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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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한 명을 선정하여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6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



<할아버지! 제가 이쁘게 해줄께요 ^^>

행복의 찰나 당첨자

어느날 너무 재미있는 장면(?)이 목격되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바나나를 무지 좋아하는 하은이가 어느날 할아버지 얼굴을 이렇게 이쁘게 꾸미고 있네요.
망고를 너무 좋아하시는 할아버지와,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는 손녀딸 하은이...
그런데 벌써 스티커에 재미가 붙은 하은이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망고에 붙어 있는 스티커로 할아버지를 꾸며주고 있더라구요.
한손에는 여유롭게 바나나까지 먹으면서 말이죠. ㅋㅋㅋㅋ
그런 할아버지와 하은이의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손녀딸의 재롱에 푹 빠져 사시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할아버지의 모습같지 않으세요?

 - 행복의 찰나 당첨자 박상희씨 -


<파인애플 햄 스테파이크>


 집에서도 간단하게 스테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고기 대신 햄을

파인애플 햄 스테파이크

재료 ∥ 햄(스테이크용 150g) 4개, 파인애플(통조림) 4조각, 방울토마토 12개, 브로콜리 4송이, 버터 약간
소스 ∥ 파인애플 주스 ½컵, 마요네즈 12큰술, 설탕 8큰술, 시나몬 파우더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
①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넣고 살짝 데친다.
② 팬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
① 팬에 버터를 두르고 햄과 파인애플, 방울토마토를 노릇하게 굽는다.
② 접시에 햄,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를올리고 준비한 소스를 뿌린다

-쉿!나만의 요리 당첨자 박애영씨-


<저의 투석 1200회를 축하하고 싶으 마음에~>


저는 신장투석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현재 나이는 40살인데 사람들이 보면 30대 중반으로 봅니다.
위의 사진은 2년전 찍었던 사진입니다.
2000년 봄에 엄마 신장을 받고 이식을 했지만 불과 6개월만에 실패 
2001년 봄부터 투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투석이 힘들지만 다른 사람듩처럼 우울하지 않게 생활하는것이
제가 즐겁게 생활하는것이 장점입니다.
800회때는 친구들에게 한턱 쏘았고 900회때는 간호사들에게 피자를 한판 쏘았습니다.
물론 1000회때는 자축을 못했지만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 시킬 수 있는 그힘을 보여주지 위함입니다.
1100회를 지나고 곧 1200회가 올것인데 이때는 친구들하고 즐겁게 저녁을 먹고 싶습니다.

-소중한 날 당첨자 김태형씨 -



<미인들의 바나나바베큐파뤼~ ^^>



지난주말 바베큐파티를 했습니다.
바나나를 구워먹으면 맛있다는 말에 한번 구워먹어봤는데요   정말 맛이 좋던데요^^
뜨거운 바나나도 맛있다는것을 처음알았습니다^^
돌바바나 차가와도 뜨거워도 너무 맛있습니다^^
   

  - 미인들의 수다 당첨자 박길웅 씨 사연- 

모두모두 당첨을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 많은 기쁨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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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산 헬스클럽

[5월 27일  역발산 헬스클럽]

생동감있는 기운이 넘치는 곳!
오늘은 역발산 헬스클럽으로 Dole(돌) 굿바다 바나나가 찾아갔어요.

많은 분들이 양손에 바나나가드를 들고 밝게 웃고 계시네요~~

역발산 헬스클럽


역발산 헬스클럽

Dole(돌) 바나나가드 들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이달의 포토제닉!!









운동한 뒤에 즐기는 Dole(돌) 굿바디 바나나!! 정말 환상입니다!!

역발산 헬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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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11:27 2008/06/19 11:27
굿바디 바나나

5월 27일  브이트렁크 휘트니스

건강을 위한 많은 분들의 열정이 가득한 브이크렁크 휘트니스로 Dole(돌) 굿바디 바나나가 찾아갔아요
바나나 가드가 바구니 가득 담겨 여러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네요~

굿바디 바나나
굿바디 바나나


Dole(돌) 바나나가들고 요리조리 살펴보고 ^^
바나나가드를 찾는 여러분의
손길이 바쁘네요~~









Dole(돌) 굿바디 바나나와 함께 건강해지시고 행복하세요!!


굿바디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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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3:37 2008/06/16 13: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민 Rock밴드 윤밴의 콘서트가 있는 날. 바나나를 가득 싣고 올림픽경기장으로 출발~
그런데 오후에 그친다던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회색 빛 구름은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돌 바나나가 궂은 날씨에 질 수는 없지! 빗속을 헤치고 도착한 관람객들을, 비가 와도 끄덕 없는
노란색 Dole 천막 안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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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보려면 일단 배를 채워야죠! ‘바나나 두 개가 밥 한 공기의 열량’이라는 사실은
이제 모르면 간첩~ 그리고 오늘도 역시 돌 바나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인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등등의
스페셜리스트까지 준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바나나 가드! 바나나가 뭉개지지 않도록 넣어 다니는 바나나
도시락이다. 어머님의 인기 1위였던 크린백을 제치고 젊은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나나
가드! 핑크색 보다 연두색의 인기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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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바나나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마음을 읽었던 것일까? 공연 시작 1시간 전, 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즐거운 돌 바나나 퀴즈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100원의 기적을 향한 고객들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많아져서 마음은 말할 수 없이 뿌듯했다.

날씨가 화창하게 개는 날 다시 웃으면서 재회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때까지 모두들 Dole 바나나로 굿모닝 굿바디 굿조이 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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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5:28 2008/06/11 15:28

[6월 5일 행복의 찰나 당첨자 김현정 님]

행복의 찰나

며칠전 작은아들이 형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다쳐서 왼쪽 이마을 꿰매야 했습니다.
엄마인 제 마음이 어찌나 아프던지요~ 지금도.... 차라리 제가 다치고, 아프고, 상처받았으면 좋으련만.

아이가 아프니 계속 '엄마가 미안해' '사랑해'만 반복할 뿐입니다.
더 아이들에게 미안한건 큰아이도 4달전에 입술밑이 찢어져서 안과 밖으로 꿰맨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작은아이까지 이런일을 당하게 했다는 미안함에 이틀은 울다가 이러면 안되지 싶어서,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맛있는 dole로 기분전환을 했습니다.

좀 우울했죠?? 그래서 아이들의 기분도 up!! 시켜주고 다시는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하는 계기로
대형마트에가서 이번에는 dole 바나나와 후룻&파르페를 구입했습니다.
Dole 과일만 보면 계산하기 전부터 서로먹겠다는걸 계산후에 먹는거라고 또 이해시키느라
엄마 아빠가 힘들었답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뭐든지 바로 먹을 수 있는 우리 작은아들은 이마에 상처를 안고 낮잠에서 깨자마자
Dole 바나나를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믹서에 우유와 함께 갈아 준 바나나도 한입에 꿀꺽합니다.

바나나는 여러가지로 변신할 수 있다며 귀에도 대어보고 토끼도 될 수 있다며 깡충깡충 뛰며 즐겁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우리 큰아들~  블럭으로 같이 만들어서 요즘 제일 좋다던 칼과 총도 잊고
동생과 즐겁기만 합니다. 바나나를 먹다가 자기가 원숭이라며 표정을 짖는데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후룻 파르페 파인애플&코코넛크림으로 아이들의 맛을 돋구어 줬습니다.
지난번에 마트에 갔을때 사달라는걸 이번에야 사줬는데, 아이가 먹다가 '엄마~ 짱'하는데 미리 사주지
못 한게 미안하더군요. 형은 게눈감추듯먹고 동생걸 또 '으음~ 음~~'하면서 먹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요. 작은아들걸 저도 같이 먹으면서 엄마 맞는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 먼저 먹이려고
저는 늘 참고 있었는데 이번엔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참기 힘들더라구요~~
앞으론 많이 구입해서 다같이 즐겁게 먹으려구요...

아픈 상처도 잊고 즐겁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미안한 마음은 잠시 잊고, 너무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의 시간이 참으로 감사하더군요. Dole과 우리 아이들이 만나면 행복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일교차가 커서 며칠동안은 만들어주지 못했는데 맛있는 dole 바나나로 아이스크림도 만들었습니다.
파인애플, 딸기나 재철과일들을 층층이 섞어 만들어도 아주 맞있어요.
아이들이 더운 여름을 나는 또 하나의 방법이지요. (음~ 나만의 요리라고까지 하기엔 너무나 쑥스러워서
아이들이 즐겁게 먹는 모습이 행복한 시간이라 생각되어 이곳에 올려요)

이번에 넣은 재료는요~  우유 Dole바나나 멜론 방울토마토 약간의 설탕시럽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컵에 비닐을 씌우고(그래야 다 얼은 후 꺼내서 먹기가 편해요)
우유 + 방울토마토 + 약간의 설탕시럽을 믹서에 간 후 (방울토마토 껍질은 채에 걸렀어요)
 컵에 1/3 정도 넣고 약 2시간 정도 얼리고
우유 + 멜론 + 약간의 설탕시럽을 넣고 믹서에 갈아서
방울토마토 얼린 위에 다시 1/3 정도 채워서 2시간 정도 얼리고
다시 우유 + dole 바나나 + 약간의 설탕시럽을 믹서에 갈아서 멜론위에 1/3정도 채워서 또 얼리고~
다 얼리면 더위와 갈증을 식히고 싶을때,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표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싶을때 주면
아이들이 '엄마 짱~'해주지 않을까요?  복잡하지 않아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후룻&파르페를 다 먹고난 후 깨끗이 씻어서 dole 바나나 + 멜론 + 우유 + 약간의 설탕시럽 섞어서 믹서에
간 후 컵에 붓고 얼려서 먹으니 또다른 맛에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맛있는 dole과 함께하니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그 모습을 보니 엄마의 마음도 활짝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은 dole 바나나를 먹으며 티비를 봅니다.

여러분도 즐거움의 시작을 신선한 Dole과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마음속에 늘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월 Dole(돌) 홈페이지에 올린 사연 중 우수후기 당첨자에게 다양한 과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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