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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일] 세계 최대 청과회사인 돌(Dole)코리아는 오늘부터 7월 10일까지 ‘돌(Dole)과일▪채소 싱싱 대잔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돌(Dole)코리아의 과일 및 채소 등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제품에 부착된 응모번호를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ole.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 이용 구매자는 QR코드를 통해 자동 접속 후 응모할 수 있다. 10주 동안 매주 냉장고 1대와 캐리비안베이 4인 가족 입장권 5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당첨은 즉석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3일부터 7월1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라벨이 부착된 바나나, 파인애플, 미니당근, 로메인 상추 등의 과일 및 채소 총 18개 제품이 해당된다. 또한, 경품에 응모한 후 사연을 남기면, 매일 당첨자 3명을 선정, 당첨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냉장고 속 영양 상태 및 가족 구성원에 맞춘 영양 상담 컨설팅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돌(Dole)의 영양과일로 구성된 과일 바구니도 함께 제공돼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돌(Dole)코리아의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고품질의 과일과 채소를 제공하는 청과회사로서 보다 신선하게 과일과 채소를 보관하는 냉장고를 소재로 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차츰 무더워지는 계절, 돌(Dole)코리아가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당일 돌(Dole)코리아의 과일 및 채소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바나나, 파인애플, 블루베리, 당근 등이 모양으로 만들어진 냉장고 자석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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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 2011년 5월 2일 ~ 2011년 7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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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9일]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돌(Dole), 바나나 자판기’를 선보인다. 이로써 우리나라에도 자동판매기에서 바나나를 맛볼 수 있는 최초의 바나나 자판기가 탄생했다. 돌(Dole)의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인 스위티오로 구성된 ‘돌(Dole) 바나나 자판기’는 영양 만점 바나나를 언제 어디서든 손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첫 운영된다.
‘돌(Dole) 바나나 자판기’는 자판기 냉장 온도를 바나나 보관에 가장 최적인 13도로 유지해 신선하고 맛 좋은 바나나를 연중 제공한다. 특히,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를 1개입과 2개입씩으로 각각 개별 포장해 판매, 바쁜 아침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에너지 푸드로 알려진 바나나는 비타민 A, B, C와 칼륨, 마그네슘, 섬유질 등이 풍부하며 체내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이 가득해 잠든 두뇌를 깨우고, 하루 활력을 깨우는 최적의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꼽힌다.
돌(Dole)코리아의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두뇌에 좋은 브레인 푸드로 잘 알려진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좋은 과일이다”며,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이 영양 간식 바나나로 든든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키지니아 서울에 바나나 자판기 설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돌(Dole) 바나나 자판기’는 개별 포장한 돌 스위티오 바나나 1개입, 2개입을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900원과 1,500원이다. 또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된 바나나 케이스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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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랍니다. 지금은 베트남·타이완·중국·타이·일본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경제작물로서 널리 재배되고 있어요. 2000년도부터 우리나라의 제주도에서 특산품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30여개 농가가 키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