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 Dole(돌) 유기농 블루베리 출시

영양과 상큼함 모두 베리 굿
돌(Dole) 코리아, ‘生 유기농 블루베리’ 출시

- 국내에서 100% 유기농으로 재배된
유기농 블루베리 출시

-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

- 직장인, 수험생, 노년층의 시력보호,
노화방지에 도움

세계 최대 청과 회사 돌 코리아는 100%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유기농 인증을 받은
‘돌(Dole) 유기농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전국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00g 당 9천원대.

이번에 선보이는 돌 유기농 블루베리는 국내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것으로 유기농이라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각 가정 및 직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과일 자체의 상큼한 맛과 함께 시력보호, 노화방지 성분을 함유해 눈이 피로한 직장인이나 수험생 또
노년층의 영양 과일로 좋다.

푸른색이 선명하고 단단할수록 신선한 블루베리이며 씻지 않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는 상큼한 맛과 함께 시력 보호 및 노화방지 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웰빙 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작용을 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시력 회복에 우수한 힘을 발휘한다.
시력 저하나 망막의 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어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
오랫동안 눈을 혹사하는 수험생, 노안으로 눈이 침침한 노년층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보호뿐 아니라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 효소를 억제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혈관 장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안토시아닌은 껍질과 씨앗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블루베리를 껍질째 모두 먹었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블루베리는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이며, 미 농무부는 블루베리가 암과 노화
관련 질병 치유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기능이 과일과 채소 중에 가장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장수유전자 활성화, 알츠하이머형 치매억제 기능 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브레인 베리(Brain berry)’라고도 불린다

현재 블루베리는 국내에 생과로써 검역문제로 수입이 금지되어 대부분 건조 형태나 가공식품의 형태로
수입, 유통되어 왔으며 국내에 생과 블루베리는 국내 소규모 농가에 의해 2004년 처음으로 상품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