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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위티오(Sweetio)가 올해 ‘2014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2년 국내에 첫 출시된 ‘스위티오’는 돌(Dole)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적극적이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열대과일 시장을 선도하며,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중 단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꼼꼼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돌(Dole)코리아는 이와 같은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와 까다로운 입맛에 부응하기 위해 영양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고품질 과일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돌(Dole) 코리아 제품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돌 스위티오 바나나’는 해발 700m 이상 높이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1.5-2배 이상 긴 재배 기간 동안 활발한 전분 작용을 거쳐 과육이 쫀득쫀득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시력 보호에 좋은 비타민 A를 일반 바나나 대비 2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고, 1일 필요 섭취량의 20%가량의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 칼륨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과육이 연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바나나가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겨 섭취하는 명실상부한 국민과일로 등극한 만큼, 돌(Dole)의 프리미엄 바나나, 스위티오도 지속적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돌(Dole)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재배된 특수 품종 중 하나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돌(Dole) 스위티오 브랜드의 또 다른 대표적인 제품으로,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 파인애플이다. 비타민C와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당도가 높은 반면에 산도는 낮아 단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돌(Dole) 코리아는 올해, 스위티오 브랜드 제품과 함께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 ‘컷 샐러드’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키재기 어플리케이션 ‘하이트 차트’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도 선보이며 세계적인 청과회사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돌(Dole)의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별도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요나나스도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돌 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국민 과일 및 프리미엄 건강제품으로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의 과일 및 채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돌(Dole) 코리아는 이와 같은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과일과 채소의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며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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