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온 파인애플로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과일 소식!/돌 이야기 2009/06/22 09:00 / by Dole(돌)

아침 일찍 아들과 같이 지난번 수리를 하다가 집 주인과의 의견이 맞지않아 포기한 집으로 가서
내 연장과 이것 저것 널부러 진 것들을 챙겨서 옮겨두고,

아침을 먹기위해 죽림방으로 돌아와서 라면을 끓여 둘이서 먹고나니
논산의 허봉철 형님의 전화가 왔다.
위문공연을 오시겠단다.
야채랑 삼겹살을 가지고 올 것이니 된장과 김치를 준비하라신다.

서둘러 구이용 불판과 이불 보퉁이를 가득싣고 구왕리 241번지의 집으로 향했다.
우선 집안의 불필요한 물건들을 끄집어 내고 청소를 하는데
도착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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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봉철형님은 논산 손영기 박사님을 통해 만나게 된 분인데...
논산경찰서 수사과 형사계장으로 은퇴 하시고
지금은 논산여고의 학교지킴이로 활동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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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한박스와 직접 기르신 상추와 마늘 고추 돼지 삼겹살을 사서 오셨다.
서둘러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 두충나무의 그늘아래 4명이 둘러 앉아 맛있게 구어 먹는데

다들 된장과 김치의 맛이 기가막히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된장은 음식 맛 좋기로 유명한 논산 노성면의 우리집민박식당을 운영하는 정은언니로 부터 얻은 것이고,
김치는 블로그 이웃 푸름이님 부부가 가져다 준것의 마지막 김치이다.

정성이 가득해서 특별하게 더 맛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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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푸르러가는 초여름의 한낮...
숲으로 둘러쌓인 한적한 놀이터에서의 삼겹살 파티!!!

정도 깊어가고 여름도 깊어 간다.

간단하게 한잔씩들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막 헤어지려는데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파인애플이 도착을 하였으니 어디로 가져다 줄까라는...

어차피 청소도 끝났고...
비도 한 두방울씩 떨어지고 아들도 스승의 날이라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기에 죽림방으로 돌아 가야할 것 같아
중장삼거리의 중장주유소옆 중화요리 전문집 비룡성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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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파인애플 한상자와의 조우~~~
요리전문 블로거 모아이님의 블로그에 오른 글 ★바나나 한박스 받아 가세요 ~~Dole 바나나 이벤트 ★ 에 오른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http://blog.dolefruit.co.kr] 이벤트에 참여해서 바나나에 이어 받게 된 것으로
한박스의 파인애플이 도착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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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사의 스위티오라는 파인애플인데 새콤달콤한 향기가 입안에 군침을 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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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 과일을 맛있게 먹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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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파인애플에는 어떤 영양 성분들이 들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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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고르려면?

크라운이 진녹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크라운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하거나 과육이 멍든 파인애플은 피하는 것이 좋고
구입 후 4일이 지나기 전에 드셔야 고유의 맛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적정 크기로 썰어 밀패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보다 오래 신선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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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보게되면 제일 먼저 부모님 생각이나고...
다음에 자식들...
다음에 가가운 지인들이 생각나는 것은 인지상정!!!
잘 익어 새콤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파인애플을 제일 먼저 허 봉철님께 하나 드리고,
다음은 아들에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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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구룡암의 불당에도 하나 올리고...
나를 위해 기공치유를 해 주는 무극 함창국선생에게도 하나~~~
ㅜ.ㅜ
그렇게 계산하다 보니 달랑 2개의 파인애플만 남는다.

점심을 먹은지가 오래되지라.
출출하다.
냉큼 파인애플을 잘랐다.
ㅎㅎ
맛을 먼저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신선한 향기와 과즙이 죽림방을 가득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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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파인애플은 멕시코에서 맛 보던 파인애플이다.

통조림 파인애플처럼 부드럽고,
입안 가득 약간 새콤한 단맛이 퍼질 때의 그 기분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더러 맛보는 파인애플은 단맛보다 신맛이 강했고,
질기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저작감에 별로 찾아 먹게되지않았다.

하지만 Dole사의 스위티오라는 파인애플은 자르면서 풍겨오는 향기에 참지 못하고
한조각을 덥석 칼질도 하지않은 채 입안에 넣고 베어 물었다.

입안 가득 스며드는 새콤 달콤한 과즙과 향기에 그동안 부정적이던 한국에서 맛보던 파인애플과는 전혀 다른 맛이다.
부드럽게 씹히는 저작감이 특히 일품이었다.
ㅎㅎㅎ
먹다 보니 거의 껍질까지 먹게 되었다.
너무 맛이 있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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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에 반해 먹다 보니 어느새 하나를 다 먹고 말았다.
배가 든든한 것이 저녘은 이것으로 그만일 것 같다.

ㅜ.ㅜ
하지만 제대로 격식도 모양도 갖추지않고 다 먹어 버려
파인애플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제대로 격식을 갖추어 음미해 주어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파인애플아~~~
미안하다.
너무 맛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니 니가 이해를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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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파인애플을 먹다 보면 머리[?]부분은 항상 남겨서 접시에 물을 붇고 올려 두지않는가...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 보았다.

설마 여기서 파인애플이 다시 자라는 것은 아니겠지?
ㅎㅎㅎ
잠시 너무 맛있는 파인애플 때문에 황당한 상상도 해 보았다.

^^


[2009년 5월 15일 계룡면 구왕리 241번지 놀이터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 돌아저씨네 파인애플도 받고  계룡도령 춘월]

계룡도령[http://blog.naver.com/mhdc/1500476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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