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오늘의 행사장은
유치원도 아니고 어린이집도 아닌...


2시  행사 장소 도착
바로 바로 등촌동에 위치한 성내사회복지관이예요.
대한 영양사협회와 함께하는 행사랍니다.
오늘은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요?
복지관으로 고고~~ 씽~~


2시 05분  행사장은 변신 중
오늘의 교실은 바로 지하 식당..
오늘의 친구들이 오기 전에 뚝딱 뚝딱~
짜잔,,, 식당이 이렇게 멋진 요리수업 교실로 변신
선생님들이 직접 앞치마도 입혀 주고..


3시  5가지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봐요.
너무나도 열심히 듣는 오늘의 친구들
다양한 과일과 야채 색깔 나누기..
역시 척척 하는 우리 성내사회복지관 친구들
모두들 선생님의 질문에 " 저요 ~저요~ "라며 손을 번쩍 번쩍 드는 거 있죠?
너무나 호응이 좋아 설명하는 선생님의 목소리도 커졌답니다.
우람한 슈퍼맨의 건강 비결까지 알아 보고..
남자 친구들은 슈퍼맨의 우람한 근육이 부러웠는지..
힘을 불끈 불끈 나게 하는 초록색 음식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3시 30분  즐거운 요리시간~~
"어~~ 키위는 두조각으로 "라며
친구에게 알려 주는 우리 이쁜 친구
바나나를 나눠서 슥슥 자르고
꼬지도 척척 혼자서 꽂으며 오렌지에 꽂았어요.
"여기 있어~~"다른 친구에게
포도를 나눠 주는 친구..
이젠 어떤 색깔을 넣지?
고민 하다 선생님의 말을 기다리는 우리 친구들


4시  과일 박사도 되고 다양한 과일도 맛보고..
오물 오물 몸에 좋은 과일과 야채를 먹어요. "우와 ~ 너무 맛있어요"


수업 하신 선생님이 1시간 수업 하시고 온 힘이(?) 빠질 만큼
너무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우리 친구들..
수업 끝나고 다양한 과일을 먹으라고 했더니 오이까지 아삭 아삭~~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오늘 선생님과 했던 약속 잊지 말고 다양한 과일과 야채 골고루 먹어
오늘 처럼 항상 에너지 넘치는 우리 친구들 되세요.

자~~

오늘은 과연
어떤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두구두구두구~~ ㅋㅋ


3시  행사 장소 도착

오늘의 행사장은 바로 ~~
청계천 옆에 있는 바로 청계천 이마트~~
과연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올까요~~
오늘도 신나게 고고씽~~


3시  행사장은 변신 중

칙칙 폭폭 기차 칠판도..준비 끝~~
알록 달록 테이블도 준비 끝~~
오늘의 주인공 친구들도 등장~~


4시  과일 공부를 해요.

"우리 친구들 안녕하세요..~~"선생님의 인사에 다들 90도 인사도 하고
귀를 쫑끗 세워 과일과 야채공부를 하고 있어요.

알록 달록 5가지과일과 야채 색깔 나누기 공부도 하고..
5가지 색깔 과일과 야채의 비밀도 알아 봤답니다.


4시 30분  즐거운 요리시간~~

키우도 쓱쓱 싹싹 ~~ 잘라 오렌지 화분에 쏙 쏙 꽂아보아요.
"노란 과일은 피부에 좋다고 .. 엄마 드려야지~~"

머리똑똑해지는 보라 포도도 꽂고 푸른 청포도도 꽂아
5가지 색깔 과일 과 야채를 꽂은 화분 완성.
이젠 씨리얼에 5가지 과일과 야채를 찾아 넣어 볼까요?


5시  난~~ 과일 야채 박사요~~

1시간 동안 열심히 수업을 들었더니,,
자신의 이름이 적힌 수료증도 받았답니다.
"우와 ~~ 집에 가서 하얀 바나나 색칠해야지?"
라며 색칠 공부 자료를 유심히 보는 우리 친구~~

이마트 청계천 점에서 만난 우리 친구들~~
오늘 열심히 공부 한거 가족들, 친구들에게 알려 주었나요?
알려 준다고 선생님과 약속 했으니 꼭 알려 주세요.
오늘 처럼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 또 만나요.

어느덧 ..
여름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내요..

자~ 그럼 다가온 가을과 함께
오늘의 주인공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10시  행사 장소 도착

오늘의 행사장은 서울에서 달려~~ 평택이예요..
여기가 바로 오늘의 행사장 자연유치원~~


10시 05분  행사장은 변신 중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준비다됐어요."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우르륵~~
오늘의 친구들이 들어 왔답니다.


11시  알록달록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 봐요.

"우와~~ 바나나맨이다."역시 우리 친구들에게 인기짱인 바나나맨..
"잠깐~~ 바나나맨~~"을 외치던 우리 친구 ..
정말 바나나맨 속이 하얀색인지 궁금 했나봐요..

바나나 맨과 인사하고 더욱더 과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
노란 과일과 야채를 찾으면서 "바나나는 하얀색이예요.."라며
색깔 나누기 공부도 퍼팩트하게 했답니다.


11시 30분  즐거운 요리시간~~

"파인애플맛 끝내 줘요,," 파인애플 한입을 맛있게 먹는 우리 친구
"역시 난 너무 잘해.."라며 감탄하는 우리 친구

"아니 ,, 하얀 바나나도 이렇게 맛있다니.." 바나나 맛에도 감탄하는 우리 친구들..
짜짠~~ 멋있게 만든 과일 화분,,
"브이~~ "하면서 기념사진도 찰칵~~


11시 30분  과일 야채 박사 수료증도 받아요..

여기 봐요..
열심히 수업 들어 선생님께서 '과일 박사 수료증'도 주셨어요.
너무 좋아 담임 선생님께 자랑하는 우리 친구


평택 자연 유치원 친구들..
오늘 수업 어땠어요..
멀리 까지 가서 선생님들의 몸은 힘들었지만,,
우리 친구들의 행복한 미소 보니 몸의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
오늘 처럼 항상 밝게 웃는 평택 자연 유치원 친구들 되세요.

오늘의 행사지는
어뒤~~?
^^

10시  행사 장소 도착

여긴 어딜 까요??
바로 바로 가락 제일 어린이집..
찾아 오기 힘들었지만,, 찾고 나니 넘 예쁜 벽돌건물로 지어진 어린이 집이더라고요.
과연 벽돌집 건물 안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을 까요?


10시 50분  행사장은 변신 중

선생님들이 이쪽 저쪽으로 날아 다니면서,,뚝딱 뚝딱 교실이 변신
시작 시간이 되어 가자..우리 친구들이 우루루 들어 왔답니다.


11시  5가지 색깔 야채와 과일의 비밀을 찾아서

가락 제일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께서 선생님들 소개도 해주시고
넘 감사 합니다. 원장 선생님~~
이제 야채와 과일의 비밀을 찾아 볼까요?

오늘은 학부모님들도 함께…
우리 친구들 만큼 열정적이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
그리고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우리 영양 선생님..


11시 30분  즐거운 요리시간~~

이제 5가지 과일과 야채를 이용해서 먹으면 튼튼해지는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하얀 바나나,,"바나나는 하얗다며 엄마에게 알려주는 우리 친구.

"컵에 노란 파인애플을 넣어요."라며 엄마에게 알려 주면 파인애플을 넣는 우리 친구.
멋쟁이 아빠와 함께 만드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아버님 ~~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 넘 멋졌어요."


12시  선물도 받고 과일 박사 수료증까지..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줄 선물이 ,,
우와~~ 이렇게 많답니다..
돌코리아스케치북, 바나나케이스~~
거기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주는 과일 박사 수료증 까지..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60명친구돠 함께 했지만
우리 친구들이 너무 잘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답니다.
가락제일 어린이집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요.

우와 ~~ 여름이다.
여긴 갈매기들의 고향,,
부산..


12시  행사 장소 도착

"어서 오이소~~" 바나나 맨도 부산 사투리로 인사를 하네요.
부산 까지 돌코리아 쿠킹 클래스가 가다니,, 정말 대단 하죠.^^


12시 5분  행사장은 변신 중

어~~ 우리 친구들이 벌써 들어 오네요..
얌전히 깃발을 들고 말이죠? 이 깃발을 과연 무엇일꼬~~
피아노위의 요건 또 무엇인고~~


1시  5가지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밝켜라.

정말 열심히 과일 공부 하는 친구들.. 우리 열심히 수업 듣고 있어요.~~

노란 색 과일과 야채를 열심히 찾는 친구..
남자 친구는 어떤 색깔을 찾아볼까요? 고민중인 우리 친구.
재미있게 5가지 과일과 야채의 비밀을 알아 보고.. 요리수업 시작해 볼까요~
고고씽~~


1시 35분  즐거운 요리 시간~~

"이게 뭐야~~"완전 맛있는 과일들이 풍년이예요..
우선 하얀 바나나 부터 잘라요.
"바나나를 4개로 쓱싹~~"

이번에는 과일 펀치를 만들어 볼까요?
"선까지 탄산음료을 부어 주세요.."요리선생님 말씀에..
자기것 다하고 동생것 까지 챙겨주는 완전 착한 형아..
오늘의 베스트 친절요리사로 입명합니다..


2시  선물도 받고 과일 박사 수료증까지..
열심히 공부한 우리 친구들..
과일 박사 수료증 까지 받았어요.
주는 선생님과 받는 우리 친구..
너무 깍듯하게 인사하는 거 아닌가요.
다들 과일 박사 된거 축하 해요.

부산 까지 오다니..
피곤 한 일정 이긴 했지만..
어디든 우리 친구들이 원하면 저 하늘 우주끝까지도 갈수 있어요..^^ㅋㅋ
다들 너무 많은 것들을 가져 가서 그런지 낑낑거리며 가는 뒷모습에 여러 선생님들 마음은 뿌듯 했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