~









초코칩이 송송~







믹스기에 갈 때
얼음 약간과 바닐라아이스크림 한스쿱 넣으면 더욱 시원달콤 맛있어요~




집에서 즐기는 카페분위기~
바나나 프라푸치노입니다^^*


may님의 맛있는 "바나나 프라푸치노~ 집에서 즐기는 카페분위기"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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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7:53 2014/05/28 17:53
바나나클라푸티~ 비오는 날엔 따뜻한 디저트


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 하루종일 비가 와서
봄날씨 같지 않게 쌀쌀하더군요.
이런 날씨엔 기분전환도 할겸
부드럽고 따뜻한 디저트가 잘 어울리지요.
건강식품으로 늘 인기많은 바나나~
따뜻하게 먹는 프랑스 디저트 클라푸티(clafoutis)로 즐겨 보세요.
정말 간단해서 실패할 염려도 없답니다.





재료 : 돌코리아 바나나 3~4개, 산딸기 20알정도
달걀 2개, 설탕 60g, 박력분 2큰술, 생크림 200cc, 럼주 1작은술
버터 약간(타르트틀에 바르는 것), 슈거파우더 약간

분량 : 인분(13cm 타르트틀4개)
오븐 : 180도에서 30분정도


점이 약간 생기기 시작할 때가 바나나는 제일 맛있습니다.
바나나 3~4개와 요즘 시장에 보이기 시작하는 산딸기를 사용했습니다.
산딸기 대신에 건조블루베리 등을 사용해도 맛있습니다.





타르트틀에 버터를 바르고 설탕(분량외)을 살짝 뿌려둡니다.
바나나는 두께 2cm정도로 도톰하게 썰어서 틀에 담아 둡니다.





볼에 설탕을 넣은 다음 박력분을 체쳐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달걀을 하나씩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풀고...





생크림과 럼주를 넣고 잘 섞은 다음 바나나를 넣은 틀에 바나나가 잠기지 않게 조심스럽게
채워 넣고 산딸기를 사이 사이에 올리고 예열된 오븐으로~~
(* 럼주를 넣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없으면 바닐라에센스 약간 넣으셔도 됩니다.)





살짝 부풀었다가 가라앉은 모습...







뜨거울 때 슈거파우더 체에 내려 솔솔 뿌려서 드세요.





작은 타르틀에 바나나와 건조 블루베리를 넣고 구워도 맛있더군요.











파이처럼 보이지만 속은 푸딩처럼 넘 부드러워요~





봄비오는 쌀쌀한 날~

따뜻하게 즐기는 프랑스 디저트 클라푸티
바나나로 만드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군요.

브런치로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과일로 응용해 보세요~

*돌코리아 바나나 체험단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may님의 맛있는 "바나나클라푸티~ 비오는 날엔 따뜻한 디저트"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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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09:57 2014/04/30 09:57
바나나요리~ 달콤한 간식 바나나 요거트




햇살도 좋고 , 빨래도 잘 마를 것 같은 주말입니다.
아침부터 대청소 하고, 오후엔 밑반찬을 열심히 만들어야 한답니다.
제가 내일부터 건강상 보름정도 어디를 다녀 오려고 해요.
잠시 블을 비울 것 같아요..흑
빨리 시간이 후딱 지나가면 좋겠네요.

바나나 이용해서 달콤한 간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간식으로 먹기 좋고요,
소화도 잘 되고 , 면역력도 높일 수 있는 바나나 요거트 간식
만들기도 쉬우니 아이들 만들어 주어 보세요.





돌코리아 바나나가 노랗게 익어 달콤하고 맛있네요.
여기서 바나나 껍질이 약간 점박이가 박혀도 달콤하고 맛있지요.

티비에서 보니 바나나가 파나마병 일종으로 전염병이 걸려 전세계에 빠른 속도로 퍼져가고 있어
세계인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럼 이 맛있는 바나나를 못 먹음 정말 안 될 것 같아요ㅜ

바나나 요구르트 재료
돌코리아 바나나 3~4개, 꿀 한큰술, (말린 건 과일이나 체리 말린 것) 한큰술

1....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썰어요.





2....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건조기에 바싹하게 잘 말립니다. (건조기에 70도에 7시간이면 말라요)
바나나는 칩으로 먹어도 맛있고, 간식겸 맥주 안주해도 되는 거 다들 아시져?

심심할 때 고구마 말랭이처럼 간식으로 먹기 좋은 바나나 칩 입니다.

바나나 한개의 칼로리는 93kcal

바나나는 변비에 좋고, 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혈관질환과 부종을 예빵하는 효능이 있고, 노화방지 및 면역력증강에 좋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답니다.





3....말린 바나나는 믹서에 넣어 분쇄로 곱게 갈아 줍니다.

분쇄기로 간 바나나는 미숫가루처럼 입자가 곱고,
수저로 떠 먹어보면 달콤한 바나나 맛이 난답니다.

이렇게 갈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두고두고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왕비 생각





4...미니 디저트 그릇에 요구르트 담고 -> 말린 건과일이나 체리 한큰술 넣고 -> 꿀 한큰술 넣고
말려서 간 바나나 가루 두큰술 넣고 ->
말리지 않은 바나나로 한개 썰어서 포인트로 올려주고 -> 집에 바질잎 있어서 한장 올렸어요.

바나나 요거트 만들기 (끝)





잘 섞어서 수저로 한 큰술씩 떠먹으면 부드럽고 달콤하답니다.

바나나가 상하려고 한다면 잘 말려서 분쇄기로 갈아
이렇게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 먹으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간식이 된답니다.
디저트로 미니 그릇에 담아 한 그릇씩 먹음 달콤한 간식 되겠습니다.

왕비의 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왕비님의 맛있는 "바나나요리~ 달콤한 간식 바나나 요거트"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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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3:13 2014/04/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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