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2010년 8월 25일) 세계 최대 청과회사 Dole(돌) 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간편한 한끼 식사 대용식인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망고’와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복숭아’를 출시한다.

‘Dole(돌)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는 Dole(돌)의 신선한 과일을 찐 쌀과 함께 담은 상큼한 과일 영양간식 제품으로, 과일과 쌀에 함유된 탄수화물, 비타민 A, C등의 영양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균형잡힌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또한, 과일의 상큼함과 쌀이 주는 포만감이 어우려져 색다른 식사 대용식으로서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아울러 1인분씩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만나 볼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Dole(돌)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망고’에 함유된 망고에는 비타민 A, C 및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암 예방에 효과가 좋다. 또,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 황도’에 함유된 복숭아는 항산화 효능이 높아 노화방지 및 암 예방에 좋고, 숙취 해소 및 콜라겐 생성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Dole(돌)코리아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Dole(돌)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는 신선한 과일을 밥과 함께 담아, 과일의 풍부한 영양을 전하면서 밥을 중요시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이라며,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20 ~ 30대 젊은 여성층에게 새로운 간편 영양간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ole(돌)코리아의 ‘Dole(돌) 후룻앤라이스(Fruit & Rice)’는 전국 5,000개의 훼미리마트에서 구입가능하며, 판매가격은 개당 2,200원(중량198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