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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 돌리버리에서 신제품 코코넛과 체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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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열대과일 코코넛과 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천연이온음료’로 불리는 코코넛 워터는 최근 제시카 알바, 마돈나 등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 마신다고 알려지면서 트렌디한 웰빙 음료로 각광 받고 있다.
돌(Dole) 코리아 온라인 과일 전문 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는 이러한 코코넛 워터 열풍에 힘입어, 어떠한 가공도 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영 코코넛을 새롭게 선보인다.
돌(Dole) 코코넛과 함께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코코넛 오프너’는 별도의 번거로운 작업 없이, 손쉽게 코코넛에 빨대를 꽂아 순도 100% 천연 코코넛 과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변에서 즐기듯이 코코넛 그 자체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형태라, 마시는 사람의 재미와 즐거움도 더해준다.
사람의 몸 속 수분과 가장 가까운 물인 코코넛 과즙은 체내 흡수가 빨라 즉각적으로 갈증을 해소해주며, 수분 공급 기능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 땀을 흘린 후에 마시기 제격이다.
천연 코코넛 과즙을 마신 뒤에는 코코넛 안쪽의 젤리처럼 생긴 과육을 그대로 먹거나, 요리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돌리버리에서는 제철인 6월을 맞아,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앙증맞은 모양으로 계속 손이 가는 과일로,
비타민 A, C, E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시력 보호에 효과적이며, 소화작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체리의 멜라토닌 성분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무기력해진 학생과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영양간식이다.
특히, 돌리버리에서 판매하는 체리는 돌(Dole) 코리아가 ‘품질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재배부터 배송까지 모두 관리해, 최상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하고 트렌디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돌(Dole) 코리아는 이에 맞춰, 시원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열대과일을 돌리버리에서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트렌디한 힐링 열대과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코코넛과 코코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프너, 그리고 영양 가득한 체리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돌리버리는 돌(Dole) 코리아의 온라인 과일 전문 쇼핑몰인 동시에 프리미엄 과일 전문 배송 서비스의 명칭으로, 돌(Dole) 코리아의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 고품질의 수입과일을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몰이다.
돌리버리에서 새롭게 판매하는 코코넛, 코코넛 오프너, 체리 등 신제품 3종은 돌리버리 홈페이지(www.Doleivery.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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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10:31 2015/06/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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