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 보다 더 바나나를 좋아해서 집 나갈 때 어디건 어김없이 바나나를 챙기는 우리 두 꼬맹이들.
그런데 위에 글 쓰신 분들 보니 너무 막강해서 감히 당첨되길 바라진 않고요 그저 어디서 그 케이스를 살 수 있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그 케이스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구입하기 정말 어렵네요.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 꼬옥 알려주세요 우리 꼬맹이들에게 더 이상은 멍든 바나나를 먹이지 않게요 부탁드려요
어릴적 제일 먹고 싶은 과일이 바나나였습니다. 아프거나 생일날 아니면 평소엔 맛을 볼 수 없었던 그 바나나! 생일날 언니들에게 약올리면서 혼자 야금야금 맛나게 먹었었는데...
제일 친한 친구가 과일가게를 해서 그 친구 따라가면 좀 얻어 먹을까 싶어서 몇 번 따라갔다가 과일가게에 잘 차려진 바나나만 구경하다가 침 흘리며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주 많이 싸져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그때 바나나가 왜 그렇게 맛났는지..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바나나요."하고 크게 외치던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난번에도 응모했는데, 저랑은 인연이 없었던 바나나 케이스!
그렇다고 좋아하는 바나나를 아이와 먹지 않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희 집은 관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산책삼아 관악산을 종종 오르곤 하죠..
아이와 나갈 때 빈 손으로 나가면 안되는 건 모든 엄마들이 다 아실 거예요~
저 역시도 아이와 나갈 때 챙겨가는 여러 먹거리 중..바나나는 참~ 챙겨가기 어려운 녀석이네요~
쉽게 검어지고..또 뭉게지고.. 금새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사실 잘 챙겨가지 않는 간식거리가 되었네요~ 돌아저씨 죄송합니다..^^;
그러니....저희 아이와 제가 산행할 때 든든한 먹거리로 바나나를 챙겨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