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코리아 스위티오, 6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Dole(돌) 스위티오, 당도 높고 영양소 풍부한
열대과일의 명품!
Dole(돌) 코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열대 과일의 명품’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Dole(돌)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위티오(Sweetio)’는 지난 2002년 국내 바나나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열대 과일의 명품 시대’를 선보였다.
‘Dole(돌) 스위티오(Sweetio)’는 출시 이후 적극적인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재 바나나와 파인애플, 파파야, 오렌지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바나나와 파인애플의 경우 2004년 이래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고수하며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첨단 기술과 소비자 리서치를 바탕으로 탄생된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국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명실상부 자리매김한 Dole(돌)의 대표 브랜드 ‘스위티오(Sweetio)’의 성공 비결은 서구화된 입맛을 가진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최상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기 위한 Dole(돌)의 최첨단 기술과 소비자 리서치 조사에 있다.
Dole(돌)은 자체 R&D센터를 운영하여 한 종류의 과일이라도 각 시장의 요구에 따른 특징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품종의 과일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 개발이 개발의 성공의 핵심 포인트
실제로 Dole(돌)은 한국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당도가 높은 과일을 선호한다는 점을 파악해, 이를 반영한 Dole(돌)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를 선보였다.
일반 바나나에 비해 당도가 높고 풍부한 영양을 지닌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바나나’는 한국 시장에서 불과 2년 만에 시장을 선점하는 등의 성공을 이뤘다.
또한 프리미엄 오렌지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오렌지’의 경우 세련되고 까다로운 입맛의 한국 소비자를 고려해 한국시장을 테스트 마켓으로 가장 먼저 출시했다.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브랜드의 대표상품, 스위티오(Sweetio)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의 명품시대를 선언하며 한국 시장에 선보인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바나나는 해발 700m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독특한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과육이 쫀득쫀득 하고 당도가 30% 정도 높으며, 시력보호에 좋은 비타민A가 두 배 가량 많을 뿐 아니라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 또한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Dole(돌) 스위티오(Dole Sweetio) 파인애플은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 되는 제품으로, 일반 파인애플과 달리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산도가 낮아 입 안에서 느껴지는 단 맛이 훨씬 강하다.
더불어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아울러 2010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Dole(돌), 바나나 골(Goal)잔치’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바나나를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최고의 에너지원으로서 널리 알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Dole(돌) 코리아(Dole Korea)는 2007년부터 시력보호에 좋은 블루베리를 100% 유기농으로 생산하는 농가와 협업을 맺어 수입과일로만 여겨졌던 블루베리를 오히려 일본 시장에 역수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며, 세계 최대 청과회사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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