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 슈퍼 과일 자몽과 함께 날려버리세요~!

캐나다의 웨스텀 온타리오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자몽에서 추출된 쓴맛을 내는 나리제린이라는 성분이 체내 지방을 연소시키고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 말고도, 하루 반 개만 먹어도 비타민 C의 일일 권장량을 다 섭취할 수 있을 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해 다이어트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제격입니다. 게다가 다른 과일들에 비해 당질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잘 섭취할 수 없는 비타민의 보충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가렛 대처 수상도 했다는 ‘덴마크 다이어트’에도 자몽이 꼭 섭취해야 할 과일로 식단에 들어 있는데요. 올해 다이어트의 시작은 슈퍼 과일 자몽과 함께 해보세요!
"Hot Nutritio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숲 속의 버터’ 아보카도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세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6/13
- 파인애플 식초 열풍! 식초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6/13
- 바나나, 건포도, 콩의 공통점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6/13
- 새콤달콤 키위로 변비 극복!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5/20
- 영양만점 바나나가 상처회복에 도움이 된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24/05/11
TAG 2015년,
2월,
Dole(돌),
과일,
구연산,
나리제린,
뉴스레터,
다이어트,
돌코리아,
마가렛 대처 수상 추천,
비타민,
비타민 보충,
슈퍼 과일,
연구,
자몽,
캐나다,
피로 해소,
피부 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