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 3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수도권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어린이 대상 무료 쿠킹 클래스 개최
-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 신청 가능

[2013-02-27] 입학과 새학기 시작의 달인 3월 한 달 동안,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가 ‘새학기맞이 돌(Dole)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이에 참가 인원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금번 쿠킹 클래스는 수도권 지역의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월 22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되며, 클래스 별 모집 인원은 25-30명 규모이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담당 교사가 직접 돌(Dole)코리아 홈페이지(http://dole.co.kr/community/)에서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정 기관에는 개별적으로 공지가 나갈 예정이다. 쿠킹 클래스는 해당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직접 진행되므로 해당 유치원 원장 또는 어린이집 원장의 허가를 먼저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쿠킹 클래스를 기획한 돌(Dole)코리아 마케팅팀의 나호섭 부장은 “세계적인 청과회사인 돌(Dole)코리아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과일과 야채의 고른 섭취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편식 예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돌(Dole)의 다양한 청과 제품들을 활용한 재미있고 독창적인 메뉴 구성으로 참여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지난 2004년 11월 처음 시작한 쿠킹 클래스 이래 지금까지 220회가 넘도록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는 것이 그 반증일 것이다.”라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돌(Dole)코리아의 어린이 쿠킹 클래스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무료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 이상의 과일과 야채 섭취를 권장하는 한국판 ‘5 A Day 건강 캠페인(건강 컬러 캠페인)’의 일환이다. 또한 열대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간단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색 과일 및 채소의 색소 속에 숨겨진 영양 성분 및 편식 예방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