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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2009/01/19 16:59

2009년 1월 13일에 있었던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발표회"에
Dole(돌) 아저씨가 함께 하였습니다.

영화인과 영화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던 자리에 Dole(돌) 바나나가 빠질 수 없겠죠?

민병록 집행위원장 인사말로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었어요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소개와 감동 선정 이유를 발표 하고 상영작에 관련 질문과 응답이 이루워졌답니다.
그 중에서 "첩첩산중" 팀 감독과 배우 인사가 있었는데 실제 배우를 보니 설레기까지 헀답니다. ^^

왼쪽부터 배우 김진경, 정유미, 이선균, 문성근씨가 참석하였습니다.
다들 얼마나 멋지고 예쁘시던지 Dole(돌) 아저씨가 넉을 놓고 봤답니다. ^^

그래도 당연 인기쟁이는 Dole(돌) 바나나 였어요.. 출출한 배고 채워주고 바나나케이스까지 함께 나눠드렸더니
배우들 보다 인기가 더 많아서 으쓱했답니다.

자리에 하나씩 나눠드리고 한쪽에 자리를 마련하여 나눠드리기도 하였습니다.
Dole(돌) 바나나와 함께하는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제작 발표회는 화기애애!!

올해도 Dole(돌) 아저씨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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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돌코리아, 디절털 삼인삼색, 전주국제영화제,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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