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저씨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이벤트로 찾아주시네요~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이번에는 화이팅하며 도전합니다^^
1. 까페 추천~!!!
신사동 도산공원 벨지안 까페 세시셀라-*
드라마 촬영 많이 했던 곳이라 한번 가보면 알 수 있을거예요~
실내는 단촐한데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곳이예요.
평이 너무 좋아서 방문했던 곳인데 여기 와플이 너무 맛있어요. 와플과 과일이 함께 나오는데 과일이 굉장히 푸짐하게 나와요 정말 싱싱해 보이는 바나나 키위 망고등..너무 좋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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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만 봐도 생각나는 어린날의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던 80년대말에는 바나나가 엄청나게 비쌌었죠.
얼마나 비쌌는지 바나나 한송이가 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었고, 바나나 하나는 500원이 넘었고, 지금은 몇천원이면 족히 살 말린 바나나 한봉지가 만원을 훨씬 넘겼었으니까. 지금가격의 5배가 넘는 값이었으니 당시에는 얼마나 비싼 가격이었는지 짐작되실거예요. 유독 제가 바나나 가격을 잘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어릴적 일기장에 수차례 등장한 소재였기 때문이었어요." 바나나가 먹고싶어요." 서울간 엄마에게 "말린바나나가 먹고싶어요"라고 말했어요. 유년시절의 일기장을 보면 서울 아빠친구네 갔더니 바나나가 있었어요. 대충 이런 내용의 일기가 몇개 되는것 같아요.. 그토록 먹고 싶었지만 비싸 못먹었던 그 바나나를 생각하면 측은했다가도 피식 웃음이 나오는 사건이 있는데...
아주 어릴때(아마 유아원이나 다니던 6살때쯤?)의 기억이예요. 여름날 저녁을 먹고 어스름질 무렵 오빠 둘과 저를 데리고 엄마는 산책을 나왔었죠. 집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개천이 있었는데 그 개천가에 위치한 과일가게로 삼남매를 데리고 가셔서는 바나나를 하나씩 사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아빠의 부자친구네 갈때나 먹을 수 있었던 그 바나나를 엄마가 사주셨으니 오빠들과 저는 꽤나 신나했을 터. 조심성 있는 큰오빠는 조심조심껍데기를 까 바나나를 먹었고, 어린 저는 엄마가 껍데기를 까주셨는데, 방방거리는 성격의 작은오빠는 신난다고 바나나 껍데기를 팍팍 벗겨낸뒤 먹겠다고 입에 가져가는데 바나나가 그만 껍질에서 미끄러져 땅바닥에 떨어져버렸어요. 그 귀하디 귀한 바나나가 바닥에 떨어졌으니 작은오빠는 당황해 울기 시작했고, 저는 저의 바나나를 혹여라도 빼앗길까봐 먹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며 두손으로 바나나를 품에 꼭 붙잡고 엄마 뒤에 숨어 있었어요.. 엄마 허벅지 앞으로 보이던 당시 작은오빠의 모습이 생생한데 정말이지 작은오빠 평생 가장 목놓아 울었던 best10에 들어갈법한 대성통곡이었습니다. 엄만 땅에 떨어진 바나나를 주워들었고 삼남매를 끌고는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셨어요. 그러고는 부엌으로 들어가 바나나에 붙은 흙을 물로 씻어 바나나를 가지고 나왔는데.. 마구 울던 작은오빠가 만세를 외치며 바나나를 받아들고는 안떨어뜨리겠다고 껍데기가 없는 바나나를 두 손으로 꽉 집어 바나나가 으깨져 또 울었었더랬죠. 물론 으깨진 바나나는 손이 닳아져라 쪽쪽 빨아 먹었고...큰 맘 먹고 바나나를 사주셨던 엄마의 마음. 바나나 하나에 웃고 울고 웃고를 반복했던 작은오빠의 마음. 뺏기지 않겠다며 결의를 다졌던 나의 마음. 그 모든게 참 소박한 행복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이야 워낙 풍족하고 큰기쁨이란게 좀처럼 쉽게 다가오질 않으니 참 아쉽기만 합니다...
음.. 갑작스러운 마무리 멘트지만 솔직한 저의 마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개천에 물 흐르고, 엄마손 오빠손 잡고 산책을 하고, 귀한 바나나를 손에 넣어 그저 행복했던 그 시절이 정말 너무너무 그리워지네요..
스무디킹을 추천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50개의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까페에요.
대표메뉴가 스무디입니다. 스무디란 딸기,사과,바나나,키위,파파야, 망고,레몬, 불루베리,
블랙베리, 파인애플, 오렌지등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과 프로틴,허브,복합탄수화물등의
천연영양소를 최적의 비율로 브렌딩하여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과일음료랍니다.
특히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는 한끼의 식사로 대용해도 될만큼의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답니다. 겨울에 따뜻한 음료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핫스무디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최근에 주력상품으로 쉐이프 다이어트 스무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여성분에게 아주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스무디킹 홈피(http://www.smoothieking.co.kr)
에 들어가셔서 더 좋은 정보도 얻으시고 이제부터 맛있고 간편하고 영양도 많이 챙길 수
있는 스무디로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래요.~~
2. 나만의 바나나 활용법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로 저는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은 다 좋은데 살찌기 쉬워서 걱
정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주 쉬워요. 바나나 껍데기를 벗기고 개당 10~12조각 정도 나오게 썰어서 서로 달라 붙
지 않게 랩에 밀봉하여 냉동실에 얼려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아이스
크림이 됩니다. 양을 세면서 먹을 수 있어서 살찔 부담이 줄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변비에 도움이 주는 천연아이스크림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저는 바나나 우유나 바나나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습니다. 바나나를 껍데기를
벗기고 썰어서 준비하고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얼음 조각을 4~5개 정도 넣고 믹서기로
브렌딩하면 맛있는 바나나 우유나 요구르트가 됩니다. 맛이 좀 싱겁다고 느껴지시는 분
들은 꿀을 첨가하셔서 먹으시면 좋아요.
세 번째로 저는 바나나를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구운 토스트에 잼처럼 발라 먹습니다.
정말 상큼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토스트가 됩니다. 여기에 계피가루 조금 넣어드시면
향도 좋고 맛도 더 맛있어져요.~
네 번째로 바나나로 팩을 만들어 미용을 합니다.^^
바나나를 잘 으깬 후 바르기 좋게 밀가루를 섞어 얼굴에 바르고 약 15분정도 후에 미지
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바나나팩은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 켜준답니다. 바나나팩에 레몬즙을 첨가하면 미용효과가 더 좋은데요.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레몬은 피부를 말고 깨끗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수렴작용이 뛰어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P가 들어있어 기미나 붉은 피부에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로 가죽제품의 광택을 낼 때 사용을 합니다.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아요.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
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아요. 더러움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낡은 가죽
도 새것같이 깨끗해진답니다.
3. 바나나 다이어트 성공기
제가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합니다.그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다이어트를 금년 2월부터 3개월만에 10Kg을 줄였습니다.물론 아직까지 요요현상은 없습니다.다이어트는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하면 부작용도 있고 금방 포기하기 쉽습니다.다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조절, 운동 등을 위한 주변 환경조성이 중요합니다.가능하면 쉽고 규칙적으로 운동할수 있도록 집근처 헬스클럽이나 조깅코스를 정하든가 운동파트너를 정해서 같이 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식사조절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식사시간 이외에는 가급적 먹을 것을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의 원칙은 아직까지 변함없는 듯합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제나름대로 중요도를 말한다면 운동 30%, 식이요법 70%정도로 생각합니다. 운동은 1주일에 3회이상 1회 30분이상이 좋습니다. 적극적인 감량을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몸매를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을 권합니다. 적절히 혼합해서 하는 것이 원칙이죠! 운동전에 지방세포구조를 이완하거나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벨트마사지나 온열 찜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임) 다시 말하지만 운동은 집하고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할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집에서 꾸준히 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다들 오래 못하더라구요~ 차라리 집 주변을 30분이상 걷거나 조깅을 하는것이 좋을듯(새벽에???)그리고 아주 중요한 식이요법~ 점심은 평소대로 밥을 먹었어요~ (밥은 먹되 반찬은 적게 먹으세요.)
그리고 아침은 바나나 3개~4개를 먹었습니다.
아침+점심 칼로리합 1,000-1200cal 내외(성인기준)
그리고 공복 때마다는 할 수 있으면 물로서 포만감을 느낄려고 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루에 1.5L 이상은 꾸준하게 먹었어요. 그래도 해결안될때는 바나나, 사과, 배 같은
포만감을 잘 줄 수 있는 과일들을 주 간식으로 삼았죠^^저녁은 식사 대신 녹차(물)+쥬스+양파+바나나로! 저녁식사 칼로리 합은 300-400cal내외요리법?????일단 간편한 소형 믹서기가 필요합니다. 내용물을 넣고 돌려서 잠근 다음 누르면 믹서가 되는 소형믹서기.. 약 3-5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녹차나 물 200ml, 오렌지쥬스등 100ml, 양파 50g(반쪽), 바나나 1/2개를 넣고 믹서해서 저녁 식사 대신 마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쥬스나 바나나는 다른 쥬스나 과일을 넣어드셔도 됩니다. 중요한건 양파 조리법입니다. 생양파를 넣으면 아마 토할겁니다.양파를 1/2 정도를 잘라 매운맛이 가실정도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양파를 한꺼번에 적당량으로 잘라서 찐다음(매운맛만 제거하도록) 냉동실에 얼려두고 1개씩 꺼내어 믹서하면 됩니다. 3개월만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