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 돌(Dole) 코리아, 동화책 제작 어플리케이션 ‘바비스 스토리 월드’ 론칭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아이들의 창의력 및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동화책 제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바비스 스토리 월드(Bobby’s Story World)’를 출시했다.

바비스 스토리 월드는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자신만의 동화책을 제작 및 감상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doleapps.com에 접속하여 다운받을 수 있다.

바비스 스토리 월드에 접속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두 편의 동화를 감상 하거나 기본 아이템으로 제공되는 배경 음악, 배경 이미지, 캐릭터를 이용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며, 카메라를 이용해 배경 화면 및 캐릭터를 추가로 제작할 수도 있다.

또한, 돌(Dole) 코리아 제품을 구매 할 때에 제품에 부착 되어있는 QR 코드를 인식해 돌 코인(Dole Coin)을 적립 할 수 있는데, 적립된 코인으로는 더욱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완성된 이야기는 유투브(Youtube) 또는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친구 및 지인과도 공유 가능하다.

한편 돌(Dole) 코리아는 바비스 스토리 월드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4월 22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Dole)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매주 추첨을 통해 65인치 UHD TV, 아이패드에어2, 아이스크림 제조기 요나나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돌(Dole) 코리아의 ‘바비스 스토리 월드’는 아이들이 스스로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제작할 수 있어, 집중력 및 창의력을 높여주고 두뇌 활동도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돌(Dole)코리아의 고품질 과일 및 채소를 구입할 때에 코인을 적립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비스 스토리 월드가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