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 수확 후 3일 이내의 블루베리를 통째로 넣어, 과일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
- 한국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 단 맛이 강하고 알맹이가 큰 듀크 블루베리로 엄선

[2014년 3월 3일]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을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은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블루베리 생과의 단점을 보완, 수확 후 3일을 넘기지 않은 싱싱한 블루베리를 그 상태 그대로 가벼운 설탕 시럽에 담아 보관이 용이하며 어디서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은 블루베리의 본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최대로 살리고 인공적인 단 맛을 최소화 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하여 일반 블루베리보다 알맹이가 크고, 단 맛이 강하면서도 블루베리 특유의 풍성한 맛이 살아있는 듀크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취향에 따라 그대로 먹거나,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위에 올려 먹고, 제빵을 비롯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는 매일 30~50개 정도로 섭취할 시, 눈 건강 유지, 노화 방지 및 암 예방과 면역력 강화 등에 좋으며, 저칼로리에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여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블루베리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각종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해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우수한 과일이다. 블루베리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돌 코리아의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돌(Dole) 코리아 신제품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 플라자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850그램 병입 제품 1개 기준  소비자가격 12,900원에서 13,900원 선에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돌(Dole) 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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