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돌(Dole) 껍질째 바로먹는’ 생과일 소포장 제품 8종을 확대 출시하며, 오는 6월10일까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를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Dole) 껍질째 바로먹는’ 생과일 소포장 제품은 총 8종으로 사과, 포도, 방울토마토 등이 각각 담긴 ‘사과슬라이스’, ‘적포도’, ‘청포도’, ‘방울토마토’ 제품과 사과, 포도 등이 믹스된 ‘후르츠 스낵’ 및 ‘후레쉬 메들리’ 등이다. ‘사과슬라이스’, ‘방울토마토’ 등은 2011년11월 충주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맛과 품질이 좋은 충주 국내산 과일로 구성됐다.
돌(Dole)코리아는 이번 생과일 소포장 제품 출시를 기념해 ‘돌(Dole) 사과 속 아이패드(iPad)를 잡아라’ (EAT APPLE GET APPLE!) 온라인 프로모션을 3월 15일부터 6월10일까지 약 3달간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에 부착된 응모번호를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ole.co.kr)의 응모란에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달 1명에게 아이패드 1대씩, 총 3대 제공하며, 60명에게는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 및 파인애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행사 기간 중 한 달에 한 번씩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돌(Dole) 사과 속 아이패드(iPad)를 잡아라’ 프로모션과 동시에 돌(Dole)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leKorea)에서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제품에 부착된 응모 스티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매달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명의 당첨자에게 영양만점 돌(Dole) 스위티오 바나나를 증정한다.
이번 생과일 소포장 제품은 돌(Dole)의 위생적인 세척, 가공 공정을 통해 휴대하기 좋은 파우치에 담았기 때문에 영양이 불균형되기 쉬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몸매관리를 하는 여성들에게 달콤한 건강 스낵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돌(Dole) 껍질째 바로먹는 사과슬라이스’ 제품의 경우 충주신선편이사과 향토사업단이 가진 신기술력을 통해 사과를 절단한 후, (누렇게) 갈변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10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충주신선편이사과 향토사업단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돌(Dole)코리아의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은 과육 뿐만 아니라 껍질에도 몸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만점 간편 간식으로 제격”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원하는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돌(Dole) 껍질째 바로먹는’ 생과일 소포장 제품은 파우치형과 벌크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에 구성된 과일 및 중량에 따라 파우치형은 1,000원~2,000원선, 벌크팩은 4,000원~7,000원 선이다. 전국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