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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식이요법으로 유방암 예방하기

2014/10/02 13:54

샐러리 식이요법으로 유방암 예방하기

국내 여성 암 중 갑상선 다음으로 높은 발병률을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 최근 한국의 유방암 환자 증가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밝혀져 유방암 예방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무시무시한 유방암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 열쇠는 샐러리의 아피제닌 성분에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진은 유방암 호르몬 치료 요법과 샐러리에 함유된 아피제닌 성분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유방암 종양을 가지고 있는 쥐들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적당량의 아피제닌을 투여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적당량의 아피제닌을 투여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아피제닌을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아피제닌을 투여한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72% 가량 종양이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 아피제닌이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인데요, 한편, 샐러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어 암 발생의 위험을 줄여주고, 암 발생 후에도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막연히 두렵기만 했던 유방암, 하루 한 컵 돌(Dole) 코리아 샐러리 쥬스와 함께 건강하게 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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