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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
캔키즈, 제3회 ‘캔짱’ 페스티벌 2차 카메라 오디션 진행
제2의 왕석현 차세대 아역스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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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아동은 ‘캔키즈’ 모델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회사 ‘아이앤아이’에서 연예활동을 지원받구요.
또한 육아전문지 ‘Babee’ 화보촬영 및 후원사 모델 활동, ‘이엠제이’ 저연령 연예그룹 프리틴 활동등 다양한 특전을 누리게 되며 함께 수상한 아이들은 추후 캔키즈 모델뿐 아니라 후원사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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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 진다. 그렇다!!!
돌아저씨네 과일농장의 스위티오 바나나의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 진다.
지난 3월 11일 도착한 Dole아저씨 과일농장 스위티오 바나나!!!
블로그 이웃인 논산 손소아청소년과의원 손영기 박사님
그리고 청수난댕이 오천사와 함께 야생화 탐사를 함께 하는 시간에도
늘 든든하게 옆자리를 지켜 준다.
한끼 식사로 충분한 영양소를 지닌 바나나
특히 달콤하고 향기로운 Dole아저씨 과일농장 스위티오 바나는 특히 맛이 좋아
인기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더구나 연합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바나나에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감염을 차단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미국 미시간 대학 생화학교수 어윈 골드스타인 Erwin Goldstein) 박사는
바나나에 들어있는 렉틴(lectin)인 반렉(BanLec)이
현재 쓰이고 있는 두 가지 에이즈 치료제(T-20, 마라비록)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과학웹진 사이언스 데일리가 16일 보도했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반렉이 에이즈 바이러스 표면을 둘러싼 당단백질(gp120)과 결합해
바이러스의 체내 진입을 차단하는 것으로
시험관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문제점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인데
이 성분이 있으면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기가 훨씬 어려워진다고 골드스타인 박사는 밝혔다.
렉틴은 식물에 들어있는 자연 단백질로 병원체의 당단백질과 결합,
감염에 이르는 연쇄반응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반렉을 인간에게 쓸 수 있는 형태로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생화학 저널(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최신호(3월19일자)에 실렸다.
나야 뭐 에이즈를 우려하며 사는 삶은 아니지만
기사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ㅎㅎㅎ
Dole아저씨 과일농장 스위티오 바나나는 한동안 내곁에 머물러 기쁨을 준다.
혼자 사는 나로서는 어딘가로 탐사를 가거나 하면 제일 걱정이 도시락이다. ㅠ.ㅠ
그런데 스위티오 바나나만 있으면 그런 걱정은 사라진다.
지난 18일..
때 아닌 폭설로 계룡산이 완전히 덮였을 때...
한장의 멋진 사진을 위해 계룡산으로 향하는 길에는
Dole아저씨 과일농장 스위티오 바나나가 함께 했다.
계룡산을 들러 찾아 간 곳은 사계절 행복한 이안숲속 수목원...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정성이 조화를 이룬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쉼터이며,
감성을 자극할 행복한 볼거리, 도예 체험과 숲속의 휴식처 자연속 팬션,
특히 유명한 각종편의시설이 완비된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또한 일반인/직장인/유.초등부견학/소풍 및 세미나 장소로 최적의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의 나눔...
대한민국 최고의 오토캠핑장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그 이안숲속 수목원의 도예체험학교 화강도예
요즘 내가 머물며 도예를 배우고 흙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배우는 곳이다.
지난 겨울 열심히 만든 수제도자기 화분에 다육이를 심는 순간에도 함께 한다.
특히 이곳 화강도예에서 도자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오며 가며 갖가지 군것질 거리들을 준비해 오는 경우가 많다.
과일에서 과자, 만두까지!!!
그런데 이번에 수강생이 가져온 바나나는 우리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었다.
왜 이런 바나나를 사 왔냐는~~~ㅎㅎ
Dole아저씨 과일농장 스위티오 바나나와는 맛이 완전히 다르니 나오는 이야기!!!
계룡산 갑사 기도도량 구룡암의 주지 지산스님이 차를 마시다 바나나를 쳐다 보는 눈빛 처럼
절로 사람의 눈이 끌리게 만드는 향기를 지닌 바나나!!!
그 Dole아저씨 과일농장 스위티오 바나나의 맛에 비길 바나나는 없는 것이다.
ㅎㅎㅎ
스위티오 바나나...
늘 즐겁고 향기롭고 달콤한 맛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
고마워요~~~!!! 스위티오 바나나!!!
2월 18일
공주의 지인들과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속칭 청벽나루터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한참 식사 중인데 웬 사나이가 파인애플을 조금 잘라서 맛을 보라고 불쑥 우리 일행에게 돌린다.
무심코 받은 우리 일행 중 두사람은 먹어 보고는 정말 맛있다며 덜컥 파인애플을 사버린다.
그리고는 각 1개씩 나누어 각자 헤어졌다.
그 자리에서 어디 파인애플이냐고 물으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Dole(돌)사의 파인애플이란다.
내가 하고 많은 파인애플 중에 왜 하필이면 Dole(돌)사의 파인애플이냐고 묻자
세계적으로 맛있기로 소문난 파인애플은 Dole(돌)사 제품이란다.
그리고 대전에서 아우가 집에 온다기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는데...
나의 계룡산 갑사 구왕리의 마음 쉼터 들마루에 박스 하나가 놓여 있다.
파인애플...
Dole(돌)코리아 Dole(돌)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보내 온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참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질 무렵 아우의 차에 바나나를 올려 두었다.
열대 과일에 대해 잘 아는 아우인지라 Dole(돌)코리아의 스위티오 파인애플임을 알고는 너무도 좋아 한다.
^^
대전 아우를 시작으로 파인애플의 나눔은 시작되었다.
내가 도예를 배우는 이안숲속 수목원의 화강도예 체험학교에도 들고가 수강생들과 나누어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이번에는 파인애플을 그냥 다듬고 잘라서 먹는 것이 아니라 파인애플 행상의 자르는 방법을 동원해서
수강생들 모두에게 한 조각씩 나누어 주었다.
왜냐하면 도자기를 만드느라 손은 온통 흙 투성이가 되어 있으니 껍질쪽을 잡고 먹으라는 나의 배려이다.
먼저 잎부분의 거친 면을 잘라내고 바닥을 자르고...
파인애플 장수처럼 조금씩 자르려니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다.
ㅎㅎㅎ
장사들도 다들 나름의 노하우는 다들 가지고 있나보다.
두껍게 듬뿍 잘라서 한조각씨 나누어 열대과일의 달콤함으로 추위도 녹여가며 먹으니 정말 즐겁다.
화강도예 조각가 윤숙선생님을 비롯한 전 수강생들의 입이 찢어진다.
ㅋㅋㅋ
다들 너무 맛있다고...
더 없냐는 듯이 입맛들을 다신다.
ㅋ~~~
맛있는 것은 다들 알아가지고~~~!!!
하나 둘 이웃들과 나누다 보니 얼라~~~
그 맛있는 파인애플이 달랑 하나만 남았다.
어쩌랴..
워낙에 나누어 주길 좋아하는 체질인 것을~~~
그래서 오늘 저녁
나만을 위한 파인애플 먹기를 하기로 하고
두툼하게 잘라 내려갔다.
헉!!
제일 바닥부분과 두툼한 조각 하나를먹었을 뿐인데,
벌써 배가 부르다. 흐미~~~
내일 아침에는 파인애플로 아침을 대신해 버려?
즐겁고 행복한 생각으로 이 저녘을 보낸다.
너무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스위티오 파인애플~~~~
늦은 저녁 나를 너무도 행복하게 한다.
고마워요 Dole(돌)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