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도 수입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와 함께!
이제 설날 선물도 ‘돌리버리’와 함께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차례 상에도 올리고, 직접 온 가족과 함께 모여 먹을 수 있는 과일로 구성한 선물세트가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과일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고 클릭 한 번으로 집 앞까지 신선하게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도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열대과일 전문가인 돌코리아가 엄선한 돌리버리 설날 선물세트는 다양한 상품 구성과 가격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바나나1개, 파인애플1개, 오렌지3개, 자몽2개, 파파야2개, 석류2개, 용과2개로 푸짐하게 구성된 ‘종합선물세트’는 3만8천5백원, 스위티오 파인애플3개와 파인애플을 간편하고 손쉽게 파인애플을 손질할 수 있는 슬라이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세트’는 2만5백원입니다. 이 밖에도, 오렌지 15개 박스 세트(23,000원), 자몽15개 박스 세트(23,000원), 오렌지와 자몽 각 10개씩 담긴 박스(29,500원), 그리고 용과 10개 박스 세트(36,500원)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신선함을 유지해주는 스티로폼 박스에 과일이 손상되지 않도록 담고, 고급스러운 보자기로 포장하여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돌리버리 설날 선물세트는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번 설에는 고민하지 마시고, 열대과일 전문가 돌 코리아가 엄선하여 믿을 수 있는 돌리버리로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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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당도가 낮고 알맹이가 약간 딱딱한 윗부분을 두껍게 자른다.
② 윗부분을 잘라낸 뒤, 껍질째로 위에서 아래로 이등분한다.
③ 잘라낸 심부분을 밑으로 해서 반달모양으로 썰어준다.
④ 반쪽으로 잘라둔 과육을 각각 빗살모양으로 6등분하여 12개를 만든다.
⑤ 껍질과 과육 사이에 칼을 넣어 길이의 2/3정도 까지 자른다.
⑥ 껍질부분을 안쪽으로 접어놓고 껍질의 끝을 과육 밑에 넣고 고정!
① 파파야의 아랫부분은 당도가 높아서 되도록 얇게 잘라낸다.
② 윗 부분은 당도가 낮고 약간 딱딱하기 때문에 조금 두껍게 자른다.
③ 파파야를 손에 들고 바깥쪽 에서 안쪽으로 껍질을 벗긴다.
④ 껍질을 전부 벗겨낸 후 옆으로 칼집을 넣어 이등분 한다.
⑤ 알맹이가 부드럽기 때문에 스푼으로 씨와 심을 덜어낸다.
⑥ 이등분한 과육을 반달모양으로 썰면 먹기 좋은 크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