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Best of Best 를 선정하여 맛있는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10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10월 10일이야기
<파인애플 치즈케이크!>
파인애플 치즈케이크
재료: 파인애플 50g, 레몬껍질 약간, 쿠키100ml, 크림치즈140ml, 생크림100ml, 연두부25ml, 물1큰술, 젤라틴3g
파인애플 과육을 준비하세요. 통조림의 과육은 말랑거리지만 싱싱한 파인애플 과육은 과즙이 좋고, 식가이 단단해서 좋습니다. 저는 치즈의 느끼함과 두부의 비린내를 감추기에는 파인애플이 좋은 것 같은데요. 이제, 볼에 연두부를 넣어서 거품기로 휘저어주세요. 그럼, 연두부가 크림상태가 된답니다. 그 다음에 상온에 두어서 말랑해진 크림치즈와 생크림, 넣고 휙~휙~저어주세요. 그리고 젤라틴 가루를 풀어 충분히 불린 다음, 40도의 물에 중탕하여 볼에 담긴 재료들과 섞어갑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체에 한번 더 걸러주세요. 그럼, 이제 틀을 준비하시고요. 으깬 쿠키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재료들을 1/2 붓고, 과육을 올립니다. 그리고 남은 1/2을 마저 부어 냉장고에 4시간 정도 굳히면 완성입니다~ 꺼내서 조각 낸 후에는, 시나몬 가루나 녹차가루 등을 살포시 얹어주면 멋진 치즈케익이 된답니다. 참! 쉽죠잉~ 저는 치즈케익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븐을 이용한 치즈케익은 참 쉽지 많은 않아요. 머랭!!과 오븐 온도 등에 민감하다 랄까요? 그래서 저도 레시피를 꼭! 엄수합니다만 만들 때마다, 겁부터 나곤 합니다. 그래서 젤라틴을 이용한 이 치즈케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재료 구성을 보다, 연두부가 가장 식감이 크림치즈와 어울리더군요. 그리고 요플레를 넣어셔도 됩니다^^ 단, 재료의 비율을 다양하게 해주실 수 있어요. 다이어트가 걱정이라면, 연두부의 비율을 높이고 다른 재료의 비율을 낮추면 됩니다. 레몬을 한 스푼 정도 넣어도 됩니다. 또는 레몬껍질을 넣어주어도 좋아요. 그리고 쿠키도 다이어트 쿠키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쿠키가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렇게 재료선택에서 비율까지 본인취향대로 하시면 되요. 그리고 좀 더 탱글탱글~하길 원하시면 젤라틴의 양을 늘려주시면 되고요. 마치 김치처럼~자신만의 치즈케익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젤라틴+과일주스로 틀 맨 위에 부어주시면 예쁘게 반짝거려서 좋아요^^ 간식으로 좋은 케익. 이제 집에서 만들어 드시면 해서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11월 13일은 저희 어머니의 환갑이십니다.>
제 친엄마가 돌아가신지 딱 3년만에 저희집에 오셨었죠..
저는 제친엄마자리를 대신하고있는 그때의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친엄마가 쓰던 냉장고를 정리하고 친엄마가쓰던 옷장을 쓰고
그리고 저를 목욕시키고... 제이름을 친엄마가 부르던것처럼 다정하게 부르시고..
그모든것이 다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 겉돌기 시작했습니다..
퇴학을 맞을뻔한일도 수없이 많았었죠.. 그때마다 저희어머니께서 학교에 오셔서
선생님들앞에 무릎을 끓어야했었습니다.
고2때일입니다..
저는 가출을해서 한달여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당연 학교에서는 퇴학처리를 한다고 하셨고..
저희어머니께서는 또 학교에가서 무릎을 꿇어야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측에서 이번엔 안된다고 강력하게 나왔었지요.
저는 그깟 학교 안다녀도 그만이니 제발 학교에 찾아가서 무릎좀 끓지말라고
어머니께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제앞에 무릎을 꿇으시는겁니다..
"나는 너를 내 친자식으로 생각안한적은 한번도 없다~ 비록 내배아파서 낳진않았어도
너는 내가슴으로 낳은자식이야~ 그런데 어떻게 어미가 되어갖고 자식이 삐뚤어지는꼴을 보겠냐~
진수야~ 이어미를 한번 봐서라도 니가 정신좀 차리면 안되겠니?"하시며 눈물을 흘리셧었죠.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제어머니의 마음을 ... 그게 진심임을 느낄수가 있어었죠..
그래서 저는 그다음날 어머니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앞에 무릎을꿇고 빌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해서 저는 퇴학을 막을수가 있었고 다행히 고등학교를 졸업할수가 있었습니다.
워낙에 공부를 안했던지라 대학을 가질못했고 저는 아버지께서 다니던 공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저도 점점 어머니께 마음의 문을 열기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어머니의 웃는얼굴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을 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저희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홀로남으신 어머니를 혼자 있게 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살자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싫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부담이 되기싫으셨던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3년이지나 저희에게 아이가 생겼고.. 맞벌이로 인해 아이봐주실분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어렵게 어머니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망설임도 없이 기꺼이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집에 살며 저희 아이를 봐주시고 계십니다..
얼마전 집근처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저희가족이 자전거를 타며 놀았는데 그모습을 지켜보던 저희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나는 지금이 제일 행복한것 같다~ 너희 세식구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거 보니...."
저는 가슴이 메어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끼시는데 지금까지 전 어머니께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맨날 어머니의 사랑만 받기만 했었지요..
이젠 저희어머니 얼굴에 맨날 웃음꽃이 필수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외롭지않게 항상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11월 13일은 저희어머니 환갑이십니다.
잔치라도 해드려야할텐데 형편상 잔치는 못해드리고 친척어른들모시고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그날.. 돌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그날 처음으로 어머니께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계획이랍니다..
지금까지 단한번도 해본적 없는말이지만 이제는 할수있을것 같거든요..^^
Dole~ 저희 어머니 환갑때 꼭 와주실꺼죠? ^^
<바나나와 함께 美人誕生>
행복은 자신의 마음으로 부터 온다는 말이있죠.. 우리집의 아침풍경.....♪♬♪♬♪
저는 너무도 예쁘고 착한 우리 아이와 가정에 너무도 충실한[?} 당신과 함께 바쁜 와중에도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눌때는 정말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착한 우리준영이... 맏벌이하는 우리부부 덕택에 항상 아침만되면 우리아가의 잠을 설치게 만들어서 엄마로써 너무 미안하네요..... 남편에게도 마찬가지구요..
"엄마. 안녕.다녀오세요.." 혀 짧은 목소리로 엄마에게 하는 귀여운 아침인사.
"그래, 우리 준영이.. 오늘도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잘 놀아야 해!..."
"이따 엄마가 들어올 때 우리 준호 좋아하는 까까 많이 사올께.." 그럼 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채 잠이 덜 깬 얼굴로 90도 각도로 엄마에게 인사를 하는 우리딸.. "네, 알겠읍니다." 대답은 잘하지... 그렇게 아침마다 아침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아이와 남편은 아이를 떼놓고 회사로 나오는 엄마는 참으로 짠한 기분이 드네요.....
여느집 아이처럼 악악대며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었다면 아마 제 마음은 더 상했을거예요... 언제나 해 맑은 얼굴로 엄마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착한 우리 아들과 당신이 저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답니다. 바쁜아침.. .남넘편과 예쁜우리아가를 위한 스피드요리....한번 구경하실래요..
KEY POINT는 최대한 빨리...
영양은 듬뿍....
1.바나나샐러드
재 료 -바나나3개, 양파1개, 요구르트2개, 크로렐라 갈은것, 로즈마리, 라벤다, 발사믹식초4큰술
1. 바나나와 양파는 얇게 링으로 썰어 꽃소금을 뿌린다.
2. 야채가 살짝 숨이 죽으면 물기를 거즈로 닦는다.
3. 접시에 토마토와 양파를 올리고 발사믹식초를 뿌린다.
4. 요구르트를 뿌린다. 우리집 식구들이 바나나를 무 척 좋아합니다.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포만감이 좋아서 당질을 다량 포함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이상적 에너지 원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바나나는 체내로 흡수가 빠르고 에너지로 바뀌기 쉬워 심한 운동 직후에 먹어도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것도 큰 메리트죠... 최근 바나나는, 면역력의 증강과, 혈액 개선 더욱이, 장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인정되고 있죠.. 또한 바나나의 숙성도에 따라서 그 작용하는 힘이 다른 것도 보고 되고 있더군요...
저의 경우 요구르트나 벌꿀등 함께 먹으면 변비, 대장의 개선 효과를 보고 잇어 함께 먹는답니다. 익은 바나나의 경우는 혈류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군요... 익은 바나나는 칼륨·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여분의 나트륨을 배출해서, 혈액 개선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익혀먹기도 합니다. 바나나는 피로 회복·과 여름 땀, 그리고·불면증에도 좋은효과가 잇더군요..
운동뒤에는, 많은 땀을 흘려 특히 칼륨이 부족합니다. 칼륨이 부족하면, 내장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 부진이나 나른함, 피로가 싸이게 마련이죠.. 바나나는,칼륨을 포함한 여러가지 미네랄이 풍부해서, 스포츠의 뒤, 그리고 땀 흘리기 쉬운 계절에 여름 탐의 영양 보급원으로서 딱 맞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면 효과가 있는 세라토닌의 재료가 되는 아미 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잠들기 어려운 밤에는 바나나를 하나씩 먹습니다. 저의집의 경우는 공원으로 주말이면 자정거하이킹을 가족끼리 나갑니다.그때마다 바나나케이스에 가족수대로 바나나를 싸가지고 나가서 우유와함께 먹는 답니다.너무 시원하고 씹히는 질감과 포만감이 아주 좋더군요. 저와 같은 아줌마들은 정말 괴롭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집안일 하랴, 아이들 돌보랴 쉴 새 없이 움직이건만 처녀적 몸매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ㅜㅜ* 사실...뱃살과 엉덩이살은 하루가 멀다하고 퍼져만 가고 허벅지와 종아리도 통통해져 청바지 입기도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 흐트러진 자세는 몸의 긴장감을 없애 배를 살찌우고 척추를 휘게 한다고 체육학과를 졸업한 동생의 질언이 있었읍니다.사실, 저의 자세는 제가 봐도 문제가 많다는것을 알고 있읍니다...움직이기 싫어 항상 눕거나 기대려고만 하죠,,운동하고는 거리가 먼것 또한 나 자신의 모습이죠...또한가지 군것질이나 밤참을 너무 좋아해 밤 12시 땡 치면 남편과 함께 라면, 떡볶이,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의 원인이 되더군요...
더불어 남편의 두리뭉실한 몸매를 저도 모르게 닮아가고 있었읍니다...ㅜㅜ..... 문제는 옷을 살때 나타나더군요....55,66 사이즈가 태반인 요즘의 기성복가게에서는 도저히 제 몸에 맞는 예쁜옷을 구입할수가 없지 뭡니까....그래서 항상 찾는 곳이 펑퍼짐한 부인복 매장입니다. 그러니 더불어 나이들어 보일수 밖에...악순환의 연속인거죠....그로인해 받은 나는 당장 슬림 프로젝트에 돌입을 했죠...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말이죠..스위티오 바나나가 너무 필요합니다.급속히 불어가는 다릿살과 허벅지살로 핫팬트나 미니스커트입기가 힘들어 지는 여름입니다.후기도 열심히 적겠습니다. 스위티오바나나는 유기농으로 바나나 중에서도 백미라고 들었읍니다. 최상의 질좋은 바나나로 우리식탁과 아침을 든든하게,그리고 제 몸매도 처녀적 몸으로 관리를 해 줍니다.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하고 보니 눈밑의 주름과 검은 기미가 장난이 아니게 얼굴에 끼더군요.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방심하고 관리에 나태했던 사실이 딸의 눈에 안쓰럽게 비춰진 모양이었읍니다.요즘여자들 얼마나 외모를 꾸미고 다닙니까?
좋다는 화장품이 있으면 몇십만원이 넘는 고가[高價]의 화장품이라도 자신을 위해서 미련없이 투자 하쟎아요. 저는 절대 몇 십만원을 호가하는 화장품은 손이 떨려서 못삽니다. 도둑질도 하던사람이하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저는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내가 먹을 약에 십만원이 넘는돈은 절대 쉽게 써지지가 않더군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복숭아 같은 피부라고 칭찬도 많이 들었었건만 나이가 들고 고생을 하다보니 그것도 다 옛말이 되는줄로 알았읍니다만 요즘들어 너무도 실감하고 있읍니다. 비록 중년의 아줌마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는 복숭아 근접하게라도 갈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요즘은 모임에 나갈때도 화운데이션 약간과 콤팩트 만으로도 뽀샤시 하게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친구들도 모두 얼굴색이 밝아지고 좋아졌다고 무슨 약먹느냐고 물어오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정말 무뚝뚝 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내 남편도가끔
"요즘 나몰래 뭐 좋은걸 혼자만 먹나, 얼굴이 다시피네?"
하면서 껄껄 웃습니다.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것은 다른사람의 그 어떤 커다란 칭찬과 관심보다도 큰 칭찬입니다. 칙칙한 얼굴색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딸아이에게 일러준 방법들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결코 후회하지는 않으실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루이틀이 얼굴이 180도 달라지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만 저 처럼 장기간을 꾸준히 실행해 보시면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 모습을 두 눈으로 마음으로 실감하실수 있으실 거예요.
자아도취라고 해야할까요?요즘은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보며 하루하루 변해가는 제 모습에 제가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사실,젊어지는 내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상당히 즐거운 일이라 생각합니다.제 딸아이에게 일러준 저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올려보려합니다.
민감한피부를 가진 제 딸아이에게 우유를 이용해서 환절기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을 하게되는데요, 우유는 크레오파트라가 목욕제로 사용할 만큼 보습효과가 뛰어난 미용액이라고 하쟎아요... 그래서 꿀이나 밀가루, 바나나 등과 함께 사용하거든요.... 그러나 우유를 피부에 바른 후 깨끗이 씻어내지 않고 자외선을 받으면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깨끗히 세안을 한답니다. ^^*
(1)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습니다.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준비합니다.
(2)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 가볍게 닦아냅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항상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3) 각질이 쌓여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얼굴에 바르고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효소 성분이 피부의 때나 각질을 제거해 주므로 맑아질 수 있습니다.
(4) 차가운 우유를 솜에 묻혀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
(5) 우유 마사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굽니다.
그리고 환절기가 되면 수분부족과 각질이 심해 지더라구요...그래서 화장수와 에센스의 양을 2배로 늘려사용한답니다.
우선, 화장수로 피부를 닦아낸 다음 다시 한번 화장솜에 화장수를 적셔 정성스럽게 두드려주거든요. 그 다음 에센스나 시럼을 2번 정도로 나누어 발라줍니다. 손바닥 전체로 얼굴을 감싸고 10~20초 정도 있으면 따뜻한 온기에 의해 더욱 빠르게 흡수되거든요....
그리고 1주일에 이틀은 보습팩이나 보습 마사지를 한답니다.
보습팩이나 로션과 에센스를 이용한 마사지는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것 같아요^^*그래서 . 마사지 크림에 에센스나 로션을 섞어서 가볍게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2~3분 정도 문지른 다음 스팀타올로 여분을 닦아냅니다. 실크처럼 매끄럽고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그다음 보습 크림이나 영양 크림을 정성껏 바른답니다.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을 빼놓지 않고 정성껏 발라 피부의 윤기를 유지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트러블없이 가을나기를 위해서는 트러블 전문 케어 화장품을 이용하거나 본래의 컨디션을 지켜주기 위해 충분한 보습과 휴식을 취한답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차가운 물 한 잔을 마십니다.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체내에 효과적으로 수분이 공급되어 피부에 활력을 주고, 몸 속의 노폐물을 씻어내려 소화 기관의 이상에서 오는 피부 트러블을 막아주더라구요.
피부의 수분 공급을 위해 화장솜 두 장에 화장수를 충분히 묻혀 피부결을 정돈,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한거든요.... 각질이 있는 부분에는 화장솜에 에센스를 충분히 묻혀 3∼5분 정도 올려두는 에센스 팩을 한 후, 메이크업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화장도 오래 그리고 촉촉하게 가더라구요....^^*그리고 밥대신 바나나로 한끼는 다이어트에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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