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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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딸래미가 점심으로
바나나를 1개씩을  싸 가고 있답니다
식이섬유가 많고 변비에 좋다나요~~ ㅎㅎ

그래서 달콤한 스위티오 바나나를 자주 사곤하는데...
요즈음 바나나 값도 만만치 않아요~~~ ㅎ

그런데 하루 이틀만 지나면 바나나에 점박이가 생기고
물컹거려지기 시작하면서  깜빡하면 굴러 다니다가 버리기 쉽지요
그렇다고 바나나를 한 두개씩 살 수도 없고...

저희 집에서는 바나나가 남으면
음료도 만들어 먹고
얼려서 우리 남편 좋아하는 바나나 아이스바도 만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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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반 정도 지난 바나나랍니다~~
더 이상두면  먹기 싫어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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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래미~~ 덜 상하라고
S자 고리에 끼워 베란다 빨래봉에 매달아 논답니다  ㅎㅎ

점박이가 보이는 것 같아~~ 얼른 잘라서 껍질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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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그대로 먹는 바나나 아이스바가 된답니다
우리 집에서는 아이스바는 사절인데... 요건 인기 만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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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쉐이크 1 >

집에서 만든 요쿠르트로  바나나 쉐이크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플레인요쿠르트  + 바나나 + 사과쥬스 + 딸기쨈( 또는 딸기, 키위, 파인애플) +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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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는 얼린 것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 사과즙장가네 사과나무집 (애플맘님)사과즙 이랍니다
친환경 사과로 만든 생즙 이라는데... 뒷맛이 개운하고 참 맛있어요
사과도 사각 사각 맛있구요~~ ^^*

요렇게 숑~~~ 갈아주면 맛있는 홈메이드 쉐이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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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넣으면  색이 더 예쁘답니다

첨가하는 과일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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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쉐이크2 >

플레인요쿠르트 + 바나나 + 사과즙 +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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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바나나맛~~~  약간 달콤하고 향긋한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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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1:55 2009/05/19 11:55

식사 후의 디저트로, 티타임의 손님접대에
가장 많이 대접하는게 과일이지요~~
쉬운 듯하면서도 예쁘게 깍아내기가 쉽지않지요

모양도 예쁘고, 깔끔하게, 또 먹기 편하게 과일을 깍아서
멋지게 담아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손님초대에 많이 응용해 보세요
주로 요즈음에 많이 나오는 과일을 이용해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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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과일깍기 모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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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한입크기로 썰어 예쁘게 꽂이에 꽂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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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1cm 두께로 둥글게 썬다
키위 껍질을 돌려 깍는데, 마지막 부분을 조금 남겨 떨어지지 않게한다
껍질을 돌돌 말아 장식을 하거나 꽂이에 꽂아낸다

세로로 6등분 정도 한 다음 껍질을 벗기고 가장자리를 다듬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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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먹기 좋게 살만 발라내거나
초승달 모양, 반달 모양으로 썰어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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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는 오렌지살이 보이도록 속 껍질까지 두껍게 벗긴다
오렌지에 길이로 칼집을 내어 한 쪽씩 떼어 낸다

오렌지를 세로로 6등분 정도 한 후 모서리를 다듬은 후
먹기 좋게 칼집을 내어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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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부드러운 바나나 썰어 세워 놓고, 눕혀 놓고 ~~
먹기 좋게 담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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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양끝을 잘라 내고 중앙에 길게 칼집을낸다
반으로 토막낸다 (작은 크기면 통채로 쓴다)

가운데 칼집을 중심으로 어슷하게 양쪽에서 잘라낸다
*칼집은 같은 방향으로 바나나만 돌려준다
양끝을 다듬어 세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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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껍질에 칼집을 넣어 껍질을 반 정도 벗겨 준 후
반토막 내어 속살에 칼집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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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꽃보다 더 아름다운 딸기 아닌가요~~
한입에 쏙~ 넣게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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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꼭지부분을 자른다
딸기는 길이로 세워 반 자른 다음 엇갈려 놓는다
또는 길이로 세워 1cm 두께로 슬라이스 한 다음 벌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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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금하게 깍기도하고 꼬리를 달아주기도 하고...
마치 노란 다람쥐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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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길이로 6등분 정도한 후 씨 부분을 다듬어 준 후
등 껍질을 밑부분을 조금 남기고 벗겨 준 다음
밑부분을 1.5cm정도 남기고 잘라 뒤집어 남은 부분에 꽂아준다

깔끔하게 껍질을 벗겨 낸 뒤 모서리를 다듬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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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가장 자주 먹게 되는 과일이지요
한입에 쏙~~ 들어가게 썰어 놓기도 하구요
꽃처럼 만들어 놓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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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반 갈라 양쪽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칼로 속살이 보이도록 껍질을 벗겨낸다
3~ 4등분해서 살짝 벌려서 낸다

껍질에 6등분으로 칼집을 낸 다음 껍질을 벗겨
말아서 꽃받침 모양이 되도록 다듬는다
* 알맹이를 하나씩 다듬어서 다시 차곡 차곡 담으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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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볼그레하고 가장 친근한 과일...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유기농이면 더 좋겠지요~~
조금씩 멋을 내가며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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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깨끗이 씻어 반 갈라 꼭지부분을 잘라 준다
씨있는 가운데 부분을 도려 낸 다음 다시 엎어서
사선으로 칼집을 낸 다음 일정한 폭으로 썰어준다
사선으로 칼집 낸 한 쪽의 껍질을 벗겨 낸 다음 살짝 엇갈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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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채 잘라서 토끼귀 모양으로 칼집을 내거나
원하는 모양을 내고 나머지 껍질을 벗겨 모양을 남긴다

세로로 자라서 씨를 발라 내고 껍질을 벗겨 모서리를 다듬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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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속살을 깔끔하게 깍아내는 것이 제격이지요
모서리를 다듬어 주면 훨씬 단정 해 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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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갈라 꼭지 부분을 잘라 내고 씨있는 속을 발라 낸다
껍질을 동그랗게 깔금하게 깍아 준 다음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 살짝 벌려 담아 낸다

가운데 씨부분을 잘라 내고 6~8등분 한 후
껍질을 벗겨 모서리를 다듬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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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보트

파인애플로 보트를 만들어 여러 가지 과일을
한입크기로 잘라 채워 담았어요
여러가지과일을 맛 볼 수있구요~~
모양도 아주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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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가지 과일을 맛과 색을 맞추어
넓은 접시에 여유를 두고 담아 내어 보세요~~


대접받는 사람이 즐겁고 ~~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
주부의 정성과 감각이 돋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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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1:57 2009/05/11 11:57

작은 파프리카의 귀여움
저걸로 뭘하지?

뭔가는 해보고 싶은데 하고 생각하신적 없나요?
전 파프리카 색을 엄청 좋아해서 그냥 지나칠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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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의 단풍을 보듯 노랗고 붉은 작은 파프리카 속에 담긴
참치와 고소한 마요네즈 소스가 만들어 내는 조화

코스모스가 연상되는 샐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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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파프리카  ( 요즘 보기 귀하답니다 전 명동에 나갈일이 있어 명동롯데에서 구입했어요 )

재료 : 미니파프리카 한봉지. 참치캔 1개 (150g~200g)
양파 1/3개. 오이 1/2개  청.홍파프리카 1/2개씩  

마요네즈 3큰술. 설탕 2작은술. 머스터드 1큰술. 소금1작은술. 후추 1/2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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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프리카는 모양이 일정한 크기로 준비해
절반으로 자르고
속의 씨를 털어내 주세요 ^^*

반으로 자르니 정말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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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 체에 올리고 뜨거운 물을 끓여
위에서 샤워를 시켜 주듯이 물을 부워
기름기를 빼 줍니다.

참치에 따라 좋은 기름을 사용하기도 하니
표시된 설명을 보시고 그냥 사용하시거나
저처럼 참치 기름기를 빼고 사용하시거나 판단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사용한 참치는 덕용으로 판매되는것을
나눔 받아서 사용하는거라 기름기 제거를 하고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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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곱게 다져 소금을 살짝뿌려 절여 주세요  

오이는 반으로 자른뒤 반달썰어 주시는데요
속에 씨가 들어 있으면
( 요즘 청오이에는 거의 씨가 들어있어요 )

작은 티스푼을 이용해 씨를 긁어내 버리고
얇게썰어 소금에 절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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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홍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절여둔 양파와 오이는 물에 헹궈
면보에 넣고 꼭 짜주세요

참치도 수분을 살짝 제거하고  재료를 한데 넣고
마요네즈. 머스터드.소금. 후추.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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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은 샐러드 속을 미니 파프리카 속에
젓가락을 이용해 속을 채워 주시면 된답니다.  

위의 샐러드는 식빵사이에 넣어
샌드위치로 드셔도 좋아요

참치 샌드위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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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파프리카 샐러드로 와인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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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09:00 2009/05/09 09:00
새롭고 상큼하고 산뜻한걸
식탁에 올려 보면 봄기운이 물씬 풍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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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라토"에 담아 봤어요

루미낙에 담아내니  봄기운 완연하네요

오징어와 집에 있는 야채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오징어 야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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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낙" 강화유리그릇으로 세팅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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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오징어 1마리. 오이 1/4개 당근 1/4개
파프리카 1/4개

소스 : 고추장 1 1/2 큰술. 설탕 2/3큰술.식초 1큰술
물엿 1작은수 ㄹ다진마늘 1/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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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는 채썰어 준비하세요.
오이는 돌려깍기해서 초록색 부분만 사용하시면 더욱 이쁘겠죠?

** 오징어는 고운소금을 손에 묻혀
겉껍질을 벗겨
안쪽으로 칼집을 잘게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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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가 정석이 없듯이
재료에 제한을 받을 필요는 없답니다.

김밥속재료가 다 틀리듯이

오징어 안에 넣을 재료는 각자 좋아하시거나
집에 야채실에 있는 적당한 야채를 넣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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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몸통만 사용할건데요

다리와 머리는 잘게 잘라 작은 통에 넣어 냉동시켜 뒀다
전을 부치거나 오징어 덮밥을 만들때 사용하세요

물을 끓여 칼집을 낸 오징어를 빠르게 데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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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쳐낸 오징어는 저절로 돌돌 말려서
일부러 모양을 만들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이쁜 모양이 나온답니다.

안쪽으로 준비한 야채를 넣고
이쁘게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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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길이로 (김밥썰때의 크기정도면 적당해요 )
썰어서 이쁘게 담아

초장과 함께 식탁에 올리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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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그릇에 담아내니
더욱 시원하고 상큼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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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유리그릇의 매력을 그동안 몰랐었어요.

"루미낙 테이블웨어"가  주는 투명함으로
연출할수 있는 청량감과 상큼함을 알고는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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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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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9:00 2009/04/28 09:00

피자 도우가 얇아 더욱 좋은 또띠아 피자~~

아들 친구가 군에서 첫 휴가를 나와
집에 들렸답니다.

아들 하는말....
맛있는것좀 많이 해주라나요?

군에서 제일 먹고 싶은게 뭘까? 생각해서
점심을 챙겨주고 또띠아피자랑 떡꼬치를 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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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또따이1장 (2장을 겹쳐서 하셔도 된답니다 가운데
치즈를 넣으세요 )
 
피자소스 3T 피자치즈 한줌 ( 1/2컵)

피자도우
: 집에 있는 야채 준비하세요
피망.베이컨.새우 브로컬리 .불고기등 준비되시는것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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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토핑을 하고
이제 알맞게 구우러 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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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자동요리 5번째에
피자가 있어요
 
피자를 맞춰 돌려 주시고 시작을 눌러 주세요 ^^*

어느정도 익기 시작하면
신호음이 들려요
 
다른 일을 하다가도 그 소리를 들으면
아....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되겠군아....하고
준비를 할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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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하게 구워져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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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꺼낸 피자....
 
치즈가 알맞게 녹아있고 야채와 어울러져
금방 한판 다 먹을수 있을정도
맛나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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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치즈가루를 곁들여
아이들에게 줬답니다
 
두아이들이 한판을 금방 먹더라구요
쭉~~ 늘어진 치즈...
 
저도 한쪽 먹고 싶었는데
제가 먹으면 아이들이 조금 서운해 할까봐 참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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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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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이어 두번째 봉사요리?
 
베이컨 떡꼬치랍니다.
 
집에 베이컨과 떡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꼬치를 만들어 줬어요
 
재료 : 베이컨 6줄 떡 12개

소스
: 고추장 1T 캐찹 2T 물엿 1T 칠리소스 1T 참기름 1t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 약간 더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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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2등분하시고

떡이 딱딱하면 끓는물에 살짝 데쳐내서
말랑하게 해서
 
베이컨으로 떡을 말아 꼬치에 4개정도 끼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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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르 분량대로 넣어 섞은뒤
골고르 베이컨 위에 발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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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팬에 호일을 깔고

떡꼬치를 올려
오븐에 넣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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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오븐만 찍으려 하면
촛점이 맞지 않고 사진이 흔들려요

왜 그런지? 이해가 (사진 실력이 안좋은거 겠지만 )
속으로 혼자 은근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오븐안에 있는 내용은 더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이유를 아시는 분은 저에게 글남겨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나오게 할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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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기능으로 5분정도 돌려 주셔도 되구요
시간은 5~7분 사이로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자렌지 기능으로 했다가 오븐기능으로 했다가

전 이리 저리 왔다 갔다 기능을 사용해
떡꼬치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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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넉넉히 발라 구워 내신뒤
땅콩 분태를 솔솔 뿌려 주시거나
 
파슬리 가루를 뿌려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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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를 나온 아들 친구를 위해
봉사한 떡꼬치...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믓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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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흔들린 사진 ㅠㅠ
오븐과 나란히 사진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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