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5 

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Best of Best 를 선정하여 맛있는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01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우리 딸의 망고사랑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한창 사춘기를 겪는 딸을 둔 부모입니다.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할정도로 요즘들어 무척이나 예민해진
딸의 비우를 맞추려니 조금은 버겁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모든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겪는거고 부모님들이
거쳐야할 숙제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래서 그런지 예전의 각자 자기일들로 바빠서 밥먹는
시간 빼고는 대화도 없고 가족모두 한자리에 모이기도 어렵던 그때와는 달리 딸을 계기로 식사도 같이하는
편이구..쇼핑도 같이 하는 편이 되어 요즘은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군요.몇일전에는
딸아이가 망고를 먹고싶다하기에 대형마트에 가서 망고를 사줬더니~~집에와서 얼른 사진 찍자고 조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한장 기념으로 남기고 식구끼리 맛있게 망고를 먹었답니다.생긴것도 꼭 우리딸처럼 곱고
이쁘더라구요.먹기가 아까울 정도로말이죠~^^ 맛과 향은 역시 Dole제품이구나 하고 느꼈구요.우리딸 덕분에
망고도 먹어보고 가족끼리 대화도 나누고 참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아요.다음에는 파파야를 사먹자고 그러던데.
과연 그과일의 맛은 어떨까 지금 내심 궁금합니다.앞으로 우리딸도 망고처럼 이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행복한 우리가족의 이야기 였습니다.
-행복의 찰나 당첨자 송연우님 사연-


<아채 듬뿍 하와이언 햄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학때라 하루 세끼 밥 하는 것도 지겨울때가 되었죠? 설날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실컷 사랑도 받고 즐거운
시간보낸후 맞는 첫 주말,  냉장고를 뒤적이다  두툼하게 썰어 보관해 두었던 돼지고기 발견~!  미리 사다
두었던 Dole 파인애플을 꺼내 지지고 볶고 ~ 남은 채소들과 함께 햄버거를 만들어 봤어요. 큰 아들은 친구
만나러 외출 중이시고;;  할일 좀 없는 막내와 저 단둘이서 점심먹고 맛난 음식 만들기에 도전해 봤지요^^ 

소스에 졸이듯 익혀낸 돼지고기와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이 어찌나 잘 어울리는 맛을 내던지 옆에서 지켜보던
울 남편이 그 맛있는 냄새에 이성을 잃으시고 그만 제것을 빼앗아 가시더군요,,,안먹는다면서,,,,
세월이 하도 뒤숭숭하니 자꾸만 외식보단 집에서 만들고 연구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되더군요…ㅎㅎ  햄버거도
이젠 간편하게 파인애플을 이용해 색다른 맛으로  집에서 즐기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한답니다…
 자,,,그러면 이제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재료: 햄버거용 빵 두개,돼지고기 두툼한 컷으로 두장,(술 1큰술, 미림 1큰술, 된장 2큰술, 물4큰술)
Dole 슬라이스 캔 파인애플, (소스: 버터10그램, 간장 1큰술, 소금후추, 콘스타치 2큰술, 화이트 와인3큰술)
샐러드유, 상추 ( 버섯이나 양파  기호대로~)

만드는 법:
1. 밑간 양념에 30분 재운 돼지고기를 달구어진 팬에 노릇하게 중불에 지져낸다.
2. 위의 팬에 파인애플을 넣고 졸이듯이 익힌다. 나머지  섞어 놓았던 소스를 넣고 걸쭉하게 졸여내듯 익힌다
3. 이때, 버섯이나 양파 등등을 같이 넣어 살짝 익혀낸다.^^
4. 모든 재료들을 익혀낸것이므로 햄버거 빵도 토스터기나 깨끗한 프라이팬에 살짝  따뜻하게 굽는다
5. 빵 , 상추나 양상치, 그위에 파인애플, 그리고 익힌 버섯이나 양파를 올리고 마요네즈를 살짝 뿌린후 나머지
뚜껑 빵을 올리면 끝~!!

※파인애플에 넣을 소스에 우스터 소스나 케첩, 약간의 굴소스를 첨가하면 더욱 맛있어요.^^
※기호에 맞게  마요네즈나 머스터드, 케첩을 조금 뿌리면  맛있고 영양만점인 엄마표  데리야끼 소스의 돼지고기 파인애플 버거가 됩니다~
※된장을 넣어 토속적인 (?) 풍미에 맞게 갖가지 채소를 익혀 넣으면 밥대신으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훌륭한 영양 간식이 완성됩니다.  더구나 채소를 싫어라 하는 울 막내마저 맛있는 햄버거 먹기에 거뜬히 한끼분량의 채소를 먹었답니다^^
-쉿! 나만의 요리 당첨자 권선희님 사연-


<메론으로 만든 청포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간단하지만 과일 스타일링으로 손님초대 상차림으로 아이들 파티상차림에 유용한 이쁜 과일 코디랍니다. ==============================
메론을 화채스푼을 이용해 아이스 크림 모양으로 떠내서모양을 만들고 남은 과육을 이용해 펀치를 만들어 내세요
과일과 음료수를 동시에 손님상에 낼수 있어 좋답니다.
멋진 과일 데코 많이 응용해 보세요 ~~

-과일 코디법 당첨자 한정옥님 사연-




"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2/10 11:09 2009/02/10 11:09

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Best of Best 를 선정하여 맛있는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11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아이랑 간식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랑 바나나 간식 만들기를 했네요.
아이가 바나나말릴때 항상 이렇게 정리를 하는데요.

어찌나... 몰래 몰래 잘 먹는지.. 우리딸 귀엽죠..
-행복의 찰나 당첨자 정민지님 사연-

<간단한 브런치 집에서즐기세요~바나나토스트&바나나우유쉐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리재료  토스트 - 식빵 2쪽, 달걀 1개, 돌 바나나 1개, 꿀 약간 코코아가루 약간
              쉐이크 - 돌 바나나1개, 우유한컵 코코아가루 약간

나른하고 입이 심심한 오후...간단한 브런치 즐기고 싶으신가요..??
영양은 팍팍 맛은 최고!! 집에서 간단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간식 소개해 드립니다..

 바나나 토스트&바나나우유쉐이크

 바나나 토스트 만드는법...
달걀1개를 곱게 풀어 우유를 커피스푼에 한스푼정도 첨가한다..
곱게 푼 달걀물에 식빵을 골고루 적셔서 프라이팬에 구워준다...
노릇하게 구운 토스트위에.. 바나나를 얇게 썰여 얹어준다..
꿀을 약간 뿌려 단맛을 더하고.. 달콤한 코코아가루를 솔솔뿌려주면 완성~~~

바나나 쉐이크 만드는법..
바나나1개와 우유 1컵(200미리)를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ㅋ

바나나의 영양과 식빵의 고소함이 어우러진...최고의 간단 저렴 영양간식...
출출한 오후 티타임 가족과 함께 즐겨보아요...
-쉿! 나만의 요리 당첨자 이은비님 사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 나의 반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상시 돌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는 가족이에요.. 돌아오는 새해 1월 15일은 저희 신랑의 생일이라
축하해주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나의 반쪽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피앙새 자기야~~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4년이나 되었네..이렇게 자기한테 편지써보는게 얼마만인지..연애할 때 써본후로는 처음인거 같아. 아기 낳고 육아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기한테 힘들다 투정도 많이 부리고 항상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거 같애.
올한해 우리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지. 울신랑 4년넘게 다니던 첫직장도 그만 두게 되고 무엇보다도
어머님의 뜻하지 않는 대장암 진단으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

그래도 그 모든걸 다 견딜수 있었던건 가족이란는 울타리 영원한 나의편인 자기와 우리딸이 있다는
그거였어.. 자기 역시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
나 역시 친정부모님이 편찮기라도 하시면 온종일 마음이 쓰이고 마음이 편치않은데 자기는 어머님이
암진단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그 생각만 하면 내 마음이 다 짠해지는거 같아. 그래도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지금까지 잘 견뎌주시고 계시니 정말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지.4년이 넘게 다닌 첫직장도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다닐수 없게 되었을 때 축쳐진 자기의 두 어깨를 보면서
내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그런 당신에게 위로하고 격려해주기 보다는 당장 딸아이와 우리 살
걱정만 늘어놓았었던 게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되는거 같애.

아들이 없이 딸만 키우신 우리 친정부모님께 친아들처럼 너무나 자상하고 딸아이를 유별나게 끔직이도
생각하는 자기가 너무 고마우면서도 부부라는 이유로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거 같애.
고맙다는 말한마디. 정말 내가 자기를 너무 의지하고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는 말을
한번도 못한거 같네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기전 3년동안 힘들게 아기가 안생겼을때도 자기 역시 많이 힘들었을텐데 나를 먼저 걱정해주고 혹시라도 시댁에서나 남들에게 상처아닌 상처를 받을까 나를 감싸주던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사람은 나의 틀림없는 반쪽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곤 했어. 그 덕분에 지금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플거 같은 우리딸을 얻은거 같아.

주말도 없이 공휴일도 없이 항상 일에 치여서 힘들텐데도 집에 들어서면 딸아이를 찾으면 서 항상
웃어주는 당신이 한없이 고맙고 또 힘든 내색 없이 가족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당신을 보면 내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곤해.

자기야 우리 힘든 시간들도 서로를 믿고 잘 견뎌온 것처럼 2009년에는 우리 가족에게도 먹구름이
다 걷히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 거지만 가족이 아프다 보니 정말 건강처럼 소중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말로 표현못했지만 나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준 당신에게 정말 고맙다고.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이 힘든 세상 앞으로도 서로 더 아끼고 보듬으면서 우리 아이 잘 키우고 모범이 되는 훌륭한
부모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자. 나는 자기의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또 착한며느리로서 항상
그 자리에서 자기에게 힘이 될수 있는 그런 부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게.
돌바나나처럼 안을 들여다보면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우리 신랑~~
자기야 항상 고맙고 정말 정말 사랑해 ^^

p.s. 자기에게 이벤트 받기만 해봤지 정작 나는 한번도 못해준거 같은데 여기서 당첨되어 자기 생일 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수 있길 간절히 바래보며..
2008년 12월 사랑스러운 아내 드림

-소중한날 당첨자 서영미님 사연-



"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7 11:24 2009/01/07 11:24
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Best of Best 를 선정하여 맛있는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11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하와이의 돌(dole) 파인애플 농장에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린 사진은 오아후에 있는 돌(dole) 파인애플 농장에서 남편과 같이 찍은 사진이예요.

농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차도 재밌었고, 나무에 달린 파인애플도 귀여웠어요.

가장 좋았던건 농장에서 파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랍니다.

돌(dole)파인애플 자체가 신선해서 그런지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파인애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남편이

파인애플 매니아가 되서 한국에서도 파인애플만 찾아요.

특히 삼겹살과 돌(dole)파인애플은 환상의 짝꿍입니다.ㅋㅋ

선물로 사가지고 온 말린 파인애플과 파인애플 사탕은 직장 동료들에게 칭찬받은 아이템이예요.

하와이에 가신다면 꼭 파인애플 농장을 들러보세요!!

돌(dole)의 매력에 푹 빠지실꺼예요.^^

- 행복의 찰나 당첨자 신은아님의 사연 -



<꼬소한 아몬드크림 파인애플타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소한 아몬드소스위에 달콤하고 상큼한 파인애플을 토핑한 파인애플 타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아이들 간식 믿을수 있는게 없어서 제가 집접 베이킹을 배우다 보니

첫 타르트 시도 였는데..나름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좀 부끄럽지만 제가 먹어도 오~

제법이기에 자랑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재료

시트:박력분 100g,설탕조금,소금조금,버터50g,찬물40cc

아몬드 크림:버터90g,슈거파우더70g, 달걀1개,아몬드가루95g,박력분 50g,럼주1큰술

그외 파인애플 몇조각

방법

1.믹서기에 박력분과 찬버터를 넣고 갈아주세요..부슬부슬 섞이죠?

2. 찬물을 비우고 또 갈면 덩어리가 되요..

3.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펴서 타르트틀에 사진처럼 펴서 정리해주세요.

구웠을때 울퉁불퉁하게 구워지지 않게 포크등을 이용해서 구멍을 내주세요..사진과 같이^^

4.오븐에 200,도에서 7분정도 구워 다시내서

5.아몬드 크림 만들기 버터를 으깨다 슈가파우더를 넣고 잘 섞다 계란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6.다음 럼주와 아몬드가루,박력분을 넣으면 아몬드 크림 완성~!

7.아까 구운 타르트 반죽위에 짤주머니에 아몬드 가루를 넣어 달팽이 모양으로 쭉 채워주세요.

8.아몬드 크림을 채우고 그위에 맛있는 파인애플 조각을 개성있게 토핑하시면 되요.

9. 오븐에 180도에서 20~30분 가량 구우면 된답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촉촉 달콤한 나만의 파인애플 타르트~!!

아이들 간식으로 고민하시는 분께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아몬드슬라이스나 호두가 없어서 못 넣었는데..마지막에 그냥 위에 뿌려서

고소한 아몬드소스위에 달콤하고 상큼한 파인애플을 토핑한 파인애플 타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아이들 간식 믿을수 있는게 없어서 제가 집접 베이킹을 배우다 보니

첫 타르트 시도 였는데..나름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좀 부끄럽지만 제가 먹어도 오~

제법이기에 자랑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재료

시트:박력분 100g,설탕조금,소금조금,버터50g,찬물40cc

아몬드 크림:버터90g,슈거파우더70g, 달걀1개,아몬드가루95g,박력분 50g,럼주1큰술

그외 파인애플 몇조각

방법

1.믹서기에 박력분과 찬버터를 넣고 갈아주세요..부슬부슬 섞이죠?

2. 찬물을 비우고 또 갈면 덩어리가 되요..

3.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펴서 타르트틀에 사진처럼 펴서 정리해주세요.

구웠을때 울퉁불퉁하게 구워지지 않게 포크등을 이용해서 구멍을 내주세요..사진과 같이^^

4.오븐에 200,도에서 7분정도 구워 다시내서

5.아몬드 크림 만들기 버터를 으깨다 슈가파우더를 넣고 잘 섞다 계란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6.다음 럼주와 아몬드가루,박력분을 넣으면 아몬드 크림 완성~!

7.아까 구운 타르트 반죽위에 짤주머니에 아몬드 가루를 넣어 달팽이 모양으로 쭉 채워주세요.

8.아몬드 크림을 채우고 그위에 맛있는 파인애플 조각을 개성있게 토핑하시면 되요.

9. 오븐에 180도에서 20~30분 가량 구우면 된답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촉촉 달콤한 나만의 파인애플 타르트~!!

아이들 간식으로 고민하시는 분께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아몬드슬라이스나 호두가 없어서 못 넣었는데..마지막에 그냥 위에 뿌려서

마지막 5분 전쯤 꺼내시기전에 뿌려서 구으시면 꼬소함이 두배랍니다.

- 나만의 요리 당첨자 최은수님의 사연 -

<내겐 너무 달콤한 그녀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게는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저의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집사람을 처음 만난건 지금으로부터 5년전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하루하루 평범하기 그지없던 제 삶에도 드디어 봄날이 온거죠..

저는 운명같은 사랑이란건 믿지않는 사람이었습니다..

TV속 주인공들이 첫눈에 반한다는말도 다 드라마속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던 저였거든요..

그러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저는 정말 아내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답니다..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이여자와 꼭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4월에 처음 만남을 시작으로 10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니 상견례서부터 결혼식까지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결혼이었지요..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하는 결혼에 지인들은 혹시 사고친거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지요..

이런 우리 사랑을 하늘이 정말 시샘이라도 한걸까요..

아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부부에게 그후로 3년이 지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길거리를 지나나 임산부만 보면 눈길을 떼지 못했습니다..

저또한 그런 아내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모르는척 할 도리밖에 없더군요..

병원도 다녀보고 한약도 지어먹어보고 좋다는건 다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예민한 성격의 제아내는 아기 문제로  무척이나 힘들어했고 그런 아내를 지켜보는 저자신도

정말 무엇하나 해줄수 없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죠..

하루는 아내와 아이가 없으면 어떠냐 우리둘이 이렇게 서로 아끼면서 면되지하고 정말 마음을 비우자는

말도 해보았지만 말하는 저자신도 그러면서도 혹시나하는 기대까지 져버릴수는 없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천신만고끝에 아내는 드디어 임신을 하게 되었고 우리부부는 정말 세상을 다갖은듯한 행복

함에 사로잡혔어요..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한 감정도 잠시 임신 8주째부터 시작된 입덧은 임신 막달까지 우리부부를 괴롭혔습니다..

평상시에도 50키로를 넘지 않는 외소한 체격의 아내는 아기를 갖은뒤 오히려 체중이 5~6키로나 빠질정도

로 점점 야위어 갔습니다..

물론 아기를 갖기전에 괴로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정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임신 막달까지

그렇게 심한 입덧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주위에서도 걱정을 할 정도였지요..

사람마음이 간사한 지라 임신전에는 아기만 생기면 걱정이 없을거 같더니 임신막달까지도 심한 입덧을

하던 아내를 보니 너무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내는 밥냄새며 냉장고냄새, 심지어는 고구마나 감자찌는 냄새까지도 역하다며 맡지못한 아내였건만

정말 이상하게도 바나나만큼은 잘 먹더라구요..

저는 다른 임산부들이 좋아하는 딸기나 앵두,  새콤달콤한 자두 이런 여러 과일을 사다주었지만 다른건

몇알만 먹을뿐 바나나가 땡긴다고 그렇게 바나나만 먹었답니다..

나중엔 바나나를  믹서기로 우유와 같이 갈아서 바나나우유를 해먹으며 설탕을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달고 맛있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흰우유를 싫어하는 아내가 임신기간에 병원 원장님이 우유를 먹으라고 했다면서 바나나와 갈아서

먹으니 우유냄새도 안나고 든든해서 식사대용까지 된다면서 저에게 자랑을 하더군요..

지금도 아내가 하는말이 임신해서 먹은 바나나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먹은양보다도 많을거라고 합니다..

출산후에는 질려서 먹지 않을줄 알았는데 몸조리하는 동안에도 어찌나 바나나를 좋아라했는지..

그런 까닭일까요??  엄마가 임신내내 바나나만 먹어 그런지 우리딸아이 역시 바나나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생일 선물로 뭐사줄까?하는 할머니의 물음에도 "바나나~~"하고 대답하는 딸아이랍니다..

돌아오는 12월 6일은 바나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저의 사랑스런 아내의 생일입니다..

글재주가 없는 저이지만 사랑하는 저의 아내를 위해 평생에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정성을  가득담아 글을 올립니다..

위사진은 천신만고끝에 얻은 우리부부의 보물1호 우리 딸아이랍니다..

바나나도 포크로 찍어 고상하게 먹는(ㅎㅎ) 저희 부부의 분신이지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이쁜 우리딸과  딸아이 육아로 하루종일 힘들면서도 힘든내색하지

않고 저를 먼저 챙겨주는 사랑스런 저의아내에게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맛있는 바나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족  바나나처럼 환하고 달콤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소중한 날 당첨차 오관수님의 사연 -



<맛있고 몸에 좋은 돌코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재료 (20cm 파운드틀 2개 분량)

버터 80g, 설탕 110g, 달걀1개, 바나나4개+위에 장식할 바나나 약간, 호두50~70g, 초코칩 20~30g, 박력분 230g, 베이킹파우다 2t

준비

바나나를 포크로 으깨어 놓고 호두는 오븐에 수분을 날리는 느낌으로 살짝 구워준다.

그리고 위에 장식할 바나나는 레몬즙을 살짝뿌려둔다.


1.실온에 놓아둔 버터를 부드럽게 저어주다가 설탕을 2~3번에 나눠 넣어 휘핑해주세요. 공기를 최대한 많이 넣어주시고, 설탕이 70%정도 녹을 때까지 휘핑합니다.

2.부피가 2배쯤 되고 하얀새이 되어을때, 실온에 놓아둔 계란을 넣어주세요. 차가운 계란을 사용하시면 분리되기 쉬우니 주의 하시구여, 분리되지 않도록 힘차게 휘핑 해줍니다.

3.으깬 바나나를 넣어주세요.

4.체친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다를 넣고 자르듯 살살 섞어주세요.

5.로스트한 호두와 초코칩을 넣어 주세요.

6.유산지를 깔아 놓은 파운드 틀에 반죽을 넣어 준다.

7.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40분 정도 구워주세요.



반죽이 평평하게 올라오게 되었을때쯤 바나나를 올려주세요. (이과정은 생략하셔두 되구요, 처음부터 반죽위에 바나나를 올려주셔도 됩니다.)

완성된 바나나파운드케이크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바나나파운드 케이크입니다....달콤한 바나나맛이 너무너무 좋구요.

또 바나나향이 진하게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



전 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이자 아빠구요..

그리고 바나나와 새콤달콤한 스위티오파인애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녀석입니다.

이가 나기 시작하고 부터 군것질거리를 자주 찾아대는 바람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젠 파인애플쿠키나 바나나 케이크등을 만들어주면 잘 먹어요.

달달해서 그런지 다른 과자 찾지도않고 그 흔한 아토피 한번 없이 잘 크고 있답니다.

이유식도 돌코리아 바나나와 파인애플로 시작했어요.
 
지금 17개월 됐는데 3살짜리 옷을 입어야 맞을정도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요^^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는 와이프도 인정한 맛이예요~!^^
 
 
 
 
 
#바나나의 효능#
 
단백질·미네랄·비타민·섬유소 등 ‘듬뿍’
면역력 증강·변비-다이어트에 효과 ‘짱’
농약 잔유량이 많다,
비만과 변비를 일으킨다는 등 수많은 오해를 받으며
싼 과일로 외면을 당하기 일쑤인 바나나.

하지만 근래 바나나가 이미지 쇄신을 하고 있죠.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미네랄·섬유소 등은 풍부한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거의 없으며
면역력 증강과 변비·다이어트 등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실험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기 때문.
값도 싸고 누구나 좋아하며 탐스러운 모양에 색도 예뻐서 장식 효과도 있으며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나나.
 
과연 이 바나나가 영양적인 면에서는 어떤 과일일까?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고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성인병에 좋은 칼륨이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열량 면에서는 100g당 93kcal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과체중 및 변비증세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체지방률 감소와 배변 습관 등에 변화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 된장 고추장 등으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여분의 나트륨을 배출해 혈액, 혈류 개선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체력소모가 많은 테니스 경기 중 쉬는 시간에 선수들이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바나나는 심한 운동 직후에 먹어도 위에 부담이 되지 않으며
근육의 생성과 파워에 필요한 글리코겐에 당질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의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푸드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숙성정도에 따른 영양성분의 변화인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껍질이 시꺼멓게 될 정도로 숙성한 바나나에서 더욱 높게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연두색으로 덜 익은 바나나를 사와도 사나흘을 못 넘기고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하여
보기에 좋지 않고 신선하지 않은 듯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보이는 것과는 반대로
속은 더욱 알찬 영양 덩어리로 무르익었다는 증거죠.

 
- 미인들의 수다 당첨자 최용우님의 사연 -

"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03 15:56 2008/12/03 15: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궁중음식 시연회"라...
Dole(돌) 아저씨가 한국 궁중음식 시연회에는 어쩐일로 온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바로 드라마 "식객" 촬영장, 저 멀리 잘생긴 김래원씨도 보이고~~

아하~ Dole(돌)코리아에서 드라마 "식객" 촬영을 위해 과일을 협찬했대요!
드라마 "식객"은 유명한 허영만의 원작 만화를 각색해서 화제가 된 드라마죠~
요리라는 소재의 드라마라서 음식이 참 많이 등장하는 드라마,
Dole(돌) 아저씨도 참 열심히 챙겨본 드라마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쁘게 데코레이션 된 Dole(돌) 과일들...
파티가 있을때 저렇게 과일을 내면 준비도 간편하고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겠네요.
참고해둬야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le(돌) 아저씨도 맛을 좀 볼까요?
Dole(돌) 과일은 전통한과와도 잘 어울리네요.

뜻하지 않게 럭셔리한 가든파티에 참석하게 된 Dole(돌) 아저씨는
맛난 음식도 맛보고, 드라마 촬영현장도 구경하고, 연예인들도 보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2/01 13:54 2008/12/01 13:54
바나나
태국에서는 파란 바나나를 줄에 묶어서 매달아 놓고 판매를 하네요
바나나 아랫부분이 눌리지 않고 신선하게 판매할 수 있겠어요
파란 바나나를 숙성시켜 먹는 답니다. Dole(돌) 아저씨 매니아분들은 이제 다 아는 사실이겠죠? ^^

바나나

한 송이씩 매달려있는 바나나

Dole(돌) 바나나

Dole(돌) 바나나예요! 이런 진열방법도 재미있네요 ^^

Dole(돌) 파인애플
Dole(돌) 파인애플도 매달아서 판매를 하네요? 왠지 빨리 선택되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매달아놓으면 눈에 띄고 재밌겠죠?

스위티오 바나나
노란 바나나도 이렇게 매달아놓았네요 ^^

바나나가 나무에 열려있는 모습이랑 비슷하죠? ㅎㅎ
그렇게 보니까 왠지 더 싱싱한 것 같은 느낌?^^
나도 모르게 손이가요~~
Dole(돌) 바나나 나무

Dole(돌) 바나나 수확 무렵


"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1/26 13:27 2008/11/26 13:27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5 
BLOG side banner
Dole 과일농장
과일을 맛있게 먹어 보아요~
관리자글쓰기
Dole Koreatextcubeget rss

Today:4175   Yesterday:16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