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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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엄마가 되자’ 온라인 이벤트 실시!


돌(Dole)코리아는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돌(Dole) 스위트맘 캠페인’의 일환으로 ‘멘붕의 순간이 오더라도 달콤한 엄마가 되자’라는 주제의 재미있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돌(Dole) 소비자가 직접 아이들로 인한 ‘멘붕의 순간’을 공유하는 ‘멘붕 금지 3편 주인공’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끊이지 않은 아이들의 사건, 사고에 멘붕의 순간을 경험하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담아 ‘꼬마 헤어디자이너’ 및 ‘꼬마 화가’ 두 편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아이는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 가위로 머리를 자르고 명품 가방에 색칠하는 등 엄마에게 ‘멘붕의 순간’을 안겨주었지만, 엄마는 순간의 ‘멘붕’을 참아내고 아이에게 달콤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웃음을 안겨주고, 아이들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멘붕의 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멘붕 금지 3편 주인공’ 이미지 공유 온라인 이벤트를 6월 16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맛있는 돌(Dole) 열대과일과 천연 아이스크림 메이커 요나나스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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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35 2013/05/30 15:35

돌(Dole) 요나나스, GS 홈쇼핑 5회 연속 매진!



돌(Dole)코리아의 천연 아이스크림 메이커 요나나스는 GS홈쇼핑 방송 5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네 번의 판매 방송에 이어 5월 30일 5차 방송에서도 8,000대 이상의 요나나스가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돌 요나나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요나나스 레시피북 및 아이스크림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돌(Dole) 후르츠 볼 세트’를 추가로 제공했습니다.

돌(Dole)코리아는 냉동 상태의 과일을 손쉽게 천연 디저트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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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34 2013/05/30 15:34

점심 운동 10분으로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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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한을 목전에 두고 있다면? 직장상사의 압박이 심하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운동하세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 운동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가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와 브리스톨 대학교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점심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업무 속도가 빠르고 효율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 생명보험 회사, 컴퓨터/IT 회사 등 세 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운동 시간은 30분에서 60분 사이였으며, 유형별로는 요가부터 농구까지 다양했습니다. 짐 맥케나(Jim McKenna) 수석 연구원은 “운동 시간이나 강도에 있어서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다. 어떤 운동을 하든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정서적 효과도 있었습니다. 단 10분이라도 점심시간에 몸을 움직이는 등, 몸이 약간 뜨거워질 정도로 운동을 한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점심 후 바로 업무를 보는 사람보다 대인관계에서 더 많은 인내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연구 결과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일주일에 3일 운동하는 근로자는 운동을 하지 않는 비교군보다 성취도가 높으며 건강 관리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가 재정 상황에도 도움이 된다는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체중 감량이 부의 축적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시간을 내 운동을 하는 것이 정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운동으로 연구 대상자들의 생산성이 약 15%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회사에서 지내는지, 그 시간(운동 소요 시간을 뺀)에 15%를 곱해보세요. 그러면, 운동을 위해 마련한 시간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가 통하지 않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으니, 올 여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을 위해 점심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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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34 2013/05/30 15:34

점심에 섭취하는 칼로리만 줄여도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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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가!
여름이 다가오면서 갑자기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라면 “안 해본 게 없어”라며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세요? 그런 경우, 섭취량 조절을 통한 점심 식사 다이어트 소식에 눈이 번쩍 뜨일 것입니다. 하지만 점심 한 끼를 적게 먹은 후에 저녁 식사 시 폭식을 하게 될까 두려우실 겁니다. 다행스럽게도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연구 결과에 나타났습니다. 점심에 소식하는 경우, 실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음 끼니에 더 많은 허기가 지거나 이로 인해 과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 푸드 매거진 ‘애피타이트(Appetit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17명의 대학생(여자 10명, 남자 7명, 평균 연령 25세)을 대상으로, 5주간 섭식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코넬 대학의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모든 끼니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음식 섭취량을 측정했습니다. 1주차에는 학생들이 뷔페에서 원하는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다음 2주 동안에는 두 개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섭취량 조절이 가능한 시판 음식 다섯 가지 가운데 선택을 하도록 했으며, 다섯 가지 음식 모두 칼로리는 뷔페식 음식의 절반 가량(약 250)이었습니다.

다음 2주 동안은 두 그룹 간 역할을 바꿔, 섭취량 조절 그룹은 뷔페식으로 돌아갔으며, 무제한 섭취 그룹은 점심 제한군으로 바꾸었습니다. 이후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점심을 제한해도 식후 포만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이후 식사에서도 폭식하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레비츠키(David Levitsky)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인간은 에너지 섭취량을 정확하게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1년간, 이러한 식이요법으로 최소 25파운드 가량의 체중 감소가 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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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34 2013/05/30 15:34

과일 및 채소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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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괴로운 숙취 해결!


최근 삶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불평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점심으로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와 영국의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증진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비영리 민간 연구조직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실시한 정신적 웰빙과 식생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본 조사는 총 8만 명을 대상으로 업무 관련 스트레스, 초조함과 걱정, 삶에 대한 만족도 및 여러 가지 문제와 삶의 난관에 대처하는 능력 등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식생활 설문조사에서는 채소와 과일의 섭취 빈도를 평가했습니다.

본 조사를 통해 채소 및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행복감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채소를 7-8인분을 섭취하는 것이 고용 현황과 관계없이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과일 및 채소를 하루 섭취량의 7배 가량 섭취할 때 정신적 웰빙이 가장 높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설문조사 결과 하루에 5배 가량만 섭취해도 행복감을 느끼는 정도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신 건강과 식생활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흔히들 얘기하듯 ‘무엇을 먹느냐가 곧 그 사람을 결정한다’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과 과도한 업무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는 것이 일상의 행복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결코 헛된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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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33 2013/05/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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