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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코리아,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 & 과카몰리 출시

2013/09/03 09:23

돌(Dole)코리아,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 & 과카몰리 출시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뉴질랜드 청정직역에서 자란 아보카도를 첨가물이나 보존료 없이 진공 포장된 “아보카도 & 과카몰리” 3종을 출시한다.

 
 “아보카도 & 과카몰리”는 기호에 따라 빵과 나쵸 등에 찍어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매콤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담백한맛, 순한맛, 매콤한맛 3종으로 구성됐으며, 진공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아보카도 & 과카몰리를 즐길 수 있다.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우며,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있는 과일로 기네스북에 올라가있는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여성들의 미용효과에 탁월한 효과 보여준다.

한편 ‘돌(Dole) 아보카도&과카몰리’는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및 AK플라자 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5980~ 7500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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