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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코리아 홍보대사 박주영(AS 모나코 FW)선수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아르헨티나 전(6월 17일 20:30분)에서 원톱으로 나서게 됨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지난 12일 그리스 전 활약에 대해 여론 평가는 다양한 시선에서 평가가 되었다. 힘과 높이의 강점이 있는 그리스를 상대로 제공권과 빠른 공간 침투로 공격에 활력을 넣었으나 수 차례의 골 기회를 놓치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그리스전 경기의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박주영을 뽑았다.

“박주영은 공격수로서 외롭게 싸웠지만 상대팀 그리스가 어려움을 겪을 만한 문제를 많이 안겨줬다"며 "중요한 골 기회를 몇 차례 놓쳤지만 그리스는 그들의 공격선 라인에도 박주영 같은 선수가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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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으로 나선 타겟맨으로서의 골 결정력은 아쉬웠으나 박주영의 공격과 방어 전체적인 플레이에 높은 평점을 주며 골을 넣은 선수보다 대한민국 1승에 쉐도우 역할을 한 박주영 플레이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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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르헨전에서 그리스전의 골 결정력 부족을 만회하여 아쉬워한 이들에게 찬사를 받을 수 있길 기원한다.


박주영 선수 힘내세요!


Dole(돌)코리아와 박주영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 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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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박주영 선수가 아르헨티나 전에서 그 동안 부족했던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Dole (돌)코리아 에서는 박주영 선수가 골을 넣을 때 마다

해당 경기 종료 후 하루 동안 남아공잔치의 응원메시지를 남기시는 분을 대상으로

1골당 10명에게 추가로 돌 스위티오 바나나 1 Box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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